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도 3권까지는 예전 그림체가 살아있어서 봐줄만 했는데, 4권부터는 그림이 영 엉망이다. 특유의 날카로운 맛이 사라지고 전체적으로 두리뭉술. 반면에 배경에는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다. 어시스턴트의 역량인건가??
마하티의 삶은, 존경할만한 것?? 위대한 국왕의 삶.
에피소드 <사라진 날의 흔적>은, 리렌의 사촌인 판 첸의 시선으로 본 리렌의 아버지 초이의 이야기입니다. 초이의 어머니와 아내, 어린 시절의 리렌까지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만, 왠일인지 이전 에피소드들보다는 재미가 떨어지네요.
그런데, 그림체가 나카무라 요시키의 <스킵 비트>랑 비슷한 것 같지 않나요? 지나치게 조그만 머리 사이즈와 지나치게 긴 팔다리. 요즘 트렌드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