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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똥꼬 시몽의 새로운 이야기.. 내가 제일커! 책이에요..
시몽과 에드몽이 키를재는날.. 엄마가 우리에드몽 많이컸네 라며 기쁘게 말했죠.. 샘이난 시몽은..나는나는?..하면서 물어봐요.. 시몽은 1cm, 에드몽은3cm.. 그래도 시몽은..키재기자를 보며 내가 제일크다고 소리쳤죠.. 간식시간..남의 것이 커보이는 시기이죠.. 에드몽것이 왜 크냐며 투덜거렸어요.. 화가난 아빠는 방으로 가라고했지요.. 시몽은 키재기자를 보며 에드몽을 엄청많이크고, 시몽은 코딱지만큼 큰것에대해.. 속상했어요.. 아기똥꼬..난네가 너무 싫어라고 말할정도로요.. 시몽과 에드몽이 놀이터에갔는데.. 시몽은 에드몽을 내버려두고 혼자 축구를 하러갔어요.. 근데 에드몽이 구석에서 괴롭힘을 당하고있는게 아니겠어요.. 처음엔 쌤통이라며 웃었지만..곧..가슴이 쿵쾅거리며 화가나서 참을수없었죠.. 슈퍼토끼의 동생을 괴롭히다니..시몽은 에드몽을 향해 뛰었어요..
내동생 괴롭히지마.. 널납작하게 만들어버릴거야하며..주먹을 불끈쥐자 겁이난 친구가 도망쳤어요.. 에드몽이 형아 엄청세다고 말했죠.. 시몽은 자랑스럽게 내가 제일커..라고 말했어요.. 에드몽도 지지않죠..아주작은소리로 내가제일커..라고 말하며 끝나는이야기였어요.. 요즘 한참..큰것, 많은것을 찾게되는 딸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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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힘도, 용기도 최고이고 싶은 키를 재는 날. 에드몽은 3센티미터, 시몽은 1센티미터 컸어요. 시몽은 “우와, 내가 제일 커!” 하며 큰 소리로 말하지만, 진짜 속마음은 그게 아니었나 봐요. 간식 시간이 되자 왜 에드몽 케이크가 더 크냐며 투덜거리더니 “내가 제일 커! 제일 큰 거 먹을 거야!”라고 씩씩거리며 소리까지 지르지 뭐예요. 키 재기 자를 노려보던 시몽은 에드몽이 미워졌어요. 아기똥꼬 에드몽은 엄청 많이 컸는데 자기는 겨우 코딱지만큼 컸으니까요. 큰소리를 치더니 에드몽을 혼자 남겨 둔 채 친구들과 축구 시합을 하러 가 버린 거예요. 그런데 축구 시합에서 이긴 시몽의 기쁨도 잠시. 저 멀리 놀이터 구석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에드몽이 보였어요. 그것도 시몽네 반에서 제일 큰 친구한테요! 고소해하며 그 모습을 지켜보던 시몽. 그런데 어쩐 일인지 시몽의 기분이 점점 이상해져요. 과연 시몽은 에드몽이 괴롭힘당하는 모습을 그대로 바라보고만 있었을까요? 우리의 시몽 .. 에드몽을 괴롭히는 아이를 혼내주네요 ^^ 형의 멋진모습을 보고 반한 에드몽..
큰아이가 제법 글을 읽을 줄 알아서 작은아이 책을 읽어주었어요..
요새는 큰아이가 이런말을 해요 " 난 내년에 학교 들어가니까 너보다 완전 언니거든" ㅋㅋ 그럼 작은아이는 그말에 수긍이 가나봐요..
아이의 행동에 지혜,공정,유쾌하게 대처하는 노력하는 부모와 너그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아이다운 장난기를 자유롭게 내버려두기도하고 시몽의 엉뚱한 주장도 존중해 주지만.. 그렇다고 방관과 전부 들어주지 않죠.. 해도 되고 않되는 규칙을 정하고 지혜와 공정하게 대하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좌절과 인내가 필요하다는걸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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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년전이었지요... 프랑스에 대표적인 동화케릭터 시몽이를 처음으로 만난게 <두근두근 쪽>에서 였어요. http://blog.naver.com/inhee0930/185156112
2년만에 다시만나게 된 시몽시리즈의 신간 <내가 제일커>에 대한 기대감이 큰건 전작을 아이들이 너무 재밌게 읽었던 이유때문일텐데요.
책과함께 들어있는 브로셔를 보니 시몽시리즈 전권을 다 소장하고 싶은 충동이 ~!!!! 케릭터 자체가 너무 귀여울 뿐만 아니라 내용자체도 엄마인 제가 봐도 너무 재밌더라구요.
이번엔 시몽키재기자까지 부록으로 넣어주는 센스~!!!good~!!!
글씨도 큼지막하고 글밥이 많이 않아서 6살 둘째도 자리에앉아서 책 한권 독파한 후 내뱉은 말은" 시몽이 정말 나쁘다~!!!"ㅎㅎㅎㅎㅎ
사건의 발단은 대략 이렇습니다. 시몽과 애드몽이 정기적으로 키를 재는 날인가본대 시몽은 1센티,동생 애드몽은 3센티나 큰거예요. 그때부터 씩씩거리는 시몽이.... 동생보다 더 많이 크지 못한것때문에 괜한 간식의 크기까지도 걸어넘어지다 혼이나고 말죠~!!
급기야 저렇게 귀엽게 화를 내는 시몽군~!
엄마가 동생을 보라는 특명에 시몽이는 이때다 싶었나봅니다.
동생은 혼자놀게하고 시몽이는 친구들과 공놀이를 하던중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동생을 발견~!!!!
"0000~!!!!!!!!0000" 이 대목에서 두 딸들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어쩜 저렇게 심한 말을 할 수 있냐며....
모른체 하려고 했더니 안되겠던 모양입니다.
그런 형아의 모습을 멋지게 바라보는 애드몽의 마지막 나지막한 한 마디가 반전인 이 책~!!!! 역시나 시몽시리즈답구나 싶었어요.
재밌게 시몽이야기를 읽은 후 엄마와의 독후활동시간~!!! 첫번째 미션은 시몽과 애드몽 그려보기~!!
애드몽의 표정이 실감나네요. 화난 시몽이의 모습도 엿보이구요
그 대목이 바로 저 말풍선에 있는 내용인데요. 쌤통이라고 말하는 시몽이가 인상에 남았나봐요. 한글쓰기가 아직은 서툰 둘째가 적어달래서 부르는데로 적어봤네요
그리고 둘째에게 물어봤어요 언제 언니가 제일 멋져보이냐고~!! 그랬더니 얼마전 미국여행에서 산 레고 라푼젤 시리즈를 사왔는데 그 레고를 도움없이 혼자 만들때라고 적었네요
그 모습을 보며 언니는완전 기분이 업~!!! 이번에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시몽이 이야기 ~~
형제자매가 있는 집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봐야할 필독서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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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와 6개월 아기를 키우는 엄마가 되고 나니 책을 봐도 오누이, 형제, 자매의 이야기에 자꾸 눈이 간다. 임신했을 때부터 엄청 동생을 기다리고 태어나고 나서는 기저귀, 로션을 직접 챙기며 살뜰하게 동생을 보살피는 착한 오빠지만,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 염려도 되고... 그래서 아이의 감정을 더 읽어주고 싶은 마음이랄까. 이런 와중에 만나게 된 책 하나.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 13. 내가 제일 커! 아이들을 부를 때 장난 삼아 큰똥꼬, 작은똥꼬라고 불러서 그런가 읽기 전부터 친밀감이...ㅎㅎ
![]() 프랑스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책이라는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는 번역 문제 때문에 작가가 거부해서 국내 출판까지 7년이 걸렸다고 한다. 한글 만의 독특한 느낌 때문에 우리나라 작품들의 해외 진출은 쉽지 않지만 외국 서적의 번역은 바로 그 한글의 다양함 때문에 믿고 맡겨도 되련만~ㅎㅎ 뭐 당연히 원작자는 예민할 수 밖에 없으니. 어쨌든 시리즈는 출시 되어 벌써 13권이 나왔다. 책이 재밌는 걸 보면 번역은 제대로 된 걸로. ^^ *
귀엽고 유쾌한 일러스트. 표지 다음에 본문 들어가기 전 페이지인데 너무 맘에 들어 한 컷. ㅋㅋ
내가 제일 커! 는 형이 동생을 대하는 복잡 미묘한 감정이 잘 드러난 책이다. 키를 재는 날. 동생인 에드몽은 3cm가 크고 형인 시몽은 1cm가 컸다. 결과를 듣고 "내가 제일 커!" 라고 말하는 시몽. 말로는 괜찮은 것 같지만 이미 일러스트 표정이 심상치 않다. ㅎㅎ 역시나 신경이 쓰였는지 간식 시간에 동생 케이크가 더 크다며 자기가 더 큰 걸 먹겠다고 심통을 부리고, 결국 혼이 나버린 시몽.
그 상태에서 동생을 데리고 놀이터에 가서 놀라는 지령을 받게 되고... 복수하겠다는 마음에서였는지 동생을 방치하고 친구들과 신나게 축구를 하게 된다.
엄마가 동생을 봐주라고 하니 알았다고 하는데 표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속셈이 있는 듯한 그런 느낌. ㅎㅎ 내용도 내용이지만 이런 귀여운 일러스트가 까까똥고 시몽 시리즈의 매력이다. ㅎㅎ 그런데 그 와중에 저 멀리에서 보이는 괴롭힘 당하고 있는 동생. 쌤통이라 생각하면서도 뭔가 기분이 안 좋은 시몽은 결국 가서 동생을 구해준다.
형아를 히어로 보듯이 멋지게 바라보는 동생과 우쭐한 형. 하지만 마지막엔 또 서로 자기가 크다고...ㅎㅎㅎ * 책을 읽으면서 옛날 일이 생각나 웃음이 나왔다. 남동생 둘이 밖에 놀러 나갔는데, 막내가 막 집으로 뛰어와서 연탄집게를 가지고 나가더란다. 아직 유치원도 가기 전의 작은 아이였던지라 엄마가 놀라서 무슨 일이냐 물어보니 "나쁜 놈이 형아 때려!" 하면서 부지런히 가던 길 가더라나? 연년생이라 집에서는 어지간히 싸웠으면서도 밖에서는 눈물 겨운 형제애를...ㅎㅎ 역시... 동생은 나만 미워할 수 있는 존재. 남이 건드리면 가만 두지 않겠다~ 동생이 있다면, 형이나 누나가 있다면 한 번쯤 겪어봤을 이런 이야기. 보는 부모 입장에선 둘을 낳은게 참 뿌듯해지고, 아이들 입장에선 동기가 있다는 것이 든든한 그런. ^^ 처음에 읽어줬을 땐 갸우뚱 하던 아들이 시몽과 에드몽의 이름을 자신과 동생의 이름으로 바꿔 읽어주자 어떤 상황인지 더 확실하게 이해하는 것 같았다. (자기도 나쁜 친구 물리치러 갈 거라고 결연한 의지를 보임.) 나도 자상한 오빠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했었는데... 우리 둘째는 참 좋겠다. ^^
오빠 책도 못 보게 막 넘기고 난리 났는데 그래도 다정한 첫째. 예쁜 것들. ㅎㅎ 같이 들어있는 키재기 자는 이사가서 아이 방에 붙여주려고 아껴뒀다. 110cm까지니 100cm 넘은 큰 애는 짧게 쓰겠지만 아직 꼬맹인 둘째는 오래 쓸 듯. 책 내용과 잘 연계되는 별책부록 인정~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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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책 읽는 엄마' 북시터 과정에 우리 꼬꼬마를 데리고 갔다가 그날 강사로 오신 분한테 "까까똥꼬'책을 선물로 받았어요.. 저희 집에 까까똥꼬 시리즈 책이 두 권 있었는데.. 이제 18개월 된 우리 꼬마 시몽책만 보면 "까까~"라고 말하네요.. 그리고, 책을 읽을 때마다 이 시리즈 책을 들고 와요.. "까까똥꼬"하며 말이죠..
노란색 표지가 화사하니 넘 예뻐요.. "내가 제일 커!" 이 책을 보고 난 후 아이들이 키재기를 했어요.. 집에 키재기 자를 붙여 놓으면 떼져서 없었는데, 책과 함께 온 키재기 자를 벽에 붙이더니 키를 재더라고요.. 두 아이들은 키재기 자보다 훨씬 커서 우리 막내만 활용하겠더라고요... 그래서 벽에 지금 얼마나 컸나 선을 그어 봤어요.. 세 아이들 키가 고스란히 벽에 그어져 있네요... 심심할 때마다 얼마나 컸나 봐야 한다며 키를 재는 아이들이에요..
시몽과 에드몽이 키를 재는 날이에요. 에드몽이 많이 컸다고 엄마가 기뻐하며 말하자 시몽은 자신의 키는 얼마나 컸는지 물어 봤어요. 이 그림 보고 우리 아이들도 같은 방법으로 키를 쟀어요..
에드몽은 많이 컸는데, 시몽은 많이 크지 않았어요. 그래서 심통이 난 시몽.. 먹는 것도 에드몽보다 더 큰 걸 먹어야 하고, 자신이 더 크다고 말하죠..
결국, 아빠가 화가 나셨어요. 시몽을 보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보이고, 시몽 아빠의 반응은 음.. 우리집에도 같은 반응을 보이는 이가 있다죠..
에드몽이 시몽네 반 친구한테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것을 시몽이 봤어요. 시몽은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방학을 하고 나니 두 아이들이 하루에도 정말 수십번씩 싸워요.. 시몽과 에드몽처럼.. 그런데 밖에 나가면 집에서처럼 싸우진 않겠죠?? 까까똥꼬 시리즈는 반전이 있는 그림책이에요.. 까까똥꼬만 하던 시몽이 마지막엔 뿌지직이라는 말을 함으로 인해 반전을 줬죠.. 내가 제일 커!에서는 어떤 반전이 있을까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만나게 되는 이야기.. 그래서 그런지 우리 아이들은 까까똥꼬 시리즈를 정말 좋아해요.. 집에 없는 책들도 사달라고.. 요즘 집에 있는 까까똥꼬 시리즈 책을 다시 꺼내보고 있어요.. 내가 제일 커!를 만나고 난 후 줄곧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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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똥꼬발랄한 이야기로 돌아왔어요 그럼 함께 GOGO ~~ ^^ 아이을 키우다보면 참 다양한 제품들을 구입하게 되는 데요 조금더 좋은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서 엄마들은 정보력을 총 동원하게 됩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매번 쇼핑 후 후회는 나게 마련인데요 특히나 책 부분은 후회가 되면 왠지 아이에게 미안한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제가 이번에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책이 바로 제가 땅을 치고 후회하게된 책이랍니다. ![]() ![]() ![]() ![]() ![]()
책 표지에는 주인공 시몽이 나와서 인사를 해 준답니다 그리고 책 표지를 오픈하면 수많은 다양한 포즈의 시몽이 있는데요 사실 시몽과 에드몽 (시몽의 동생) 인지도 모르죠 줄거리 시몽(형) 에드몽(동생) 은 키재기를 하고 시몽은 자신이 동생보다 크다며 우쭐해합니다. 하지만 맛난 케잌 앞에서 동생보다 적은 케잌을 줬다며 심통을 부리다가 혼이나게 됩니다. 오후에 동생과 함께 놀이터에 가게 되는 데요 엄마가 동생 에드몽을 잘 부탁한다고 했지만 심통난 시몽은 동생을 내버려두고 혼자 친구들이랑 놀고맙니다. 그리고 한참 후 보니 에드몽이 시몽반에서 제일 큰 친구한테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처음에는 동생이 괴롭힘을 당하는 것이 꼬시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왠지 시간이 갈수록 마음이 쓰이게 됩니다. 그래서 슈퍼맨처럼 동생을 구해주게 되고 동생 에드몽은 시몽형이 힘이 세다고 칭찬해줍니다. 기분이 좋아진 시몽은 다시 당당히 ' 내가 제일 커 !! ' 라고 외칩니다. 마지막에 에드몽이.. 자그마한 목소리로... 내가 제일 커... 라고 말하는 부분은 아이의 심리를 세심하게 잘 담고 있는 것 같아서 어른 시선에서는 우습기도 하고 귀여워보이기도 하고^^
까까똥꼬 시몽의 13번째 이야기는 6살 아이가 혼자서 충분히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글밥정도의 양이랍니다. 저 같은 경우는 미리 알았으면 3세무렵에 구입해서 제가 읽어줬으면 더 좋았을 것을... 하고 아쉬움이 드는 책이랍니다. ㅠㅠ 그리고 일러스트 또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게 재미있으면서도 단순하게 그려져 있고 뒤쪽에 가면 만화형태로 시몽이 에드몽을 구해주는 부분을 그려내고 있는 데요 이런식의 그림이 이제 막 책을 혼자 읽기 시작하는 아이가 혼자서 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또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것 같았답니다. 끌까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어요 ^^
저 같은 경우는 책을 그냥 읽기 보다는 독후활동도 하려고 하는 데요 독후활동은 꼭 전문적이거나 어려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니랑 엄마랑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 13번째 : 내가 제일커 ! 첫번째 독후활동 - 한글 : '내' 와 '네' 구분하기 책의 제목에 내가 제일커 라고 적혀있어요. 나니랑 함께 이 두 글자의 차이점에 대해서 이야기해봤어요. 나니랑 엄마랑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 13번째 : 내가 제일커 ! 두번째 독후활동 - 어떻게 해야 키가 크는 지 이야기나눠보기
나니랑 엄마랑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 13번째 : 내가 제일커 ! 세번째 독후활동 - 시몽과 에드몽 옷 디자인하기 ![]() ![]() ![]() ![]() 딱 봐도 우리 나니가 좋아할 주인공들이기에 나니가 유치원 등원한 사이에 이렇게 준비해두었다가 책 다 읽고 나니와 함께 시몽과 에드몽에게 이쁜 옷을 직접 디자인해서 입혀주는 놀이도 했답니다. 독후 활동을 하면 엄마는 준비해야 할 것이 많지만 아이는 책과 더 친해질 수 있는 것 같아서 참 좋은 것 같아요. ^^ 까까똥꼬의 시몽 시리즈 13번째 내가 제일커 ! 에피소드는 친근한 소재라서 아이와 함께 부담없이 읽기에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더 늦기전에 나머지 시리즈도 구입해볼구요~ ^^ ** 본 리뷰는 업체로부터 책만 무료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히 작성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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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되고 싶은 우리 아이, 먹는것도 장난감도 키도 동생에게 한치도 양보할 수 없나봐요. 형제라 서로 큰걸 갖겠다고 투닥거리며 몸싸움하면 대부분 형아를 불러 혼내곤 했는데요. 내가 먼저 그런게 아닌데..속상해서 엉엉 울더라구요. 감정의 변화를 세심히 표현한 동화라 함께 읽으며 아이가 느꼈을 속내를 엿볼 수 있었답니다. 강렬한 원색과 복잡하지 않는 장면 구성으로 아이들의 심리가 잘 표현된 까까똥꼬 시몽이 시리즈
시몽인 동생 에드몽보다 조금만 자란게 속상했어요. 오늘도 키를 재보곤 자긴 1센치만 자랐는데 에드몽은 3센치나 자랐다고 투덜거리네요.
"내가 제일 커! 내가 더 큰거 먹을꺼야! 에드몽은 엄청 많이 컸는데 난 왜 조금만 컸지?"
동생에게 양보하고 싶지 않던(동생보다 조금만 컸다는걸 인정하고 싶지 않았나봐요) 시몽인 동생 에드몽이 싫었어요. 그런데 놀이터에서 에드몽을 괴롭히는 친구를 보자 가슴이 쿵쾅쿵쾅 화가나서 도저히 참을 수 없었어요.
다다닷~달려간 시몽인 "내 동생 괴롭히지 마! 그러지 않음 널 납작하게 만들어 줄테야" 경고를 하며 나쁜 친구를 쫓아버렸는데요. 형아의 멋진 모습에 에드몽이 반했나봐요. "우리 형아가 제일 세다" 엄지를 척~ 시몽이와 에드몽은 다정하게 서로 꼭 안아주었답니다.
저희집에서도 체구가 작은 형이 항상 동생이랑 비교되고 있는데요. 밥먹을때도 놀때도 동생이 더 잘먹음 동생이 더 예쁘다고 말하니 속상해서 엉엉~ 하지만 시몽이처럼 동생이 제일 좋다고 말하네요. 동생이 달려들어 얼굴을 비비고 공부하는걸 뺏어가도 괜찮으니까 엄마보곤 동생을 혼내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책과 함께 동봉된 시몽 키재기 자로 요즘 밥먹고 키재기도 하고 있답니다. 밥을 잘 먹어도 체질적으로 작아서 곧 동생이 앞질러 갈지 모르겠지만 형은 형, 듬직하게 동생을 챙기고 너그러이 이해하는 마음만은 쑥쑥 자랄꺼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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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시리즈/한울림시리즈/까까똥꼬 시리즈
2015. 7. 16
+1336 [43M] 내가 좋아하는 시몽~
만듀군이 좋아하는 시몽시리즈!
한 번 읽으면 10권의 시리즈를 다 보곤 했는데
신간이 나와 만나게 되었어요!
내가 제일 커! 글·그림 스테파니 블레이크/ 옮김 김영신 까까똥꼬 시몽13.
한울림어린이
프랑스누적 판매 120만부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
요 글을 어찌나 열심히 보던지요~^^;;
엄마는 에드몽이 많이 컸다며 기뻐하니
"나는, 나는?"이라며 시몽이 물어요.
요즘 만듀의 관심사도 키!!!
부쩍 부쩍 클거라면서 우유를 잘 먹네요~^^
시몽은 1cm 컸지만 에드몽은 3cm 자랐어요.
하지만 시몽은 내가 제일 크다며 큰 소리를 치죠.
간식 시간에 엄마가 주신 간식의 크기에 불평을 늘어뜨린 시몽.
자기가 더 큰데 에드몽에게 더 큰 간식을 주었다는 이유지요.
불평을 하다가 결국 방으로 쫓겨 들어온 시몽은
키재기 자를 노려보며 아기 똥꼬가 너무너무 싫다고 중얼거려요..
오후에 놀이터에 나온 시몽과 에드몽.
엄마가 잘 데리고 놀라는 부탁에도 불구하고
시몽은 에드몽을 내버려둔째 축구시합을 했어요.
그때, 에드몽이 놀이터 구속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것을 본 시몽.
쌤통이다 느끼면서도 왠지 모를 가슴 쿵쾅거림에 참을 수가 없어서
그 자리라 가서 동생을 괴롭히는 친구에게
내 동생 괴롭히지 말라고 소리를 치죠!
에드몽은 형에게 엄청 세다며 기뻐했고 형제는 자랑스러워했어요~
아.. 이래서 피는 물보다 진한가봐요~^^;;
이런 모습보면 만듀에게 형제가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
뭐.. 그래도 스스로 자기를 잘 방어하겠죠?^^;;
시몽은 내가 제일 크다고 큰 소리를 치지만
에드몽은 작은 소리로 내가 제일 크다고 이야기해요!
크다 작다의 의미보다 형제애가 두드러졌던 이야기.
만듀는 아직 이 느낌을 모르겠지만
키에 대한 관심이 있으니 더 열심히 먹었으면 좋곗어요~^^
[서평단 후기 활동이며, 해당 출판사로 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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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 시리즈 도서관에서 보일 때마다 대출해서 열심히 보여줬는데 신간이 나왔네요. 주저할 것도 없이 요 시리즈는 아들램이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라 신청했네요.ㅎ
뒷면에 보니 시몽 시리즈 엄청 많은데 저희가 본 건 반도 안되는..;;;
더 열심히 도서관에 들락거려야겠어요.^^;
이번에는 시몽 키재기 자도 들어 있었어요. 그래서 비닐패키지로 싸여 있었나봐요.
요런거 좋아요. 아무도 만지지 않은 내가 뜯는 책..ㅎ
근데 키재는 게 115cm까지밖에 없어서 얼마 못 쓸 거 같긴 한데 그래도 돌 전처럼 부쩍부쩍 크지는 않을테니까 당분간은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시몽과 누가 더 크나 진짜 재보면 재밌어 할 것 같아요.
시몽과 에드몽이 키 재는 날이에요.
아무래도 에드몽보다는 시몽이 형이니까 키는 더 크겠지요?
그런데 에드몽은 3cm가 컸는데 시몽은 1cm밖에 안 커서 시몽은 삐져요..ㅋㅋ
어릴 때 더 키가 부쩍부쩍 자라고 돌 지나고 두돌 지나고부터는 조금씩 크니 그럴 수 밖에요.ㅎㅎ
괜히 간식 양 가지고도 투덜대고 심통이 났네요.ㅋㅋ
저흰 외동이라 집에서는 그럴 일도 없고 워낙 먹을 것에는 관심이 없어서 더 많이 먹겠다고 하는 일도 거의 없다는..ㅠㅠ
엄마가 에드몽을 잘 보라고 하고 시몽은 에드몽을 데리고 놀이터에서 놀아요.
심통이 난 상태라서 에드몽을 내버려 둔 채 축구 시합을 하러 가버려요..
시몽네 팀이 이겼나봐요. 기분이 좋아요.
그때 멀리 에드몽의 모습이 보이는데..
글쎄 에드몽이 놀이터 구석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지 뭐에요..;;;
시몽네 반에서 제일 큰 친구한테말에요..ㅠㅠ
기분이 어땠을까요? 동생 에드몽에게 심통이 난 상태라 고소해했을까요 아님 자기 동생을 괴롭히는 걸 보고 화가 났을까요?
시몽은 처음에는 말리지 않았지만 기분이 이상해지면서 괴롭히지 말라고 편도 들어 주고 괴롭힌 친구에게 겁도 주고 그래요.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한 걸까요?
자기 동생이 아무리 미울 때도 있고 보기 싫을 때도 있어도 그래도 자신의 동생이니 편을 들 수 밖에요.
형아니까요^^
놀이터에서 형제나 남매, 자매 있는 친구들 중에는 뭐 집에서는 서로 싸우고 심술 부리고 한다지만 그런데서 혹시라도 자신의 동생이 당하고 있는 것을 본다면 누구나 다 편들고 대신 앙갚음?해주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희 외동이라 그래 본 적은 없지만 그게 바로 형제애겠지요?
그래서.. 저희 아인 누나나 형 있는 친구들을 부러워 한 걸까요?ㅋ
작년엔 형 낳아달라고 누나 낳아달라고 하더니 이제는 순서?를 알아서 동생 낳아달라고..;;
외동이의 비애에요..ㅎ
형아가 편들어주고 괴롭혔던 친구를 물리쳐주자 에드몽은 형을 엄청 자랑스러워해요.
그럴 만도 하죠?^^
형도 으쓱으쓱하겠지요.^0^
형아가 제일 크다고 하자 그래도 지기는 싫은지 작은 목소리로 내가 제일 크다고..ㅋㅋ
완전 귀여운 토끼들이에요.ㅎㅎ
시몽시리즈 참 좋아하는데 이렇게 한 권 소장하게되어서 참 좋네요.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색채와 딱 아이들의 모습을 정말 잘 녹여 표현한 시몽시리즈 넘 좋아요.^0^
어쩌면 이렇게 아이들 마음을 잘 표현하고 책도 재미있게 쓰여있는지 책을 통해서 아이들을 객관적으로 관찰도 하고 책 읽고 나서 이럴 때의 아이들 마음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키가 크려면 밥도 잘 먹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 나고 운동도 열심히 해야한대요.
그걸 알면서 밥도 잘 안 먹고 깨울때 싫어하고 자라고 하면 더 논다고 짜증내는지 원..;;;
우연히 도서관에서 발견한 시리즈 책이었지만 지금은 팬이 되어 자꾸 있는지 먼저 찾게 되는 시몽시리즈.. 전 강력 추천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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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원작 까까똥꼬 시몽~! 신간 나왔네요
깡총~깡총~시몽 토끼~ 생각보다 큰 책의 크기와 샛노란 표지색이 인상적~
내가 제일 커!
시몽과 에드몽이 키를 재요~
셜이도 책을 보기 전에 키를 쟀어요~ 집에서 재주는건.. 36개월되서 첨이네요
편차±5mm생각하고.. 약 103cm?쯤 되네요~ㅋㅋㅋ 언제더라;;봄쯤 병원에서 쟀을때 98cm정도 였던거같은뎅.. 조금 컷네요~ㅋㄷㅋㄷ
시몽이 큰소리로 말했어요 "우와, 내가 제일 커!"
간식시간에 시몽이 에드몽보다 큰 케익을 먹겠다고 고집부리다 아빠에게 혼났어요
시몽은 에드몽이 미워어요 그래서 놀이터에서 엄마한텐 동생 잘 챙기겠다고 그래놓고 혼자 놀러 가버렸어요
그런데 에드몽이 시몽네반 제일 큰 친구한테 괴롭힘을 당하고 있어요!
그 모습을 본 시몽은 "쌤통이다!"며 웃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가슴이 쿵쾅쿵쾅~! "감히 슈퍼토끼의 동생을 괴롭혀?"
시몽이 달려가서 에드몽을 구해주었어요
"형아 엄청 세다!" 에드몽은 기뻐서 소리쳤어요
"내가 제일 커!" 시몽이 자랑스럽게 대답했어요
그러자 에드몽이 아주아주 작은 목소리로 말해어요 "내가 제일 커!"
시몽과 에드몽 너무 귀엽죠? 힘도 키도 최고이고 싶은 형아랑 형아를 멋있게 보지만 지고싶지않은 동생~ㅎㅎㅎ
동화책인데 저도 재밌게 봤네요^^ 사남매인 저.. 어렸을때 생각도 났다는~ 맞아~그때 언니도 나한테 그랬지~나도 동생한테 그랬지~~이럼서~
나중에 셜 동생 생기면 셜이랑 둘째도 그러겠죠~? 제가 잘..형아맘 동생맘 헤아려 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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