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소설과 달리 실제 영화의 대본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장면과 대사를 따라가다 보니 오히려 이야기가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인물들의 대화를 중심으로 읽다 보니 각각의 인물의 성격과 갈등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점도 좋았습니다.
특히 영화의 장면을 하나하나 떠올리며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