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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커리어인큐베이터 #김미루 #시공자 #휴리스틱 #알파만파독서모임 📽 “나다운 일을 만드는 커리어 창조의 기술” 최근 재미있게 본 드라마 ‘모자무싸’에는 이런 질문이 나온다. “삶의 목적이 뭐야?” 등장인물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그 질문에 답을 찾아간다. 나 역시 드라마를 보며 스스로에게 같은 질문을 던졌던 기억이 있다. 삶의 ‘목표’가 아니라 ‘목적’을 묻는 질문. 어쩌면 우리는 늘 무엇을 이루어야 하는지는 고민하면서도, 왜 살아가고 왜 일하는지는 자주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이번에 읽은 <커리어 인큐베이터>는 “아, 정말 더는 이렇게 살 수 없겠다.” 마음속으로 외치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질문을 건넨다. “그럼, 어떻게 살고 싶은데?” 책 속의 ‘인큐베이터’는 아직 충분히 성장하지 못한 가능성을 보살피고 키워내는 공간이다. 그리고 ‘커리어 인큐베이터’는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조차 흐릿한 사람들이 다양한 경험과 실험을 통해 자신만의 방향을 찾아가도록 돕는다. 현대 사회는 종종 ‘나 = 커리어’ ‘커리어의 성공 = 행복’ 이라는 공식을 강요한다. 하지만 그 공식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설명하기 어려운 공허함을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은 그 공허함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이룰 것인가’보다 ‘왜 그것을 하고 싶은가’를 먼저 질문해야 한다고 말한다. 책에서는 나다운 삶을 찾기 위해 이렇게 제안한다. ✔인류학자처럼 자신을 관찰하기 ✔디자이너처럼 아이디어를 상상하기 ✔과학자처럼 끊임없이 실험하기 나를 관찰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떠올리고, 직접 부딪혀 실험해보는 과정 속에서 비로소 내가 원하는 삶의 방향이 조금씩 선명해질지도 모른다. 정답이 없기에 불안하지만, 그럼에도 계속 시도하고 나아가다 보면 ‘무언가 되어가는 과정’ 자체를 견디는 힘이 생긴다. 그리고 그 과정 끝에서 우리는 결국 조금 더 ‘나다운 일’, 조금 더 ‘좋은 삶’에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 책 말미에는 <세대별 커리어 인큐베이터 사용 설명서>도 수록되어 있는데, 자신의 나이대에 맞는 이야기를 찾아 읽는 재미도 있다. 📚 시공사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일파만파독서모임과함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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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지 하나씩 지도를 그려가며 읽어보았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이 책의 시작이 저자의 ‘커리어 현타’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이었습니다. 결국 시작은 “나의 커리어 목표”라는 결론을 먼저 만들어보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진짜 무엇인지 스스로 계속 질문해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건, 하나의 커리어에서 끝을 봐야만 성공이고 행복이라는 강박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우리가 일을 하는 이유는 계속 변할 수 있는데, 그 가능성을 무시한 채 하나의 답만 붙잡고 살아가려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더더욱 내가 왜 일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솔직하게 점검해 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책은 다양한 사람들의 인터뷰와 이야기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중 특히 기억에 남았던 인물은 문우리 씨였습니다. 의대를 졸업한 뒤에도 끊임없이 다양한 경험을 시도하며 “최대한 나의 세계를 넓고 깊게 만들고 싶다"라는 열망을 키워나간 사람입니다. 유학, 보건 석사 과정, MBA 수료, 정신과 전문의 과정, 그리고 40FY 창업까지. 어떻게 자신의 가능성을 계속 확장해 나갔는지 자세하게 담겨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나 자신을 알아가고, 시작하고, 확장해 나가는 것. “무언가 되어가는 과정 자체가 좋은 삶”이라는 말처럼요. 어쩌면 우리는 모두 무언가가 되기 위해 꿈틀거리며 살아가는 것 아닐까요? 그 과정 속에는 기쁨도, 고통도, 좌절도, 행복도 모두 존재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는 조금씩 익숙해져 갑니다. 행복은 더 큰 행복으로, 괴로움은 조금 덜 괴로운 방향으로. 그렇게 우리는 계속 무언가 되어가는 과정 속에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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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아 이 일을 하려고 내가 그 모든 일을 한 거구나' 라고 지금까지 모든 일이 다 연결되는 경험한 적이 있나요? '내가 나인 채로 편안한' 나다운 커리어를 찾고 또 찾아서 드디어 만났을 때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저도 학원강사-교사-공공기관 인턴-연구원-공무원까지 나에게 딱 맞는 직업을 찾아 20~30대에 여러 과정을 거쳤는데요 이런 과정이 바로 '커리어 인큐베이터'이며 이를 통해 나다운 커리어를 만들어 가는 과정임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어요 '이대로 계속 일해도 괜찮을까?' '이 길이 맞을까?' 다양한 가능성을 실험하며 '나다운 일'을 직접 만들어 가는 과정을 단계별로 다양한 사례 분석을 통해 알려 줍니다 지금 직장과 육아를 동시에 하면서 제가 '하고 싶은 걸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우선순위 배분과 체력을 길러서 에너지 총량을 더 키우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이 책에서 자유로운 발상과 발산을 위한 가이드로 * 잠복 단계- 의식적으로 주제에 대한 생각은 잠시 쉬고 오히려 다른 것으로 주의를 돌리거나 휴식을 취할 것 * 사이드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테스트하며 나다운 표본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경험을 할 것 이런 잠복 단계와 사이드 프로젝트를 제 삶의 루틴에 포함시켜서 제 삶을 재해석하고 발전시켜 40~50대 다음 단계의 '나다운 커리어'를 찾아 삶의 여행을 떠날 것입니다 ✒️ 김미루 지음 서울에서 나고 자라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거쳐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 켈로그 경영 대학원에서 MBA 학위를 땄으며, 2010년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족과 함께 거주하고 있다 MBA 취득 후 미국 애플,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테크 기업에서 20년간 일하면서 훌륭한 기술과 제품 뒤에는 결국 '사람의 마음'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경험은 일터에서 사람들의 마음과 정신을 어떻게 돌볼 수 있을지에 깊은 관심을 갖게 했다 저자는 이후 스타트업과 테크놀로지 기업이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Peaple+Culture라는 회사를 창립했다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 지금 하는 일이 의미 없게 느껴져 고민될 때 ✅️ 새로운 커리어 방향을 찾지만 막막할 때 ✅️ '나다운 일'이 무엇인지 알고 싶을 때 #커리어인큐베이터 #김미루 #시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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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를 전환한지 3년차가 되었다. 일에 대한 적응과 동시에 현재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 이 고민에 대한 해결책으로 가장 빠른 대안은 이직을 하는 것이었다. 당장의 환경을 바꾸어 나를 배치시키는 일. 하지만 이게 정답일까? 그동안의 경험을 회고해보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다양한 시도를 했다. 추가로 상대방에게 주는 임팩트를 키우고 싶어서 업무 범위를 키웠던 것 같다. 현재는 그 다음의 일을 고민하고 있는데 정답이 없는 것 같다. (약간의 혼란..) 이 책에서는 ‘내게 의미 있는 일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나다운 일을 만드는 걸 커리어라 말한다. 커리어 인큐베이터는 나다움을 찾기 위해 실험하는 과정과 기간을 의미한다. 제품 관점에서 MVP를 만들고 빠르게 시장 검증을 하듯이, 나에게 적용해보면 좋을 것 같았다. 이러한 과정에서 사용 가능한 꿀팁들을 얻을 수 있다. 인류학자처럼 나를 관찰하고, 디자인 사고를 통한 실험과 검증, 과학자처럼 실험하는 일. 여러 꿀팁을 업무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 역시 좋은 건 어디든 통하는 걸까. 무엇보다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 생각하는 점, 이로 얻는 용기가 컸다. 빠르게 성과를 내야하는 현실 속에서 성과가 나오지 않음에 대해 답답함을 느낄 수 있는데, 오히려 과정이라는 사실이 주는 안도감이랄까. 물론 안주해서는 안되겠지만. 나 다운 일을 찾고 만들어가기까지 이책을 연료처럼 꺼내어 쓰려고 한다. 저처럼 커리어 고민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보시기를 바란다. 먼저 고민하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간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담겨있으니,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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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인큐베이터 #시공사 #김미루 #서평 #일파만파독서모임 (본 도서는 서평을 조건으로 시공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우리는 하나의 직업에 몰두하는 것이 미덕인 세상에서 자랐다. 나 역시 평생 영어 교육이라는 단 하나의 커리어 공식만을 정답이라 믿고 치열하게 달려왔다. 하지만 결혼과 육아 후 어렵게 결심했던 1년 동안의 복직은 뜻밖의 회의감을 남겼다. 오랜만에 돌아간 일터에서 마주한 것은 가르치고 돌보는 일에 완전히 소진되어 버린 내 모습이었다. 학생들을 대하는 일은 이제 그만하고 싶었지만, 경제적인 현실과 전업주부로만 살고 싶지 않다는 열망 사이에서 마주한 구직의 길은 막막하기만 했다. 다른 일은 해본 적이 없기에 내 안의 공허감과 불안은 더 커졌다. 그러던 중 책 이름의 ‘커리어’라는 단어에 이끌려 《커리어 인큐베이터》를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취업한 곳에서 천직을 만나 버티는 현실의 경력자들이 왜 이토록 아파하는지, “이 길이 맞을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부터 시작한다. 저자는 한 우물만 파는 과거의 방식이 어떻게 개인을 소진시키는지 짚어내며, ‘무엇이 되고 싶은가’가 아닌 ‘왜 일하는가’를 먼저 물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이미 쌓아온 커리어를 모두 버리고 새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경험을 '재해석'하여 새로운 기회로 연결하는 관점은 다른 분야로의 도전을 주저하던 나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주었다. 책이 제시하는 커리어 설계는 정답을 찾아 헤매는 과정이 아니다. 인류학자처럼 나를 관찰하고, 과학자처럼 작은 실험을 반복하며 실패를 데이터로 전환해 나만의 일을 ‘창조’해가는 과정이다. 영어 교육 외길을 걸어온 나에게 지금의 구직 공백기는 실패나 멈춤이 아니었다. 오히려 나만의 새로운 일을 부화시키기 위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가장 소중한 ‘인큐베이터’의 시간이었다. 오지 않는 정답을 기다리며 전환점 앞에서 망설이는 모든 구직자들에게, 스스로 답을 만들어가도록 돕는 이 책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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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일을 하면서 사는 삶"
"버티는 커리어에서 직접 설계하는 커리어로, 오지 않는 정답을 기다리지 말고, 나만의 일을 실험하자" -나다운 일을 만드는 커리어 창조의 기술- "버티는 게 더 이상 답이 아닐 때" 다음의 문장들을 읽으며 각 문장들에 동의하면 Yes! 동의하지 않으면 No! 라고 답해보라! 1. 지금 직장에서 하는 일이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6. 일에 예전만큼 관심을 가지고 집중할 수 없다. 7. 아무리 조건이 좋아져도 뭔가 계속 불만족스럽다. 8. 불평하는 자신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고 혼란스럽다. 만약 이 문장들에 대부분 Yes! 라고 답했다면, 당신에게 '커리어 인큐베이터'가 필요하다. 미숙아가 조금 더 자랄 때까지 건강하게 돌보는 인큐베이터처럼, 우리의 커리어에도 다양한 가능성을 실험하며 나다운 일을 직접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커리어 인큐베이터'가 필요하다. 예전에는 '꿈이 뭐야?", "너는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 라고 질문했다. 한번 정해진 꿈, 즉 장래 희망은 결국 하나로 결정되었고, 한번 정해진 커리어는 절대 바꿀 수 없고 우리의 평생 직업이 되어 왔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고, 어떤 일이 내게 가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할 겨를도 없이 우리는 '구직'에 집중해왔고, 일을 잘해서 직장 안에서 성공하는 것을 목표로 살아왔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왜 나는 이 일을 하는가?", "과연 나는 이 일을 하면서 살고 싶은가?" "이 길이 맞는 건가?" 라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공허감과 허탈감을 느껴왔다. 내 커리어에서 성공이 곧 나의 행복이며, 나의 성취가 곧 나라는 세상의 평가 잣대 때문에 매 순간 자신의 성취를 확인하며 그 평가 결과에 일희일비해 왔다. 내 안의 자기 평가 엔진은 꺼질 날이 없이 "왜 난 이것밖에 안 되지?" 라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항상 부족한 자신을 채찍질해오며 괴로워 해왔다. 각자도생과 무한 경쟁의 시대 속에서 왜 우리가 일을 하는지, 어떻게 하면 가치 있는 나다운 삶을 살 수 있는지 등에 대한 답을 이 책 『커리어 인큐베이터』에서 찾아 보고자 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을 통해 의미있는 일, 가치 있는 일을 위한 아이디어를 탄생 시키고, 실험하고,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자신이 하는 일이 자신이 원하는 일, 가치 있는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들인 노력과 시간이 아까워서, 나이 때문에,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는 두려움과 불안 때문에 지금의 커리어를 반복하며 오늘도 하루하루를 버텨왔다. 만약 그런 생각이 들 때, 더 이상 버티는 것이 답이 아닐 때 다음의 질문을 던져보아라! "내가 원하는 일이 무엇인가?" "내게 의미 있는 일이 무엇인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의구심이 든다면, 당신은 '커리어 인큐베이터' 과정에 있는 것이다. 이것은 정해진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 대신에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가능성을 통해 나만의 일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그 과정은 인류학자처럼 자신을 관찰하고, 디자이너처럼 아이디어를 확장하며, 과학자처럼 실험해보는 세 단계 과정을 통해 가능하며,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커리어에 대한 막연한 고민과 불안이 실제 행동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1. 나 자신을 인류학자처럼 관찰하자! 2. 디자이너처럼 제한 없이 아이디어를 발상하고 발산하자. 3. 거침없는 과학자처럼 실험, 실험, 또 실험하자. 물론 커리어 인큐베이터가 완벽한 커리어를 약속하는 것은 아니다. 이 과정을 거친 후에도 당신의 커리어에는 여전히 헤쳐 나가야 할 문제와 도전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더 이상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이 의미 없고, 살아 있다고 느끼지 못하지는 않을 것이다. 자신에 대한 통찰-아이디어-발상-실험으로 이어지는 커리어 인큐베이터 과정을 통해 더 멋진 커리어를 찾고 스스로를 끊임없이 재창조할 수 있을 것이다. 커리어 인큐베이터 과정을 거쳐 나다운 삶, 가치있는 삶,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실제 사례들을 통해 우리 삶에 이 과정이 반드시 필요함을 깨닫게 된다. 이제 한 커리어에만 몰두해서 성공해야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하루하루 버티는 삶이 정답이 아닌, 커리어 인큐베이터를 통해 나다운 삶을 찾아야 할 때이다. "좋은 삶이란 어떤 종류의 완결된 상태가 아니라 하나의 과정이며, 종착지가 아니라 나아가는 방향으로 결정된다." -칼 로저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커리어인큐베이터 #김미루 #시공사 #일파만파독서모임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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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와 애플에 다니고도 찾지 못했던 그 의미 있는 일을 찾아서 “커리어 인큐베이터”/도서제공 시공사에서 보내주셨습니다.
- 한 번뿐인 인생, 커리어도 단 하나? - 왜? 라는 질문을 멈추다
이 두 가지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다면 삶과 일의 기준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커리어 인큐베이터는 일과 감정적으로 분리되기 시작해 어쨌거나 결국은 일을 떠나게 될 사람들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안하는 방식입니다. “나”라는 나침반만이 외부라는 불확실한 기준보다 정확한 방향을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내적 동기에 기반을 둔 자기목적 경험 동기v3.0 이 책은 여기에서 시작합니다.
- 닫힌 모드 vs 열린 모드
빨리 처리해야 한다는 생각에 조바심을 느낄 때 가지게 되는 마음과, 조급하지 않고 너그럽게 상황을 보며 서둘러 하나의 정답을 찾으려 하지 않는 것. 둘 중 어느 것이 더 결과가 좋을까요.
- 사이드 프로젝트 What if? Why not? Could it be...?
나답게 한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한 곳에서 일하다보면 잃어버리는 창조성, 그걸 깨워주는 방식이 사이드 프로젝트입니다. “만약, 어떨까? 못할 이유가 뭘까? 혹시 가능하다면 어떨까.” 세 문장으로 완성되는 질문이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매번 다른 이유를 달아 미루고 있던 진짜 하고 싶던 일이 있지 않은지 말입니다.
커리어 인큐베이터는 인생을 위한 나 자신의 실험대입니다. 틀려도 괜찮고 원래 하던 일로 돌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떠나보니 원래의 나 자신이 진짜였던 거죠. 통근버스에서 타인을 아랑곳하지 않고 통곡을 했던 저자는 그를 다시 행동하는 동사로 살게 했습니다.
지금 가슴이 뛰는 일을 하고 있나요? 그렇지 않다면 커리어 인큐베이터에 올라 타 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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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처음 <커리어 인큐베이터>의 표지를 봤을 때는 조금 삐딱한 마음이 들었다. “나다운 일을 만드는 커리어 창조의 기술”이라니, 다들 나다운 일을 하고 싶지만 그게 무엇인지도 잘 모르고, 알아도 현실의 벽에 부딪혀 포기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가. 그런데 커리어 “창조”라는 말이 계속 남았다. 커리어를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한다는 건 무엇일까 궁금해져 책을 펼쳤다. 머리말에서부터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작가는 커리어에 공허함을 느끼고, 자유롭고 싶다는 마음 앞에서 무너졌던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꺼낸다. 익숙한 주제라도 이렇게 자기 경험에서 출발하면 다음 페이지가 궁금해진다. 이 책은 목표를 정하고 달려가는 방식의 커리어 개발서와는 다르다. 내가 하고 싶은 “무엇”이 어떤 일인지 알아내기 위해 나를 관찰하고, 아이디어를 발산하고, 작게 실험해보는 과정을 말한다. 인류학자처럼 자신을 관찰하고, 디자이너처럼 가능성을 넓히고, 과학자처럼 시도해보는 방식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이어진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결과 하나를 얻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 경험 자체가 나를 조금씩 바꾸고, 나에게 의미 있는 일이 무엇인지 다시 묻게 한다. 가장 오래 남은 문장은 하나의 커리어에서 끝을 봐야 성공한 삶이라는 강박에서 벗어나길 바란다는 말이었다. 나 역시 어느 정도는 그렇게 생각해왔던 것 같다. 멋진 커리어를 갖는 일보다 스스로를 재창조하는 일. 나에게 맞는 옷의 기준을 찾아가는 일. 삶과 커리어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한 번쯤 펼쳐볼 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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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정답을 찾는 성격이 아닌데도, 이상하게 늘 정답을 찾으려고 애썼다. 책에는 자신과 대화할 수 있는 질문들도 정말 많이 나온다. 읽다 보면 결국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보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건 이 책이 조급함을 부추기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다 읽고 난 뒤에는 이상하게 마음이 조금 편안해졌다. 아직 명확한 답은 없고, 여전히 흔들리기도 하고, 앞으로도 계속 바뀌겠지만 결국 우리는 모두 무언가가 되어가는 과정 속에서 살아간다. 그리고 아마 이 책이 말하고 싶은 것도 그것 아닐까 싶다. ‘정답 같은 삶’이 아니라, #커리어인큐베이터 #시공사 #커리어 #도서추천 #예스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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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커리어 인큐베이터 by김미루 🌱 버티는 커리어에서 직접 ‘설계하는 커리어’로, 오지 않는 정답을 기다리지 말고, 나만의 일을 실험하자. 커리어를 ‘선택’하는 시대에서 ‘창조’하는 시대로! 🌱 ~내가 지금까지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었다. 그동안 나는 막힌 세계관을 가지고 있었다.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고 한 가지 일을 택했기 때문에 그 일이 평생 커리어이고 그래서 그 일에만 몰두해야 한다는 건 하나의 가정일 뿐 사실이 아니다" 하나의 일에 전문가가 되기 위해 전공을 하고 커리어를 쌓아왔는 데, 저자는 그게 아니라고 말한다. 하나의 커리어에서 끝을 봐야 성공하고 그래야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것은 강박에 불과하다. 우리가 일 하는 이유는 언제든 변할 수 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틀린 말이 아니다. 열심히 살아왔지만 번 아웃이 와서 나가 떨어지는 사람이 있고, 한 직장에서 엄청난 커리어를 쌓아도 퇴직하고 나면 오갈데가 없는 사람도 있다. 이들이 커리어 관리를 안 해서 일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커리어에 너무 매몰되어 주변을 돌아볼 기회를 놓친 것이다. ai시대는 휴리스틱적 일의 시대다. '휴리스틱' 은 찾다, 발견하다 라는 뜻의 고대 그리스어로 불확실한 상황에서 실험, 평가, 시행착오 등 직접 경험을 통해 문제에 대한 해결법을 찾는 방식이다. 이 일에는 매뉴얼이 없다. 직관력, 감정지능, 창의적 사고력, 변화 무쌍한 상황에 대한 회복 탄력성이 필요하다. 휴리스틱 일을 지속시키는 힘은 '내재적 동기' 다. 과거처럼 보상과 처벌에 기반한 외적동기는 창의성을 억제하고 일의 만족도도 낮다. "진실한 경쟁력은 우리 자신 안의 내적 동기를 통해 스스로를 움직일 수 있는 힘에 있다" 그러므로 세대별로 커리어를 대하는 자세도 달라져야 한다. 20대 "의도적으로 방황하라" 30대 "데이터로 실험하라" 40대 "라벨을 넘어 재정의하라" 50대 "나 다움을 지속하라" 내게는 일과 커리어에 대한 기존의 가치관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만큼 혁신적인 책이었다. 지금 일과 커리어로 고민중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 시공사 @sigongsa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커리어인큐베이터 #김미루 #시공사 #커리어 #자기계발 #직업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