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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원글 참조 : https://m.blog.naver.com/curation_book/223435350877 "엄마, 이 사람(=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책은 글은 짧은데 자꾸만 두되를 자극해." "(웃음을 겨우 참으며) 두뇌를 자극한다는 게 어떤 뜻이야?" "자꾸만 생각을 하게 만들어. 음... 철학적이야!" 언제 이만큼 컸을까? 아이가 스스로 자신이 읽은 책을 평가한다는 것 자체가 기특하기도 하면서 웃기기도 했다. 한편으로는 아이의 평가가 생각보다 꽤나 객관적이고 정확해서 내심 놀랐다. 이 책은 어떠한 것도 강조하거나 강요하지 않는다. 그저 서로 다른 사실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뿐이다.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느끼는지에 대한 판단은 오로지 내 몫일 뿐이다. 다만, 다른 판단과 생각도 있을 뿐. 이 책은 어떠한 관점도 강요하지 않는다. 그래서 좋았다. 아이가 읽어도 좋지만, 어른이 본다면 더 좋을 그런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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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 서로의 처지와 입장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모든 사물의 상대적인 진실에 대해 말해요. 아이에게 다름이 틀림이 아님을 알려줄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기는 기분에 하루에 한번씩 읽어봐요 가볍게 혹은 좀 무겁게 아이도 읽는내내 생각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만들어가는 것 같아요 어떤 사람에게는 그리고 나에게는 이 모든 적용이 모두 틀림이 아닌 다름임을 알게 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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