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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의 체계가 잡혀있어 입문자는 물론 제법 관상학을 공부한 사람에게도 유용하다 특히 일반적으로 알려진 상법뿐만 아니라 한의학이나 불교의 관법도 아울러 정리하고 있어 역사적 흐름과 관법의 차이까지 이해를 하여 좋았다 여러 관상책을 읽을때마다 잡다한 지식은 많았지만 이것도 중요하고 저것도 중요하다는 식이라서 도대체 어떻게 실제 적용할지 막막했다 <관상미학>은 작가 특유의 간결한 스타일로 관상학의 경중을 다뤄 머리속이 환해진 느낌이다 관상을 이용한 개운법도 도움이 되었고 사주명리학과의 관계도 처음 보는 재미있는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