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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먹는식물도감 #등산 #윤주복 #생태 #식물입문서
우리는 매일 식물을 먹으며 살아간다. 책은 곡식, 과일류, 채소류, 향신료와 허브 등으로 나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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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식용 식물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먹는 식물 도감> 아이가 요즘 학교에서 식물 파트를 배우고 있다보니 이번에 새로 나온 책을 며칠에 나눠서 꽤 꼼꼼하게 읽었다. 도감책은 보통 한번 훑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아이가 계속 앞뒤로 넘겨가며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있었던 듯 하다. 특히 가장 오래 시간을 투자한 것은 우리가 일상에서 정말 자주 접하는 식물들. 쌀, 보리 같은 곡식들이 어떤 환경에서 자라는지, 사진으로는 어떻게 구별하는지, 서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었다. 평소엔 그냥 "밥"으로만 생각했던 것들이 실제로는 어떤 모습으로 자라고 있는지를 연결해서 보는 게 재밌었던 모양이다.
아이랑 자연에서 자주 노는 편이라 책 보다보며 "이거 봤던 나무 같은데?" 하고 이야기하는 시간도 많았다. 특히 살구나무, 자두나무, 매실나무 이야기를 한참 했다. 꽃만 봐서는 정말 비슷비슷하고 열매도 안 익었을 때는 구별이 너무 어렵다며 책 사진을 계속 비교해보는데도 헷갈린단다. "엄마 근데 책 봐도 잘 모르겠어..."라며 한참 들여다보고 있었다. 확실히 도감은 이렇게 실제 경험이랑 연결되니까 더 재밌는 듯 하다. 밖에서 봤던 나무를 다시 책에서 찾아보고 책에서 본 식물을 밖에서 발견하게 되는 과정 자체가 놀이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자주 보기 힘든 열대 식물이나 과일들도 꽤 흥미롭게 봤다. 아이는 "얘네는 생긴 게 진짜 외계식물 같아"라며 신기해했는데 확실히 우리가 흔히 보는 식물들과는 모양새 자체가 많이 달랐다. 각 식물마다 유난히 특색이 강해서 도감인데도 구경하는 재미가 꽤 있었다. 좋았던 건 단순히 채소나 과일만 소개하는 게 아니라 기름을 얻거나, 당분을 얻거나, 특별한 용도로 사용하는 식물들도 다양하게 나온다는 점이었다. 이것도 식물에서 나온 거였어? 싶은 부분들이 꽤 많았다. 집에서 키우고 있는 허브들도 나와서 아이가 반가워했다. 바질, 로즈마리 같은 익숙한 허브들 보면서 다음엔 어떤 걸 길러보면 좋을까 이야기도 하고 각 허브마다 향이나 특징이 어떻게 다른지도 같이 읽어봤다. 이런 부분은 식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듯 싶다.
그리고 번외처럼 등장하는 버섯 파트도 꽤 재밌었다. 식물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런 부분까지 같이 다뤄주니까 아이 입장에서는 더 다양한 자연 이야기를 읽는 느낌이었던 것 같다. 도감책은 확실히 한번 읽고 끝나는 책은 아닌 거 같다. 아이도 읽다가 밖에서 본 식물 생각나면 다시 펼쳐보고 헷갈렸던 나무 나오면 또 찾아보고 하는 매력이 있다. 특히 살구나무, 매실나무, 자두나무는 끝까지 헷갈린다며 몇번이나 다시 봤던지. 아마 이 책도 한동안 책장에 꽂혀 있다가 식물 이야기 나올 때마다 계속 꺼내보게 될 것 같다. #먹는식물도감 #식물도감 #진선어린이 #진선북스 #식물백과사전 #어린이식물도감 #초등추천도서 #아동추천도서 #청소년추천도서 #책세상맘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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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식물들에 대해 깊게 알고 싶어 먹는 식물 도감 책을 읽어봤어요 자연이 주는 매력에 빠져 전국을 누비벼 꽃과 나무가 살아가는 모습을 사진에 담는 식물생태연구가 윤주복 지음! 2026년 진선아이 도서목록을 보면 취미 생활 등 다양한 책들이 있어서 취미도서로 아이들과 같이 보기 좋을듯 해요! 식재료를 사용하는 식물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지만, 그 외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식물이 많은데 몰라서 다양하게 활용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식물은 잎, 줄기, 꽃, 뿌리, 열매 등 다양한 부위를 이용할 수 있고, 각각의 부위는 저마다 고유한 맛과 향, 색깔을 지니고 있고, 가지고 있는 영양성분도 제각기 다르다. 음식의 맛과 영양의 균형까지 맞춘 요리를 만들기 위해 식물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팁들이 있는 먹는 식물 도감 책! 760여종의 식물을 곡식, 과일, 채소, 향신료와 허브 분류하여 사진과 요리에 사용하는 방법 등을 설명해준다! 먹는식물도감책에서는 선명한 사진과 함께 읽을 수 있어 식물 정보를 얻으면서 읽으면서 보는 눈까지! 재밌어요 20-30대에는 식재료, 건강식에 대해 관심이 없어 맛있게 먹는것에만 중점을 두고 먹었던거 같다. 40대가 넘어가면서 자연식, 건강한 식재료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고, 건강하게 먹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는데 매일 우리는 다양한 식재료들을 먹으면서 살아가지만, 자연이 주는 재료들에 대해 소중함을 가끔! 잊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자연이 주는 식물 과일은 우리에게 향과 달고 맛있는 맛을 선물해주면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어 면역력을 높여주고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곡식, 과일, 채소들은 자주보는 식재료들인데 산나물, 버섯, 향신료와 허브, 등 외국 식재료, 온대지방의 식용식물과 열대지방의 식용식물도 함께 소개되어있어 식용식물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어 책 읽는 내내 보는 재미가 즐거웠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먹는식물도감 #진선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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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이것도 먹는 식물이었어?” 아이와 함께 빠져든 식물 도감 🌿 먹는 식물, 제대로 배워봤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 보면 “아는 것 같지만 제대로는 모르는 것들”을 만나게 될 때가 있어요. 이번에 읽은 《먹는 식물 도감》이 딱 그런 책이었어요. 평소에 밥상에서 흔히 보던 채소와 과일들이 사실은 얼마나 다양한 이야기와 세계를 가지고 있는지 새롭게 알게 되는 시간이었답니다. 처음엔 조금 어려울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사진이 많고 설명이 친절해서 아이도 꽤 흥미롭게 읽었어요.
🥬 우리가 매일 먹는 것들의 새로운 얼굴 쌀, 감자, 토마토, 배추, 사과… 너무 익숙해서 따로 생각해본 적이 없는 식물들이 이 책 속에서는 전혀 다른 존재처럼 느껴졌어요. “이게 이렇게 생겼다고?” 싶은 순간이 계속 나오더라고요. 특히 전 세계 760여 종의 식용 식물을 소개한다는 점이 정말 놀라웠어요. 아이도 “우리가 먹는 게 이렇게 많아?” 하면서 사진을 하나하나 유심히 보았답니다.
🌏 식탁에서 시작된 작은 세계 여행 책은 곡식, 과일, 채소, 향신료, 허브까지 아주 폭넓게 다루고 있었어요. 단순히 이름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어떻게 쓰이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까지 설명되어 있어서 더 재미있었어요.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건 어떤 맛일까?” “이건 어디에서 자라는 걸까?” 같은 질문이 계속 생기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마치 세계 식탁을 여행하는 느낌이었어요.
🥕 알고 먹는다는 것의 재미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먹는 것에 대한 이해’였어요.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이 단순한 재료가 아니라, 식물의 일부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잎, 줄기, 뿌리, 열매, 꽃까지… 각각 다른 방식으로 식탁에 올라온다는 설명을 보며 아이도 신기해했어요. 특히 “이 부분이 이렇게 쓰이는구나” 하고 새롭게 알게 되는 순간들이 많았답니다.
🌸 식물 하나에도 이렇게 많은 종류가 책을 넘길수록 놀라웠던 건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식물들이었다는 점이에요. 향신료, 허브, 산나물, 열대식물까지 정말 방대한 세계였어요. 평소 요리할 때 그냥 지나쳤던 재료들이 사실은 다 따로 이름과 특징을 가진 존재라는 게 흥미로웠어요. 아이도 중간에 “이건 진짜 처음 보는 식물이야” 하면서 계속 사진을 확대해 보더라고요. 🌾 사진으로 보는 생생한 식물 세계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사진이 정말 풍부하다는 점이었어요. 1,300여 컷이라는 설명처럼 하나하나 실제 식물의 모습이 자세히 담겨 있어서 이해가 훨씬 쉬웠어요. 글보다 사진이 먼저 눈에 들어와서 아이도 자연스럽게 집중할 수 있었답니다. 도감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구성이라 더 신뢰감이 있었어요.
🍎 아이가 느낀 한마디 책을 다 보고 난 뒤 아이가 한 말이 기억에 남아요. “우리가 먹는 게 그냥 음식이 아니라 식물이었네” 이 한마디에 이 책의 의미가 다 담겨 있었던 것 같아요. 단순히 정보를 아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먹는 것에 대한 시선이 조금 달라진 느낌이었어요. ⸻ 🌿 부모 입장에서 느낀 점 부모 입장에서도 이 책은 꽤 유익했어요. 식재료를 단순히 요리 재료로만 보던 시선에서 벗어나, 자연과 식물의 흐름 속에서 이해하게 되는 경험이었거든요. 아이와 함께 보면서 자연스럽게 식습관이나 음식 이야기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점도 좋았어요. 🌈 책을 덮고 나서 《먹는 식물 도감》은 단순한 도감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먹는 것의 세계를 새롭게 보는 눈”을 열어주는 책이었어요.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라기보다, 냉장고 앞에서 다시 꺼내보게 되는 책이랄까요. 오늘 먹는 밥 한 끼도 조금 다르게 보이게 만드는 힘이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자연스럽게 과학, 음식, 환경 이야기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점도 참 좋았답니다. #먹는식물도감 #진선북스 #식물도감 #어린이과학책 #초등추천도서 #식물공부 #식생활교육 #책육아 #독서기록 #초등독서 #자연관찰 #과학책추천 #식물이야기 #북스타그램 #아이와함께읽기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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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 세 끼는 아니라도 두 끼 정도는 밥을 먹고 야채가 곁들인 식사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식탁에서는 늘 채소와 과일, 곡식들을 먹는데 이렇게 익숙한 식물들이 어디에서 왔고 어떤 모습으로 자라는지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채소를 고를 때도 유기농인지 아닌지 정도만 생각했지 식물 자체에 관심을 가져본 적은 없는데 『먹는 식물도감』을 통해 매일 먹는 식물에 대해 다양한 사진과 글을 보며 식탁 위 음식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어렸을 적 엄마의 밥상에서는 계절에 따라 채소와 과일, 나물반찬들이 변하곤 했습니다. 봄이 되면 향긋한 쑥으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었고 여름에는 시원한 열무김치와 다양한 과일들, 가을에만 맛볼 수 있었던 밤과 대추도 별미였고 겨울이 되면 함께 모여 만들어 먹었던 김장김치와 시원한 동치미도 특히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그때는 그저 맛있게 먹기만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계절마다 만날 수 있는 식물들이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 주고 있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매일 먹는 식물들을 새롭게 보게 합니다. 『먹는 식물도감』은 곡식과 과일류, 채소류, 향신료와 허브, 그 밖의 식용 식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 뒤편에는 용어 해설 부분이 따로 있고 식물 이름을 자음 순서대로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쌀과 보리, 사과와 배 같은 익숙한 식물부터 평소 이름도 들어보지 못했던 식물들까지 폭넓게 소개합니다. 식물의 전체 모습과 열매, 꽃, 잎을 생생한 사진으로 보여줘 식물의 본래 모습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브로콜리가 꽃봉오리이고 감자가 줄기, 고구마는 뿌리라는 것을 확인하며 매일 먹던 음식들이 어떤 식물의 어느 부분인지 알아갑니다. 식물의 이름과 특징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모습으로 자라고 우리가 어느 부분을 먹는지 함께 알려줍니다. 마트에서 손질된 채소와 과일만 보다가 식물의 꽃과 열매 그리고 잎과 줄기를 함께 살펴보니 같은 식물이라도 다르게 보이는 거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보며 익숙한 식재료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도 있습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요즘 식재료를 직접 구입해 음식을 만드는 일이 번거롭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외식을 하거나 배달 음식을 자주 이용하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며 한 끼의 식사가 식탁에 오르기까지 다양한 식물들이 사용되는 점과 평소 무심히 지나쳤던 식물들이 식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알아갑니다. 계절마다 다른 식재료로 밥상을 풍성하게 채워 주었던 엄마의 음식들도 떠올렸습니다. 『먹는 식물도감』으로 매일 먹는 음식의 재료를 새롭게 바라봅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다양한 식물에 대해 알아가고 한 끼의 식사의 소중함도 함께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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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먹는 식물 도감》 오늘은 어떤 식물을 먹어 볼까? 먹을 수 있는 식물이 이렇게나 많았구나. 설레는 맘으로 책을 한장씩 넘겨보게 되는 책이다. 제목부터 반짝반짝하다. 먹는 식물에 대한 매력을 뿜어내는 책! 지금부터 이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내가 매일 식탁에 올리는 여러가지 식물들을 알아보고자 한다.
이 책은 먹는 식물들을 5가지 카테고리 곡식, 과일류, 채소류, 향신료와 허브, 그 밖의 식용식물로 분류하고 그 하위로 곡식의 경우에는 곡류와 아곡류, 두류 등으로 세분화하였다. 그래서 전 세계 760여 종의 식용식물을 담았음에도 내용이 빈틈없이 깔끔하고 이해하기 쉽고, 찾기에도 쉽다. 나는 작은 텃밭에서 아이들과 작물도 키우고 평소에 먹거리를 중요시 하는터라 아이들의 밥상을 내손으로 모두 차리고 식재료도 꼼꼼히 살피는 편이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선물같은 책이다.
궁금했던 내용을 알려주고 그냥 식물의 특징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옥수수의 경우를 예로 들면 품종의 하나인 찰옥수수는 간식용으로 쪄서 먹는데 수확한 옥수수는 시간이 지나면 당분이 전분으로 변하면서 단맛이 줄어들기 때문에 약간 덜 여문 것을 따서 바로 쪄야 맛이 좋다. 바로 먹지 않을 때는 한번에 찐 다음에 냉동해서 보관했다가 먹는다. 이런 세세한 팁까지 알려줘서 식재료에 대해서 궁금하고 그 재료를 사용하는 방법도 알고 싶은 나같은 사람에게 아주 적합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백과사전식으로 되어있어서 책을 넘기다보니 내가 좋아하고 궁금한 부분부터 찾아보게 되는데 열대과일의 자몽이나 식용꽃 언젠가는 꼭 캐서 먹고 싶은 산나물!! 요즘 많이 보는 향신료와 허브 지금 바질과 애플민트를 키우고 있으니 이런 부분은 더 눈길이 간다.
언젠가 5도2촌을 꿈꾸는 나에게 있어서 산나물도 비교해가며 찾을 수 있는 이런 책은 보물같은 책이기도 하다. 선물같기도 보물같기도 한 《먹는 식물 도감》은 평소 무심코 먹던 식물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 주고 식물의 특징과 활용법을 알게 되면서 자연속의 식물을 내 식탁으로 가져오기가 좀 더 쉬워지는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식재료에 관심갖고 먹는 식물 도감 찾아보시면서 내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먹는식물도감#진선출판사#진선books#윤주복#윤주복지음#책세상맘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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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먹는 식물 도감 윤주복 2026 진선북스
<먹는 식물 도감>은 우리가 매일 접하는 식재료를 단순한 음식이 아닌 식물학적·생태학적·문화사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는 본격 식용식물 도감이다. 식물생태연구가이자 사진가인 윤주복이 약 40년에 걸쳐 축적한 관찰과 기록을 바탕으로 집필한 <먹는 식물 도감>은 전 세계 760여 종의 식용 식물을 1,300여 컷의 사진과 함께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식물도감의 학술성과 대중적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한 보기 드문 저작이라 할 수 있다. <먹는 식물 도감>의 가장 큰 특징은 식물을 단순히 분류하고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의 식생활과 식문화의 역사 속에서 이해하도록 돕는다는 점이다. 곡식, 과일류, 채소류, 향신료와 허브, 그 밖의 식용 식물이라는 다섯 개의 범주 아래 곡류와 두류, 온대 및 열대 과일, 잎줄기채소와 뿌리채소, 산나물, 버섯, 식용꽃, 약용식물 등을 폭넓게 수록하여 인류가 활용해 온 식물 자원의 다양성을 보여준다. 특히 세계화 시대의 식문화를 반영하여 아보카도, 망고스틴, 콜라나무, 캐슈나무와 같은 이국적 식물까지 함께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먹는 식물 도감>은 국내 식재료 중심의 기존 도감과 차별화된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우리가 익숙하다고 생각했던 식물들에 대한 인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한다는 점이다. 매일 먹는 양배추와 브로콜리, 스테비아, 맥문동, 카네이션, 개망초, 꽃마리 등은 단순한 식재료나 관상식물이 아니라 저마다의 생태적 특징과 활용 역사를 지닌 존재로 새롭게 다가온다. <먹는 식물 도감>은 식물의 학명과 원산지, 형태적 특징뿐 아니라 맛과 향, 영양 성분, 조리법, 약용 가치까지 함께 설명함으로써 식물에 대한 입체적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 이는 먹거리를 소비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던 시각에서 벗어나 식물과 인간의 관계를 성찰하게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또한 <먹는 식물 도감>은 교육적 가치 역시 높다. 풍부한 컬러 사진은 식물의 실제 모습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고, 용어 해설과 학명 찾아보기, 식물 이름 찾아보기는 참고서적이자 학습 자료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 식물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는 물론 요리, 원예, 생태학, 식품학 분야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기초 자료가 된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식탁 위 음식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알려 주고, 자연을 관찰하는 새로운 시각을 길러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결국 <먹는 식물 도감>은 단순한 도감이 아니라 인간과 식물이 맺어 온 오랜 공존의 역사를 기록한 문화적 아카이브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식물을 먹으며 살아가지만 정작 그 식물에 대해 아는 것은 많지 않다. <먹는 식물 도감>은 그러한 무지를 호기심으로, 호기심을 지식으로 확장시킨다. 익숙한 식재료 속에 숨겨진 생태와 역사, 그리고 세계 각지의 다채로운 식용 식물을 탐색하는 과정은 독자에게 새로운 미식의 즐거움과 학습의 기쁨을 동시에 제공한다. 따라서 <먹는 식물 도감>은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음식과 문화, 자연의 관계를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 오랫동안 곁에 두고 펼쳐볼 만한 가치 있는 참고서이자 교양서로 평가할 수 있다. #먹는식물도감 #윤주복 #진선북스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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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식물생태연구가이자 직접 찍은 각지의 꽃과 나무 등의 식물 사진으로 도감을 집필하고 계신 윤주복 연구가님의 먹는 식물 도감 리뷰입니다. 작가님이 집필하신 도감들만 봐도 식물 관련해선 척척박사가 될 것만 같은 목록입니다. 본 책은 곡식, 과일류, 채소류 ,향신료와 허브, 그리고 그 밖의 식용 식물, 총 5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의 여러 식물 중 식용가능한 식물 중에서 친숙한 760종을 망라한 내용입니다. 책을 보다 보면 아는 식물도 있고, 이것도 먹을 수 있는 것이었구나! 싶은 식물도 꽤 많아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솔직히 벼나 보리 등의 곡식류를 키울 자신은 없지만 허브나 약용 식물 등은 화분에 키우고 싶은 욕망이 가끔 생기는데, 이 도감은 이 허브나 약용 식물이 어디에 도움이 되는지도 간결하지만 꼼꼼하게 적혀 있어서 전공 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보기에 참 좋네요.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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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자연휴양림에서 연휴를 보낸 적이 있다. 화요일이 휴무였음에도,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자연휴양림 측에서 많은 행사를 준비해 주셨다. 덕분에 어린이날을 재미있고 유익하게 보내고 돌아왔다. 당시 했던 프로그램 중 하나가 바로 꽃과 잎으로 카나페 만들기였는데, 어른인 내가 보기에도 생소하고 예쁜 꽃잎들이 가득했다. 나 역시 화전을 만들어 먹던 세대(?)는 아닌지라, 마트에서 만나는 채소류나 버섯류 외에 꽃을 먹는 것은 낯설었다. 내가 그랬으니, 아이들은 어땠을까?
순서가 되어 자리에 앉으니 허브 같은 작은 잎과 보라색, 흰색, 분홍색 꽃이 눈길을 끈다. 예쁘지만 낯선 꽃잎 앞에서 나도 아이도 망설여진다. 오히려 익숙한 치즈나 토마토는 괜찮은데, 이 꽃 먹어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나마 흰색 잎은 괜찮아 보여서 흰 꽃잎 두어 장에 핑크색 꽃을 얹어서 마무리를 했다. 선생님이 권해주는 허브 잎까지 넣어서 한 입 넣었는데, 의외로 맛이 괜찮았다. 오히려 제일 괜찮을 줄 알았던 허브 잎은 꼭 잎에 향수를 잔뜩 뿌린 듯한 느낌이 꽤 오래가서 당황스러웠지만 말이다. 그렇게 돌아온 후, 어떤 꽃잎은 먹을 수 있는 걸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아이도 나도 동일했기 때문에, 이 책을 보는 순간 참 반가웠다. 어떻게 그 옛날부터 많은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것과 먹지 못하는 것을 구분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세상에 이렇게나 많은 식물들이 있다는 것도 흥미로웠다.
책 안에는 이미 실생활에서 익숙하게 만나온 식물들도 상당수 있다. 첫 페이지부터 등장하는 보리나 조, 옥수수를 비롯하여 퀴노아 등의 곡류는 한참 잡곡밥에 관심이 많아서 반갑다. 다음 페이지에는 과일이 등장한다. 과일도, 채소도, 많이 보던 것들이 더러 섞여있다. 드디어 내가 궁금했던 식용꽃 파트에 다다랐다. 이렇게 많은 꽃을 먹을 수 있다니 흥미로웠다. 내가 위에서 본 꽃 사진을 놓고 찾고 또 찾아본다. 근데, 비슷한 꽃을 찾을 수 없어서 아쉬웠다. (의외로 꽃이 아니라 향신료 파트에서 비슷한 걸 발견했다. 초롱꽃 같은?) 그래도 의외의 수확은 있었다. 5월 하면 떠오르는 카네이션도 식용 꽃이라는 사실이다. 암 수술을 제거하고 식용으로 사용한다는데, 의외로 매콤하고 톡 쏘는 향이 있단다. 궁금한 맛이다. 또 하나!! 건강에 좋지만, 자리를 엄청 차지하는(한 나무에 하나 나온다. 시댁에 가서 직접 보고 옴.) 브로콜리도 꽃이란다. 우리가 먹는 그 촘촘한 파마머리 같은(?) 그게 꽃이었다니...!
산나물과 버섯류, 허브 또한 만나볼 수 있었다. 그중에서 또 흥미로운 것은 익숙한 이름인데, 식물이었다는 사실을 이번에 알게 된 것이다. 설탕 대신 사용하는 스테비아가 국화과의 스테비아라는 식물의 잎에서 나왔다는 사실과 콜라 나무라는 식물도 있다는 사실이다. 원래 원주민들이 콜라 씨앗을 씹으면서 피로를 풀었다고 하는데, 바로 이 씨앗을 원료로 해서 콜라를 생산했단다. 지금은 생산량 부족으로 향료를 합성해서 만든다고 하는데, 지금도 이 씨앗으로 아이스크림이나 사탕 등의 맛을 내는데 사용된다니 흥미로웠다. 먹는 식물도감을 통해 다양한 식용식물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알지 못했던 많은 식물들의 속내(?)를 발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책에서 만난 식물들을 주변에서 찾아보고 싶다. 마치 보물 찾기하는 기분이 들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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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평소 윤주복 작가님의 책을 늘 곁에 두고 큰 도움을 받고 있는데, 이번 책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최고의 안내서입니다. [먹는 식물 도감]은 마트나 식탁에서 익숙하게 만나던 채소와 과일들이 땅 위에서 어떻게 꽃을 피우고 자라나는지 그 생생한 전 과정을 눈앞에 펼쳐 보여줍니다. 작가님 특유의 따뜻하고 선명한 사진과 다정한 설명 덕분에 복잡한 식물학 지식도 흥미진진한 이야기처럼 쏙쏙 읽힙니다. 특히 반려견과 산책하며 마주치던 이름 모를 풀꽃들의 정체를 찾아가는 재미와, 베란다 텃밭을 가꾸며 느끼던 생명의 경이로움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읽는 내내 깊은 공감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단순한 정보를 넘어 매일 마주하는 초록 먹거리와 자연에 대한 감사함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책입니다. 아이 교육용으로도, 일상 속 힐링을 원하는 어른들에게도 적극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