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수록 조용히 마음을 건드리는 힘이 있다. 상담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잘하고 싶지만 흔들리는 마음”, “인정받고 싶은 마음”, “혼자 버티고 있는 느낌”들을 숨기지 않고 담아낸다. 특히 수퍼비전을 평가와 지도만의 자리가 아니라, 인간적인 만남과 성장의 과정으로 풀어낸 부분이 인상 깊었다. 책을 덮고 나니 상담을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보다, 사람을 조금 더 이해
읽을수록 조용히 마음을 건드리는 힘이 있다. 상담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잘하고 싶지만 흔들리는 마음”, “인정받고 싶은 마음”, “혼자 버티고 있는 느낌”들을 숨기지 않고 담아낸다. 특히 수퍼비전을 평가와 지도만의 자리가 아니라, 인간적인 만남과 성장의 과정으로 풀어낸 부분이 인상 깊었다. 책을 덮고 나니 상담을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보다, 사람을 조금 더 이해하고 싶다는 마음이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