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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좋아요♡ 제목부터 표지까지 따스한 분위기에 홀릭됐어요. 행복한 5월에 딱 어울리는 사랑스런 동화입니다.
사춘기 아이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본듯 네 이야기 모두 아이들을 보듬어 주고 깊은 공감을 불러 일으킵니다.
아이들이 나만의 빛깔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담임 선생님 껌딱지 민아, 친구를 통해 한걸음 성장한 현준, 축구 영웅으로 살게 된 모아, 화이트데이에 고백을 결심한 솔이까지 모습도 성격도 모두 다른 네 아이의 이야기에 쏙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 사춘기에 접어든 고학년 친구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