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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은 30년 회복은 3개월, “병을 이기는 힘은 몸의 자연스러운 질서를 회복하는 데 있다.” 저자 송익현은 사회복지사이자 건강 회복을 실천하고 연구하는 사람이다. 충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다. 20년 이상 사회복지 현장에서 몸과 마음이 힘든 사람들과 함께했다. 자신 또한 우울, 비만, 고혈압, 척추관 협착증과 디스크 겪었으나 생활습관의 변화를 통해 회복을 경험했다. 이후 저자는 그 원리를 직접 실천하며 연구해 왔고 지난 5년간 아무런 대가 없이 47명을 회복시켰다. 지금도 회복 지원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현재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몸과 마음의 회복, 번아웃 예방과 실천, 좋은 습관 형성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또한 복지기관과 종교단체 등 다양한 현장에서 습관 훈련을 통한 회복 지원과 실천 방법을 전하고 있다.
저자는 한 때 자신의 몸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일 수 없었다. 허리를 조금만 움직여도 통증이 올라왔고 일상은 금세 무너졌다. 병원에서는 수술 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눈앞이 캄캄해졌다. 저자는 스스로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믿었다. 20년 동안 거의 매일 운동했고 음식도 유기농으로 챙겨 먹었다. 그런데도 왜 저자의 몸이 아픈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습관과 건강에 관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뇌 과학과 생물학, 의학과 심리학까지 공부했다. 그러는 동안 한 가지를 분명히 깨달았다. 우리 몸은 따로 떨어진 기관들의 단순한 힘이 아니었다. 서로 긴밀하게 연결된 하나의 몸이었다. 먹는 것은 수면에 영향을 주고 수면은 감정에 영향을 준다. 감정은 다시 호흡을 바꾸고 근육을 긴장시키고 장의 움직임에도 영향을 준다. 저자는 몸의 한 부분만 바꾸려는 방식에서 벗어나 삶 전체를 바꾸기 시작했다. 잠들고 일어나는 시간을 바꾸고 아침 햇볕을 보며 몸을 움직였다. 가공 식품을 줄이고 자연에 가까운 음식을 먹었다. 거창한 비법은 없었다. 몸이 회복될 수 있는 조건을 하나씩 갖춰 가는 일이었을 뿐이다. 그렇게 시간을 들여 훈련하자 몸이 조금씩 회복되기 시작했다. 몸이 회복되자 마음도 함께 달라졌다. 예민함이 줄였고, 삶을 대하는 태도도 바뀌었다. 음식은 소장에서 잘게 분해된다. 분해된 영양분은 장벽을 통과해 혈액으로 들어간다. 이때 장벽은 필요한 영양분은 들이고 세균과 독소 같은 해로운 것들은 걸러낸다. 문제는 장벽이 약해졌을 때다. 스트레스가 지속되거나 식사가 불규칙해지면 장벽에 염증이 생긴다. 그러면 들어오면 안 되는 것들이 혈액으로 새어 들어온다. 그걸 ‘장누수’라고 부른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면역 반응이 지나치게 올라가고 염증이 늘어나 몸이 쉽게 지친다. 집중력도 떨어진다. 장의 상태는 마음에도 영향을 준다. 장의 상태가 염증, 신경 전달, 스트레스 반응과 연결되면서 기분과 행동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장은 나쁜 것을 걸러주는 ‘문’이면서 동시에 미생물이 함께 사는 ‘마을’이다. 이 마을에 문제가 생기면 장벽은 더 약해진다. 몸에는 세포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같은 미생물도 함께 산다. 그중 미생물이 가장 많이 모여 사는 곳이 장이다. 과학자들은 장 속 미생물이 약 38조 개라고 본다. 장에 사는 주민들은 각자의 역할을 맡는다. 좋은 균과 나쁜 균, 중간 균으로 나뉜다. 좋은 균은 장벽을 지키고 염증을 줄인다. 나쁜 균은 장을 자극해 염증을 늘리고 장 환경을 어지럽힌다. 예를 들어 우리가 설탕이나 밀가루 같은 음식을 자주 먹으면 나쁜 균이 늘어난다. 그러면 중간 균도 나쁜균의 편이 되어 힘을 보탠다. 반대로 우리가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자주 먹으면 좋은 균이 늘어난다. 그러면 중간 균도 좋은 균의 편이 되어 힘을 보탠다. 그러면 장 속 주민들은 무엇을 먹고 힘을 얻을까, 답은 우리가 매일 먹은 음식이다. 좋은 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식이섬유다. 식이섬유는 현미 같은 통곡물과 김, 다시미, 미역 같은 해조류에 많다. 채소와 과일 껍질에도 많다. 이런 음식이 들어오면 좋은 균이 늘어나 장벽이 튼튼해진다. 반대로 튀김, 과자, 밀가루, 흰쌀밥처럼 부드럽고 단 음식을 자주 먹으면 장의 균형이 깨진다. 좋은 균은 줄고 나쁜 균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장을 바꾸는 첫걸음은 좋은 균이 좋아하는 음식을 더 자주 먹는 것이다. 유산균을 먹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장이 바뀌지 않는다. 유산균은 위산 때문에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기 어렵다. 나쁜 균이 많은 환경이면 오래 살아남지 못한다. 그 핵심이 식이섬유다. 다양한 연구를 보면 식이섬유 섭취를 늘릴수록 장내 좋은 균이 늘어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장은 약이나 유산균만으로 쉽게 바뀌지 않는다. 결국 장을 바꾸려면 좋은 균이 자랄 먹이로 장 환경부터 바꿔야 한다. 천천히 그리고 규칙적으로 먹을 때 더 잘 작동한다. 먹는 속도가 빨라지면 장은 음식물을 처리할 시간이 줄어든다. 그렇게 장에 부담이 쌓이면 장 속 환경도 쉽게 무너진다. 그래서 빨리 먹는 습관은 장 건강을 무너뜨리는 시작점이다. 가공하지 않은 현미밥, 잎채소, 해조류, 제철 과일을 기본으로 먹는다. 또 하나의 핵심은 가공하지 않은 것이다. 가공하는 순간 영양이 줄고 본래의 기능도 약해진다. 반대로 가공 식품은 맛은 좋을지 몰라도 몸에는 부담이 쌓인다. 밀가루, 설탕과 기름을 넣고 향요와 색소까지 더한다. 그러다 보면 자연이 가진 영양은 대부분 사라진다. 그래서 회복을 원한다면 가공식품보다 자연에 가까운 음식을 먹어야한다. 자기 몸이 부담없이 소화할 수 있는 양을 먹는 것이 좋다. 반대로 급하게 먹으면 배부른 신호가 늦게 도착한다. 그러면 이미 많이 먹게 되어 과식으로 이어지기 쉽다. 결국 식사 훈련은 식단만 바꾸는 일이 아니다. 먹는 속도와 태도를 회복하는 훈련이다. 훈련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은 자기 방식을 내려놓는 것이다. 밤 9시쯤 잠들고 새벽 4시 이후에 일어나는 것은 몸이 회복 시간과 잘 맞는다. 뇌도 밤에 기억과 감정을 정리하고 낮 동안 쌓인 노폐물을 청소하며 회복한다.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들을 내 몸에 적용을 해서 몸을 회복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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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더 아프고, 더 피로하며, 이름 모를 만성질환에 시달립니다. 왜 이토록 복잡한 병들이 우리를 주저앉히는 걸까요? 오랫동안 사회복지 현장에서 타인의 삶을 돌보다가 어느 날 아침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이라는 청천벽력을 맞이한 송익현 저자는 이 질문의 답을 병원 밖에서 찾았습니다. 습관, 건강, 뇌과학, 생물학, 심리학, 인문학까지 닥치는 대로 읽으며 통증의 근본 원인을 추적했습니다. 2주 만에 통증이 사라졌고, 그 회복은 10년이 넘은 지금도 유지되고 있습니다다. 지금도 매일 아침 zone2 강도로 10km를 달려 출근합니다. 『90일 몸 회복 습관』은 한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후 47명의 회복을 곁에서 직접 도운 기록입니다. 비만, 고혈압, 당뇨, 불면증, 우울증, 수면무호흡, 관절염 등 다양한 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병명은 달랐지만 회복의 방식은 모두 같았습니다. 그 방식은 당혹스러울 만큼 상식적이었습니다. 현대의 병은 대부분 결핍이 아니라 과잉에서 온다고 합니다. 영양제를 먹는데 오히려 몸속 균형이 깨집니다. 가공식품은 장을 무너뜨리고, 장이 무너지면 뇌도 흔들립니다. 저자는 장-뇌 축과 미주신경 연결을 설명하며 건강의 핵심은 장이라고 말합니다. 변비, 복부 팽만, 소화 불량이 단순한 위장 문제가 아니라 면역, 감정, 수면과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겁니다.
또 하나 흥미로운 개념이 알로스타틱 부하입니다. 몸이 스트레스를 처리하기 위해 쓰는 에너지가 누적될수록 회복력이 떨어진다는 개념인데, 저자는 이것이 만성질환의 공통 배경이라고 짚어줍니다. 병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라, 잘못된 생활 리듬이 수십 년에 걸쳐 몸에 새겨진 결과라는 것. 부제 '병은 30년 회복은 3개월'은 바로 이 맥락에서 나옵니다. 저자가 도달한 회복의 원리는 세 가지입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움직이는 것. 읽는 순간 이게 다야?라는 반응이 나올 수 있지요. 먼저 식사. 자연에 가까운 음식, 순서대로, 천천히. 음식을 섞지 않고 현미밥 → 잎채소 → 해조류 → 제철 과일 순서로 먹습니다. 자극이 약한 음식부터 먹어야 혀의 감각이 살아나고, 미각이 회복되면 과식과 자극적인 음식에 대한 욕구가 자연스럽게 줄어든다고 합니다. 천천히 먹는 습관은 몸의 신경 스위치를 회복 모드로 돌리는 기술이라고 강조합니다. 교감신경이 활성화된 상태에서는 소화 자체가 잘 되지 않는다는 것, 즉 '어떻게 먹느냐'가 '무엇을 먹느냐'만큼 중요하다는 겁니다. 두 번째 수면. 수면 습관을 고치려면 잠들기 전이 아니라 깨어난 직후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루틴, 아침 햇빛을 통한 멜라토닌-코르티솔 리듬 회복. 수면은 의지가 아니라 생체 리듬의 문제이기 때문에 리듬을 먼저 잡아야 수면의 질이 따라오는 겁니다. 세 번째 움직임. 달리기든 걷기든 핵심은 존2 강도라고 합니다. 숨이 약간 차지만 대화가 가능한 강도. 이 강도에서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개선되고 지방 대사가 활성화된다고 합니다. 이 발전소가 제대로 돌아가야 몸 전체의 에너지 대사가 정상화됩니다. 『90일 몸 회복 습관』은 구체적인 실행 지침을 알려줍니다. 회복은 정보를 아는 것만으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반복을 통해 몸에 새로운 리듬을 새겨 넣어야 합니다. 훈련 준비 단계에서 눈에 띄는 지침이 있는데, 바로 '버리기'입니다. 1년 동안 쓰지 않은 물건을 정리하고, 옷은 계절마다 2벌만 남깁니다. 생뚱맞아 보이지만 논리가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생각을 만들고, 선택지가 많으면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회복 훈련을 방해하는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미리 줄이는 겁니다. 내 몸을 바꾸는 훈련이 생활 전체를 재설계하는 프로젝트라는 관점입니다.
책에서는 다양한 이들의 데이터가 등장합니다. 이 다양한 병명들이 같은 원리로 회복됐다는 사실이 황당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병의 이름은 달라도 배경에 있는 생활 조건은 대부분 비슷하다는 걸 짚어줍니다. 수면 부족, 가공식품 과다 섭취, 신체 활동 부재. 이 조건들을 하나씩 바꾸면 몸은 스스로 회복하려는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합니다. "나는 의사가 못 고친 병을 내가 고쳤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한 일은 내 몸의 회복을 막고 있던 생활을 돌아보고 잘못된 습관을 하나씩 바로잡은 것뿐이다. 그러자 몸은 스스로 회복되기 시작했다."라고 고백합니다. 세계보건기구, 유럽임상영양학회, 하버드 의대, 미국 당뇨병학회, 우리나라 식약처. 기관은 달라도 결국 같은 말을 한다고 저자는 짚어줍니다. 통곡물, 신선한 채소와 과일, 가공하지 않은 자연식, 적당한 운동, 충분한 수면. 물론 책 속 사례들이 의학적 증명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저자 역시 모든 질병이 생활습관만으로 해결된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저자는 의학과 충돌한다는 프레임을 거부합니다.의학은 몸의 상태를 분석하고 진단한다면, 회복훈련은 생활습관을 바꿔 그 원인을 스스로 바꿔 가도록 돕습니다. 서로를 보완하며 함께 가야 할 관계라고 말합니다. 후반부는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할 질문들에 답합니다. 약을 먹고 있어도 가능한가. 회식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여행 중에는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요요는 없는가. 부작용은 없는가. 건강을 관리하다 보면 사람들은 금세 실패감을 느낍니다. 하루 운동을 빼먹으면 포기하고, 회식 한 번 하면 모든 계획을 접어버립니다. 하지만 저자는 지속 가능성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결국 몸은 하루 만에 망가지지 않았고, 회복 역시 하루 만에 이뤄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반복해서 강조합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라는 관점은 책 전체를 관통합니다. 체중이 줄고 혈압이 정상화되는 데 그치지 않고, 우울증이 완화되고 자존감이 회복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사례들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회복은 지표의 개선이 아니라 내 몸을 다시 내 것으로 느끼는 경험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47명의 실제 회복 사례는 동기 부여로도 강력하고, 근거 없는 자연요법에 회의적인 이들도 납득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만성피로, 만성질환, 체중 문제, 수면 장애 중 하나라도 해당하는 사람이라면 도움이 됩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움직이는 것.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이 처방을 우리는 등한시하고 있습니다. 건강 정보는 많이 아는데 정작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도 이 책은 순서 있는 행동 지침을 알려줍니다. #90일몸회복습관 #송익현 #작가의집 #건강도서 #생활습관 #인디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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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90일 몸 회복 습관> 중학교 때 허리를 크게 다쳤고, 대학교 때는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후 대상포진도 걸려보고 개복 수술도 2번이나 하면서 몸이 아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허리디스크 두 개가 터져 수핵까지 빠져나간 상태라,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기 전까지는 수술을 미루며 하루하루 조심스럽게 버티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이 책의 제목과 저자의 이야기를 보고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혹시 나도 수술 없이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작은 희망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저자가 스스로의 몸을 회복한 경험과 47명의 사례를 바탕으로 쓴 책이라는 점에서 신뢰가 갔고, 그래서 더욱 집중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건강의 핵심이 단 세 가지—바르게 먹고, 잘 자고, 잘 움직이기—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예전의 저는 이 세 가지를 제대로 지키지 못했습니다. 육식 위주의 식단, 예민한 성격 탓에 제대로 잠을 이룰 수 없었던 수많은 밤, 휴일이면 집에서 꼼짝도 하지 않던 생활. 몸이 망가진 이유가 분명히 있었던 것입니다. 다행히 지금은 숙면을 위해 노력한 덕분에 잠은 예전보다 훨씬 잘 자게 되었지만, 식습관은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보다 더 아프고 힘들었던 사람들도 90일 동안의 훈련으로 회복했다는 사례는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또한 운동은 무조건 힘들게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깨졌습니다. 숨은 조금 차지만 대화는 가능한 정도의 ‘존 2 운동’이 오히려 회복에 적합하다는 설명을 읽고 운동에 대한 부담이 한결 줄었습니다.
건강은 누가 대신 챙겨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지켜야 하는 것이기에, 책에서 제시하는 작은 실천부터 하나씩 해보려고 합니다. 갑자기 모든 것을 바꾸기보다, 내가 좋아하는 건강한 식품부터 식단에 조금씩 늘리고 지방과 가공식품은 서서히 줄여갈 생각입니다. 그나마 잘 먹는 현미밥을 아예 주식으로 하고 김을 항상 함께 먹으려고 합니다. 책의 부록에 있는 기록 양식은 실천을 지속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고, 요즘 쓰기 시작한 자각 일기도 하루를 정리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90일 몸 회복 습관>으로 몸과 마음을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는데 꼭 필요한 팁을 배우고 실천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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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하루의 대화 주제는 자연스럽게 ‘건강’으로 좁혀진다. 어디가 아프다더라, 무엇이 몸에 좋다더라 하는 이야기들이 매일같이 오간다. 스마트폰을 켜면 유튜브나 SNS에는 그야말로 건강 정보가 넘쳐난다. ‘이 음식을 먹으면 암이 예방된다’, ‘이 영양제 하나로 지방이 모두 태워진다’ 같은 자극적인 문구들이 눈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가만히 주위를 둘러보면 의문이 생긴다. 그렇게 좋은 정보가 많고 세상은 좋아졌다는데, 왜 내 주변의 노인들도, 젊은 자식들도 몸은 오히려 더 피곤하고 더 아프다고 하는 걸까? 그 답은 명확하다. 정보는 차고 넘치지만, 진정한 ‘실행’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우리는 언제부턴가 ‘하루 만에 효과 보는 법’, ‘한 달 만에 살 빼는 비법’ 같은 쉽고 빠른 길만 찾고 있다. 기업들은 이러한 인간의 조급한 심리를 귀신같이 알아차리고 매일 새로운 건강식품과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쏟아낸다. 나 역시 혹하는 마음에 식탁 위에 영양제 통을 하나둘 늘려가던 참이었다.
송익현 저자의 <90일 몸 회복 습관>은 이러한 현대인들의 얄팍한 기대에 정면으로 돌직구를 날린다.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놀라울 정도로 정반대다. 저자는 내 몸을 회복시키는 원리가 결코 복잡하거나 비밀스러운 곳에 있지 않다고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회복의 세 가지 핵심은 ➀가공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음식을 먹을 것. ➁매일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 것. ➂아침에 일어나 따뜻한 햇빛을 보며 걸을 것 등이다. 70년을 살아온 내 경험에 비추어 봐도 이보다 더 정확한 정답은 없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 젊은 시절에는 영양제나 특별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없어도 다들 씩씩하고 건강하게 일했다. 흙에서 자란 거친 음식을 먹고, 해가 뜨면 일하고 해가 지면 잠들던 그 단순한 상식이 최고의 건강 비결이었던 셈이다.
놀라운 것은 이 단순하고 상식적인 원리가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임상영양학회, 하버드 의대, 그리고 우리나라 식약처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최고의 권위 기관들이 공통으로 외치는 결론이라는 점이다. 결국 진짜 정답은 모두가 다 아는 기본 속에 있었다.
이 책의 진짜 가치는 누구나 아는 단순한 원리를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구조화했다는 데 있다. 저자는 이를 ‘90일 프로그램’이라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으로 제시한다.
내 나이가 되면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가 참 두렵다. ‘이 나이에 이제 와서 뭘 바꾸겠나’ 하는 포기 섞인 마음도 든다. 하지만 이 책이 제안하는 90일이라는 시간은 참 묘한 설득력이 있다. 작심삼일로 끝날 만큼 짧지도 않고, 평생을 엄격하게 통제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줄 만큼 길지도 않다. 딱 내 몸의 세포가 새롭게 바뀌고, 나쁜 버릇이 좋은 습관으로 자리 잡기에 가장 적당하고 정직한 시간이다.
책의 안내를 따라 하루하루 아주 작은 것부터 실천해 나가는 과정은, 어쩌면 학창 시절 어떤 선생님도 제대로 가르쳐 주지 않았던 내 몸에 대한 진정한 예의이자 결정적인 진실을 배워가는 과정과도 같다.
이 책은 단순히 몸무게를 줄이거나 일시적으로 통증을 줄이는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평생을 부지런히 달려오느라 지치고 고장 난 내 몸과 비로소 화해하고, 남은 인생을 건강하고 품위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안내서다.
지방을 태워준다는 값비싼 영양제 고르는 일을 멈추고, 내일 아침에는 조금 더 일찍 일어나 마당이나 동네 한 바퀴를 걸으며 햇볕을 쬐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든다. 나이가 들수록 돈과 명예보다 무서운 것이 ‘건강을 잃고 누워 지내는 삶’이다.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 않고, 내 발로 꼿꼿하게 걸으며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은 모든 시니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몸을 회복시키는 지혜는 멀리 있지 않다. 바로 내일부터 시작할 나의 90일 습관 속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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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캣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기록한 리뷰입니다. 병은 한순간에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살아온 시간만큼 내 몸에 병도 조금씩 누적되어 어느 순간 겉으로 드러나게 된다. 병원에서 처방 된 약을 먹고 유기농 재료로 만든 질 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운동을 한다고 해서 몸은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90일 몸 회복 습관>의 저자 송익현은 우울, 비만, 고혈압, 척추관협착증과 디스크를 겪었으나 스스로 생활습관의 변화를 통해 회복을 경험하고, 그 원리를 직접 실천하여 47명을 대가 없이 회복시켰다.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서 해가 뜨면 햇볕을 쬐고, 통증에 맞게 바른 자세로 천천히 걷고, 가공하지 않은 음식을 천천히 먹었다. 어떻게 보면 특별할 거 없는 방법이지만 이런 생활이야말로 자연의 흐름에 맞는 생활방식인 것이다. 생활습관을 바꾸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현대인들의 간편식과 조미료에 길들여진 입맛과 늦은 밤에 잠자리에 드는 생활 루틴을 바꾸는 것은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 저자는 직접 회복할 수 있었던 경험을 기초로 회복훈련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 프로그램을 만들고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는 내용에선 나까지 뭉클했다. 아파 본 사람은, 그리고 끝도 없이 이어지는 병 앞에서는 작은 희망이라도 붙잡고 싶은 마음인 것이다. 나쁜 습관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동화하는 것이다. 생각만으로는 바뀌지 않고 생각하기 전에 몸이 먼저 훈련한 대로 반응해야 한다. 그래서 이 회복훈련은 행동을 반복적으로 몸에 새기는 과정이다.
몸이 회복되는 하루 루틴은 복잡하지 않다. 매일 비슷한 시간에 일어나고 비슷한 시간에 먹고 잠들면 긴장이 줄어들고 마음도 더 안정된다고 한다. 훈련 프로그램에는 수면 훈련, 식사 훈련, 움직임 훈련이 있는데 훈련의 상세한 내용이 책에 기록되어 있어 책만 보고도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어려움이 없어 보인다. 훈련 내용이 단순하고 복잡하지 않지만, 식사 훈련에서 직장 생활을 하거나 가족들과 별도로 음식을 준비하려면 부지런해질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주변에 내 상황을 미리 알려 준다면 불편함이 조금 줄어들 수 있을 것 같다. 식사 훈련은 환자 단계부터 경계단계, 예방단계로 나누어져 있는데 모두 자연식으로 천천히 먹는 것을 강조한다. 또 현미와 쌈 채소, 김과 과일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익숙한 음식을 먹는다. 핵심은 가공하지 않는 것. 수면 훈련은 저녁 9시 이전에 잠들고 새벽 4시 이후에 일어나는 습관을 만든다. 이 루틴은 어린아이들이나 가능할 것 같지만 저녁 10시에 잠들고 새벽 5시에 일어나 보니 몸이 한결 개운해짐을 경험하고 나서 되도록 일찍 잠들어야겠단 생각을 했다. 아침에는 떠오르는 햇빛을 보며 몸을 움직여 생체시계를 깨우고 이 시간이 잠자는 동안 몸이 회복되는 시간과 잘 맞는다고 한다. 움직임 훈련은 걷기든 가벼운 조깅이든 계단 오르기 든 숨이 약간 차고 땀이 조금 나지만 대화는 가능한 정도로 해주면 된다. 중요한 것은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건강서적을 몇 권정도 읽다 보면 겹치는 부분이 많은데 그중에 우리 몸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피가 맑아지고 혈액순환이 잘 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자주 보게 된다. 이 책에서 피를 맑게 해서 혈액 순환을 잘 되게 하는 열쇠가 바로 음식, 숙면, 움직임이라고 정의한다. 음식과 수면과 걷기를 함께 바꾸면 대부분의 사람은 장이 회복되는데 그러면 피가 맑아지기 시작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익히 들어왔던 자연요법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자연요법은 병든 몸을 잠시 쉬게 해주는 도구로 회복 훈련에서는 보조 수단으로 두었다. 자연요법은 건강 정보이고 회복 훈련은 실제로 변화를 만드는 실행 시스템이다. 책에 예시로 나와 있는 47명의 사례자들의 대부분도 자연요법을 실행해 보았지만 잠깐의 실천뿐이었고 훈련으로 시스템을 만든 후에야 회복될 수 있었다고 한다. 직접적으로 회복된 사례를 보게 되면, 당장이라도 이 훈련 프로그램을 실천하려는 의지가 생긴다. 하지만, 지금까지 많은 건강서적을 보며 의욕에 앞서 따라 해보고 또 포기했던 경험에 비추어 보면 절대 무리하게 마음만 앞서 나가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든다. 사례자들도 자신의 몸 상태와 생활 여건에서 할 수 있는 목표에 꾸준히 집중한 사람들이 회복이 가장 빨랐다고 한다.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시도해 보면서 건강을 차곡차곡 쌓아 나가면 결국 변화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러기에 <90일 몸 회복 습관>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특별한 병은 없는데 늘 피로한 분, 비만이거나 성인병을 가지신 분, 중년 이후 몸에 통증이 잦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90일몸회복습관 #송익현 #작가의집 #인디캣책곳간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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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90일 몸 회복 습관 송익현 2026 작가의 집
<90일 몸 회복 습관>은 단순한 건강 정보서나 개인적 투병 수기를 넘어, 현대인의 무너진 삶의 리듬을 어떻게 회복할 수 있는가를 체계적으로 탐구한 생활 회복 보고서에 가깝다. 이 책은 병의 치료를 특정 의학 기술이나 일시적 처방에 의존하지 않고, 인간의 몸이 본래 가지고 있는 회복 능력을 생활습관의 재구성을 통해 되살릴 수 있다는 점을 일관되게 강조한다. 특히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 진단 이후 스스로 회복의 길을 모색한 저자의 경험은 <90일 몸 회복 습관>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서사로 기능한다. 저자는 몸을 ‘고쳐야 할 대상’이 아니라 회복 조건이 갖춰지면 다시 살아나는 유기적 시스템으로 바라본다.
<90일 몸 회복 습관>의 가장 큰 특징은 건강을 식단이나 운동 같은 개별 요소로 분리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수면, 햇빛, 식사 속도, 스트레스, 자율신경, 장 건강, 미토콘드리아, 생활 리듬 등을 하나의 통합된 구조 안에서 설명하며, 왜 현대인이 지속적으로 피로와 질병에 노출되는지를 분석한다. 또한 “몸이 먼저 회복되면 마음이 따라온다”는 관점을 중심축으로 삼아 신체 회복과 정서 회복의 상관관계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무엇보다 <90일 몸 회복 습관>은 단순한 이론서에 머물지 않는다. 47명의 실제 회복 사례와 통계를 기반으로 회복의 공통 원리를 구체적으로 입증하며, 90일 실천 프로그램과 체크리스트, 생활 루틴까지 체계적으로 제안한다. 이는 독자로 하여금 단순히 읽고 공감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실제 행동 변화로 이어지게 만든다. 결국 <90일 몸 회복 습관>은 건강의 본질이 특별한 치료법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생활의 방향에 있다는 사실을 학문적이면서도 현실적으로 증명해내는 책이라 할 수 있다.
#90일몸회복습관 #송익현 #작가의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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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몸회복습관 영양소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일반적인 이야기 같지만, 나의 안 좋은 생활습관을 다시 체크하고 뒤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몸을 회복하는 90일 실천 방법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하나씩 체크하면서 실천해 가는것도 나의 식습관 건강한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가공식품 안먹기,물먹기 등 식습관에 관한 것 뿐 아니라 생활에서 바꿔야 하는 생활습관등도 함께 나와 있다. 오래된 물건 버리기 등.. 90일 회복훈련은 하루를 비슷한 리듬으로 반복하는것이다. 최근 나도 이것을 절실히 느끼는 것이, 생활이 불규칙해지고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생활 패턴이 수면이나 식사시간등이 무척 불규칙해 졌다. 그러나 이런 불규칙적인 습관이 안좋은 이유가 일정한 패턴이 있으면 몸의 긴장도 줄어들고 마음이 안정된다는 사실이다. 내가 제일 실천 못하는 것중에 하나가 잠을 자는것이다. 밤에 잠이 없는 편이라서 늦게 자는 습관때문에 참 지키기 어렵지만, 꾸준한 루틴을 갖도록 해야겠다. 이책에도 나와 있지만 스마트폰을 보는 것은 정말 규칙을 정해야할거 같다. 어느순간 자기 전에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이 들었는데, 확실히 스마트폰을 보면서 잠이 든 다음날은 그 피로감이 몸이 느낄정도로 심각하다.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 잠이 든 날은 다음날 아침에도 확실히 상쾌하고 피로가 풀린느낌이 들면서, 절실히 느낀다. 정말 일상에서 별거 아닌것 같지만 몸에 작용하는 것은 큰거 같다. 매일하는 잠깐의 스트레칭으로 한결 가벼운 몸이 될 수 있고, 최근에 다이어트땜에 운동을 시작했는데, 정말 동작을 보면 별거 아닌거 같지만 엄청난 땀을 흘리는 나를 보면서, 체력이 떨어진건지도 의심이 들지만, 별거 아닌 운동으로도 몸에는 많은 변화가 온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더구나 꾸준히 습관을 들이면 확실한 변화가 있을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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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저와 가족에게 가장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현재 아버지의 암진단과 여동생의 만성 신부전증으로 인한 혈액투석으로 굉장히 건강에 관심을 갖고 있던 터였습니다. 이 책에서 "병은 30년, 회복은 3개월"이란 내용으로 잘 먹고, 잘 자고, 잘 움직이고 이 3가지만 으로도 우리의 망가진 몸이 자연스럽게 회복이 되어진다는 사실에 놀라웠습니다. 또 47명의 사례를 통해서 단순히 이론만이 아닌 경험과 회복사례를 통해서 가장 쉽게 행동에 옮길수있는 내용들로 쉽고 간결하게 되어져 있어, 저 또한 책을 덮는 순간 바로 실천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우선 살아있는 음식으로, 취침시간은 일정하게, 매일아침 가벼운 걷기 운동으로 저의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생각과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며, 일상생활이 즐거워졌습니다.
이 습관은 디톡스와는 전혀 다른 시스템으로, 원초적인 생활습관과 먹는습관, 움직이는 습관을 바꾸면서 나의 마음과 몸을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면서, 주변에게 이러한 방법을 권하게 되었습니다. 식사, 수면, 운동 이 3가지 루틴이 앞으로 저의 미래에 다가올 노년의 건강을 챙길수 있게되어서 송익현 작가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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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표지에 있는 문구 병은 30년 회복은 3개월! 병을 이기는 힘은 몸의 자연스러운 질서를 회복하는 데 있다.! 표지가 함축적인 말을 다해버렸다. 나는 손가락이 저리기 시작했다. 살이찌기 시작했고, 적신호이다. 그래서 이 책의 서평을 지원했을 때 매력적이게 느꼈다. 막상 읽어보니, 아는데, 알았는데, 그렇네, 그냥 해 이렇게 바뀌었다. 이 말은 내가 현재 놓치고 있는 부분 책이 상기시켜주었다. 그리고 강력한 목표의식과 실천뿐이라는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달았다. 저자가 써 내려가는 글귀 중 여러 개를 대입하면서 서평을 작성해 보려 한다. 몸이 먼저 회복되면 마음도 함께 따라온다는 사실 시작은 생활습관 훈련부터. 당신의 몸은 망가진 것이 아니다. 회복의 길을 잠시 잃었을 뿐이다. 누군가 이런 말은 참 고루하다고 느낄지도 모르지만, 그런데도 책을 읽어나갔으면 한다. 내 몸은 내 뜻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일인지 이 대목은 내가 경험하지 못한 수술을 경험 후에 (제왕절개) 받고 난 후에 느낌 감정과 맞닿아있었다. 발가락 하나 움직일 힘이 없을 때의 그 느낌이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저자는 47명의 실질적인 데이터를 들고 말한다. 의사가 못 고친 병을 내가 고친 것이 아니다. 내가 스스로 회복을 막고 있던 나쁜 습관을 걷어낸 것이었다. 그러자 몸은 스스로 회복되기 시작했다고! 그 방법으로 제일 먼저 알아차림과 움직임을 이야기한다. 나 지금 화가 났구나! 나 지금 긴장했구나? 우리는 운동을 해도 심장이 빨리 뛰고 스트레스를 받아도 심장이 빨리 뛴다는 것을. 불안이 줄고 움직임으로 몸을 풀어 동시에 감정뇌를 안심시키는 방법에 대해. 시간은 따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부족하고 삶의 책임은 누구에게나 무겁다. 바쁜 사람일수록 더 적극적으로 자신을 돌보기 시작했고, 사람이 없는 사람일수록 시간을 만들어 냈다. 삶의 조건이 당신을 막는 것이 아니라. 당시 늘 막는 것은 '조건 탓을 하는 마음'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시작하겠다는 마음과 그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 모두 아는 내용이었다. 꼭 건강뿐만 아니라 모든 것에 해당되지만, 그럼에도 저자는 또 이야기한다. 그만큼 누구나 알지만, 누구나 실천이 어렵다는 거겠지,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으라고 이야기하는 거 같다. 그중에 나는 이문구가 와닿는다. 어쩔 수 없어서 못했다는 말이 자꾸 늘어나는 데에는 대개 이유가 하나다. 하기 싫은 마음이 커졌거나 목표를 잃었을 때다. 나도 어느 순간하기실을 때는 변명과 합리화가 들어간다. 지나고 보면 후회가 밀려온다. 어느 날 나는 생각을 바꾸기보다 순서를 바꾸기로 했다. 생각하지 말고 몸부터 움직이자. 마음속에서 핑계가 자라기 전에 일단 신발부터 신는 것이다. 이 말도 나의 현 생각과 동일시해서 놀랐다. 저자는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했지만, 나는 그냥 생각이 끼어들면 실행부터 하고 그다음 생각으로 전환한다. 사람이 행동을 바꾸는 순간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생존이 위협받는 순간이고, 둘째는 스스로 깊이 깨닫는 순간이다. 망설였는가, 아니면 바로 움직이었는가. 망설임은 스트레스를 키운다. 욕구가 쌓이게 만든다. 그리고 요요로 이어진다. 반대로 바로 행동하면 코르티솔의 작동 방향이 바뀐다. 회복과 안정 쪽으로 몸을 움직이게 한다. 이 글을 읽고 나서 나는 더욱더 망설임을 멈췄다. 그리고 그냥 지속적으로 해나간다. 아직도 나는 구체적인 방법을 이야기해주지 않았다. 저자의 3가지 나의 실천방법을 보고 유추해 보길 바란다. 나는 매일 신성한 오이를 도시락을 싸고 회사에 출근 후 타이머를 맞추며(10분) 햇볕을 온몸에 흡수시키며 제일 좋아하는 수영을 함으로써 하루 체크에 마침표를 찍는다. 앗수면체크도 잊지않고!! 나의 3개월간 변화를 나는 꿈꾸고, 기대한다. 여러분도 이 책을 읽으면서 변화된 당신의 모습을 상상해 보았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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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표지에 있는 문구 병은 30년 회복은 3개월! 병을 이기는 힘은 몸의 자연스러운 질서를 회복하는 데 있다.! 표지가 함축적인 말을 다해버렸다. 나는 손가락이 저리기 시작했다. 살이찌기 시작했고, 적신호이다. 그래서 이 책의 서평을 지원했을 때 매력적이게 느꼈다. 막상 읽어보니, 아는데, 알았는데, 그렇네, 그냥 해 이렇게 바뀌었다. 이 말은 내가 현재 놓치고 있는 부분 책이 상기시켜주었다. 그리고 강력한 목표의식과 실천뿐이라는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달았다. 처자가 써 내려가는 글귀 중 여러 개를 대입하면서 서평을 작성해 보려 한다. 몸이 먼저 회복되면 마음도 함께 따라온다는 사실 시작은 생활습관 훈련부터. 당신의 몸은 망가진 것이 아니다. 회복의 길을 잠시 잃었을 뿐이다. 누군가 이런 말은 참 고루하다고 느낄지도 모르지만, 그런데도 책을 읽어나갔으면 한다. 내 몸은 내 뜻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일인지 이 대목은 내가 경험하지 못한 수술을 경험 후에 (제왕절개) 받고 난 후에 느낌 감정과 맞닿아있었다. 발가락 하나 움직일 힘이 없을 때의 그 느낌이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저자는 47명의 실질적인 데이터를 들고 말한다. 의사가 못 고친 병을 내가 고친 것이 아니다. 내가 스스로 회복을 막고 있던 나쁜 습관을 걷어낸 것이었다. 그러자 몸은 스스로 회복되기 시작했다고! 그 방법으로 제일 먼저 알아차림과 움직임을 이야기한다. 나 지금 화가 났구나! 나 지금 긴장했구나? 우리는 운동을 해도 심장이 빨리 뛰고 스트레스를 받아도 심장이 빨리 뛴다는 것을. 불안이 줄고 움직임으로 몸을 풀어 동시에 감정뇌를 안심시키는 방법에 대해. 시간은 따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부족하고 삶의 책임은 누구에게나 무겁다. 바쁜 사람일수록 더 적극적으로 자신을 돌보기 시작했고, 사람이 없는 사람일수록 시간을 만들어 냈다. 삶의 조건이 당신을 막는 것이 아니라. 당시 늘 막는 것은 '조건 탓을 하는 마음'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시작하겠다는 마음과 그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 모두 아는 내용이었다. 꼭 건강뿐만 아니라 모든 것에 해당되지만, 그럼에도 저자는 또 이야기한다. 그만큼 누구나 알지만, 누구나 실천이 어렵다는 거겠지,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으라고 이야기하는 거 같다. 그중에 나는 이문구가 와닿는다. 어쩔 수 없어서 못했다는 말이 자꾸 늘어나는 데에는 대개 이유가 하나다. 하기 싫은 마음이 커졌거나 목표를 잃었을 때다. 나도 어느 순간하기실을 때는 변명과 합리화가 들어간다. 지나고 보면 후회가 밀려온다. 어느 날 나는 생각을 바꾸기보다 순서를 바꾸기로 했다. 생각하지 말고 몸부터 움직이자. 마음속에서 핑계가 자라기 전에 일단 신발부터 신는 것이다. 이 말도 나의 현 생각과 동일시해서 놀랐다. 저자는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했지만, 나는 그냥 생각이 끼어들면 실행부터 하고 그다음 생각으로 전환한다. 사람이 행동을 바꾸는 순간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생존이 위협받는 순간이고, 둘째는 스스로 깊이 깨닫는 순간이다. 망설였는가, 아니면 바로 움직이었는가. 망설임은 스트레스를 키운다. 욕구가 쌓이게 만든다. 그리고 요요로 이어진다. 반대로 바로 행동하면 코르티솔의 작동 방향이 바뀐다. 회복과 안정 쪽으로 몸을 움직이게 한다. 이 글을 읽고 나서 나는 더욱더 망설임을 멈췄다. 그리고 그냥 지속적으로 해나간다. 아직도 나는 구체적인 방법을 이야기해주지 않았다. 저자의 3가지 나의 실천방법을 보고 유추해 보길 바란다. 나는 매일 신성한 오이를 도시락을 싸고 회사에 출근 후 타이머를 맞추며(10분) 햇볕을 온몸에 흡수시키며 제일 좋아하는 수영을 함으로써 하루 체크에 마침표를 찍는다. 제일중요한 수면도 빠지지않으려 노력한다 나의 3개월간 변화를 나는 꿈꾸고, 기대한다. 여러분도 이 책을 읽으면서 변화된 당신의 모습을 상상해본다 여러분도 이 책을 읽으면서 변화된 당신의 모습을 상상해 보았으면 합니다. ㅡ도서는 출판사 지원하에 작성하였습니다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