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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전설의 고양이는 왜 치즈를 훔쳤을까?
"(서평) 전설의 고양이는 왜 치즈를 훔쳤을까?" 내용보기
기능전설의 고양이는 왜 치즈를 훔쳤을까?-다그림책/유아그림책오해와 편견을 이렇게 귀여운 그림체로 그려낸 그림책이 또 있을까?아이들과 <전설의 고양이는 왜 치즈를 훔쳤을까?>를 읽어보았다.치즈를 좋아하는 생쥐들이 사는 치즈마을이 있다.아치는 엄마와 치즈를 샀는데 한 덩이를 잃어버리고 만다.그리고 마을에는 매일 치즈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물고기가 놓여있다는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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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고양이는 왜 치즈를 훔쳤을까?

-다그림책/유아그림책

오해와 편견을 이렇게 귀여운 그림체로 그려낸 그림책이 또 있을까?

아이들과 <전설의 고양이는 왜 치즈를 훔쳤을까?>를 읽어보았다.






치즈를 좋아하는 생쥐들이 사는 치즈마을이 있다.

아치는 엄마와 치즈를 샀는데 한 덩이를 잃어버리고 만다.

그리고 마을에는 매일 치즈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물고기가 놓여있다는 이야기가 퍼진다.

그런데 전설속에 있는 나쁜 고양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물고기라는 것!

정말 나쁜 고양이의 짓일까?

아치는 밤에 수상한 그림자를 보고 나쁜 고양이를 의심하며 비밀을 파헤치러 모험을 떠난다.


아치는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아낼 수 있을까?


두근두근 나쁜 고양이의 이미지를 상상하며 읽다보면 편견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된다.

나쁜 고양이의 모습은 정말 무섭고 흉측하고 우락부락 할 것 같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모습이 꼭 맞는 것은 아니다.

‘편견’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도 알아보고 위험한 편견은 어떤것일지 아이들과 이야기나누어보았다.


이야기를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편견을 미리 갖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편견이 없다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구나 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귀여운 그림체로 아이들이 모든 것을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게 되는 그림책으로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전설의고양이는왜치즈를훔쳤을까 #다그림책 #키다리 #편견 #그림책추천 #도서협찬

m*****2 2026.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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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고양이는 왜 치즈를 훔쳤을까?
"전설의 고양이는 왜 치즈를 훔쳤을까?" 내용보기
'전설의 고양이는 왜 치즈를 훔쳤을까? 는 대만 문화부 권장 도서에 선정된 작품으로 고양이에 대한 편견과 오해로 일어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숲속에 치즈를 좋아하는 생쥐들이 사는 치즈 마을이 있어요. 이곳에 살고 있는 아치도 치즈를 좋아한답니다. 아치는 매일 아침 엄마와 치즈 가게에 들려요. 가족을 위한 치즈를 구매하기 위해서요.아침 식사를 준비하던 엄마는 깜짝 놀랐어
"전설의 고양이는 왜 치즈를 훔쳤을까?" 내용보기



'전설의 고양이는 왜 치즈를 훔쳤을까? 는 대만 문화부 권장 도서에 선정된 작품으로 고양이에 대한 편견과 오해로 일어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숲속에 치즈를 좋아하는 생쥐들이 사는 치즈 마을이 있어요. 이곳에 살고 있는 아치도 치즈를 좋아한답니다. 아치는 매일 아침 엄마와 치즈 가게에 들려요. 가족을 위한 치즈를 구매하기 위해서요.


아침 식사를 준비하던 엄마는 깜짝 놀랐어요. 분명 있어야 할 치즈 한 덩이가 보이지 않는 거예요. 아치는 치즈를 찾으러 할아버지와 마을을 돌아다녔답니다. 그러다 치즈 가게 앞에 모여있는 생쥐들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이상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아치가 들은 건 메일 아침마다 치즈 한 덩이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물고기 한 마리가 놓여 있다는 거였어요. 생쥐들은 걱정했고 그때 범인이 전설의 나쁜 고양이일지도 모른다는 이장님의 말에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고 말았답니다.


범인이 진짜 전설의 고양이일까? 호기심 많은 아치는 낯선 검은 그림자가 창문을 쓱 지나가자 이를 뒤쫓아갔어요. 예상대로 그림자가 치즈 가게에 멈추자 놀라지만 전설의 고양이가 아닌 북쪽 고양이 모모라는 사실에 안심한 아치는 모모와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레 친구가 되었는데요.


그러나 한번 굳어진 고정관념이나 편견은 잘 바뀌지 않는 법, 엄마는 모모가 고양이라는 사실만으로 전설 속의 나쁜 고양이일거라는 추측에 아치가 모모와 멀리하길 바랐고 급기야 치즈 할머니가 사라지자 마을 생쥐들 모두 모모를 범인으로 지목하는데 과연 이들이 생각한대로 범인이 맞았을까요? 


소문과 겉모습만으로 누군가를 쉽게 단정짓고 평가하는 일은 없는지 생각하게 하는 <전설의 고양이는 왜 치즈를 훔쳤을까?> 나역시 오해와 편견으로 상대를 평가하는 일은 없었는지 스스로 돌이켜보게 했고 오해를 풀기위해 진심을 담아 사과하는 생쥐들의 모습또한 인상적이었던 책!! 오해와 편견이라는 아이들에게 조금은 묵직한 주제를 귀여운 그림과 이야기로 잘 풀어낸 그림책이랍니다. 꼭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h****n 2026.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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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고양이는 왜 치즈를 훔쳤을까?
"전설의 고양이는 왜 치즈를 훔쳤을까?" 내용보기
오해와 편견이 불러 온 불안은 송두리째 마을을 공포 속으로 몰아갔다."전설에 따르면, 나쁜 고양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물고기라고 했는데, 설마......"마을 이장님은 기어이 전설 속의 고양이를 불러내고야 말았던 것이다.영원한 숙적 관계인 쥐와 고양이, 그들이 바로 이 그림책의 주인공들이다.치즈 마을에 사는 생쥐 아치와 북쪽 숲으로 새로 이사 온 고양이 모모의 이야기가 아
"전설의 고양이는 왜 치즈를 훔쳤을까?" 내용보기

오해와 편견이 불러 온 불안은 송두리째 마을을 공포 속으로 몰아갔다.

"전설에 따르면, 나쁜 고양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물고기라고 했는데, 설마......"

마을 이장님은 기어이 전설 속의 고양이를 불러내고야 말았던 것이다.

영원한 숙적 관계인 쥐와 고양이, 그들이 바로 이 그림책의 주인공들이다.

치즈 마을에 사는 생쥐 아치와 북쪽 숲으로 새로 이사 온 고양이 모모의 이야기가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대만 작가 베이글은 숲의 신비로움을 좋아해 작은 동물이 주인공인 이야기를 주로 만든다고 하였다.

특별하게도 이 책은 대만 '올해의 최고 아동서', '대만 문화부 권장 도서로 선정된 작품으로써 더욱 가치롭다.


-옛날, 어느 숲속에 '치즈 마을'이 있었어요.

이곳에는 치즈를 아주 좋아하는 생쥐들이 살았지요.

이 마을에는 하루 종일 고소하고 맛있는 치즈 냄새가 솔솔 풍겼어요.

아치는 매일 아침 엄마와 함께 '할머니 치즈 가게'에 들러 

온 가족이 좋아하는 치즈를 골랐지요.-


그림책의 첫 페이지다.

치즈 마을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부드럽고 따스한 색감의 귀염뽀짝한 일러스트가 기분을 좋게 만든다.

이어지는 페이지를 넘겼을 때는 아치와 엄마가 길바닥에 흘리고 간 치즈 한 덩이를 눈여겨봐 주기를...

자칫 간과하기 쉽지만 매우 중요한 단서이기 때문이다.


저녁 식사 시간, 아치의 엄마는 치즈 한 덩이가 사라진 것을 이상하게 여긴다.

며칠 후 치즈 가게에서도 이상한 일이 생겨나고 있었다.

매일 아침마다 치즈 한 덩이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물고기 한 마리가 놓여 있다는 것이다.

탐정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두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하며 그림책의 스토리에 흠뻑 빠져들 법하다.

그림책 속 아치처럼 돋보기를 들고 다니며 세심하게 관찰하고 추리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다.


우리가 가장 공감하기 좋은 감정은 '슬픔'이라고 한다. 슬픔은 인간이 느끼는 가장 보편적이고 깊은 감정 중 하나로, 타인의 아픔을 자신의 것처럼 느끼게 하는 강력한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해 준다.

그래서일까?

바로 이 장면, 달빛 아래 쓸쓸한 뒷모습을 보이고 있는 모모의 심정이 아프게 다가왔다.

허탈한 표정으로 짐을 꾸리는 모모가 계속 눈에 밟히는 것이었다.


하지만 다 괜찮다.

그림책은 언제나 해피엔딩이니까...

내가 그 무엇보다도 그림책을 좋아하는 이유이다.

책장을 덮은 뒤에도 여운이 깊다.

섞이기 힘든 두 존재, 생쥐 아치와 고양이 모모의 우정 이야기가 따뜻한 강물처럼 아주 천천히 내 마음을 적시며 흘러들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n*******s 2026.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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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고양이는 왜 치즈를 훔쳤을까?
"전설의 고양이는 왜 치즈를 훔쳤을까?" 내용보기
#전설의고양이는왜치즈를훔쳤을까?#베이글_글_그림#정세경_옮김#다그림책(키다리) <전설의 고양이는 왜 치즈를 훔쳤을까?>를 보며 앞, 뒷면지가 참 인상적이였어요.본문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들과 다르게 굵은선과 모노톤의 색이 살짝 긴장하게 만들었거든요. 이 책은 숲속 치즈 마을에서 날마다 치즈 한 조각이 사라지고 물고기 한 마리가 대신 놓여 있는 사건이 일어나고 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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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고양이는왜치즈를훔쳤을까?

#베이글_글_그림

#정세경_옮김

#다그림책(키다리)

<전설의 고양이는 왜 치즈를 훔쳤을까?>를 보며 앞, 뒷면지가 참 인상적이였어요.

본문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들과 다르게 굵은선과 모노톤의 색이 살짝 긴장하게 만들었거든요. 이 책은 숲속 치즈 마을에서 날마다 치즈 한 조각이 사라지고 물고기 한 마리가 대신 놓여 있는 사건이 일어나고 이 사건을 탐정가처럼 아치가 파헤치며 알게 된 오해와 편견, 사과와 화해의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길에 떨어진 치즈를 맛본 후 날마다 물고기와 치즈를 물물교환하는 고양이 모모를

치즈를 훔치는 고양이로 오해한 아치의 만남으로 오해는 풀리고 둘은 친구가 돼요.

하지만 아치의 엄마는 모모가 전설의 나쁜 고양이일지 모른다는 의심과 편견에 싸여

아치에게 모모랑 놀지 말라고 하시네요.

그러던 중 치즈 할머니의 실종 사건과 그에 연루된 모모를

마을 사람들은 오해하고 다그치는데 모모를 향한 오해가 풀릴까요?

아치는 모모를 직접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모든 오해가 풀렸지만

모모를 잘 알지 못하는 마음 사람들이 가진 모모를 향한 편견을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오해와 편견을 넘어 만나고 대화함으로써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알려줘요.

그리고 오해했던 일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는 지혜도요.

원수지간인 생쥐 아치와 고양이 모모의 관계 설정을 넘어

대화와 만남을 통해 오해와 편견의 벽을 부수면 원수지간인 존재들도

친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진정한 사과가 화해를 이끌어내며

그 순간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e*****6 2026.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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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고양이는 왜 치즈를 훔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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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를 아주 사랑하는 생쥐들이 모여사는 치즈마을에 이상한 일이 일어나요. 매일 아침마다 치즈 한덩이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물고기 한 마리가 놓여있는 거예요.  탐정동화를 좋아하는 아치는 밤에 수상한 그림자를 뒤쫓다, 치즈를 가져간 범인이 바로 고양이 ’모모‘라는 걸 알게되요. 모모는 훔친 게 아니고, 진짜 맛있어서 물고기랑 바꾼거래요~ 그리고 아치와 모모는 숲 속을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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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를 아주 사랑하는 생쥐들이 모여사는 치즈마을에 이상한 일이 일어나요. 매일 아침마다 치즈 한덩이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물고기 한 마리가 놓여있는 거예요.


 탐정동화를 좋아하는 아치는 밤에 수상한 그림자를 뒤쫓다, 치즈를 가져간 범인이 바로 고양이 ’모모‘라는 걸 알게되요. 모모는 훔친 게 아니고, 진짜 맛있어서 물고기랑 바꾼거래요~ 그리고 아치와 모모는 숲 속을 탐험하며 친구가 되죠.


 어느 날, 치즈가게 할머니가 숲에 꿀을 따러가서 돌아오지도 않으시죠! 마을 생쥐들은 범인이 “전설의 고양이”라고 단정짓고, 할머니를 찾으러 숲으로 향합니다. 할머니 목소리에 달려간 그 곳이는 모모가 할머니를 구해주고 있어요. 마을 사람들은 미안한 마음을 담안 치즈케이크를 선물한다는 마음 따뜻한 마무리로 끝이납니다. 

 

 겁쟁이 이담이는 그림자 그림부터 저에게 딱 붙어서 너무 무섭다며 벌벌 떨면서 들었어요. 범인이 고양이 모모라는 사실에 안도하며, 모모 인디언 놀이 중이라고 좋아하더라구요. 모모가 치즈를 아무말 없이 가져간 부분에서는 훈계를 시작했어요. 말을 하고 가져가던지, 편지를 썻어야 했다고 말이에요. 맘대로 가져가고 물고리를 놓아 둔 모모 탓이래요. 생쥐들의 편견이 아니라, 오해하게끔 만든 그 원인제공이 모모의 행동이라 생각한다는 점에, 아이들이 바라보는 시각은 다르구나를 느꼈네요. 


 아이는 훈훈한 마무리보다는 초반에 으스스한 분위기가 마음에 더 남는지, 무서워서 다시 안 읽는다고 하더라구요. 겁쟁이병이 좀 나아지면 더 잘 읽을 것 같네요^^ 

이 글은 제이포럼 카페에서 서평단으로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i*****h 2026.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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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고양이는 왜 치즈를 훔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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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고양이는왜치즈를훔쳤을까? #베이글_글그림 #키다리출판사 아주 먼 옛날, 어느 숲속에 '치즈 마을'이 있었다.이 마을엔 치즈를 좋아하는 생쥐들이 살았는데 생쥐들은 매일매일 고소하고 맛있는 치즈를 먹었다.어느 날, 할머니 치즈 가게에서 치즈 한덩이가 사라졌고 그 자리에는 물고기 한 마리가 놓여 있었다.전설에 따르면 나쁜 고양이가 물고기를 제일. 좋아한다 했는데...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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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고양이는왜치즈를훔쳤을까? #베이글_글그림 #키다리출판사


아주 먼 옛날, 어느 숲속에 '치즈 마을'이 있었다.

이 마을엔 치즈를 좋아하는 생쥐들이 살았는데 생쥐들은 매일매일 고소하고 맛있는 치즈를 먹었다.

어느 날, 할머니 치즈 가게에서 치즈 한덩이가 사라졌고 그 자리에는 물고기 한 마리가 놓여 있었다.

전설에 따르면 나쁜 고양이가 물고기를 제일. 좋아한다 했는데...

생쥐 아치는 집에서 탐정 동화를 읽고 있다가 창밖을 지나는 그림자를 쫓기 시작했다. 혹시 마을에서 치즈가 사라진 일과 관련 있는 건 아닌지, 그렇게 그림자를 쫓다 치즈를 훔치려는 현장을 잡게 되는데 ....


이 그림책은 오해와 편견을 풀어나가는 그림책이다.

전설 속의 고양이는 어떤 고양이였을까?

그 전설 속의 고양이가 아치가 만난 그 고양이였을까?

소문대로 나쁜 고양이였을까?

온갖 무수한 추측들...

답은 겪어보면 알게 되는 거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오해와 편견, 추측이 생기면 겪어보고 확인하면 되는 거다.

그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다면 솔직하게 말하고, 잘못을 했다면 인정하고 사과하면 되는 거다.

살면서 어찌 다 좋은 일만 있겠는가,

또 내 입맛에 꼭 맞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모두가 다르듯 문제 해결하는 방법도 다 다르다.


이 책은 오해에 쪄들어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j*****o 2026.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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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를 덮어버리는 소문의 위험성
"팩트를 덮어버리는 소문의 위험성" 내용보기
제목부터 읽는 사람을 함정에 빠뜨립니다. 《전설의 고양이는 왜 치즈를 훔쳤을까》. 이 질문을 받는 순간, 대부분의 사람은 '왜 훔쳤을까'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훔친 이유를 찾기 시작하는 것이죠. 배가 고팠을까, 심술이 난 걸까, 아니면 원래 그런 고양이였을까.그런데 잠깐. 정말 훔친 게 사실이긴 한 걸까요.'훔쳤다'는 전제를 그냥 받아들이고 넘어간 건 아닐까요. 제목 하나가
"팩트를 덮어버리는 소문의 위험성" 내용보기

제목부터 읽는 사람을 함정에 빠뜨립니다. 《전설의 고양이는 왜 치즈를 훔쳤을까》. 이 질문을 받는 순간, 대부분의 사람은 '왜 훔쳤을까'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훔친 이유를 찾기 시작하는 것이죠. 배가 고팠을까, 심술이 난 걸까, 아니면 원래 그런 고양이였을까.

그런데 잠깐. 정말 훔친 게 사실이긴 한 걸까요.


'훔쳤다'는 전제를 그냥 받아들이고 넘어간 건 아닐까요. 제목 하나가 독자의 생각을 슬쩍 특정 방향으로 끌고 갑니다. 이미 고양이는 치즈를 훔친 존재가 되어 있고, 우리는 그 이유만 찾고 있습니다. 책을 펼치기도 전에 오해가 시작되는 셈입니다.


이 작은 그림책은 그렇게, 제목에서부터 독자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숲속 치즈 마을에는 오래된 전설이 하나 있습니다. 고양이가 치즈를 훔쳐간다는 것. 생쥐들은 그 이야기를 철석같이 믿습니다. 확인한 적도 없고, 직접 본 적도 없는데, 그저 오래전부터 그렇게 전해져 내려왔다는 이유 하나로. 어느 날 마을에 이사 온 고양이 모모는 즉시 '그 전설의 고양이' 타이틀을 뒤집어씁니다. 치즈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물고기가 남아있자, 쥐들은 당연히 전설의 고양이 소행이라고 단정 짓습니다. 아무도 직접 보지 않았음에도.


그러나 진실은 달랐습니다. 모모는 할머니 쥐를 몰래 도와주고 있었고, 치즈 자리에 놓인 물고기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나누려 한 선물이었습니다. 순수한 선의였지만, '전설'이라는 두꺼운 벽에 가로막혀 그 진심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가 반복되면 어느 순간 사실처럼 굳어버립니다. 팩트가 아닌 소문이 팩트를 덮어버리는 것, 이것이 가짜뉴스의 본질입니다. 이 그림책은 그 메커니즘을 단순하고 정직하게 보여줍니다. 어린이 책이기에 오히려 더 날카롭게 와닿습니다.


현실에서 가짜뉴스의 결말은 대부분 씁쓸합니다. 오해는 쉽게 풀리지 않고, 한번 낙인찍힌 이미지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동화는 다른 방향을 선택합니다. 쥐들은 진실을 알게 된 후 오해를 고집하지 않고 솔직하게 사과하며, 모모 역시 그 사과를 받아들이고 자신의 사정을 차분히 설명합니다. 색안경을 내려놓는 것, 그리고 그 이후의 화해. 동화답게,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게 그 과정을 아름답게 풀어냅니다. '현실은 이보다 훨씬 복잡한데'라는 생각이 스치면서도, 쥐들의 사과가 진심으로 느껴지기에 결말이 공허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세계에도 소문은 있습니다. 직접 보지 않고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확인하지 않고 입에서 입으로 퍼진 말들이 누군가를 오해하게 만들고 관계를 망가뜨리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스스로 물어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는 직접 확인한 걸 믿고 있는 걸까, 아니면 누군가에게 들은 이야기를 믿고 있는 걸까?" 궁금한 게 있으면 직접 물어보고, 당사자에게 먼저 확인하는 것. 어른들도 쉽게 하지 못하는 그 일을, 이 작고 예쁜 그림책이 아이들에게 조용히 가르쳐줍니다.


가짜뉴스가 판치는 시대, 아이들 책 한 권 속에 이토록 큰 교훈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h******3 2026.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치즈 훔친 범인을 찾는 탐정스토리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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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훔친 범인을 찾는 탐정스토리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책 제목 : 전설의 교양이는 왜 치즈를 훔쳤을까?🎈출판사 : #다그림책🎈추천 대상 : 4세~7세옛날 어느 숲속에 있는 치즈마을에는치즈를 아주 좋아하는 생쥐들이 살았어요.아치는 매일 아침 엄마와 할머니 치즈가게에 들러온가족이 좋아하는 치즈를 골랐지요.하나, 둘, 셋, 넷~~~~엄마는 아침식사를 준비하면서 식탁
"치즈 훔친 범인을 찾는 탐정스토리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내용보기

치즈 훔친 범인을 찾는 탐정스토리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책 제목 : 전설의 교양이는 왜 치즈를 훔쳤을까?

🎈출판사 : #다그림책

🎈추천 대상 : 4세~7세


옛날 어느 숲속에 있는 치즈마을에는

치즈를 아주 좋아하는 생쥐들이 살았어요.

아치는 매일 아침 엄마와 할머니 치즈가게에 들러

온가족이 좋아하는 치즈를 골랐지요.


하나, 둘, 셋, 넷~~~~

엄마는 아침식사를 준비하면서 식탁 위에 있는 치즈를 세다가

한 덩이가 부족하자 놀라는데요


며칠 뒤 할아버지와 마을을 돌아다니다가

치즈 가게 앞에 모여있는 생쥐들과 치즈할머니가

요즘 가게에 치즈 한 덩이가 사라지고, 그 곳에 물고기 한 마리가 놓여 있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전설에 따르면 나쁜 고양이가 좋아하는 음식이 물고기라며...설마하며 의심하죠


과연 치즈 한 덩이가 사라지고, 물고기 한 마리가 놓여진 이유가 무엇일까요?

오해로 만들어진 편견 그리고 오해가 풀리는 과정 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스토리 안에 농축하여 

풀어낸 점이 매력적인 책입니다.


아이와 읽으면서, 누군가를 너무 쉽게 편견에 갇혀 판단하고 오해하고 있지는 않은지.. 등등을 나눠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e*****s 2026.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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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찍찍 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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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 고양이는 왜 치즈를 훔쳤을까?》•글.그림_ 베이글•옮김_ 정세경•출판사_ @다그림책옛날 어느 숲속에 치즈마을이 있었어요치즈를 아주 좋아하는 아치는 엄마와 함께'할머니 치즈 가게'에 들러온 가족이 좋아하는 치즈를 골랐지요엄마가 집에와 치즈를 나누다 보니치즈 한개가 없었죠그런데 요즘 마을에 치즈 한 덩이가 사라지고그 자리에 물고기 한마리가 놓여있다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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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 고양이는 왜 치즈를 훔쳤을까?》



•글.그림_ 베이글

•옮김_ 정세경

•출판사_ @다그림책



옛날 어느 숲속에 치즈마을이 있었어요

치즈를 아주 좋아하는 아치는 엄마와 함께

'할머니 치즈 가게'에 들러

온 가족이 좋아하는 치즈를 골랐지요


엄마가 집에와 치즈를 나누다 보니

치즈 한개가 없었죠

그런데 요즘 마을에 치즈 한 덩이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물고기 한마리가 놓여있다는 소문을 듣게됩니다

전설에 따르면 나쁜 고양이가 제일 좋아하는게

물고기라지요...


그날밤, 아치가 제일 좋아하는 탐정 동화를 읽다가

커다랗고 검은 그림자가 보여 살금살금 뒤쫒아갑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 커다란 그림자는

할머니 치즈가게 앞에 멈춰섰어요


치즈를 훔친 범인은 누구 일까요?


고양이가 이사오면서 우연히 발견한 치즈!

하지만 그것이 치즈란 사실을 모르고

맛있길래 물고기와 맞바꾼 것이지요

무섭지 않고 마음이 따뜻하기만한 고양이와

아치는 서로 좋은 친구 사이가 됩니다


우리는 고양이와 쥐가 친해질 수 없다고 이야기하죠

앙숙이라는 고정관념을 이미 갖고 있어요

실제로 상극으로 많이 그려졌던 고양이와 쥐에요

톰과 제리를 너무 많이 봤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ㅎ

그런데 이 책은 고양이를 둘러싼 소문은 오해였고

우리가 알고 있는 틀을 깨는 그림책이랍니다


편견과 오해를 벗어나 감동적인 우정이야기에요

유나에게 색안경을 끼지않고

내가 직접 경험한 그대로를 바라보라고 이야기해준답니다


대만 '올해의 최고 아동서' 선정작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Thank you_ @꽃송이네책장

#전설의고양이는왜치즈를훔쳤을까 #다그림책

#그림책추천 #꽃송이네책장 #유아도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s*******7 2026.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설의 고양이는 왜 치즈를 훔쳤을까?> 대만 올해의 최고 아동서 선정 도서!
"<전설의 고양이는 왜 치즈를 훔쳤을까?> 대만 올해의 최고 아동서 선정 도서!" 내용보기
옛날 아주 먼 옛날,치즈를 아주 좋아하는 생쥐들이 모여 사는평화로운 '숲 속 치즈 마을'하루 종일 고소한 냄새가 솔솔 풍겼어요.할머니 치즈 가게에서 온 가족이 좋아하는 치즈를 골랐어요. 🧀응? 치즈 한 덩이가 어디로 갔지? 요즘 가게에서도 매일 아침마다 치즈 한 덩이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물고기 한 마리가 놓여 있다고해요.전설에 따르면 나쁜 고양이가좋아하는 음식이 물고기
"<전설의 고양이는 왜 치즈를 훔쳤을까?> 대만 올해의 최고 아동서 선정 도서!" 내용보기

옛날 아주 먼 옛날,

치즈를 아주 좋아하는 생쥐들이 모여 사는

평화로운 '숲 속 치즈 마을'

하루 종일 고소한 냄새가 솔솔 풍겼어요.

할머니 치즈 가게에서 온 가족이 좋아하는 치즈를 골랐어요. 🧀





응? 치즈 한 덩이가 어디로 갔지? 

요즘 가게에서도 매일 아침마다 치즈 한 덩이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물고기 한 마리가 놓여 있다고해요.


전설에 따르면 나쁜 고양이가

좋아하는 음식이 물고기라고해요.

생쥐들은 두려움과 의문에 휩싸였어요. 🐭





치즈를 훔쳐 간 범인으로 고양이 '모모' 를 지목했어요.

왜냐면 덩치가 크고 무섭게 생겼거든요.

생쥐들을 괴롭힌다고 생각했죠. 🐱


하지만! 아니었어요.

물고기가 맛있어서 바꾼거라고해요.

혼자 치즈를 옮기기 힘든 치즈 할머니를 도와준거라고해요.

소문과 달리 모모는 전설 속 고양이랑 달랐어요.


살려 주세요!

치즈 할머니의 목소리였어요.

물에 빠져서 모모가 구해준 걸

나쁜 전설 속 고양이가 할머니를 잡고 있다며

생쥐들이 오해를 했죠.


모모는 상처를 받았어요.

친해지고 싶어서 준

모모의 마음이었는데 말이죠.


고양이는 쥐를 잡아 먹는다! 라는

선입견 때문이었죠!


진실을 알게 된 생쥐들은 모모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했어요.

맛있는 물고기를 함께 먹고 싶었던 마음과 의미를 알게 되었죠.

서로를 이해하면서 사과와 화해를 했어요.






선입견과 오해로 억울하게 누명을 쓴 착한 고양이 모모.

진심은 통해요.

생쥐들과 모모는 진정한 친구가 되었으니까요!


누군가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이 있다면

우린 이걸 깨닫고 인정하고 수정해야해요.

내가 소중한만큼 다른 사람도 소중하니까요.

다정하고 따뜻한 관계를 위해서 말이죠~🎶🎵




<꽃송이네책장 서평단으로 키다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s*******1 2026.04.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