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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로맨싱달링> - 친구>연인, 재회 남자주인공: 유하제(국제금융 한국지사장) 여자주인공: 임봉실(광고기획자) 베스트셀러에 상위권에 속해 있길래 리뷰를 찾아 보지도 않고 구매했다. 기대하며 읽었는데 읽는 내내 이해할 수 없었다. 남자주인공을 싫어한다면서 계속 남주와 얽히고, 남주를 유부남으로 오해하면서도 자는 여주.여주가 유부남으로 오해하고 있음에도 바로 잡지 않는 남주. 스포가 될 것 같아 쓸 수 없지만 억지스러운 남조의 행동. 이 모든 것들이 이해되지 않아 몰입이 되지 않았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변하는 소재를 좋아하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읽기 힘들어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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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등학교 함께 다닌 두 친구의
티격태격 알콩달콩 이야기네요~
처음에는 둘 사이가 귀여워서 몰입해지는데
점점 몰입이 떨어져서 뒷심이 아까웠어요~
그리고, 남주가 사실을 너무 늦게 말해서
답답해져서 그런거 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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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광고 AE라는 직업에 대해 많이 자료 조사를 하신듯 합니다. 책 시작 해서 수십페이지에 달하도록 광고가 만들어지기 까지의 설명을 너무 필요이상으로 해서 내가 지금 읽고 있는게 로맨스 소설이 맞나 싶을정도로 지루했습니다. 중간 중간 지문도 너무 길고 전혀 흥미롭지 못해요. 정말 겨우겨우 억지로 어떻게 읽기는 했는데 책을 덮은 지금 그저 한숨만 나네요. 초중고를 같이 다닌 남주와 여주가 성인이 되서 동창회에서 다시 만나 광고주와 광고 제작자라는 관계로 엮이며 사랑하는 감정도 싹트게되지만 과거 가지고 있던 감정과 오해로 현재 감정을 속인체 만남을 이어갑니다. 이야기를 질질끌기 위해 만든 억지 오해같은 상황이나 정황들, 게다가 작가가 조사한 자료를 자랑하고 싶었던듯 너무 장황하게 늘어놓는 통에 이야기속 인물들의 감정선을 읽기도 몰입하기도 힘들었던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