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후예... 이 만화를 내가 접하게 된 것은 초등학교 때였다. 난 원래 순정만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유일하게 좋아하는 게 이 책이다. 그만큼 스토리도 탄탄하고 캐릭들도 미소년이기 때문이다. 내용도 흔치 않는 저승사자이야기. 난 저승사자라길래 무지 우울하고 주인공 땅파기에... 뭐 이런 버전인 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 반대였다. 웃길땐 웃기고 감동적일때는 감동적이고... 솔직히 이게 야오이풍이긴 하다. 뭐 키스신이나 이런거 안나온다고 그런쪽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우리나라 건 좀 잘린 거라고 본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보다 더 개방적인 일본에서까지도 4권이 18세이므로... 일본이 18금인데 우리나라는 오죽하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일반등급인 이유는 하나밖에 없다. 바로 잘.랐.다.는 것이다. 문제의 장면-일본판에만 나오는-을 스캔뜬 걸 봤는데... 확실히 야오풍이었다... 뭐 이런 문제도 이 만화앞에서는 아무 걸림돌도 안된다. 장점이 훨씬 많으니까 단점 요만큼 있는거야 뭐~ 어쨌든 강추하고 싶은 만화다, |
| 다소 게이 기질이 보이는 만화이다. 이 만화를 처음보고 나는 만화란 이런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제일 처음으로 만화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도 다 이만화 때문이였다. 츠즈키와 히소카 무라키....타츠미........그 다음에 그 엉터리 박사가 생각이 안나네여? 이들이 엮어가고 풀어가는 이야기들....밝혀지는 진실들~ 백작이 츠즈키의 아버지였다? 츠즈키와 무라키와의 관계는? 히소카에는 과연 어떤 가슴아픈 과거가 숨겨져 있는 것일까? 짠순이 노랭이...어쩌면 십왕청을 뒤에서 지배할 지도 모른다는 타츠미...(타츠미는 제가 개인적으로 젤루젤루 마니마니 저아하거 있져~) 이들의 코믹하면서도 의미있는 이야기...꼬-옥 한번 보시라~ |
| 동성애적인 만화라고 했는데.. 난 사실 그런건 잘 모르겠네요. 책 어디에 키스하는 장면이 있으며. 그런 등등의 장면이 있습니까?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만화예요. 주인공들.. 츠즈키,히소카.타츠미.와타리. 다 하나같이 멋지죠. 와타리의 다른 모습을 앞으로 볼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하나토유메를 보면.. 츠즈키들의 뒤통수를 칠것 같기도 하고.머리가 좋은 사람이까. 겁이 나는 군요. 히소카는 츠즈키와 끝까지 행동을 같이 해 줄것 같은데.. 나머지 사람들은 글쎄요. 좀 늦게 나오는게.. 흠이죠.. 11권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
| 만화책이 가장 눈에 잘 띄려면....그 첫번째 조건은 역시 그림이 아닐까 싶다. 눈에 확 띄는 아름다운 그림.... 그런면에서 어둠의 후예는 시선을 끄는 그 무언가가 존재 한다. 처음 이 책의 그림체에 호기심으로 접근한 사람은, 그 내용으로 다시 한번 이 책에 몰두하게 된다. 즐거운 주제 따위는 전혀 없고, 모두 암울한 느낌만 주는 그런 내용들..... 어둠의 후예라는, 아주 딱 들어맞는 제목 안에서 책의 저자는 그렇게 어둠의 이야기 만을 뿌리면서.... 그런 면에서,나는 이 책의 내용에 이렇게 후한 점수를 건네 준다. |
| 저승 사자의 이야기...제목이나 저승 사자가 나온다는 것으로 인해 심오한 만화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이 만화는 전혀 그렇지 않다. 그렇다고 정말 심오하지 않다고는 할 수 없지만 나름대로 엉뚱한, 그리고 단순한 츠즈키로 인해 재미있다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림도 우선은 예쁘고, 내용도 처음에는 주제와 전혀 다른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곧 바로 잡혀 꽤 괜찮은 이야기가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으로부터 우리는 인간에 대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마다의 아픈 과거...그리고 그것을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보았을 때 가슴이 뭉클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히소카와 츠즈키의 사후 세계 이야기~★... |
| 어둠의 후예를 처음 접한것은 애니로 처음이었다. 처음에는 그냥 제목이 왠지 마음에 끌려서 보기 시작했는데 .. 아..약간 야오틱한 분위기였다. 그렇다고 거부감을 느낄정도는 아니였고 , 하여간 난 주인공 츠즈키에게 반해버리고 책을 전부 구입해버렸다. 등장하는 인물이 모두 미소년(?) 들이라는 것만으로도 이미 점수를 땄지만 내용도 매우 색다른 것이라 매력적이다. 저승사자가 이렇게 멋지고 마음이 약하다면 누구나 매료되지 않을까? 이미 이 만화는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어서 왠만큼 만화에 관심이 있다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 10권에서는 히소카는 츠즈키에게 짐이 아닌 힘이 되고 싶어 신령을 찾아 환상계로 왔다. 확실한 힘을 갖기위해 힘이 센 신령을 찾던중 구리가라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된다. 츠즈키는 말렸지만 결구 히소카는 구리가라를 만나러 떠나고 이상한 세계로 떨어지고 만다...과연 히소카가 새로운 힘을 얻을수 있을런지.. 그리고 과연 히소카네 집안은 어떤 집안인지? 그리고 무라키는 언제 나올것인가? 11권이 빨랑 나왔으면 좋겠다. 아마도 11권에서는 구리가라용왕의 이야기가 다루어지는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