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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일자리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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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일자리가 많이 사라진다. 모든 것이 지금보다 훨씬 풍요로울 미래에 일자리가 사라질지 모른다는 예측은 많은 이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정말 나쁜 일일까? 일자리가 사라진다고 우리가 굶거나 곤궁에 처할까? 미래사회는 역설적이게도 3D 프린터 등 첨단 기술을 통해 다시 가내공업, 1인 자급자족의 시대로 돌아간다. - '들어가며' 중에서     머지않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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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일자리가 많이 사라진다. 모든 것이 지금보다 훨씬 풍요로울 미래에 일자리가 사라질지 모른다는 예측은 많은 이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정말 나쁜 일일까? 일자리가 사라진다고 우리가 굶거나 곤궁에 처할까? 미래사회는 역설적이게도 3D 프린터 등 첨단 기술을 통해 다시 가내공업, 1인 자급자족의 시대로 돌아간다. - '들어가며' 중에서

 

 

머지않은 미래, 일자리가 사라진다면

 

2030년에는 첨단 기술과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의식주, 교육, 의료가 무료화 되고, 인간이 하는 일을 대부분 기계, 센서, 칩, 로봇이 대신하게 되면서 일을 해야 할 필요가 없는 시대가 온다고 진단한다. 지속된 경제 불황으로 청년실업 문제가 커다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전망은 자칫 위기처럼 느껴지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무언가가 사라지면, 다른 무언가가 생겨나는 법. 저자는 일자리가 사라지는 위기의 순간을 새로운 기회로 삼아, 미래의 흐름을 남들보다 앞서 내다보고 돌파해나갈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박영숙은 미래연구 싱크탱크인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한국 지부 (사)유엔미래포럼 대표이다. 29년 동안 주한 영국, 호주대사관 홍보실장, 수석보좌관으로 활동하면서 정부의 미래 예측 기법을 접했으며, 세계 미래 예측 전문가 집단에 합류, 현지 세계미래회의 등 약 20여 개 미래 관련 국제기구의 한국 대표 및 세계기후변화종합상황실 대표를 맡고 있다. 하루 수천 개의 신기술 아이템과 신산업 보고서를 읽고 미래 예측 커뮤니티 3,000여 명과 매일 교류하여 해외의 미래 예측을 가장 발 빠르게 국내에 소개하고 있으며, "행동하지 않으면 미래학자가 아니다"라는 신념으로 미래 전망을 통한 대안까지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 책은 모두 2부로 구성됐다. 먼저 1부(2030~2050 미래 일자리가 바뀐다)에선 일자리가 필요 없어지는 시대를 설명한다. '풍요의 시대'에는 대부분의 소비재가 무료가 된다. 현재는 존재하지 않지만 2030년에 새롭게 나타날 일자리 160여 가지를 총망라하면서 미래 회의 모습을 조망한다.

 

2부(메이커의 시대가 온다)에선 본격적으로 다가올 메이커 시대를 살펴본다. 의식주나 교육 등의 비용이 거의 무료가 되고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해주는 기본소득제도가 실행되면, 젊은이들은 부에 대한 욕망을 따르기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한다. 기존의 일자리는 점점 더 감소하고 개인의 열정을 따르는 창업에 불이 붙는다. 그리고 할 일이 없는 사람들을 메이커센터로 인도하는 정부 정책으로 '메이커 운동'이 거세게 일어난다.

 

 

일자리가 사라져도 낙관하는 이유

 

인공지능 로봇이 우리의 일상에 들어오면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심리적, 사회적 환경 변화다. 지금까지 우리는 일을 해야만 살 수 있다고 믿고 있었다. 일을 하지 않는 것은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심지어는 일을 하지 않고 사회복지제도나 사회안전망으로 혜택을 얻는 것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그러나 인류는 풍요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 그 와중에 사회가 모든 국민에게 교육과 의료보건 서비스, 집과 보호소, 사회보장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멋진 변화가 일어난다.


 

이미 수백 년 전부터 모든 시민에게 기본소득을 제공하는 제도가 논의되어 왔다. 그리고 드디어 기본소득이라는 제도가 도입될 때가 되었다. 우리는 이 기본소득이 아주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기본소득이 가난한 사람을 지원하는 개념이 아니라 모두에게 주어지는 당연한 권리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제 사회는 모든 사람에게 평등한 교육을 제공하고 환경오염을 관리하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를 보살펴줄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이런 제도를 시행하기에는 비용이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해서 엄두를 내지 못했지만 지금은 사회의 틈새 불균형이나 갈등과 빈곤을 치료하고 고칠 능력이 생겼다. 모두가 고품격의 삶을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일자리를 만드는 기술 vs 일자리를 파괴하는 기술

 

일자리는 반드시 어떤 분야의 산업이 부상해야만 그 분야에서 일자리가 늘어난다. 그러면 미래에 새롭게 떠오르는 산업은 무엇일까?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어떤 새로운 직업이 생겨날까? 산업은 끊임없이 바뀌고 융합하고 추락하고 뛰어넘어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다른 산업으로 넘어간다. 미래의 산업 판도가 어떻게 변화할지 가늠할 수 있어야 미래의 일자리도 파악할 수 있다.

 
최근〈이코노미스트〉는 빌 게이츠의 말을 인용하면서 수많은 일자리가 향후 20년 내에 로봇과 자동화로 소멸할 것이라고 했다. 이렇게 사라지는 직업들은 고임금 노동자와 저숙련 노동자들을 모두 포함한다.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는 2030년까지 20억 개 이상의 일자리가 소멸한다고 예측했다.

 
그렇다면 진정 우리의 일자리는 다 소멸하는 것일까? 물론 그렇지 않다. 인류가 더 이상 할 일이 없을 것이라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인간에게는 늘 더 많은 일거리가 있었고 앞으로도 이는 마찬가지다. 일자리는 소멸하지만 일거리는 늘어난다는 말이다. 미래에 인류는 수행해야 할 작업에 맞춰 돈이 지불되는 일자리를 갖게 되며, 이에 미래의 직업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프레이는 강조한다.

 

따라서 우리의 목표는 완전히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내는 촉매기술에 집중돼야 한다.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산업이 미래 일자리 창출의 엔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사람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메이커다. 원시 시대의 인류는 돌을 갈아 농사 도구를 만들었고, 나무를 깎아 낚싯대를 만들었다. 이제 공장에서 대량생산하던 산업 시대가 지나고 3D프린터 등으로 다시 가정에서 직접 물건을 만들 수 있게 되면서 메이커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서구 선진국들이 중국이나 동남아시아로 아웃소싱하던 시대가 가고 이제는 내부에서 직접 물건을 만드는 인소싱의 시대가 왔다.

 
다가올 미래에는, 구체적으로 말해 2030년이 되면 기존의 일자리와 산업은 거의 사라지고 사람들은 새로운 일거리를 찾아 온갖 상상력을 발휘한다. 미래의 정부도 사람들의 그런 창의성을 북돋고 새로운 물건, 새로운 직업을 창출해내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노력한다. 현재도 이미 DIY 붐과 더불어 물건을 직접 만들거나 창업, 창직 등 새로운 일을 만들어내는 현상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렇게 물건을 만들고 새로운 일거리를 창조해내는 이들을 가리켜 '메이커'라고 한다.


메이커는 21세기의 기술 애호가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기술, 디자인, 예술, 지속 가능성과 대안적인 사업 모델에 관심이 있으며 온라인커뮤니티에서 서로의 관심을 공유하고 자신이 직접 만든 제품을 선보이면서 이 일이 직업이 되기를 꿈꾼다. 21세기에 들어 확산된 이런 메이커 운동은 재사용을 비롯해 프로젝트와 그 결과물의 공유를 기반으로 기술과 제품을 생산하면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길을 제안하고 있다.

 

오늘날 메이커 운동은 엔지니어링, 산업디자인, 하드웨어 기술과 교육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수년에 걸쳐 메이커 운동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성장을 주도하면서 여기서 활동하는 메이커 운동가들은 지역사회의 리더로 인정받게 되었다. 마니아들이나 학생, 아마추어 등 많은 사람들이 취미로, 혹은 업체들이 기술혁신을 통해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지역사회에서 부가가치를 생산하고 있다. 일부 메이커들은 창업을 해서 기업을 이끌고 있다.


이제 메이커 운동은 사람들이 무엇인가에 몰두하고 집중하며 시간을 소비하고 즐거움을 찾는 하나의 장이자 스스로 무엇을 만들려는 미래의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이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풀뿌리 혁신과 창조를 이끌고 있다. 창의적이고 호기심이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필요한 것을 만들어내고 지역사회의 성장을 닦는 것이다.

 

2050년에는 일자리에 대한 거대한 변화가 일어난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일자리의 개념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다. 인간은 왜 일을 해야만 하는가? 기술 발전으로 의식주에 들이는 비용이 거의 무료가 되고 교육이나 여행 들의 비용도 극도로 저렴해지면 일자리가 반드시 필요한지에 대한 인식으ㅔ 거대한 변화가 일어난다.

 

5****0 2015.10.1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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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는 없어지고 일거리만 남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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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이 되면 인류는 모든 것을 스스로 공급하게 되면서 물건이나 서비스, 그 중에서도 특히 의식주가 가장 먼저 무료가 된다고 주장한다. 2030년이 되면 인류는 기술혁신이 완성되는 시점에 들어서게 되며, 공유경제 및 기본소득제도가 정착되기 때문에 일자리가 필요 없어진다고 말한다. 대신 돈을 벌기보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일거리는 많이 늘어날 것이라 전망한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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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이 되면 인류는 모든 것을 스스로 공급하게 되면서 물건이나 서비스, 그 중에서도 특히 의식주가 가장 먼저 무료가 된다고 주장한다. 2030년이 되면 인류는 기술혁신이 완성되는 시점에 들어서게 되며, 공유경제 및 기본소득제도가 정착되기 때문에 일자리가 필요 없어진다고 말한다. 대신 돈을 벌기보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일거리는 많이 늘어날 것이라 전망한다. 따라서 기존의 일자리는 점점 더 감소하고 개인의 열정을 따르는 창업에 불이 붙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할 일이 없는 사람들을 메이커센터로 인도하는 정부 정책으로 메이커 운동이 거세게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로 인해 일자리가 사라지는 현상에 대해서도 간호사나 유아보육교사 같은 일은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재능과 자질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 말한다. 또한 새천년 이후에 태어난 밀레니엄 세대는 직업관이나 일에 대한 성취감은 이전 세대와 완전히 다르다면서, 그들은 하고 싶을 때만 일하며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하는 신세대로서 그런 그들의 사회에서는 주문형 직업이 부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국자영업협회는 현재 미국의 인구 5,300만명이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로서 1인 기업 혹은 프로젝트에 몸담고 있다고 발표했다면서, 이들은 미국 전체 인구에서 3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2020년이 되면 이러한 인구는 미국 인구의 절반을 차지할 것이라면서 말이다. 향후 1인 기업이 전체 기업의 9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게 되면 이들 기업은 세금을 내지 못해 국가 세금이 급감하며 여기서 공무원 수만 명이 일자리를 잃는다고 말한다. 공무원들의 업무는 대부분 인공지능 로봇이 대체하게 되며, 특히 부정부패가 많은 민원이나 허가권, 인증권 등은 로봇이 대신 수행해 뇌물과 부정부패가 사라지고 공무원들은 일자리를 잃거나 기업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정부뿐만 아니라 국회도 작아지거나 사라진다고 전망한다. 미래에는 얼굴인식기술과 인공지능 로봇기술이 지금보다 더 완벽해져서 인터넷 투표로 모든 주민이 모든 정부 행정과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신 직접민주주의 시대가 열린다는 것이다. 한편 미래의 신세대들은 월급으로 만족하지 않고 창업을 통해 커다란 이익을 가져가려 하며, 창업자나 투자자들의 에코 시스템이 널리 퍼져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대학에서도 창업을 강조하고 가르치고 있으며 창업 과정이 민주화되고 있다는 점도 언급하고 있다. 크라우드펀딩은 민주화된 투자방법 중 하나이고, 테크숍을 통해 민주화된 연구개발과 시제품 제작이 가능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21세기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기술은 배우고 또다시 배우는 재학습 능력, 적절한 질문을 적시에 할 수 있는 능력, 세상을 통계적, 수학적으로 모델링하는 능력 외에 어떤 아이디어가 관련법을 위반하는지, 어떤 제품이 경제성이 전혀 없는지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2030년에서 2050년까지 생겨날 미래 일자리 169가지를 설명하고 있는데, 개인고속교통 산업, 대기 중 물 수확 산업, 글로벌 네트워크 산업, 공유경제 산업, 목표자아 및 자가진단 모니터링 산업, 스포츠 산업, 슈퍼베이비 산업, 무인항공기 산업, 센서 산업, 3D 프린터 산업, 사물인터넷 산업, 빅데이터 산업, 디지털 화폐로 이루어지는 은행 및 금융산업, 대체에너지 산업, 마이크로그리드 산업, 3D주택 프린터 산업, 무인자동차 산업, 바이오 산업, 마이크로칼리지 산업, 고령 인구 복지 산업, 미래 농업, 그리고 파괴되거나 붕괴되는 산업들을 지혜롭게 해체하는 산업인 디스맨틀 산업 분야의 일자리를 소개하고 있다. 



이 중에는 기계 같은 컴퓨터 목소리를 개성 있게 디자인하는 컴퓨터 개성 디자이너와 잉여 제품이나 버려지는 물건을 다양한 가공법을 이용해 제2의 신상품으로 디자인 하는 쓰레기 디자이너 같은 흥미로운 직업들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의 후반부에는 메이커 운동 이야기와 더불어 창업 등 여러 대안적인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는데, 일자리가 소멸하면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콘텐츠, 즉, 지식과 경험을 팔아 먹고 사는 시대가 온다면서 그 대부분은 1인 기업으로 이들은 세력을 형성하기 위해 협동조합으로 뭉칠 것이라 말한다. 또한 창업은 타이밍이 가장 중요한데, 시장이 제품과 서비스를 수용할 수 있는 시점에 자신이 아이디어를 바로 상품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렇게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약간 질 낮은 제품을 출시하고 생존해야 하는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이 책은 유엔미래포럼 본부에서 내놓은 "일자리 2050 미래예측보고서"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기술 발전에 따른 유토피아적인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는듯해서 그리 현실적으로 다가오지는 못했다.



d****o 2018.12.0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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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의 시대 - 미래 사회 일자리에 대한 예측과 우리가 나아갈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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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일자리 부족이 심각한 국면에 처해있다. 국내 실업자 99만 8000명, 청년 실업자 41만 명, 취업 준비생 64만 명이라는 통계 수치가 이를 증명해준다. 이와 같은 문제는 비단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전 세계의 모든 나라가 공통적으로 앓고 있는 문제점이다. 갈수록 실업자의 수치는 줄어들 기세가 없어 보인다. 만약 이런 식으로 계속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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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일자리 부족이 심각한 국면에 처해있다. 국내 실업자 99만 8000명, 청년 실업자 41만 명, 취업 준비생 64만 명이라는 통계 수치가 이를 증명해준다. 이와 같은 문제는 비단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전 세계의 모든 나라가 공통적으로 앓고 있는 문제점이다. 갈수록 실업자의 수치는 줄어들 기세가 없어 보인다. 만약 이런 식으로 계속 진행된다면 머지않아 실업자 수치가 전 세계 인구의 반을 차지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그와 같은 우려는 시기 상조에 불과할지도 모르겠다. 유엔미래포럼에서 해마다 미래 사회에 대한 예측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는데 이번엔 미래 일자리에 관한 보고서를 내놓았다. 결론부터 말해 그 보고서에 따르면 앞으로 20~30년 내 일자리의 판도가 바뀔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일자리의 개념 자체가 없어진다. 앞으로는 개개인 스스로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일명 '메이커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한다.

저자는 그동안 <유엔 미래 보고서> 시리즈를 발표해오면 누구보다 미래 사회에 대한 트렌드를 선도해왔다. 이 책은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작금의 시대에 가장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실업난에 대해서 미래에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저자는 미래 일자리의 판도 변화가 시작될 시기를 지금으로부터 약 15년 후인 2030년부터로 보고 있다. 2030년을 시작으로 2050년에 이르로 새로운 미래 일자리 트렌드가 정립되고 완성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때가 되면 이제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기계가 대신하게 될 것이다. 공상과학 영화 속에서 봤던 모습이 이제는 현실이 되는 것이다. 인공지능으로 대두되는 첨단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의식주는 물론, 교육, 의료, 금융, 비즈니스 등 전 분야에 걸쳐 센서, 칩, 로봇으로 구성된 자동화 시스템이 구축될 것이다.

그러면서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자리는 수동형에서 능동형으로 변하게 된다. 즉, 창의력을 기반으로 하여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어 내게 된다. 진정 '메이커의 시대'가 도래하는 것이다. ​사실 '메이커의 시대'는 이미 우리 앞에 도달해 있다. 피부로 느끼지 못할 뿐이다. 21세기 들어 스스로 일자리를 창출해는 메이커들의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메이커 운동은 재사용을 비롯해 프로젝트와 그 결과물의 공유를 기반으로 기술과 제품을 생산하면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길을 제안하고 있다. 메이커 센터는 메이커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곳으로 한마디로 프로젝트 공작소라 불린다. 이곳에서 메이커들은 자신이 갖고 있던 아이디어와 꿈을 실험하고 현실로 만들어 내고 있다. 앞으로는 학교보다 메이커 센터가 더 늘어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7년 1월 9일은 역사적인 날로 기억된다. 지금은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의 주도 아래 애플사가 아이폰이라는 신제품을 발표한 날이기 때문이다. IT 업체의 신제품 발표는 그동안 있어왔던 일이며 그다지 놀랄 일도 아닌다. 그런데도 이 날을 역사적인 날로 기억하는 이유는 이 날 이후로 모든 것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가 당연시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이라는 제품이 모든 산업 분야에 영향을 미쳤고 그로 인해 사회적, 경제적 변화가 일어났다. 그와 더불어 책에서 말하는 '메이커'들이 대거 출현했다. 소위 '1인 기업'이라 불리며 창의력을 가진 이들이 자신의 아이디어 하나로 기업을 만드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앞으로 이런 현상은 더욱 거세질 것이다. 이미 글로잉플랜트, 매터넷, 펠로로봇, 테슬라 모터스, 3D시스템스, 뉴로스카이, SENS연구재단 등 현재 실리콘 밸리에서 그 움직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미래에는 지금과 같은 일자리 걱정은 없어질 것이다. 단, 스스로 일자리를 창출해야 하는 과제가 주어질 것이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 속에 내던져진 우리가 앞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책에서 언급된 미래 일자리 트렌드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또한, 메이커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창의적인 사고 발달을 위해 노력해야 될 것이다. 미래를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말이 있다. 안철수 의원이 언급하며 화제가 되었던 소설가 윌리엄 깁슨의 말이다.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다만,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 메이커의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다. 우리가 할 일은 메이커가 되어 나아가는 일 뿐이다.

c****2 2015.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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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로 보는 미래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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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머지않은 2030년이 되면 많은 것들이 달라집니다. 영화와 상상 속 미래의 모습이 현실화가 되기 시작하는 시점입니다. 그 변화 속에서 새로운 직업이 생기고, 많은 직업은 없어지겠죠. 어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도 머지않아 무형문화재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런 변화의 한 복판에서 과연 우리는 무엇을 해야만 할까요? 이 책을 통해 미래를 엿보고 빨리 적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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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머지않은 2030년이 되면 많은 것들이 달라집니다.

영화와 상상 속 미래의 모습이 현실화가 되기 시작하는 시점입니다.

그 변화 속에서 새로운 직업이 생기고, 많은 직업은 없어지겠죠.

어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도 머지않아 무형문화재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런 변화의 한 복판에서 과연 우리는 무엇을 해야만 할까요?

이 책을 통해 미래를 엿보고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새로운 변화에 빨리 적응하는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빠른 변화에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21세기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기술은 배우고 또다시 배우는 재학습의 능력이라고 한다. (중략) 두번째로 중요한 기술은 적절한 질문을 적시에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우리가 꿈꾸는 풍요로운 미래를 위해서는 모든 사람에게 일정한 기본소득을 챙겨줄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럴 경우 나태함 등의 다양한 문제점으로 비판을 하기도 하지요. 실제로 기본소득제도를 제공했을 경우 사람들이 모두 게으름을 피우면서 노는게 아니라 스스로 의미있는 일을 찾아 나섰다고 합니다. 
 

미래에는 메이커의 시대가 온다고 하는데요.

메이커는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고 도전 과제를 정하며 새로운 문제들을 풀어가는 사람을 말합니다.

기본소득제도로 먹고 살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고차원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나 가치있는 일을 하는 거죠.


국내에도 메이커센터가 개소했습니다.



 

예전에는 영화 속 미래 모습을 보며 놀라워하지만 그냥 상상 속 세계라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가 과거에 영화를 통해 상상했던 모습이 곧 이루어질 수도 있을 거라는 걸 목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책에서 예측하는 시기보다 빨라질지 조금의 여유가 더 주어질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지금과 같지는 않겠죠.

일자리를 통해 미래의 사회상을 예측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메이커의 시대 : 유엔미래보고서 미래 일자리 / 한국경제신문 / 박영숙

i****s 2015.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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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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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인기있는 직업들이 과연 과거에도 인기있고 흥미로웠던 직업이었을지 생각을 해본다면 전혀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롭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진 직업들이 등장을 하고 또 다른 직업들 입장에서는 없어져가고 있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버스에 안내원 같은 경우에 없어졌고, IT 산업이라는 것 또한 없었는데 지금 한창 인기있고 유용한 직업이 되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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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인기있는 직업들이 과연 과거에도 인기있고 흥미로웠던 직업이었을지 생각을 해본다면 전혀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롭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진 직업들이 등장을 하고 또 다른 직업들 입장에서는 없어져가고 있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버스에 안내원 같은 경우에 없어졌고, IT 산업이라는 것 또한 없었는데 지금 한창 인기있고 유용한 직업이 되어버린 것 처럼 직업은 시대의 흐름을 따라서 사라지기도 생겨나기도 한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도서의 제목 <메이커스의 시대>를 보자마자 과연 앞으로 15년뒤에는 어떤 직업들이  대세이고 또 어떤 직업들이 사라질지 정말로 한치의 앞을 볼수 없는 집업의 세계에 빠져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과연 어떤 직업들이 대세를 이룰지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미래에는 엘론 머스크가 개발한 하이퍼루프, 스카이랜, 제이포드 및 대릴 오스터가 개발한 시속 6,000킬로미터로 달리는 자기부상진공튜브열차 ET3 같은 개인고속교통 산업 부문에서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발생한다."

 

이 세상이 100년 전까지만해도 이동수단이라곤 말을 이용한 마차가 다였지만, 세상이 많은 길들이 갈고 닦여지면서 자동차가 늘어나고 기차가 달리고 하늘에 비행기가 날라다니는 세상이 되어벼렸습니다. 비행기로 이틀내에 세상 어디에든지 갈수있는 세상이 되어버린것 입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개인 고속이동수단을 통해 세상 어디든지 돌아다닐 수 있다니 정말로 획기적인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운송수단으로부터 그에따른 일자리들이 새롭게 창출이 된다고 하니 그에 대응하는 기술들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교육을 받고 또 기술을 획득한다면 일생에 있어서 후회하지않는 일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러한 관련 분야들에 있어서 새로운 일자리들이 많이 생길거라는 것에 의심할 여지가 없어보입니다. 단지 100 년사이에 하늘을 날라다니고 우주로 날라갈 수 있었을지 어느누가 감히 상상이라도 했겠는지 생각해봅니다.

 

그 외에도 식량이나 우주분야, 그리고 많은 IT 분야를 통해서 새롭게 등장하는 기술들을 통해 만들어지는 직업들에 대한 각종 전망을 다양한 부분에서 설명하고 전략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과연 앞으로의 15년 뒤에 어떤 직업들이 활성화되고 대세를 이룰지 , 그리고 어떤 직업들이 사라지게 될지 많은 고민을 하는 청소년들이나 궁금한 분들이 읽어본다면 그 궁금증이 해소가 되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s****s 2015.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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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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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해도 좋을 직업들...  ​ 미래사회를 예측한 책이다.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했다.SF영화속에서 미래사회를 보았을 때를 생각하게도 된다.상상이 현실이 되는 것을 볼 수도 있겠구나 싶기도 했다.첨단기술이 곧 실현되면 사회도 변하는 것이 물론이고 또 사람들은 적응하게 된다.십년전만 해도 스마트폰이 이렇게 우리삶을 파고 들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을 것이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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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해도 좋을 직업들...

 

미래사회를 예측한 책이다.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했다.SF영화속에서 미래사회를 보았을 때를 생각하게도 된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것을 볼 수도 있겠구나 싶기도 했다.
첨단기술이 곧 실현되면 사회도 변하는 것이 물론이고 또 사람들은 적응하게 된다.
십년전만 해도 스마트폰이 이렇게 우리삶을 파고 들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을 것이고 그 이전에는 개인들이 각자 전화기를 들고 다닐 것이라고 생각이나 했을까?
발전이 거듭하는 만큼 더 발전하고 더 많이 변화한다는 것이다.
그로인해 지금도 많은 직업이 생겼고 또 남다른 창의력으로 지금 세계적인 기업이 되기도 했고 그의 창업자들은 많은 이들로부터 닮고 싶은 창업의 표본이 되기도 했다.
저자에게서 듣는 미래이야기는 여러 상상도 하게 만들고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도 된다!
그리고 저자의 글에서 느껴지는 확신과 열의가 얼마나 많은, 얼마나 오랫동안 연구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미래예측이라는 특별한 분야이면서도 지금 우리에게 참 중요한 분야이기도 하다.
지금도 발전을 거듭하고 연구하면서 분명 변화하는 사회를 겪게 되고 그 과정에서 어떤식으로 적응해 나갈것인가도 걱정이 되어간다.
저자는 상당히 긍적적인 미래로 이끈다.
공동체와 협동조합을 미래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랬다.처음 로봇들이 일을 다하고 나면 사람의 일자리는 없어질테고 그럼 더 빈부의 격차가 심해지는 않을까,그리고 사회문제가 더 악화되는 건 아닐까하고 부정적인 생각들이 앞선것도 사실이다.
미래사회의 모습은 보다 복지적이고 일하지 않고도 기본생계늘 유지된다니 조금 놀랍다.
그렇지만 일하는 것이 생계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하게 된다는 말은 더없이 반가운 일이다!
그런 삶이이라면 살아갈 만한 생이기도 하니까...
조금더 창의적이어야 함은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그러기에 협동조합이라는 형태가 필요한 것이기도 함을 알았다.
소유의 개념에서 공유로 넘어가는 것...
이 부분에서 조금 의심이 생기기는 한다.
공유의 범위는 어디까지 여야하는지...
과연 인간에게는 소유를 막을 수가 있을까...
사람의 마음또한 소유하고 싶은 것이 인간인데 말이다.
이런 문제들은 나의 문제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문득 시대가 흐르고 가진것에 대한 의식이 변화하는 미래사회에서 소유의 의미가 무의미해지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
저자도 언급했듯이 열정의 젊은이들이 소비해야 할 것들은 또 나름의 피드백이 있음이 확실하다..
지금도 여전히 발전하고 있고 여러 예시들로도 설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어쩜 사람들은 좀더 성숙했을 테니까...
그런 공유의 개념은 여러곳에서도 시작되고 있다.
자동차나 집들도 벌써 이런 개념에서 렌트를 하고 있고 이를 잘 이용하는 이들이 있기는 하다.
이런것들이 더 확대되고  시햄될 것이란 것도 알고 있다.
더구나 벌써 협동조합의 형태를 뛰면서 활동하는 여러 커뮤니티가 있음을 안다.
책에서 언급한 막대한 성공을 거둔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안에서도 여러협동조합의 형태는 생기고 활동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3D프린트라는 혁신적인 테크롤로지로 앞으로 얼마나 큰 변화가 생길지도 궁금하고 사뭇 기대되면서 미래의 우리에게 다가올 그 1인 기업들과 스마트업들...그로 인해 생겨날 진짜 좋아하고 원하는 것을 만들어가는 메이커들이 우리의 모습이 될 날이 머지 않은 것...
그래서 무엇보다 교육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된다.
현대사회라는 말을 할때면 개인주의가 떠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그러면서도 공동체의식을 더욱 강조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고,
미래사회라는 말에는 어떤 형태의 개인주의와 공동체가 존재할 지도 호기심이 가득하기도 한 부분이다...
여기서 언급한 여러 일들이나 진화하는 여러 글로벌 회사에서도 그 영역이 어떤 식으로 발전하고 우리의 삶에 점점 더 큰 영향을 주게 되는 것일지도 궁금하다..
그렇기에 교육의 중요성은 더 커보인다!!!
새로운 메이커들이 탄생되어질테니까...


유엔미래보고서  미래일자리
<메이커의 시대>
j***m 2015.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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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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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는 어떻게 변화할까 를 생각해 보면 지금의 발전상으로 볼 때 상상하기가 참 어렵다. 과거에 살았던 사람들이 오늘날의 사회를 가히 상상이나 하였을까? 전혀 상상하지 못하였다. 아마도 과거에 살았던 사람들이 오늘날 세상을 본다면 신천지가 따로 없을 것이다. 스마트폰 하나만 보더라도 깜짝 놀랄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 것처럼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앞으로의 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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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는 어떻게 변화할까 를 생각해 보면 지금의 발전상으로 볼 때 상상하기가 참 어렵다. 과거에 살았던 사람들이 오늘날의 사회를 가히 상상이나 하였을까? 전혀 상상하지 못하였다. 아마도 과거에 살았던 사람들이 오늘날 세상을 본다면 신천지가 따로 없을 것이다. 스마트폰 하나만 보더라도 깜짝 놀랄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 것처럼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앞으로의 미래가 어느 정도로 변화되고, 최첨단 시대가 될까? 를 상상하기가 어려운데, 분명한 것은 깜짝 놀랄 세상이 올 것이다. 지금 우리가 상상하는 것 그 이상의 시대가 올 것이다.

 

메이커의 시대의 책을 시작하는 들어가며를 읽으면서도 과연 이런 시대가 올까 라는 의구심도 들기도 하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최첨단으로 발전하는 사회를 보면 불가능한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3D 프린터가 나올 때에도 사람들은 깜짝 놀랐다. 심지어 집을 짓는 것을 보니까 상상하지 못한 세계가 올 것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처럼 느껴진다.

 

지금의 일자리 또한 미래사회에는 거의 대부분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2030-2050년에는 대부분의 일자리가 사라지게 되고, 새로운 미래 일자리로 바뀌게 된다는 것을 이 책은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안에서 흥미로웠던 것은 미래의 직업 기술 트렌드 14가지와 2030-2050 미래 일자리 169가지를 읽으면서이다. 뿐만 아니라 10년후 한국의 새로운 일자리는 무엇인가를 통해서도 미래를 어떻게 대비하고, 만들어가야 할지에 대한 막연함에서 구체적인 미래의 전망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가늠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진 것 같다.

 

저자는 메이커의 시대에서 미래에는 모든 사람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제품을 만들어 창의성을 발현하는 메이커 즉 1인 기업이 된다고 말한다. 마법과도 같은 첨단 기술의 발전과 기본소득 제공이 이런 구조를 뒷받침하며, 세계의 여러 메이커센터와 협동조합에서는 이미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내는 시대가 온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쇼킹하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었다.

f*****a 2015.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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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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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신(청년실업+신용불량자)’시대다. 목을 조여 오는 고용 난에 갈 곳도 꿈도 잃은 청년들의 신음소리가 방방곡곡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설령 어려운 취업난을 뚫고 취업을 한다 해도 정년이 보장되지 않아 불안에 시달리고 고령화 사회 속에 당장 십 년 후의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이 바로 우리의 현실이다. 인간의 도구에 불과했던 일자리가 어느새 인류를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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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신(청년실업+신용불량자)’시대다. 목을 조여 오는 고용 난에 갈 곳도 꿈도 잃은 청년들의 신음소리가 방방곡곡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설령 어려운 취업난을 뚫고 취업을 한다 해도 정년이 보장되지 않아 불안에 시달리고 고령화 사회 속에 당장 십 년 후의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이 바로 우리의 현실이다. 인간의 도구에 불과했던 일자리가 어느새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

 

미래에는 의식주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지금보다 풍요로워지는 반면 그로 인해 일자리가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15년 후, 우리는 어떤 일을 찾아야 할까? 지금의 일자리가 없어지는 상황에 대비하려면 어떤 트렌드를 읽어야 할까 

 

이 책은 현재 대학과 정부기관, 기업 등에서 미래 예측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 박영숙이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미래 일자리의 판도 변화가 시작될 2030년부터 거대한 흐름이 완성될 2050년까지 심도 있게 파헤친 일자리 전망서다.

 

저자는 2030년에는 첨단 기술과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의식주, 교육, 의료가 무료화되고 인간이 하는 일을 대부분 기계, 센서, , 로봇이 대신하게 되면서 일을 해야 할 필요가 없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진단한다. 단순히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 개념이 바뀌게 된다는 분석이다. 누구든지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제품을 만들어 창의성을 발현하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메이커다. 원시 시대의 인류는 돌을 갈아 농사 도구를 만들었고 나무를 깍아 낚싯대를 만들었다. 이제공장에서 대량생산하던 산업 시대가 지나고 3D프린터 등으로 다시 가정에서 직접 물건을 만들 수 있게 되면서 메이커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서구 선진국들이 중국이나 동남아 아시아로 아웃소싱하던 시대가 가고 이제는 내부에서 직접 물건을 만드는 인소싱의 시대가 왔다.”(p.195)고 말했다.

 

이 책은 모두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2030~2050 미래 일자리가 바뀐다에서는 일자리가 필요 없는 시대에 달라질 사회적 변화에 대해 전망하고, 이를 통해 부에 대한 욕심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열정을 쏟고자 하는 성향이 강해질 것이라 예측하며, 2030년에 새롭게 나타날 미래 일자리 169가지를 알아본다.

 

2메이커의 시대가 온다에서는 삶의 의미, 취미생활, 건강 등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급부상하게 되는 미래 산업 분야를 짚어보며 2030년 새롭게 나타날 미래 일자리 169가지를 총망라하고 이런 흐름에 발맞춰 한국 사회의 젊은이들이 주목해야 할 일자리에 대해서도 짚어본다.

 

이 책은 일자리가 사라지는 위기의 순간을 새로운 기회로 삼아, 미래의 흐름을 남들보다 앞서 내다보고 돌파해나갈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머지않아 우리 자신이 혹은 다음 세대인 우리의 자녀가 맞이하게 될 현주소를 준비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h*******0 2015.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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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평] 메이커의 시대 - 15년 후 스스로 일자리를 만드는 '메이커의 시대'가 온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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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평] 메이커의 시대 - 15년 후 스스로 일자리를 만드는 '메이커의 시대'가 온다고 말하고 있다.현대 기술의 발전으로 상징되는 무인화와 자동화라는 화두는 일자리의 변화는 물론 일자리의 축소로 이어지고 있다. 저자는 유엔보고서를 통해 향후 인류의 발전이 가져올 사회의 변화를 예측하고 새로운 긍정점들을 제시하고 있다.저자가 긍정적으로 미래직업을 말하고 있는 것
"[경제 서평] 메이커의 시대 - 15년 후 스스로 일자리를 만드는 '메이커의 시대'가 온다고 말하고 있다." 내용보기

[경제 서평] 메이커의 시대 - 15년 후 스스로 일자리를 만드는 '메이커의 시대'가 온다고 말하고 있다.


현대 기술의 발전으로 상징되는 무인화와 자동화라는 화두는 일자리의 변화는 물론 일자리의 축소로 이어지고 있다. 저자는 유엔보고서를 통해 향후 인류의 발전이 가져올 사회의 변화를 예측하고 새로운 긍정점들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긍정적으로 미래직업을 말하고 있는 것은 메이커라고 부르는 1인 프리랜서의 등장으로 일자리의 변화가 만들어지며 협업의 확산을 통한 직업시스템의 변화와 더불어 기본소득제를 바탕으로 하는 사회복지의 완성을 통해 창조력의 극대화를 목표로 하는 경제가 만들어진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러한 사회의 변화를 가져오기에는 선행되어야 할 과제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기술의 발전이 가져오는 경제력을 자연스럽게 분베된다고 보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의 관점이 기술의 발전이 인류의 행복을 가져온다는 전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로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사회의 변화에 대한 장미빛 전망만이 주로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기술발전은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내는 것은 당연하다. 저자가 말하듯 사회의 변화에 대한 설계를 만드는 일자리 전환 상담사, 팽창주의자, 극대화 전문가 같은 직업의 탄생이나 다양한 융합을 전제로 하는 스포츠 육성가, 모니터링 전문가, 슈퍼베이비 상담사 같은 직업, 새로운 기술의 활용을 전제로 하는 드론택배, 3D프린터 제작가, 대체에너지 설계사의 직업들, 고령사회 상담사, 미래농업전문가 같은 기존 영역의 직업을 더 고도화한 직업들이 만들어지게 된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직업의 탄생에는 고령 인구 증가, 다문화사회 확산, 가계 수입의 불안정이라는 환경의 변화가 주 요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직업을 만드는 방법에 적용되는 것이 클라우드펀딩, 가상현실의 적용, 공유경제의 성장, 가상화폐의 응용, 핀테크 산업의 발전, 예방의료 전환, 5G통신의 발전이 중심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조직 중심의 기업보다는 업무중심의 기업으로 바뀌게 되어 신 프리랜서의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보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협동조합 운동의 확산, 협업구조의 다양한 형태, 변신에 대한 자유로운 적용들이 확산이 되어 미래직업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러한 일들을 주도하는 세력이 메이커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이러한 화두를 구글의 창업대학인 싱글레리티 대학의 사례와 미국 덴버시의 변화를 통해 말하고 있다.

싱글레리티대학의 다양한 협업구조, 자생적인 협동조합, 미래예측을 통한 다양한 시도들은 이미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으며, 구체적인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다. 예를 들면 무인바동차회사인 테슬라회사 같은 경우이다. 처음 GM이 사려고도 했지만 지금은 사기에는 너무 커져버린 회사가 되었다. 저자는 앞으로 한국의 현대자동차를 위협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덴버의 경우는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새로운 창업문화의 확산을 강점으로 제시하고 있다. 다양한 기술적 창업에 지역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의견을 제시하고 함께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모습은 새로운 기술발전이 만들어야 할 중요한 모습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미래직업의 전환에 대해 매우 논리적으로 정리되어 있는 책이다. 그리고 인류발전을 이끌 지금의 기술발전에 대해 대체적인 전망을 세우고 있는 것도 큰 강점으로 생각이 되는 책이다. 다만 이러한 책을 읽을 때에 사회 분배구조의 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전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복지론자로 불리우는 다른 입장으로 정리되기 때문에 한계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저자는 간단하기는 하지만 기본소득의 틀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로 이 부분을 짚은 것은 다른 기술발전론의 책들과는 발전된 방향성을 보이고 있다.

개인적으로 기술발전론도 필요하고 복지론도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이라 더 다가오는 책이긴 했다. 미래의 그림을 어떻게 그릴 것인가하는 것은 미래학자만의 과제인 것은 아니라 생각한다. 인간은 자신이 그린대로 살아가는 동물이기도 하다. 우리가 어떻게 그릴 것인지 하는 능력은 신이 주셨지만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는 순전히 인간에게 달려있다. 과연 우리의 미래를 위해 우리의 능력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하는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g*****n 2015.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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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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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150만 시대라고 한다. 목을 조여오는 고용난에 갈 곳도 꿈도 잃은 청년들의 신음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 설령 취업을 한다 해도 정년이 보장되지 않아 불안에 시달리고 고령화 사회 속에 당장 십 년 후의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이 바로 우리의 현실이다. 이 책은 미래학자인 저자가 앞으로 15년 후인 2030년부터 미래 일자리 판도 변화가 시작해서 2050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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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150만 시대라고 한다. 목을 조여오는 고용난에 갈 곳도 꿈도 잃은 청년들의 신음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 설령 취업을 한다 해도 정년이 보장되지 않아 불안에 시달리고 고령화 사회 속에 당장 십 년 후의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이 바로 우리의 현실이다.


이 책은 미래학자인 저자가 앞으로 15년 후인 2030년부터 미래 일자리 판도 변화가 시작해서 2050년까지 거대한 흐름이 완성된다고 전망하는 일자리 전망서다. 저자는 2030년 첨단 기술과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의식주, 교육, 의료가 무료화되고 인간이 하는 일 대부분을 로봇이 대신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단순히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 개념이 바뀌게 된다는 분석이다. 누구든지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제품을 만들어 창의성을 발현하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메이커 시대란 일자리의 개념이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짊어져야 하는 책임감이 아니라, 진짜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발견하고 찾아내서 실현하는 창의성으로 바뀔 것이며 사람들은 기계나 컴퓨터가 할 수 없는 새로운 창조적인 일들을 찾아내 스스로 일하고 만족하고 얻는 ‘일거리’를 창출하게 된다는 개념으로 충분이 예견되었다고 말한다. 저자는 향후 15년 후 우리 모두가 살아서 맞이할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한다.


먼저 일자리가 필요 없어지는 시대에 달라질 사회적 변화에 대해 전망하고 이를 통해 부에 대한 욕심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열정을 쏟고자 하는 성향이 강해질 것이라 예측한다. 삶의 의미, 취미생활, 건강 등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급부상하게 되는 미래 산업 분야를 짚어보며 2030년 새롭게 나타날 미래 일자리 169가지를 총망라하고 이런 흐름에 발맞춰 한국 사회의 젊은이들이 주목해야 할 일자리에 대해서도 들려준다.


지속된 경제불황으로 청년실업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또오르고 있는 요즘,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전망은 위기라고 느낄 수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일자리가 사라지는 위기의 순간을 새로운 기회로 삼아 미래의 흐름을 남들보다 앞서 내다보고 돌파해나갈 수 있는 새루운 해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살 날이 많은 한국 사회의 젊은이들이 널리 읽고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싶다.

k*****1 2015.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