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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9권.. 인터넷에 보니까 5부도 만화가 시작이 된 것 같던데 어서 빨리 3부하고 4부 발행이 끝나고 5부가 나오면 좋겠네요.. 애니도 4기가 하는 것 같던데 다 끝나면 보려고 합니다. 아무생각 없이 우연히 봤다가 최애작이 된 책벌레의 하극상 최종 완결까지 쭉~ 어서 나오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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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사교계 데뷔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에렌페스트 귀족들과 로제마인 일행의 이야기였습니다. 특히 로제마인이 왕족에게 범한 엄청난 결례로 인해 중앙정계의 변동에 있어 양자택일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인 페르디난드와 질베스타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로제마인이 딱히 의도없이 한 행동이 제1왕자와 제2왕자 사이에서 전개되는 정권다툼에서 어떤 한편에 가담해야되는 상황을 초래했다는 점이 다음 권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밖에도 사교계 시즌을 앞두고 에렌페스트의 특산품들을 중앙귀족들에게 유행시키기 위해 로제마인이 상회 및 장인들과 협력하는 과정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로제마인이 사교계에 성공적으로 데뷔할 수 있을지 10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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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9권>은 로제마인이 에렌페스트로 귀환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의 막을 올린다. 에렌페스트로 귀환한 로제마인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페르디난드의 잔소리, 질베스타의 질책이었는데… 그녀가 이런 상황에 처한 이유는 귀족원에서 아나스타지우스 왕자를 비롯해 클라센부르크의 영지 후보생 에글란티느와 깊은 관계를 맺고 말았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변방의 귀족이라는 느낌이 있는 에렌페스트는 앞으로 정세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줄을 잘 서야 인쇄업을 비롯해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면서 영지의 힘을 키울 수가 있었다. 그 과정에서 중앙과 갈등을 빚거나 줄을 잘못 서는 바람에 배척을 당하게 된다면 말짱 도루묵이었다. 그래서 로제마인이 상담을 하기 전에 그들과 직접 관계를 맺은 것은 골이 아팠다. 만화 <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9권>은 그런 이야기를 바탕으로 로제마인이 신전에서 상인들을 만나 앞으로의 일을 준비하는 여러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막 긴장감이 흐르는 그런 전개는 없었다고 해도 앞으로 볼 수 있는 이야기를 기대하게 해 주었다. 그리고 본편이 끝난 이후 읽어볼 수 있는 번외편에서는 로제마인의 측근들이 가진 마음가짐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자세한 건 여러분이 직접 만화 <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9권>을 읽어 보자. 본디 큰 사건이라는 것은 그런 마음가짐 하나에서 비롯되는 작은 사건이 겹겹이 쌓이면서 벌어지는 법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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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로제마인. 그녀는 왜 자신이 사고를 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결국 에렌페스트의 보호자는 그녀를 소환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제 그녀는 에렌페스트로 다시 돌아갔다. 그리고 자신이 했던 일들을 얘기하는데... 과연 로제마인의 보호자는 어떻게 그녀를 보고 있는가? 그리고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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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로제마인은 귀족원에서 에렌페스트로 복귀한다. 그녀가 행한 수많은 사건 때문에 에렌페스트에서 그녀를 귀족원에 두게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왕자와의 다과회, 클라센부르크와의 다과회 등 평상시에는 할 수 없었던 존재들과의 다과회는 에렌페스트의 수뇌부를 긴장시킨다. 과연 그들과 로제마인은 어떻게 나갈 것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