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무너지고 흔들리는 나에게,
이 책은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요~”라고 다정하게 말을 건네준다. 청춘의 향기 가득한 표지와 다른 분위기를 풍겨 궁금했던 시집.
한편한편, 살고자 하는 애씀과 죽고 싶었던 만큼 삶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슴 깊이 느껴진 아프고 아름다운 시들로 가득하다.
오늘도 나처럼 삶이란 전쟁터에서 애쓴 모두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