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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에 집중하는 시간 - 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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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읽고 필사하는 시간을 갖고 있는 요즘, 소중한 책을 만났다.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마음가짐과 태도를 전하는 명심보감 속 문장을 읽고 그 뜻을 이해하려 애쓰고 따라 써 보았다. 필사는 단순히 따라 쓰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문장을 덮은 뒤 오히려 생각이 시작되고, 나의 삶과 연결된 질문과 감정이 되돌아왔다. 그리고 그 끝에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천천히 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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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읽고 필사하는 시간을 갖고 있는 요즘, 소중한 책을 만났다.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마음가짐과 태도를 전하는 명심보감 속 문장을 읽고 그 뜻을 이해하려 애쓰고 따라 써 보았다. 필사는 단순히 따라 쓰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문장을 덮은 뒤 오히려 생각이 시작되고, 나의 삶과 연결된 질문과 감정이 되돌아왔다. 그리고 그 끝에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천천히 깊게 사유하는 시간이 찾아왔다. 


이 책은 사춘기를 위한 책이다. 그래서 청소년들이 실제 마주하는 고민과 감정을 시작으로 명심보감의 문장과 연결되도록 총 9개의 장(90일의 여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옛 문장만을 따라 쓰는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삶으로 연결할 수 있게 친절하게 해설과 질문도 함께 담겨 있어 곱씹으며 생각을 키우고, 자신을 만나게 하는 가이드 역할을 해준다. 

또한 사춘기를 보낸 어른들에게도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의 방향과 태도를 다시 생각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그리고 필사를 하는 책답게 사용감도 좋았다. 책이 잘 펼쳐지도록 엮어져 있어 편안하게 필사할 수 있었다. 


필사는 생각을 깊게 만들고, 명심보감의 문장들은 결국 우리의 삶으로 이어진다. 

하루 10분, 하루 한 문장. 

그 시간을 통해 나를 마주하고 내면의 힘을 키워갈 수 있는 책이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기록했습니다.


#사춘기를위한명심보감필사노트 @think_garden @lynnchelin_booksalon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t****k 2026.05.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면을 단단하게 채워주는 필사 -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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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학교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노트■권희린 지음■생각학교 출판사어떤 인간이 되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몸도 마음도 많이 흔들리는 시기,바로 사춘기!친구 관계도 어렵고, 감정 조절도 쉽지 않고요.아이가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는지 더 궁금해지더라고요.<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노트>는문장을 읽고 필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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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학교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노트

■권희린 지음

■생각학교 출판사



어떤 인간이 되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몸도 마음도 많이 흔들리는 시기,

바로 사춘기!

친구 관계도 어렵고, 감정 조절도 쉽지 않고요.

아이가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는지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노트>는

문장을 읽고 필사하며 내 마음을 돌아보게 만들어요.

어떤 친구를 만나야 할까,

어떤 말을 해야 할까,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 걸까.

짧은 문장인데도 한 번씩 멈춰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말하기 전 10초만 생각해보기”

생각 없이 툭 던진 말이 오래 마음에 남을 때가 있잖아요.

아이뿐 아니라 저도 함께 새겨야 할 말 같았어요.

문장을 따라 쓰고 다시 읽어보는 시간 자체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느낌도 들었어요.


하루 계획을 세우고 체크하며

작은 것이라도 스스로 해냈다는 경험이 쌓이면

아이에게 자신감이 되듯이

명심보감의 문장을 읽고 따라 쓰며

집중력과 인내력을 기르고,

말습관부터 배움의 태도, 교우관계, 존중과 예의까지

아이에게 꼭 필요한 가치들을 자연스럽게 익혀갈 수 있어요.


사람은 완벽하지 않지만

반복되는 태도가 결국 습관이 된다고 알려줘요.

아이가 공부만 잘하는 것보다

마음이 단단한 사람으로 자라면 좋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만든 책이었어요.


수백 년 동안 전해 내려온

고전 <명심보감>의 지혜를

아이 눈높이에 맞게 자연스럽게 풀어내어 더 편하게 다가왔어요.

사춘기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도 함께 읽고 써보면 좋은 필사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이달의 사락 w*******6 2026.05.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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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과 함께한 저자의 필사 수업은 우연한 계기로 시작되었다. 지각한 학생에게 벌칙으로 <명심보감>의 한 구절 따라 쓰기를 시켰다. 무심히 옮겨 적던 어느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의 말이 저자의 마음을 흔들었다. 선생님, 이거 옛날 이야기 같지 않아요. 그냥 지금 우리 사는 이야기 같은데요? 그 순간 낡은 책장에 갇혀 있는 고전이 교과서 속 글로만 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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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시간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과 함께한 저자의 필사 수업은 우연한 계기로 시작되었다. 지각한 학생에게 벌칙으로 <명심보감>의 한 구절 따라 쓰기를 시켰다. 무심히 옮겨 적던 어느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의 말이 저자의 마음을 흔들었다. 



선생님, 이거 옛날 이야기 같지 않아요. 

그냥 지금 우리 사는 이야기 같은데요?


 그 순간 낡은 책장에 갇혀 있는 고전이 교과서 속 글로만 머무는 게 아니라 오늘을 사는 아이들의 삶과 충분히 연결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물론 <명심보감>을 처음 접한 아이들의 눈빛은 저자의 의지와는 달리 의문과 혼란으로 뒤섞였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시험에 나오는 정답 대신 삶을 관통하는 질문에 중심을 두고 필사를 이어가자 서서히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아이들은 <명심보감>의 문장들을 자연스럽게 일상에 연결했고, 미래를 서둘러 판단하지 않고, 스스로의 내면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착한 사람과 함께 지내면

지초와 난초가 있는 방에 들어간 것과 같아서

오래 있으면 그 향기가 나는 줄도 모르게 되고

결국 그 향기에 물들어 나도 그렇게 변하게 된다.

공자가어, 육본

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 노프, 24쪽




 요즘 '예쁜 말'의 전염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한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바른 말 고운 말을 사용하려 노력했지만, 나의 미성숙함과 야생 동물같은 아이들과의 마찰로 인해 말이 거칠어 지고 있다. 하루에 열 두 번도 넘게 말을 아끼자, 조심하자, 후회할 말은 시작도 하지 말자 다짐해 보지만 한 번 잘못 들인 말 습관을 고치기란 쉽지 않다. 

 며칠 전 두 아이가 여느 때처럼 사소한 신경전을 시작했다. 수위가 점점 높아지더니 이내 공격적인 말을 주고받기 시작했다. 보통 아이들의 다툼에 끼어들지 않는데 그날은 아이들의 말이 참 거슬렸다. 그리고 들을수록 많이 부끄러웠다. 최근 내가 아이들에게 했던 말을 서로에게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과 함께 지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그 사람의 말투와 태도를 닮아가게 된다. 말을 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게 된다. 특별히 결심해서라기보다 보고 들은 대로 따라하게 되는 것이다. 

 <명심보감>에서는 이 같은 상황을 난초에 비유했다. 그 향기가 은은해서 처음에는 잘 느껴지지 않지만 그 공간에 오래 머물다 보면 옷과 마음에 자연스레 그 향이 밴다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엄마랍시고, 어른이랍시고 가르침을 목적으로 했던 수많은 말들. 그 말에는 어떤 향기와 힘이 있었을까. 이제라도 함께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이 되도록 힘써봐야겠다.







은혜를 베풀었으면 보답을 바라지 말고,

사람에게 주고 나서 후회하지 말라.

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 노트, 206쪽




 사람의 마음은 무엇인가를 주고 나면 자연스럽게 보상을 기대하게 된다. 문제는 그 기대가 쌓이고 충족되지 못하면 '섭섭함'으로 바뀐다는 사실이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그저 잠만 잘 자도, 밥만 잘 먹어도, 그저 한 번 웃어만 줘도 고맙고 행복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가 않다. 내가 노력하고 희생하는 만큼 아이들도 무엇인가 눈에 보이는 결과를 내놓았으면 하고 바란다. 물론 잘 알고 있다. 아직 초등학생인 아이들에게는 그저 학교에 오가는 일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라는 것을. 오랜 시간을 제 자리에 앉아 재미도 흥미도 없는 수업을 듣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려 애쓰는 일도 꽤나 피곤하다는 것을. 


 돌이켜 보면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아이를 낳지 않았다. 지금도 그렇고 나중에도 아이들에게 바라는 것도 없다. 그런데 가끔 못난 생각이 든다. 나는 잠도 못 자고 밥도 잘 못 먹고 아이들을 위해 종종대는데 녀석들이 내 노고를 너무 몰라줄 때, 나의 희생을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일 때, 약속을 지키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을 때 보람이 없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나 혼자만 발버둥치면 무슨 소용인가 싶어 기운이 빠지기도 한다. 

 그럴 때 나를 제자리로 돌려 세우는 것은 '부모님의 은혜'다. 아무 목표도 없이 하루하루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던 나에게 따뜻한 밥을 주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해 주셨던. 아무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나의 방황을 지켜봐 주고 기다려 주셨던. 


 이제 내 차례다. 오늘도 세 시간 째 땀을 뻘뻘 흘리며 뛰어노는 아이들에게 더위를 식힐 음료를 제공하고, 소진된 에너지를 채울 음식을 만들고, 꿀잠을 잘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것이 나의 일이다. 





 <명심보감>을 접할 때마다 이 좋은 글을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든다. 그래서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사자소학과 함께 명심보감을 자주 읽어주곤 했다. 읽을 때마다 새롭고 감동적이다. 아이들이 크고 부터는 필사도 함께 하고 있는데 괴발개발인 글씨를 보면 뾰족해지려는 마음을 다스리기 쉽지 않다.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완성도가 아닌 문장을 대하는 태도에 중점을 두고 느릿느릿 이어가보려 한다. 반복적인 느림의 순간들이 자연스럽게 깊은 읽기인 정독으로 굳어지길 바라면서.


 <명심보감>의 명심은 마음을 환하게 밝힌다는 뜻이며, '보감'은 보배로운 거울을 의미한다. 저자는 아이들이 <명심보감> 읽기와 따라 쓰기를 통해 삶의 갈림길마다 조용히 길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기를 바랐다. 때로는 문장에 위로받고, 때로는 날카로운 질문 앞에 멈춰 서서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그 모든 시간이, 결국 여러분을 더 단단하고 깊은 사람으로 성장시켜줄 테니 말이다. 비록 끝까지 '명신보감'이라 쓰는 아이가 있더라도, 한자를 몰라 그림 그리듯 따라 쓰더라도. 그 모든 서툰 과정은 틀림이 아니라 배움의 일부라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다.




이달의 사락 s****2 2026.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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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학교 / 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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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자모 카페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생각학교 / 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노트할것이 너무나도 많은 요즘 청소년들그리고 딱 사춘기 시기의 청소년을 키우고 있는지라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정신을 집중시킬 학습 외적인 것을추천해주고 싶었어요.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자율동아리 활동으로 필사를 권유한 결과"학교에 와서 오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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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자모 카페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생각학교 / 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노트


할것이 너무나도 많은 요즘 청소년들

그리고 딱 사춘기 시기의 청소년을 키우고 있는지라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정신을 집중시킬 학습 외적인 것을

추천해주고 싶었어요.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자율동아리 활동으로 필사를 권유한 결과

"학교에 와서 오로지 나 혼자 글을 쓰며 

생각에 잠기는 시간이 처음이라 마음이 안정되고 힐링자체였다"

부모된 입장에 고딩이 입에서 저런 이야기가 나왔다는 것에

너무 충격적이더라구요

그래서 우리집 고등아이에게도 하루 10분 정도 시간을 내서 하는

명심보감 필사 추천해주고 싶었어요

몇달 사이에 새로운 것이 나오는 시대에

고전속의 이야기가 아이에게 와닿을까 걱정도 되었는데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는 시대여도

인간이 가져야 할 가장 본질적인 것 그대로잖아요





저자가 청소년들에게 명심보감을 필사로 추천한 이유는

성현들의 지혜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경쟁속에 삶의 방향을 보는 눈을 가지라는건데요

필사도 중요하지만 한글자 한글자 천천히 써가면서

다 쓴 뒤에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그렇게 나에게 말한번 걸지 못했던 바쁨 속에

조금은 천천히 가는 감각을 느껴보라는거예요





명심보감 속의 문장의 의미를 아이들이 잘 모를 수 있으니

저자분의 해설도 바로 제공이 되는데요

친근한 옆집 언니같은 말투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된 부분은

고전을 바라보는 시선도 바꿔주는거있죠

총 석달 분량 정도의 기록이여도 순서없이 내가 더 관심가는 내용들을

먼저 필사해도 될만큼 관심도가 가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친구와의 관계에 대한 교우편

학업에 대한 진지함과 최선을 다룬 근학&권학편

당연히 교우편부터 필사할지 알았는데 

시험준비에 몇주간 정신없이 보내서 그런지

근학&권학편에 공감을 하며 필사를 했어요





나름 최선을 다한다고 하면서도

잠깐 머리 식힌다며 꺼내들었던 휴대폰을

몇시간째 보다가 결국에는 그날 학습을 다 하지 못했을 때

후회가 밀려오지만 이미 지나간 것..

지나간 시간은 절대 돌아오는 것이 아니기에

마땅히 계획하고 하고자 했던 바에 대해서는 늘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말씀

좋은 글을 읽고 천천히 한구절씩 음미하며 필사를 마치면

내가 느꼈던 감정을 체크하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다짐 한문장을 기록하기

그날에 대한 반성 깨달음의 기록은 커녕 생각할 시간조차 없이

다람쥐 쳇바퀴 굴리듯 보내고 있는 고등학생의 하루하루

자기전에 한장씩 읽고 필사하며 느낀 감정들을 생각하고

조용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사춘기를 겪고 있는 중고등 자녀들에게

스스로의 챙김에 대한 사유의 도서로 추천합니다.



#사춘기를위한명심보감필사노트 #명심보감필사 #권희린 #생각학교


이달의 사락 g****i 2026.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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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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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사춘기 아이에게 선물하고픈 특별한 책을 만났어요.바로 명심보감 필사노트예요.입시준비로 바쁜 아이에게 잠시 쉼의 시간을 무의미하게 SNS등으로 낭비하지 않도록마음을 정화하는 명심보감 필사노트 책이라니 넘 매력적이지 않나요?평소 글쓰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맞춤형 선물이 될 거 같아요.이 책의 저자 권희린 선생님은
"10대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사춘기 아이에게 선물하고픈 특별한 책을 만났어요.

바로 명심보감 필사노트예요.

입시준비로 바쁜 아이에게 잠시 쉼의 시간을 무의미하게 SNS등으로 낭비하지 않도록

마음을 정화하는 명심보감 필사노트 책이라니 넘 매력적이지 않나요?

평소 글쓰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맞춤형 선물이 될 거 같아요.


이 책의 저자 권희린 선생님은 18년차 교사로 활동하시면서

실제 수업시간에 명심보감 필사활동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하셨다고 하네요. 

권희린 선생님은 이미 <사춘기를 위한 맞춤법 수업>, <사춘기를 위한 진로수업> 등

10대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을 집필한 경험을 갖고 계셔서

10대의 문해력과 눈높이에 맞는 명심보감 필사교재가 가능했던 거 같아요. 


이 책은 "라이팅 힙(Writing Hip)을 지향하고 있어요.

문장을 쓰면서 곱씹어 보고, 그 문장이 자기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한대요.

라이팅 힙 과정을 통해 남의 문장을 자신의 손을 통해 나의 생각으로 만드는 순간

자기의 언어로 만들어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정서적 몰입의 경험을 주고 싶었다고 해요.

필사는 집중력과 인내력을 기르는 정교한 훈련이기에 

내면에 집중하는 시간을 경험하도록 한다고 해요. 

필사의 경험을 통해 한페이지씩 채워가는 성취감을 맛보고, 

아이들의 자존감 향상으로 이어지게 한다고 합니다. 


저자는 명심보감 필사가이드에서

필사를 통해 느림의 미학을 경험하도록 천천히 옮겨 적는 경험을 하길 권했어요.

문장을 옮겨적은 이후에는 자신의 생각을 적는 시간을 가져보라고 합니다.

반복적인 실천을 통해 고요한 나만의 시간을 확보하라고 안내합니다. 

이 책에는 명심보감 속 문장이 등장하고, 

그 문장에 대한 권희린 선생님의 해설이 담겨 있어요.

자신만의 속도로 필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따라쓰기를 해보고, 

이후 한자 원문을 읽어보면서 확인할 수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필사 후에 자신의 감정을 체크해보고, 

실전하는 다짐 한문장도 적어보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바쁜 입시과정을 겪는 10대들에게 

느림의 미학을 알게 해주는 필사노트

마음을 밝게 만드는 문장 <명심보감>을 통해 

잠시나마 힐링을 경험하게 해주면 좋겠어요. 

l********0 2026.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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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 노트 _권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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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릴 땐 사자소학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며 일상생활에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삶의 태도들을 배웠습니다. 아이의 글씨가 엉망이라 요즘은 글씨 연습을 위해 필사를 시키고 있는데, 그래도 좋은 글이 아이의 마음에도 함께 남았으면 하는 부모의 마음을 건드려주는 책을 만났습니다.책의 저자인 권희린 선생님은 18년 차 교사로 문해력과 인성의 연결고리를 고민해 오셨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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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릴 땐 사자소학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며 일상생활에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삶의 태도들을 배웠습니다. 아이의 글씨가 엉망이라 요즘은 글씨 연습을 위해 필사를 시키고 있는데, 그래도 좋은 글이 아이의 마음에도 함께 남았으면 하는 부모의 마음을 건드려주는 책을 만났습니다.


책의 저자인 권희린 선생님은 18년 차 교사로 문해력과 인성의 연결고리를 고민해 오셨습니다. 명심보감은 유교 경전과 여러 고전에서 명구를 추려 엮어낸 책입니다.

요즘 출판계에서 고전의 위상이 다시 높아지는 것을 보면, 인간이 살아가며 느끼는 희로애락과 관계의 본질은 시대가 달라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명심보감은 과거의 말이면서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한 이야기입니다.


얼마 전 아이가 SNS 계정을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한참 동안 지금은 왜 계정을 만들어 줄 수 없는지 차근차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오픈채팅을 통한 범죄 위험과 단체 채팅방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사례 등을 이야기했더니, 아쉬워하면서도 부모의 걱정을 이해하는 듯했습니다. 언젠가는 자연스럽게 SNS를 사용하게 되겠지만, 자신만의 기준이 어느 정도 자리 잡은 뒤라면 스스로 잘 조절해 낼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이 책은 단지 명심보감의 문장을 따라 쓰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직접 경험한 다양한 아이들의 생각과 실제 사례가 선생님이 남겨주신 글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아이는 선생님의 글을 통해 명심보감 속 문장의 뜻을 한 번 더 헤아려 보고, 자신의 일상으로 재구성해 봅니다. 이 과정 자체가 아이로 하여금 잠시 멈추어 생각하고 자신의 사고를 한층 더 확장하도록 돕습니다. 가까이는 청소년기의 진로 고민을 넘어, 궁극적으로 '나는 어떤 사람인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를 스스로 돌아보게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기능적으로는 문장 필사를 시작으로 한자와 어휘를 익히고, 글의 의미를 자신의 삶에 연결해 보며 감정을 돌아보고 다음 날의 실천을 다짐하는 과정까지 이어집니다. 하나의 글을 통해 아이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다양한 자극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철제본이어서 글씨 쓰기가 편하다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최근 들었던 교육에서는 감정 문해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책 역시 필사를 마친 뒤 자신의 감정을 체크하도록 구성되어 있는데, 강의에서 인상 깊었던 말이 떠올랐습니다. 감정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약 40% 감소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이름 붙여 보는 작은 습관이 아이들의 마음을 다스리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하루의 실천 다짐까지 더해집니다. 내일의 행동을 스스로 계획하고, 계획한 것을 실천해 보는 경험이 반복된다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을 돌아보고 조절하는 힘을 기르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생활 습관 하나만으로도 사춘기 아이들이 하루를 건강하게 다스리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습니다.


아이에게 가장 도움이 되리라 여겨진 부분은 단연 1장 교우편이었습니다. 고학년이 되니 친구 사이의 애착과 집착, 관계에서 오는 갈등이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2장 언어편은 형제자매와의 관계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말과 태도를 배우는 데 특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3장 근학·권학편은 공부를 통해 배우는 근면함과 노력의 가치를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전해 주는 내용이라 부모의 마음을 가장 잘 담아낸 장이었습니다. 이어지는 4~9장 정기편, 성심편, 계선편, 준례편, 안분편, 존심편에서는 삶을 살아가며 갖춰야 할 태도와 마음가짐, 감정을 다스리는 힘, 세상을 바라보는 가치관, 자신을 지키는 방법 등을 차근차근 이야기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부모가 평소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쉽게 꺼내기 어려운 주제를 아이와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점입니다. 부모의 말도 중요하지만, 오래전 선인들이 남긴 지혜가 지금도 우리의 삶에 유효하다는 사실을 아이가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바로 세우고, 상대를 존중하며,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가는 힘을 배우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를 둔 부모, 아이와 함께 필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삶의 태도와 가치관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싶은 가정이라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글씨 연습을 넘어 마음을 단단하게 하고, 하루를 돌아보며 내일을 준비하는 습관까지 길러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오래 곁에 두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m*******h 2026.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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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노트」/ 권희린 / 생각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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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차 교사이신 저자님은 학교에서 ‘필사크루’라는 동아리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필사 활동을 응원하고 계시다고 한다. 속도 중심의 세상속에서 아이들이 천천히 문장을 옮겨 적으며 차분해지고 내면이 단단해지는 긍정적인 변화를 지켜보면서 불안과 혼란 속에 흔들리는 십대들이 한 줄의 문장으로 마음의 중심을 잡기를 바라는 작은 응원을 담아 이 책을 집필하셨다고 한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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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차 교사이신 저자님은 학교에서 ‘필사크루’라는 동아리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필사 활동을 응원하고 계시다고 한다. 속도 중심의 세상속에서 아이들이 천천히 문장을 옮겨 적으며 차분해지고 내면이 단단해지는 긍정적인 변화를 지켜보면서 불안과 혼란 속에 흔들리는 십대들이 한 줄의 문장으로 마음의 중심을 잡기를 바라는 작은 응원을 담아 이 책을 집필하셨다고 한다. 

 사람답게 사는 법을 전하는 이 책은 조용한 마음으로 읽고, 또 따라 써보라고 말하는듯하다. 교우, 언어, 근학&권학, 정기, 성심, 계선, 준례, 안분, 존심의 아홉갈래로 나누어 그 주제 아래 각 열 개씩, 총 아흔 개의 짧은 글을 담아 삶의 이치를 들려준다.

 먼저 명심보감 속 문장을 찬찬히 읽으며 음미하고, 저자님의 친절한 해설을 통해 그 의미를 새긴다. 이후 나만의 속도로 문장을 필사하고, 한자 원문도 읽어본다. 필사를 마친 뒤에는 느낀 감정을 돌아보고, 내일을 맞이할 나의 마음가짐을 적으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친구를 사귀는 도리, 말을 삼가는 태도, 부모를 섬기는 마음, 재물을 대하는 자세, 욕심을 절제하는 지혜까지 빠짐없이 담겨 있다. 논어와 맹자, 불교와 도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엮은 책이지만, 읽다 보면 거창한 학문이라기보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 필요한 상식에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어린 시절, 뜻도 모른 채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읽었던 「명심보감」이 떠오른다. 그시절에는 천자문을 마치면 으레 「명심보감」을 읽는것이 순서였다. 한 줄씩 소리 내어 읽었지만 뜻은 알지 못했다. 그저 읽으라 하니 읽었을 뿐이다. 한자를 그림처럼 따라 쓰기도 했다. 지금 생각하면 글자를 익힌 것이 아니라 인내를 배웠는지도 모르겠다. 

 세월이 흘러 어느덧 지천명을 넘겼다. 필사를 통해 다시 만난 「명심보감」 앞에서 가장 먼저 놀란 것은 책이 아니라 나 자신이었다. 예전에는 보이지 않던 문장이 눈에 들어왔고, 훈계처럼 들리던 말들은 삶의 경험과 만나 전혀 다른 울림으로 다가왔다. ( 책은 변하지 않았다. 읽는 사람이 달라졌을 뿐이다.)

 특히 마음에 남는 것은 사람의 마음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을 얻는 일보다 잃는 일이 더 쉽고, 말 한마디가 관계를 세우기도 하고 무너뜨리기도 한다는 사실을 절실히 알게 된다. 「명심보감」의 문장들은 그런 삶의 경험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듯 담담하게 일러준다. 화를 다스리고, 욕심을 경계하고, 남을 배려하라는 말들이 새삼스럽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도 아마 그 때문일 것이다.

 나이 들어 다시 읽으면서는 문장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법을 배우고 있다. 그 문장을 읽고 필사하며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아왔는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생각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무엇을 이루었는가보다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가를 묻고 답해보면 어떨까? 


세월을 건너온 짧은 문장들은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더 깊이 스며든다. 그저 오래된 책이 아니라 오래 머무는 그 문장을 따라 손을 옮기다 보면, 결국 닿는 곳은 나 자신의 마음이다. 필사를 통해 그 명문장들을 다시 만나고 싶다면 이 책을 잘 활용해볼 것을 권한다. 


* 네이버 미자모 카페 서평단 이벤트 참여하며 도서를 증정 받아 리뷰하였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 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미자모#사춘기를위한명심보감필사노트#권희린#생각학교


h******7 2026.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권희린 작가님 : 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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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도서 리뷰를 신청했다. 이 도서를 신청한 이유는 첫째, 내가 고전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겠다는 마음을 늘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고, 둘째로는 필사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이다.아이는 내년 생일이 지나면 청소년이 된다. 아직은 어린이 같지만 곧 3-4년 안에 사춘기를 맞이하는 청소년이 될 것이다.그때 아이의 마음에 든든한 뿌리가 되어줄 고전의 한 구절이 있었으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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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도서 리뷰를 신청했다. 

이 도서를 신청한 이유는 첫째, 내가 고전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겠다는 마음을 늘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고, 둘째로는 필사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이다.


아이는 내년 생일이 지나면 청소년이 된다. 

아직은 어린이 같지만 곧 3-4년 안에 사춘기를 맞이하는 청소년이 될 것이다.


그때 아이의 마음에 든든한 뿌리가 되어줄 고전의 한 구절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 노트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내 아이를 위한 사춘기 인문학 수업을 위한 책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명심보감 본문과 권희린 작가님의 말씀

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 노트 책이 좋았던 점은 주제가 명확해서였다.


사실 명심보감 내용만 본다면 명심보감이 낯선 나는 그 안에 전하고자 하는 속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보이는 대로 쓰고 읽고 지나갔을 것이다.


나와 같이 명심보감이 낯선 이를 위해 책 제일 처음 주제를 명확히 해주고, 그 아래 한글풀이와 그 안에 담긴 메시지를 권희린 작가님이 풀어 이야기해준다. 


옆에는 필사를 할 수 있는 빈 노트가 있고, 한문 원문도 들어가 있어서 명심보감을 공부하기도, 필사하기도 너무 좋은 구성으로 되어 있었다.




왜 필사를 하나요?


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 노트를 보면서 '왜 필사를 하는 것일까?'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됐다.


나에게 필사를 왜 하냐고 묻는다면, "좋은 문장을 두고두고 보고 싶어서요."라고 대답할 것이다.



필사를 왜 해야 하는지에 작가님의 생각을 세 문장으로 추려보았다. 


이 물음에 대한 작가님의 의견은 "자신을 마주하는 시간"이라고 하실 것 같다.


"필사하고 그 문장을 자신의 삶에 비추어 떠오른 생각을 노트에 적는 것이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삶을 기준으로 생각을 확장해 볼 수 있는 시간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중요한 것은 글자를 얼마나 정확히 썼느냐가 아니라 그 문장을 통해 자신을 얼마나 진지하게 마주했느냐였다."


나도 이런 마음가짐으로 아이와 함께 필사를 해봐야겠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다시 그 문장을 필사했을 때, 이전에 내가 느끼고 생각하던 것이랑 지금의 내가 느끼고 생각하던 것이 달라졌을 수도 있고, 여전할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청소년 

#필사

#명심보감 

#사춘기인문학수업 

#사춘기를위한명심보감필사노트


s*****i 2026.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학교] 하루 10분 마음을 채우는 『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 노트』
"[생각학교] 하루 10분 마음을 채우는 『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 노트』"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안녕하세요.오늘은 하루 10분, 잠시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만나본 필사책『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 노트』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시간이 많았는데요.짧은 시간이라도 마음을 차분하게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어 선택하게 된 책입니다.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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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루 10분, 잠시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만나본 필사책

『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 노트』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시간이 많았는데요.

짧은 시간이라도 마음을 차분하게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어 선택하게 된 책입니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제본 방식이었습니다.

필사 노트는 무엇보다 편하게 펼쳐져야 하는데,

이 책은 180도로 쫙 펼쳐질 수 있도록 실로 엮어 제작되어 필사하기가 정말 편했습니다.

책이 자꾸 덮이거나 손으로 누르고 있어야 하는 불편함 없이

오롯이 글쓰기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저자는 단순히 옛 문장을 읽고 따라 쓰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계와 태도, 감정과 욕심을 돌아보며

삶의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 책을 구성했습니다.

누군가를 대하는 방법, 갈등을 해결하는 태도, 마음을 다스리는 자세 등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들을 명심보감의 지혜와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하루 10분 정도면 충분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꾸준히 실천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권희린 작가는 오랜 시간 학생들과 소통하며

교육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청소년 도서를 집필해 왔습니다.

대표 저서로는 『사춘기를 위한 문해력 수업』, 『사춘기를 위한 맞춤법 수업』,

『학교 가기 싫은 날』, 『인생독학』 등이 있으며,

청소년들의 성장과 배움을 돕는 다양한 강연과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 노트』는 수백 년 동안 사랑받아 온

고전 『명심보감』 속 문장들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왼쪽 페이지에는 짧지만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명심보감 문구가 담겨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직접 따라 쓸 수 있는 줄 노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길지 않은 문장이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문장 한 문장을 따라 적으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사춘기 자녀를 위한 인성·필사 도서를 찾는 분

✔️ 하루 10분 자기성찰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

✔️ 명심보감을 쉽고 부담 없이 접하고 싶은 분

✔️ 필사 입문용 노트를 찾는 분

✔️ 마음을 차분하게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싶은 분






『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 노트』는 사춘기 청소년들에게는 물론,

하루 잠깐이라도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은 어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짧은 문장을 따라 쓰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고 생각이 정리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 10분, 나만의 시간을 만들고 싶은 분이라면 부담 없이 시작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청소년 #필사 #명심보감 #사춘기인문학수업 #사춘기를위한명심보감필사노트

이달의 사락 w****5 2026.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노트
"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노트" 내용보기
#청소년 #필사 #명심보감 #사춘기인문학수업 #사춘기를위한명심보감필사노트어른이 되기 전 꼭 한번 만나야 할,천년의 지혜가 담김 문장집 <명심보감>지은이 권희린십 대들과 함께 호흡하며 문해력과 인성의 연결고리를 고민해 온 18년 차 교사이다.이 책은 불안과 혼란 속에서 흔들리는 십 대들이 한 줄의 문장으로 마음의 중심을 잡길 바라는 작은 응원이 담겨져 있다. 정답 대신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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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필사 #명심보감 #사춘기인문학수업 #사춘기를위한명심보감필사노트


어른이 되기 전 꼭 한번 만나야 할,

천년의 지혜가 담김 문장집 <명심보감>


지은이 권희린

십 대들과 함께 호흡하며 문해력과 인성의 연결고리를 고민해 온 18년 차 교사이다.

이 책은 불안과 혼란 속에서 흔들리는 십 대들이 한 줄의 문장으로 마음의 중심을 잡길 바라는 작은 응원이 담겨져 있다. 


정답 대신 질문을 선택한 필사 수업

진로의 본질 : 어떤 사람으로 살 것인가?

지혜의 문장, 미래의 등불이 되다!


1장. 교우편   2장. 언어편   3장.근학&권학편   4장. 정기편   5장. 성신편   6장.계선편  

7장. 준례편   8장. 안분편   9장. 존심편


텍스트 힙을 넘어 라이팅 힙으로

텍스트 힙이 읽기의 멋이라면, 라이팅 힙은 쓰기를 통해 문장을 자기 언어로 만드는 과정이다.


이 책은 사춘기를 위한 것 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많은 생각과 깨달음을 주는 필사 노트이다.

필사를 통해서 나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고 그 방향을 다시 다듬어가는 것 같았다.

사춘기 아이라면 꼭 <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노트> 읽고 쓰기를 권한다.

내가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야 하나에 대한 질문의 답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부모의 잔소리 처럼 들리던 말들이 내가 직접 읽고 쓰면서 내 마음에 새기고, 내 생각을 키우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그리고 멋진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


1일1문장 완성! 하루에 한번 나와 만나는 시간! 그 시간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내 삶을 아름답게 가다듬어주는 경험이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0 2026.06.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