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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삶을 따라가며 읽는 내내 모든 순간이 의미 없는 시간이 아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성공과 실패, 기쁨과 어려움까지도 결국 지금의 작가님을 만든 소중한 과정이었다는 점이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속도를 줄여도 좋고, 길이 달라져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다."라는 문장이 가장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 남들과 비교하며 조급해질 때가 많았는데, 이 한 문장 덕분에 저만의 속도로 나아가도 괜찮다는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책을 덮고 나니 결과보다 방향을 잃지 않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