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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이외의 작품은 읽은 적이 없는데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1001권에 해당한다고 하여 읽게 되었다. 죄수의 딸로 감옥에서 태어난 주인공은 귀부인이 되어 신분 상승을 통한 안정적 삶을 꿈꾸지만 현실은 밑바닥 생활을 벗어나기 어렵고 그래서 결국 온갖 범죄를 저지르는 생활을 이어가게 된다. 작가는 몰의 이런 생활이 범죄를 예방하고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기위하이라는 메세지를 중간 중간에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서 몰의 범죄를 정당시 할려는 의도도 조금 보인다. 그 당시 사회의 모습과 특히 여성의 지위에 대해서도 알 수있었다. 몰은 범죄자이지만 인간미도 찾을 수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