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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했더니 노에이 소령이군요. (어느새 소령!) 벌써 아이가 둘인 애아빠가 됐습니다. 그런데, 이런 노에이에게도 아무도 알지 못하는 숨겨둔 사랑이 있었군요. 마지막엔 모든 걸 버리고 쫓아가려했던 돌직구 순정남. 노에이 소령의 색다른 모습을 보게 되어 아주 신선했습니다.
저 표지의 주인공이 누구일까 계속 궁금했습니다. 루마티라고 하기엔 풍기는 기운이 다르다 할까요. 그러고보니, 눈색깔도 푸른빛이 아니네요. 그런데... 마하티였군요. 그동안 라기네이로 돌아간 마하티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너무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그 오랜 궁금증이 풀리게 되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