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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그림책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아, 그림책은 이런 것이었지." 어릴 때 읽었던 숀 탠 작가의 책들이 생각나기도 했어요. 책을 읽고 아이와 많은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답니다. 아이는 마일로가 갑옷을 계속 입어서 너무 불편할 것 같다며, 마일로가 갑옷을 벗고 바람을 느낄 때는 덩달아 홀가분함을 느끼는 것 같았어요. 그림도 정말 아름답고 멋져서 글과 함께 읽으며 "왜 이렇게 그렸을까?"하는 질문도 던져 보았답니다. 그림책의 진정성과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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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애가 매일 "엄마 나 잘했어?" 물어보고 완벽하게 하려고 스트레스받아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 읽어주면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아이한테 <네가 무언가를 잘해내서 소중한 게 아니라, 그냥 너라서 소중한 거야 >라는 걸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책이에요! 존재만으로도 든든하고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 마음을 꽉 채워주는 느낌이랄까요? 아이자존감높여주고싶으신분들은이거꼭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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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지도사 과제를 위해 구입한 책이에요 구매후 한켠에 둿는데 아이들이 이책은 뭐냐며 읽고 싶다고 가져왔네요 동화책이라 초등 아이들에게 다소 시시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읽는내내 엄마도 아이들도 엄청 집중했네요 삽화된 그림도 재미있고 아름다워요 주인공의 내면적으로 점점 성장해나가며 제목과는 오히려 상반되는 내용으로 결국 갑옷을 벗고 오히려 용기를 되찾게 된다는 결말도 좋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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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함께 읽었는데 저까지도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었어요. 의미 깊고 아이 교육에도 좋아 주변에도 추천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조금 세상에 갇혀있거나 좀 더 넓은 세상을 보길 원하는 부모님이라면 이 책 아이랑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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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가 넘어져도 스스로 다시 씩씩하게 일어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도와주는 책이에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네 존재 자체가 멋진 거라고 아이 마음에 힘을 팍팍 넣어줍니다. 우리아이마음을단단하게지켜줄인생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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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는 이쁘나 내용이 엉성해요~ 감동도 없고... 갑옷을 벗어서 가벼워졌다가 끝이예요... 마지막 너무 흐지부지... 비추입니다 책읽어주면서 부연 설명 길게 해줘야 하는...책중에 탑이네요...저도 솔직히 뭘 나타내고 싶어하는 책인지 모르겠어요...ㅠㅠ 돈 너무 아까운책입니다... 꼬맹이가 기사가 왜 갑옷을 입었어? 갑옷은 왜 벗은거야? 왜 색이 변했어? 갑옷 벗고 어디 가는거야? 해줄말은 갑옷을 벗어서 행복해졌대...ㅜㅠ 잉?!! 질문이 많고 생각이 많은 6살아이한테는 이상한 책이었어요...그냥 그림만 좋아하는 2살 3살에게 딱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