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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요시나가 후미 작가의 어제 뭐 먹었어 24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시로와 켄지가 점점 나이가 드는 게 느껴져서 서글프네요. 시로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게 마음이 안좋습니다 페루식 요리가 재미있어 보여서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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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코믹스에서 출판한 Fumi Yoshinaga 작가님의 <어제 뭐 먹었어? 24권> 도서 리뷰입니다. 이어지는 리뷰에는 주관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로 아버지가 들려주는 이런저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풀리는데 보면서 복합적인 감정이 드네요 인물들 묘사가 정말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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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눈물이 절로 났네요 시로씨가 나이들면서 자연스레 겪는 삶의 변화가 마음에 와 닿았어요 자식은 환갑이 넘어도 부모에게 여전히 어린 자식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시로씨와 켄지씨가 오래도록 다정하게 잘 사는 모습보고 싶어요 아울러 다양한 음식들이 함께 먹는 사람들 덕분에 더욱 따스하게 다가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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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5. 22 구매) 일단 잔잔한 일상이 이어지는 와중, 이번 권에서 가장 큰 에피소드는 시로 어머님의 죽음이 아닐까 싶다. 설마 이런식으로 갑작스럽게 등장인물이 죽을 지는 몰랐고, 그 다음 에피소드도 상당히 잔잔한 분위기에서 가슴을 울리는 느낌이 있었다. 또 확실히 켄지가 시로의 가족으로 인정받은 듯한 느낌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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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지가 다섯개 먹었다는 쿠키. 저도 먹어 보고 싶어요. 집에서 직접 만드는 쿠키라니. 이번에 시로씨랑 켄지랑 켄지네 미용실 직원 커플이 같이 만든 만두도 정말 맛있어 보였어요. 군만두 좋아하거든요. 뒷부분 이야기는 슬펐어요. 주인공 둘이 나이가 많아지니 이런 이야기도 나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