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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쌈을 즐기는 젠슨 황이라는 기사를 보았다. 선거 투표 관련 이슈가 붉어지는 이때 이런 기사가 적절한지 의문이기도 했고 또 누가 쌈 싸 먹는 일조차도 기사로 봐야 하나라는 생각도 들었다.차라리 내 주변 사람이 그리고 회사 선후배 동료가 오늘 바빠서 끼니를 거른 건 아닌지 아니면 부모님이 식사는 제대로 하셨는지가 더 중요할 것 같은데 말이다. 이게 인스타그램인지 뉴스 보도인지 헷갈릴 정도. 물론 젠슨 황이 현재 세계 경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건 분명하고 그의 인사이트를 배워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무튼 좀 웃기다는 생각이 든다. 잡설은 뒤로하고 부산으로 내려가는 버스 안에서 읽은 <젠슨 황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라는 책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한다. 젠슨 황의 신변잡기보다는 훨씬 더 알찬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쌈 싸 먹는 소리는 집어치우고 이 책에 소개된 AI 관련 변화의 트렌드와 앞으로의 비즈니스 방향을 훑어보는 게 인생에 분명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일단 복잡한 행정처리 업무를 담당하는 CPU의 시대는 가고 방대한 단순 연산을 동시에 수행하는 GPU의 시대가 왔다는 건 이전 책에서도 여러 번 강조한 사항이다. 또 알고리즘 구현 능력보다 해답을 찾아내는 과정이 더 중요해졌다는 부분도 그렇다. 개발 능력보다는 활용 능력이 중요해졌다고 보면 될 듯하다. GPU와 결합된 양자 컴퓨팅 시대의 도래, 데이터 저장소와 방대한 AI 연산을 가능하게 하는 전력망의 중요성, 플랫폼과 운영 체계 장악의 중요성, 여러 파트를 조율해가며 다양한 에이전트를 활용할 줄 아는 관리자 능력의 중요성 등도 체크해야 될 부분. 업무량과 난이도 측정이 쉽지 않았던 사무실 업무(경영관리, 업무지원, 기획, 개발 등)의 측정 단위가 미래에는 토큰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특히 인상적이다. 기본소득이 가속화되면 토큰이나 전기, 비트코인 같은 것들이 부의 원천이나 측정 단위가 될 수 있다는 말. 로보틱스 분야도 계속해서 경험치가 쌓이면 언젠가는 그 수요와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거라는 전망도 챙겨두도록 하자. 법률과 교육 분야에서의 AI의 대체 가능성은 이제 거의 기정사실화된 것 같고 반대로 이러한 변화 과정 속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일자리도 특이할 만하다. 지능의 중요성과 숙련된 근로자의 가치 재정립(↑) 등도 생각해 볼 부분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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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엔비디아의 CEO인 젠슨 황이 했던 말들을 중심으로 최고의 혁신가로 잘 알려져 있는 젠슨 황과 엔비디아 그리고 새로운 다른 계획들이 무엇인지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책이다. 새로운 IT기술과 고객가치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등장하면서 모든 산업분야에 큰 변화가 시작되었다. 변화된 시장 환경에 새로운 기술과 혁신, 고객가치로 무장한 강력한 기업들이 많아지기 시작했고 기존 시장을 파괴하면서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이런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전세계적으로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 중에서도 최근 가장 혁신적인 기업이자 높은 미래가치와 성장을 인정받으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가 바로 AI이고 이런 AI의 발달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분야가 바로 GPU이고, GPU의 열풍과 함께 엄청난 성장을 기록한 기업이 바로 '엔비디아' 이다. 특히 '엔비디아' 를 이끌고 있는 CEO이자 다양한 기술 발전과 변화된 미래를 위해 새로운 도전을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는 사람으로 잘 알려진 '젠슨 황' 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고 '젠슨 황' 의 한 마디 한 마디는 시장 전체에 큰 영향을 끼칠만큼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동안 '젠슨 황' 에 대해서는 많이 보고 들었지만 그가 어떤 인물이고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미래를 바꾸고 설계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다. '젠슨 황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 는 컴퓨팅의 구조가 칩에서 시스템으로 바뀐다, 전 세계의 데이터센터는 지능을 찍어내는 공장이 된다, AI가 소프트웨어를 삼키고 세상을 재편한다, AI는 화면을 떠나 현실 세계로 걸어 들어간다, 국가와 산업의 운명을 AI가 결정한다까지. 크게 크게 5장으로 나누어서 이야기 하기 때문에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략, 네트워크, 소프트 웨어까지 연결된 하나의 체계 속에서 젠슨 황이 꿈꾸고 생각하고 있는 미래가 무엇인지, 이런 미래를 실현 시키기 위해 어떤 준비와 노력을 진행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젠슨 황이 지속가능한 인류의 미래를 위한 비전과 계획을 수립하게 된 계기와 배경이 무엇인지,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고, AI가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AI를 바탕으로 한 전반적인 시스템 혁신을 어떻게 만들어 낼 것인지,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AI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과 데이터 센터의 필요성을 알 수 있었다. '젠슨 황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 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AI분야의 발전과 함께 인류가 갖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젠슨 황의 구체적인 전략과 비전이 무엇인지,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어떤 준비와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그의 말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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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는 미래를 예측한다고 하면 보통 몇 년 뒤, 혹은 몇십 년 뒤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정확하게 맞히는 모습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실제로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온 사람들을 보면 미래를 맞힌 사람이라기보다 변화의 방향을 남들보다 먼저 읽은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인공지능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기술이 사회를 바꾸는 속도도 훨씬 빨라졌습니다. 이제는 AI가 등장할지 말지를 논하는 단계가 아니라, 그 변화가 우리의 일과 산업, 생활에 어떤 영향을 줄지를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 《젠슨 황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는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여러 인터뷰와 강연, 공식 발언에서 이야기했던 미래 전망들을 정리한 책입니다. 인공지능과 반도체, 데이터센터, 로봇, 소프트웨어 산업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며, 젠슨 황이 어떤 이유로 그런 전망을 내놓았는지 설명합니다. 단순히 "이렇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어떤 예측이 현실이 되었고 어떤 내용은 아직 진행 중인 단계인지도 함께 살펴봅니다.
읽으면서 느낀 점은 이 책이 미래를 맞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변화의 흐름을 읽는 방법에 가까웠다는 것입니다. AI를 하나의 기술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같은 여러 산업이 함께 움직이는 거대한 변화로 설명하는 부분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평소에는 AI만 주목하게 되는데, 그 뒤에서 어떤 기술과 산업이 연결되어 있는지도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AI가 단순한 유행이나 투자 대상으로만 소비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조금 다른 시각을 보여준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기술이 등장할지보다 그 기술이 사회와 산업 구조를 어떻게 바꿀지를 살펴보는 데 더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AI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현재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젠슨 황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는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와 기술 혁신의 흐름을 비교적 쉽게 정리한 책입니다. 기술 관련 뉴스는 자주 접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기 어려웠던 사람이나, AI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읽고 나니 미래를 예측하는 것보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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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젠슨 황은 7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습니다. 서울에 내리자마자 PC방으로 달려가 페이커를 만나고, 국내 대기업 총수들과 삽겹살, 소주를 기울이며 AI 반도체와 로봇 협력을 논의했지요. 'GTC를 서울에서 열 수도 있다'는 말까지 남기며 한국을 엔비디아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공개 선언했습니다. 이 장면은 단순한 외교적 의례가 아니라 젠슨 황이 10년 전 부터 설계해 온 거대한 AI 인프라 세계를 드디어 현실의 지도 위에 실재하는 좌표로 찍고 있다는 증거라 생각합니다.
마침 이 시기에 출간된 <젠슨 황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는 이 예측들이 얼마나 정밀하게 지금 이 순간을 겨냥하고 있었는지를 추적하는 작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 저자가 택한 방식은 꽤나 독특해 보입니다. 젠슨 황의 발언들을 GTC 키노트, 실적 발표, 팟캐스트, 세계경제포험 등 공개된 자리에서 일일이 발굴하고, 그것이 발언된 시점과 현실이 된 시점 사이의 '낙차'를 측정합니다. 결과물로 나온 50개의 챕터는 '이미 현실이 되었다', '현재 진행 중이다' 그리고 '아직 현실로 오지 않았다'의 세가지 층으로 분류됩니다. 이 분류 자체가 본서의 핵심기능이 아닐까 합니다. 독자들이 이 지도를 통해 자신이 어느 시간 대에 서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책의 구성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은 컴퓨팅의 물리적 기반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를 다루고 있죠. CPU 중심의 순차 처리 패러다임이 GPU의 병렬 연산 구조로 전환되는 과정, 그리고 개별 서버가 '하나의 거대한 컴퓨터'처럼 동작하는 데이터 센터로 진화하는 흐름입니다. 젠슨 황이 수년 전 '지능은 전기처럼 생산될 것'이라고 했을 때가 기억나는 순간이었답니다. 그러나 2장에서 이러한 내용은 정확히 'AI 팩토리'개념으로 현실화 됐고, '토큰'이 산업의 원자재가 되는 세계가 열렸습니다. 3장은 소프트웨어가 주도권을 넘겨받는 과정을 추적하고, 4장에서 자동차, 로봇, 신약의 영역으로 AI가 몸을 가지고 들어오는 장면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을 읽다 보면, 현대차 방문과 로봇 기업 협력을 주된 일정으로 택한 이번 방한의 의미가 더욱 선명하게 읽힐 것이라 믿습니다.
책을 덮으면서 가장 강하게 남는 점은 50가지 예측의 목록 보다, 예측들이 현실이 되기까지의 '간격'이 만들어 내는 묘한 서늘함이었습니다. GPT가 CPU의 시대를 끝낼 것이라 했을 때, 모든 나라가 자국의 지능을 생산해야 한다고 했을 때, 세상 많은 사람들은 그의 말을 흘려들었지만, 이는 대부분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낙차를 추적함으로써 한 가지 실질적인 도구를 주고 있다 생각합니다. '아직 현실이 되지 않은 예측들' 즉, 지금 이 순간 우리를 향해 다가오고 있는 미래를 어떻게 미리 읽을 것인가에 대한 예측 도구 말이죠. 투자자들에게는 자본의 흐름을 짚는 나침반이 되고, 직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10년 후 어떤 역량이 살아남는지를 보여주는 지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젠슨 황의 다음 방한 때 가장 먼저 달려가는 곳이 게임방이 아닌 로봇 현장이 되는 그 날, 그 장면의 의미를 미리 이해하고 싶다면 본서가 그 준비를 도와 줄 것으로 믿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기대합니다. *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전달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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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며칠 전 대한민국의 유명 예능 프로에 등장한 엔비디아의 젠슨 황 회장님을 보았다. 불과 몇 달 전 삼성전자의 이재용 회장과 sk하이닉스의 최태원, 현대자동차의 정의선과 치맥 회동으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던 그가 다시 한국을 찾아왔다. 이번에는 치맥이 아닌 삼겹살에 소맥, 그리고 멤버도 네이버의 이해진 의장과 lg전자의 구광모 회장이 새 멤버로 합류했다고 해서 네이버와 lg그룹의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오랜만에 올라 해당 주주들의 마음을 달래주었다. 1990년대에 당시 삼성 그룹의 회장이었던 고 이건희 회장님의 편지를 받고 한국에 와 용산에서 명함을 돌리며 영업도 하고 당시에도 사장님들과 회식을 했었다는 이야기에 대한민국을 반도체 제국으로 만들어 준 이건희 회장님의 미래를 보는 듯한 뛰어난 안목에 새삼 감탄하게 된다. 9세의 이민자에 불과했던 그는 미국 주식 시장에서 가장 높은 시총을 이룬 기업을 거느린 회장님이 되었다. 시대를 바꾸는 사람 아니 바꾸고 있는 사람으로 현재 시점으로 가장 위대한 인물 중 한 사람이 된 셈이다. 이 책은 그가 엔비디아의 창업 시절부터 했었던 과학 기술에 발전과 그 발전으로 인해 변해질 많은 것들에 대한 예측들이 있다. 물른 지금 와서 생각하면 그가 말했던 것들이 당연한 것이 되었지만 엔비디아가 첨 만든 제품에 관심을 보인 사람은 당시 오픈 AI의 창업자 중 한 사람이었던 테슬라의 회장님 일론 머스크뿐이었다고 하니 세상을 바꾸는 뛰어난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를 알아보는 거 같다. 컴퓨터의 구조가 칩에서 시스템으로 바뀐다는 파트에서는 지난번 반도체에 대한 공부를 해서 조금은 이해가 되었다. AI가 단순히 사람의 수고를 덜어주는 정도의 역할이 아닌 궁극적으로 어떤 모습으로 변화하고 발전할지에 대한 예측을 읽으니 달라질 미래를 만들어 갈 젠슨 황의 뛰어난 재능에 더욱 감탄하게 된다. 지금 이미 그가 준비하고 있는 화면을 벗어난 AI의 현실화 동료로 선택받은 대한민국의 기업들에 대해서도 더 잘 알아야겠다. 무엇보다 국가의 산업과 운명을 결정짓는 AI 기술의 인프라 건설과 모든 비즈니스의 시작과 끝이 AI라는 예측에 막연하게 새로운 기술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AI 기술을 제대로 다루고 활용하는 것이 국가의 생존이 달여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는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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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하게 매스컴에서도 주목하는 젠슨 황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재미있게 탐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책 ''젠슨 황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를 정독하게 되었습니다. 젠슨 황은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기에 더 관심이 더해지는 인물이고 '기술 예측가'이자 '미래 설계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가 보여주었던 탁월한 미래예측 능력에 대한 탐구심을 더 자극하는 터라 이 책에 집중하는 마음이 남다르다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그의 탁월한 예측력은 인정받지 못할 때가 많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젠슨 황의 예측력과 예지력에 감탄하게 되었다고 하니 그가 말하는 AI 시대에 대한 이해에 즐겁게 다가서게 됩니다. 현재 '엔비디아'의 가치가 얼마나 위대해졌는가를 살펴보면서, 얼마나 젠슨 황의 예측이 위대한가에 대해서 다시금 느끼게 된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탁월한 전망을 알려주는 젠슨 황을 바라보며 걸출한 기업들인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이 추구하는 것까지 모두 알아보는 기회도 이번에 가지게 되어 더 의미가 남다릅니다. 젠슨 황이 알려주는 50가지 예측, 그것을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력, 네트워크, 소프트웨어까지 연결하여 그 체계적인 구성을 또한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해주니 더 이 책에 호감을 가지고 다가서게 됩니다. 젠슨 황의 미래예측의 이야기들은 이미 현실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미래로 나아가는 내용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고 마주하면서 대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서 현재와 미래를 정확하게 알고 맞이하는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AI를 이해하는 것은 결국 권력과 부의 이동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아는 것이라고 이 책은 살펴줍니다. 그래서 젠슨 황의 예측이 현재의 일상이 되었음에 대해 이 책이 50개의 챕터로 증명하는 자체가 가슴이 뛰는 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책의 서두에서 '젠슨 황은 예언자가 아니라 설계자다'라는 메시지를 전해 듣고, 'AI가 소프트웨어를 삼키고 세상을 재편한다'는 것, 'AI는 화면을 떠나 현실 세계로 걸어 들어간다'는 내용, '국가와 산업의 운명을 AI가 결정한다'는 내용, 부록으로 주어지는 '문과 출신도 이해하는 컴퓨팅 및 AI 용어 50선 해설'도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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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일런 머스크의 미래예측 50가지를 읽을 때 복잡해진 머리가 식기도 전에 더 센 책이 나왔다. 인공지능 산업을 선도 또는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를 받는 젠슨 황의 이름을 걸고 나왔다. CPU의 시대를 거의 종식시키고 GPU의 가능성을 누구보다도 먼저 알아보고 준비(!)해서 작금의 인공지능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설계자... 일런 머스크가 그러했든 젠슨 황 또한 다가오는 미래를 예측하고 무엇을 준비하고, 먼저 시작할 것인지 고민하고 결단을 내린 사람이다. 생각만 하고 그친 것이 아니다. 가능성을 구체화시키고 기술을 현실화하는 것은 물론 투자자를 모아서 사업 모델을 그 누구보다 먼저 궤도에 안착시켰다. 최근 일런 머스크는 데이터센터를 우주공간에 설치하는 방안을 구체화하고 투자를 받고 있다고 한다. 365일 24시간 계속 막대한 전력을 필요로 하는 데이터센터를 지구 대기권 밖에 설치함으로써 낮에는 태양광으로 전력을 공급받고 밤의 그림자 속에 들어갈때는 영하 이하의 기온으로 냉각을 시키는 구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텔과 AMD의 CPU 성능 경쟁에 관심을 두고 있을 때,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의 비약적 발전에 기대와 우려를 표하고 있을 때, 젠슨 황은 게임이나 디자인용으로나 소비되던 GPU의 활용성에 관심을 둔다. CPU는 인간이 미리 프로그래밍한 범위 내에서 빠른 연산을 하는데 특화되어 있다. 수많은 사진이나 이미지 자료를 분석해서 패턴을 스스로 학습하는 생성형 인공지능에는 CPU가 아닌 GPU가 제격임을 간파한 젠슨 황. 그의 위상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정비례했다. 그가 예측한 미래는 일런 머스크의 그것과 비슷한 부분도 있다. 머스크는 스타링크(위성통신)와 재활용 로켓 등 우주 산업, 테슬라 자율주행자동차 등에 천착하고 있고, 젠슨 황은 데이터가 자원이 되는(과거에는 석유나 광물이 자원이었는데) 세상을 상상하고, 현실화시키는데 앞장섰다. 저자 최경수는 젠슨 황의 미래예측을 5개 주제로 분류했다. 1) 컴퓨팅 구조가 개별 CPU 단위에서 시스템화 되고 있고, 2) 데이터 센터는 단순 저장의 기능이 아닌 지능을 생산해 내는 공장임을 설파한다. 3) 인공지능은 소프트웨어를 집어삼켰고, 4) 현실 세계에서 작동한다.(이전에는 컴퓨터 모니터 화면으로 표출되었다). 5)결국 앞으로는 국가와 산업의 운명을 AI가 결정하는 순간이 다가 오고 있음을 이 책은 알려주고 경종을 울려 준다. 이 책을 효과적으로 읽는 법. 각 챕터의 첫장에 있는 1) 젠슨 황의 어록을 먼저 읽는다. 2) 현재 젠슨 황의 예측대로 되고 있나? 이 파트를 유의해서 본다. 그 다음 쪽부터 저자가 약 3쪽 분량으로 주제 해설을 간명하게, 핵심 위주로 한 설명을 정독을 한다. 전문적인 분야 해설 또한 일반 독자의 눈높이로 서술을 했기에 가독성이 좋다. 기본 지식이 없는 독자라도 주의깊게 몇 차례 읽는다면 현재 인공지능과 컴퓨팅 산업이 인간과 산업 전반에 어떤 영향을 줄지 충분한 통찰과 안목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의 백미. 마지막에 부록으로 제공된 '문과 출신도 이해하는 컴퓨팅 및 AI 용어 50선 해설' 이 부분을 먼저 이해가 될 때까지 반복해서 읽어볼 것을 권한다. *** *** 이제 경쟁력은 연산 수치보다 얼마나 안정적이고 거대한 에너지를 손에 쥐고 있는지에 의해 결정된다. 전력을 확보하지 못한 연산 자원은 실제 지능으로 전환되지 못하는 사장된 자산일 뿐이다.(85쪽) 이 과정에서 AI는 도구의 성격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스스로 가치를 창출하는 자율적 주체로 거듭나게 된다. 젠슨 황은 이 필연적인 진화의 진로를 누구보다 먼저 제시했다. 그리고 지금, AI는 그가 설계한 지도를 따라 산업 구조를 실시간으로 다시 새롭게 쓰고 있다. 도구에게 명령하던 자리에서, 이제 도구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자리가 생겼다.(11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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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수 저의 『젠슨 황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 를 읽고 젠슨 황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며칠 전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 전체를 떠들썩하게 만들 정도로 큰 영향력을 떨칠 정도이니 말이다. 우리나라의 내노라 하는 삼성과 엘지, 네이버, SK그룹 총수들과 식사회동을 하고, 삽겹살 파티를 하고, 프로야구 시구를 하는 등 아주 친근한 광폭행보를 하면서 마치 우리 한국이 전혀 낯선 곳이 아닌 것처럼 활동을 한다. 여유가 넘치면서 자신감이 있어보이는 모습이 지금까지 행해왔던 삶의 자제 그대로인 듯 해보였다. 바로 그 저자의 모습을 예측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졌다. 우리가 AI와 미래 에측을 알아보는 데에는 얼마든지 자료를 동원하여 알아볼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그러한 내용들이 현실적으로 바로 다가오느냐 하는 점이다. 이 책은 젠슨 황이 공개석상에서 했던 강연을 실제로 모아 엮은 책이라 더 흥미로웠다. 젠슨 황의 말에 사람들이 어찌 반응하는가 여부였다. 그의 발언들을 시간순으로 추적, 각각이 얼마나 현실이 되었는가를 검증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많은 개발자와 기업 관계자, 투자자들이 그의 말을 듣기 위해 모인다. 어떤 사람들은 젠슨 황의 발표를 보고 앞으로 투자 방향을 정하고, 어떤 기업들은 사업 계획을 수정하기도 한다. 그의 말이 곧바로 현실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세상이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는 보여 준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주목한다는 사실이다. 젠슨황은 "컴퓨팅은 어떻게 작동해야 하는가"였는가를 묻는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니 우리 삶 대부분이 컴퓨터 위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스마트폰도, 인터넷도, 인공지능도 모두 컴퓨팅의 발전에서 시작되었다. 세상의 변화는 결국 기술의 변화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만 한다. 이 책은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1장은 컴퓨팅의 물리적 구조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를 다룬다. CPU에서 GPU로, 서버에서 데이터센터로, 하드웨어의 설계 원칙이 통째로 재작성되는 과정이다. 2장은 AI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를 추론, 에이전트, 토큰의 언어로 풀어낸다. 3장은 이 변화가 독자 자신의 일상과 미래에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주며, 공부, 직업, 창작의 기준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짚는다. 4장은 AI가 화면을 벗어나 자동차, 로봇, 신약, 공장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장면들을 담는다. 5장은 이 모든 변화가 국가와 문명의 차원으로 올라가는 이야기로, AI 주권과 산업 재편의 본질을 다룬다. 이 다섯 개의 장은 독립된 챕터가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흐름으로 연결된다. 앞 장을 읽을수록 뒷장이 더 선명하게 보이는 구조다. 책 전체를 관통하는 질문은 단 하나다. “지금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의 본질은 무엇인가?” 이다. 젠슨 황이 10년 전에 한 말이 지금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 이제, 그가 지금 하는 말이 10년 후 우리의 일상이 될 것이다. 책을 덮는 순간, 독자는 더이상 시장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는다. 무엇이 AI 시대의 본질인지 구별할 수 있는 기준을 갖게 된다는 점이다. “따라갈 것인가, 뒤쳐질 것인가?” 엔비디아 CEO 젠슨황의 미래 예측에 귀를 기울이면 AI 시대의 생존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해답이 보일 것이다. 그렇다면 반드시 이 책을 손에 쥐고 동참할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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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요즘 반도체 산업이 호황이고 젠슨 황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다. 움직이면 주가가 오르고 경제가 움직이고 최근에는 한국에도 방문하기도 하면서 많은 화재를 만드시는 분 사실 난 관련 업계에서 일하는 것도 아니고 컴퓨터에도 관심이 없어서 엔비디아가 뭐 하는 회사인지도 몰랐던 사람인데... 이런 나도 조금은 관심을 가져야, 알아야 뒤떨어지지 않을 것 같아서 이 책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런 산업에 대해서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들어준 이 책은 투자자, 사업가, 커리어 설계자, AI가 궁금한 사람들에게 서로 다른 것들을 알려 줄 수 있는 책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젠슨 황이 공개적으로 발언했던 내용들을 정리한 책으로 발언의 시점과 그것들이 현실화되었던 것을 검증하는 내용이라 더 신뢰가 갔다.
이 책은 5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는데, 컴퓨터의 구조의 변화 / 데이터센터 / AI와 소프트웨어 / AI가 현실에 적용되는 분야 / 앞으로 AI가 국가와 산업에 영향을 끼치는 부분들 이렇게 구분해 볼 수 있겠다. 5개의 챕터 중에서는 3장과 4장의 내용들이 가장 흥미로웠다. [수십 년간 개발자의 자격증과도 같았던 코딩 능력은 이제 하나의 도구적 수단으로 대체되고 있다. 과거의 코딩 학습에 쏟던 에너지는 이제 인공지능에게 정확한 의도를 전달하고 최적의 해답을 이끌어내는 전략적 사고로 옮겨가야 한다. 개발의 중심축이 코딩 언어에서 AI와의 협업 능력으로 이동한 결과다. 39p] 위의 내용처럼 얼마 전만 해도 IT 계열에서 일하는 개발자라고 하면 코딩하는 것만 생각했었는데, 우리 회사에서도 코딩을 배운 적이 없는 직원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본인이 여러 번 조작해야 나오는 값을 자동으로 나오게 만드는 반자동 프로그램을 짜는 게 너무 신기했는데 역시 이것이 AI가 우리에게 주는 변화라는 것이 실감이 난다. [과거에는 전문가가 글을 쓰고 플랫폼이 유통했지만, 이제는 AI가 사용자의 질문에 맞춰 즉석에서 콘텐츠를 조립한다. 미디어, 교육, 법률, 의료 등 모든 분야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자'가 아니라 '연산하는 자'가 가치를 가져다주는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 컴퓨터는 더 이상 정보를 찾아주는 보조 도구가 아니다. 요청에 맞는 결과를 직접 만들어내는 능동적인 생산 장치가 되었다. 링크를 클릭하던 우리의 손가락이, 이제 결과를 요청하는 문장을 쓰고 있다. 111p] 나도 블로그에 리뷰를 쓰는 사람이지만, 요즘은 오히려 검색에 노출이 잘 되는 글을 쓰는 것은 AI를 많이 이용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고 한다. 물론 그래서 더 비슷한 글들이 많이 생기기도 하겠지만, 창조의 영역이 항상 AI한테 침범당할 거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도 했는데 점점 다가오는 느낌이다. 또 AI로 우리가 오랫동안 개발하지 못한 신약 개발을 더 적은 비용으로 시뮬레이션을 통해 더 빨리 개발할 수 있고 인간이 해왔던 단순한 업무들을 대신해 준다면 우리의 삶도 많이 바뀌겠지...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내용은 쉽게 설명해 주려고 노력하셨지만 솔직하게 말하면100프로 이해는 못 했다. 하지만 그것 이상으로 이 책을 읽기 전과 후의 나는 달라졌다고 할 수 있다. 뉴스에서 봤던 내용이 이제 더 이상 그냥 지나가는 내용이 아니고 젠슨 황이 이 산업의 선두주자가 될 수밖에 없었는지를 알게 되었다. 다른 분들도 많이 읽어보셨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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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근래 열흘 동안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겁게 회자되며 엄청난 영향력을 보여준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 엔비디아의 수장, '젠슨 황'일 것입니다. 마침 오늘 그가 한국을 방문하여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 이른바 '쏘맥 회동'을 가졌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의 말 한마디, 미팅을 갖는 상대가 누구인지에 따라 관련 주가가 요동치고 연일 뉴스 헤드라인이 쏟아지는 지금, 타이밍 좋게 최경수 저자의 <젠슨 황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를 읽게 되었습니다. 이 시기에 그의 깊은 통찰과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어 무척이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은 젠슨 황의 과거 인터뷰와 행보를 바탕으로 그가 그려 나가는 미래의 지도를 보여줍니다. 책을 읽는 내내 감탄했던 점은, 그가 인공지능(AI)을 단순한 기술적 도구가 아니라 모든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필수 요소로 얼마나 일찍이 점찍고 준비해 왔는가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의 선구안에 새삼 소름이 돋을 정도였습니다.
두뇌를 얻은 AI, 세상의 모든 바퀴를 움직이다 특히 인상 깊었던 대목은 '물리적 AI(Physical AI)'에 대한 통찰입니다. 그동안 화면 속에서 두뇌 역할만 하던 AI가 물리적인 움직임을 얻게 될 때 세상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젠슨 황은 "바퀴가 달린 모든 것은 지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단언합니다. 인간의 개입 없이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질주하고, 공격 드론이 스스로 목표를 찾아내며, 택배 로봇이 쉬지 않고 물건을 분류하는 세상이 머지않았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AI의 학습 방식입니다. 어떤 AI가 현장에서 겪은 단 한 번의 경험과 데이터는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는 전 세계의 모든 AI에게 즉시 공유됩니다. '학습-검증-실행'의 단계가 동시다발적으로 업데이트되는 구조입니다. 스마트폰이라는 디바이스를 파는 것을 넘어, 전 세계 AI의 '운영체제(OS)'를 구축하겠다는 엔비디아의 거대한 야망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 식민지가 될 것인가, 주권을 지킬 것인가 책은 '소버린 AI(AI 주권)'라는 무거운 주제도 던집니다. 과거에는 핵무기가 국가의 가장 강력한 국방력이자 권력이었습니다. 핵이 없다고 나라가 당장 사라지진 않지만, AI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자신만의 AI 주권을 잃어버린 국가는 가까운 미래에 '디지털 식민지'로 전락할 수 있다는 경고는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더불어 데이터를 단순히 보관만 하던 '데이터센터'를 데이터를 원재료 삼아 지능을 생산하는 '생산 공장'으로 바라보는 개념 전환 역시 신선했습니다. 이제 데이터센터는 비용만 잡아먹는 창고가 아니라,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는 핵심 기지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젠슨 황의 윈윈(Win-Win)을 기대하며 이번 젠슨 황의 방한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제조 능력을 갖추었고, 물리적 AI의 기반이 되는 모빌리티 산업이 발달했으며, 독자적인 소버린 AI 플랫폼까지 구축해 나가는 지구상에 몇 안 되는 국가입니다. 그의 방한과 마침 맞물려 읽은 이 책 덕분에 미래의 흐름이 한눈에 정리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엔비디아와 우리 기업들이 서로의 가치를 알아보고 멋진 시너지를 내어, 다가오는 AI 중심의 미래 시장을 함께 선도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