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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해상도를 높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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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고객, 시장 · 제품을 읽는 4시점, 판단을 구조화하는48프레임이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문제는 실력이 아니라 사고의 해상도라고 이야기합니다.사람들은 매일 수많은 정보 속에서 판단하며 일하는데요.데이터를 읽고, 보고서를 작성하고, 회의에서 아이디어를 듣고 결론을 도출하는 선택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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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고객, 시장 · 제품을 읽는 4시점, 판단을 구조화하는

48프레임이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문제는 실력이 아니라 사고의 해상도라고 이야기합니다.


사람들은 매일 수많은 정보 속에서 판단하며 일하는데요.

데이터를 읽고, 보고서를 작성하고, 

회의에서 아이디어를 듣고 결론을 도출하는 선택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우리가 무엇인가를 그런 과정을 거쳐

결정할 때 같은 정보, 같은 시간, 같은 노력을 들여도

결과는 극명하게 갈리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고객을 정확히 읽고 빠르게 방향을 잡는 반면

어떤 사람은 제품은 만들지만 시장과 맞닿지 못한 채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왜 어떤 사람은 맞고, 어떤 사람은 빗나가는지

이 차이를 만드는 것은 정보량이 아니라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차이는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선명하게 보느냐로 갈린다고 하는데요.


이 책의 장점은 해상도를 높이는 네 가지 시점을 알려주고

우리의 현재 해상도를 제대로 진단해서

해상도를 높히는 방법을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해상도를 높인 후의 과제와 해결책도 어디까지나 가설임으로

미래의 해상도를 높이는 방법도 언급해주어서 고마웠습니다.


자신의 해상도를 높이고 싶은 분들은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해상도를 높여라

#우마다 다카아키

#컬처블룸리뷰단

#류두진

#인사이트















c******5 2026.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상도를 높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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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문득 멈춰 서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최근 AI 기술이 우리 삶의 다방면으로 깊숙이 파고들면서, 주변의 모든 것들이 참 빠르게도 변하고 있지요. 짧은 시간 동안 쏟아지는 수많은 변화를 바라보면서 마음 한구석에 묵직한 고민이 피어올랐습니다. 과연 이 거대한 흐름 속에서 나만이 가질 수 있는 독창성은 무엇일까, 기계가 결코 대체할 수 없는 나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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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문득 멈춰 서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최근 AI 기술이 우리 삶의 다방면으로 깊숙이 파고들면서, 주변의 모든 것들이 참 빠르게도 변하고 있지요. 짧은 시간 동안 쏟아지는 수많은 변화를 바라보면서 마음 한구석에 묵직한 고민이 피어올랐습니다. 과연 이 거대한 흐름 속에서 나만이 가질 수 있는 독창성은 무엇일까, 기계가 결코 대체할 수 없는 나만의 고유한 가치는 어디에 있을까 하는 생각에 밤잠을 설치기도 해요. 그러던 중에 우마다 다카아키 님의 책 <해상도를 높여라>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어떤 문제나 대상을 명확하게 파악하는 능력을 '해상도'라는 개념으로 명쾌하게 풀어냅니다. 처음 책장을 넘겼을 때는 솔직히 내용이 다소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논리적인 구조와 깊이 있는 설명들이 빽빽하게 담겨 있어서 한 페이지를 읽는 데도 꽤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렇지만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 읽을수록 머릿속을 맑게 깨우는 혜안을 가득 얻을 수 있었어요. 모호했던 생각의 실타래가 조금씩 풀리는 기분이 들어서 읽는 내내 무척 든든했습니다.



저자는 해상도를 올리기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네 가지 축으로 심도, 광도, 구조, 시간축을 언급합니다. 우리가 흔히 마주하는 복잡한 문제들을 이 네 가지 관점으로 쪼개어 바라보면, 그동안 보이지 않던 본질이 선명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깊게 파고들고, 넓게 바라보며, 구성 요소를 체계화하고,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까지 추적하는 과정이지요. 이 구체적인 방법론들을 따라가다 보니, 그동안 내가 세상을 얼마나 뿌옇고 모호하게 바라보고 있었는지 스스로 되돌아보게 되더라고요. 단순히 열심히 노력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바라보는 시야의 맑기라는 점을 깨닫습니다. 흐릿한 화면을 보며 달릴 때는 엉뚱한 곳으로 가기 쉽지만, 화면을 선명하게 키우면 가야 할 길과 멈춰야 할 곳이 정확하게 보이기 마련입니다. 이 책은 혼란스러운 변화의 시기에 우리가 어디로 걸어가야 할지, 그 올바른 궤도를 스스로 찾아낼 수 있도록 돕는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 같아요. 타인이 만들어둔 정답을 맹목적으로 따르기보다, 나만의 명확한 시선으로 현상을 분석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바로 AI 시대를 살아가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아닐까 싶어요. 뿌연 안갯속을 걷는 듯한 막막함이 있었는데 오늘부터 작은 문제 하나라도 조금 더 깊고 선명하게 들여다보는 연습을 시작해 보려 합니다.




#해상도를높여라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k*******3 2026.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협찬][서평] 해상도를 높여라/ 인사이트
"[협찬][서평] 해상도를 높여라/ 인사이트" 내용보기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해상도를 높여라>는 회의에서 의견을 설명한 뒤에도 "그래서 결론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듣거나, 보고서를 작성했지만 핵심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경험이 있는 직장인이라면 관심을 가질 만한 책입니다. 업무 현장에서는 같은 자료를 검토하고도 사람마다 전혀 다른 판단을 내립니다.
"[협찬][서평] 해상도를 높여라/ 인사이트" 내용보기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해상도를 높여라>는 

회의에서 의견을 설명한 뒤에도 "그래서 결론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듣거나, 

보고서를 작성했지만 핵심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경험이 있는 직장인이라면 관심을 가질 만한 책입니다. 


업무 현장에서는 같은 자료를 검토하고도 사람마다 전혀 다른 판단을 내립니다. 

저자는 그 차이가 정보의 양이 아니라 사안을 바라보는 해상도에 있다고 설명합니다.

저자는 고객, 시장, 제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를 쌓는 일이 아니라 

현실을 더 선명하게 바라보는 능력이라고 말합니다. 

이를 위해 깊이, 넓이, 구조, 시간이라는 네 가지 시점을 제시하며, 

독자가 자신의 사고 방식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특히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인식하고, 복잡한 문제를 성급하게 단순화하지 않는 태도를 강조합니다.


이 책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4장, 5장, 7장입니다. 

세 장은 각각 독립된 내용이 아니라 해상도를 높이는 하나의 사고 과정을 구성합니다.


4장은 문제의 표면적 현상이 아니라 근본 원인을 파악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5장은 발견한 문제를 넓이, 구조, 시간의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검토하도록 돕습니다. 

7장은 그렇게 도출한 판단과 해결책조차 가설로 보고 실제 행동과 실험을 통해 검증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결국 이 책의 핵심은 "원인을 발견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구조화하며, 현실에서 검증한다"는 과정에 있습니다. 

좋은 판단은 깊이 있는 문제 이해에서 출발하고, 다각도의 검토를 거쳐, 

실제 검증을 통과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이 책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4장 "과제의 해상도를 높인다 - 깊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문제의 표면적인 증상에 머무르지 않고, 

그 이면에 있는 원인에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를 위해 조사, 인터뷰, 현장 관찰, 반복적인 질문 등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며, 

문제 현상이 발생한 근본 이유를 파고들도록 안내합니다.


이 장은, 특히 직장인에게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업무 문제를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고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중요한 것은 정보를 많이 모으는 것이 아니라, 

그 정보를 통해 문제의 근본 원인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만약 책을 읽을 시간이 부족해 단 하나의 소주제만 선택해야 한다면, 

'4.3 증상이 아닌 병의 원인에 주목한다'를 추천합니다. 

이 소주제는 책 전체가 던지는 질문, 

즉 "당신은 현상을 보고 있는가, 아니면 원인을 보고 있는가?"를 가장 직접적으로 다루기 때문입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깊이, 넓이, 구조, 시간이라는 네 가지 관점 역시 

결국 원인을 더 정확하게 발견하기 위한 도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4.3은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원칙이자 중심축이라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중요한 부분은 

5장 "과제의 해상도를 높인다 - 넓이, 구조, 시간"입니다.

4장에서 문제의 원인을 깊이 파고들었다면, 

5장은 그 원인을 보다 입체적으로 검토하고 판단의 정확도를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깊이만으로는 하나의 가설에 지나치게 몰입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넓이, 구조, 시간이라는 세 가지 시점을 추가로 제시합니다.


넓이는 다른 가능성을 검토하게 만들고, 

구조는 요소 간 관계를 정리하게 하며, 

시간은 변화의 흐름을 읽게 합니다. 

예를 들어 매출 감소라는 현상을 분석할 때, 

넓이는 경쟁사 변화나 고객 행동 변화 같은 다양한 가능성을 살펴보게 하고, 

시간은 그것이 일시적 현상인지 장기적 변화인지를 확인하게 합니다. 

이를 통해 5장은 4장에서 얻은 통찰을 편향 없이 검증하도록 돕습니다.


특히,  5.2 '구조의 시점에서 과제의 해상도를 높이기'가 중요합니다.

깊이는 문제를 깊게 파고드는 능력이고, 

넓이는 다양한 가능성을 보는 능력이며, 

시간은 변화의 흐름을 읽는 능력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정보는 구조가 있어야 비로소 의미 있는 판단으로 연결됩니다. 

구조는 정보를 정리하고 연결하는 체계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매출이 줄었습니다"라는 설명은 단순한 현상에 머뭅니다. 

반면 "매출 감소는 고객 수 감소 때문이며, 

고객 수 감소는 기존 고객의 재방문율 하락에서 비롯되었습니다"라는 설명은 

원인과 결과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같은 정보를 다루더라도 구조가 있을 때 비로소 문제의 본질이 보입니다.


실제 업무에서도 많은 사람이 

"그래서 결론이 무엇인가?", "요점이 무엇인가?"라는 피드백을 받습니다. 

이는 지식 부족보다 구조 부족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료를 많이 수집했더라도 

무엇이 원인이고 결과인지, 무엇이 중요한지 정리되지 않으면 

설득력 있는 보고서나 기획안이 되기 어렵습니다.


5장의 세 요소를 비교하면 넓이는 선택지를 늘리고, 

시간은 변화 방향을 읽으며, 

구조는 그 정보를 정리해 판단 체계로 바꾸는 역할을 합니다. 

넓이와 시간이 재료를 제공한다면, 

구조는 그 재료를 활용해 결론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5.2 '구조의 시점에서 과제의 해상도를 높이기'가 중요한 이유는 

깊이를 정리하고, 넓이를 통합하며, 시간을 연결해 

최종적으로 실행 가능한 판단으로 바꾸기 때문입니다. 

해상도가 높은 사람이 핵심을 간결하게 설명하고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이유도 구조화 능력에 있습니다. 

따라서 직장인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요소 역시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주목할 부분은 

7장 "실험하고 검증하기"입니다. 

앞선 장들이 문제를 선명하게 정의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방법을 다뤘다면, 

7장은 그 판단이 현실에서도 유효한지 확인하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아무리 정교한 분석과 논리를 갖추더라도 검증이 없다면 

그것이 실제로 맞는 판단인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가장 중요한 7.1 '해상도를 높인 후의 과제와 해결책도 어디까지나 가설'입니다. 

이 문장은 7장뿐 아니라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원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해상도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해상도가 높아지면 곧바로 정답에 도달한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충분한 조사와 분석을 거쳐 도출한 결론조차 

현실에서 검증되기 전까지는 가설에 불과하다고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고객 인터뷰를 수십 차례 진행하고, 

시장과 경쟁사를 분석하며 문제의 원인까지 구조화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 결과 "이 기능을 추가하면 고객이 만족할 것이다"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고객이 그 기능을 사용하고 비용까지 지불할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분석을 통해 가능성은 높일 수 있지만, 정답 여부는 검증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저자는 "생각 - > 확신 -> 실행"이 아니라 

"생각 -> 가설 -> 검증"의 순서를 강조합니다. 

확신은 사고를 멈추게 하지만, 가설은 검증을 시작하게 만듭니다. 

따라서 7.1은 독자에게 지금까지 내린 결론도 임시 결론이라는 태도를 요구합니다.


이 관점은 실제 업무에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직장에서는 "고객이 원할 것이다", "직원들이 좋아할 것이다", 

"이 방식이 더 효과적일 것이다"와 같은 판단이 자주 등장합니다. 

그러나 상당수는 검증되지 않은 추측에 가깝습니다. 

7.1의 관점을 적용하면 "정말 그런가?", "어떻게 확인했는가?"라는 질문을 먼저 던지게 됩니다. 

그렇게해서 성급한 확신을 줄이고 더 정확한 판단으로 이어집니다.


결국 1장부터 6장까지가 좋은 판단을 만드는 과정이라면, 

7장은 그 판단을 현실에서 검증하는 과정입니다. 


깊이, 넓이, 구조, 시간이라는 네 가지 시점은 

업무 보고, 기획, 문제 해결, 의사결정 등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특정 분야의 전문 지식을 전달하기보다, 

사안을 어떻게 바라보고 판단해야 하는지를 다룹니다. 

따라서 자신의 사고 과정과 판단 기준을 점검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상도를 높여라>는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해 같은 실수를 반복하거나, 

자신의 설명과 기획이 설득력을 얻지 못하는 이유를 고민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책입니다. 

고객과 시장을 이해해야 하는 직무는 물론, 

복잡한 정보를 정리하고 판단해야 하는 모든 직장인에게 추천합니다.



#해상도를높여라, #우마다다카아키, #류두진, #인사이트, #insight,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해상도를 높여라

해상도를 높여라
글쓴이
우마다 다카아키 저/류두진 역
출판사
인사이트(insight)


n*********a 2026.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해상도를 높여라 : 양보다는 질이다, 같은 정보에서도 더 나은 선택과 결과를 도출하는 방법!
"[서평] 해상도를 높여라 : 양보다는 질이다, 같은 정보에서도 더 나은 선택과 결과를 도출하는 방법!" 내용보기
디지털감성 e북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인사이트 출판사에서 출간한 '해상도를 높여라'입니다. 학교에서든 직장 생활에서든 간에 같은 조건 하에 학습을 하고 일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유독 높은 성과를 보여주는 보여주는 사람은 항상 있기 마련일 텐데요, 아예 일을 대충 했으면 모를까 나름 열심히 하는데도 이렇게나 결과가 차이가
"[서평] 해상도를 높여라 : 양보다는 질이다, 같은 정보에서도 더 나은 선택과 결과를 도출하는 방법!" 내용보기

디지털감성 e북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인사이트 출판사에서 출간한 '해상도를 높여라'입니다. 학교에서든 직장 생활에서든 간에 같은 조건 하에 학습을 하고 일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유독 높은 성과를 보여주는 보여주는 사람은 항상 있기 마련일 텐데요, 아예 일을 대충 했으면 모를까 나름 열심히 하는데도 이렇게나 결과가 차이가 나는 것을 보고 있자면 단순히 사람마다 재능의 차이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은 바로 '해상도'의 차이 때문이라고 합니다. 더 많은 정보를 접하고 시간을 들일지라도 해상도가 낮은 정보로 결과를 취합한다면 그만큼 질이 떨어지기 마련이라는 것이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해상도가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의 차이점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사고의 해상도를 높여 나가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를 활용해서 고객이나 시장, 제품에 대한 판단을 구조화시키고 잘 팔리는 상품을 만들어 내면서 일잘러로서 스스로를 성장시켜 나갈 수 있는 방안 또한 배워볼 수 있겠네요^^




'해상도를 높여라'의 저자인 우마다 다카아키는 일본 도쿄대학의 산학협창추진본부의 FoundX 디렉터로서, 혼고 테크 개러지를 설립하여 운영 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획기적인 아이템을 내걸고 사업을 시작하는 스타트업 및 여러 기업가들에 대한 교육에도 힘쓰면서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는 데에도 꾸준히 노력 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는 무슨 일을 하든 간에 내가 쏟아붓는 노력만큼, 아니 그 이상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해상도가 높은 사람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그에 걸맞은 다양한 설명과 훈련 방법 등을 수록하여 독자 여러분들에게 전달한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스스로 현재의 해상도 수준을 진단하는 것에서부터 과제의 해상도를 높이기 위하여 깊이, 넓이, 구조, 시간 등의 측면에서 필요한 여러 해결책들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해상도는 단순한 의미로는 사진이나 영상을 얼마나 뚜렷하게 볼 수 있는가의 정도를 나타내는 단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이를 그대로 정보와 업무의 분야에 대입하여 적용한다면 해상도가 높은 사람일수록 더 빠르게 확실하게 일을 처리하고 남들보다 더 정확하게 전달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해상도를 높여라'에서는 해상도가 무엇인지와 해상도가 높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메리트가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내용을 가장 먼저 들려주고 독자 여러분들이 현재 지니고 있는 해상도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단계별로 진단하는 내용들을 수록해 놓고 있어서, 생소하게만 느껴지는 해상도라는 용어가 가지고 있는 힘과 이러한 능력에 대한 필요성을 확실하게 들려주고 있는 점이 꽤나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자신의 해상도를 올려 나가기 위해서 필요한 방법들을 앞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과제나 해결책에 맞춰서 깊이와 넓이, 구조, 시간의 구분별로 나누어서 하나하나씩 자세하게 들려주고 있는 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었는데요, 특히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는 스타트업 기업인의 경우에는 업계에서 필요한 여러 능력과 지식들이 부족하기 마련일 텐데, 이렇게 해상도를 높여 가는 기초적인 분분에서부터 신경을 쓸 수 있다면 미래의 해상도까지도 높여나갈 수 있는 훌륭한 준비 단계를 마련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부록으로 해상도를 높여 나가는 데에 참고할 만한 틀 리스트와 책 중간마다 해상도와 관련된 칼럼들도 수록되어 있으니, 이러한 내용들을 참고해서 저도 저만의 해상도를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야겠습니다!



디지털감성 e북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디지털감성e북카페 #해상도를높여라 #우마다다카아키 #인사이트

7*****u 2026.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해상도를 높여라
"[서평] 해상도를 높여라"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티미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어리석고 둔하다는 뜻인데 문맥에 따라‘멍하고 흐릿한’ 뉘앙스로 사용하기도 합니다.해상도라는 단어는영상의 선명도를 뜻하는 단어에서사안에 대한 이해도, 사안을 표현할 때의 정밀함, 사고의 명석함 등을 나타내는비유적 표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저자는 도쿄대 창업 지원 센터에서 수많은
"[서평] 해상도를 높여라"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티미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리석고 둔하다는 뜻인데 문맥에 따라

‘멍하고 흐릿한’ 뉘앙스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해상도라는 단어는

영상의 선명도를 뜻하는 단어에서

사안에 대한 이해도, 사안을 표현할 때의 정밀함, 사고의 명석함 등을 나타내는

비유적 표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저자는 도쿄대 창업 지원 센터에서 수많은 창업가를 지도해 온 경험이 있습니다.

스타트업 창업가나 직장인들이 기획을 하거나 문제를 해결할 때 가장 자주 듣는 피드백 중 하나는

"이야기가 너무 두루뭉술하다"는 말입니다.

자신이 뛰어드는 분야에 대한 지식이나 분석, 통찰 없이 성공할 수 있을까요?


사고의 해상도를 높여

지식/자료를 효율적으로 수집하고,

고객의 니즈를 분석하여 해결했을 때 가치 창출이 가능한 문제점을 도출하고

분석을 통해 얻은 통찰로 좋은 해결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스타트업 창업가나 직장인들이 기획을 하거나 문제를 해결할 때

사고의 해상도를 높여 고객과 시장, 제품을 정확하게 읽어 내고

모호하고 흐릿한 아이디어를 선명한 기획과 실행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하지만 창업자가 아니더라도 사고의 해상도를 높이는 방법을 익힌다면

일반 직장이나 본인의 주변 여러 상황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유용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비즈니스와 방법론에 대한 책이라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여러 사례나 예시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책의 전체가 아니더라도 다음에 나오는 4가지 시점에 대한 이해만 하더라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해상도가 높은 상태]

고객의 이미지가 또렷하게 그려짐

이야기가 명확하고 간결함

예시가 구체적임

다양한 사례를 알고 있음

여러 가능성을 고려함

통찰이 독창적임

향후 전개할 전략의 포석이 명확함


[해상도가 낮은 상태]

고객의 이미지가 흐릿함

이야기를 들을수록 의문이 생김

구체성이 부족하고 추상적임

경쟁사나 사례를 모름

해결책이 안이함

이야기가 산만하고 논리적 비약이 있음

향후 전개에 대한 전망이 없음


뉴스나 기사를 보고 '아, 그렇구나'하고 아무 의문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면

그 영역에 대한 해상도가 아직 충분히 높지 않은 상태이며

모르는 부분을 모르는 것, 즉 의문이 없고 질문이 생기지 않는 것은

해상도가 낮을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 해상도를 높이는 네 가지 시점

깊이, 넓이, 구조, 시간


1. 깊이의 시점(트리구조의 Depth) - 원인이나 요인, 방법을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파고드는 것

현장의 경험과 원시 정보를 바탕으로 사안을 세분화하고 원인을 깊이 탐구하는 것

깊이가 부족하면 과제를 다룰 때 근본 원인을 파악할 수 없음

7단계 이상 파고들 수 있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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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요리를 먹었을 때 해상도가 낮은 상태에서는 '맛있다.' 정도로만 느끼지만

'깊이의 시점'을 가진 사람이라면 

생선이 들어갔다면 어떤 종류의 생선인지, 지금 시기에 어떤 산지의 것이 품질이 좋은지, 어느 부위를 사용해 어떻게 조리했기 때문에 이런 맛이 나는지 파악합니다.


매출이 떨어졌다 → 고객이 줄어들고 있다 → 경쟁사가 수주를 늘리고 있다 → 경쟁사가 폭탄세일을 하고 있다 → 경쟁사는 세트 구매를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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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넓이의 시점(트리구조의 가지 수) - 고려하는 원인, 요인, 접근법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것

넓은 시야로 원인을 파악하고 다른 접근법이나 시점을 폭넓게 검토함으로써

처음 생각했던 것과는전혀 다른 곳에 존재하는 원인이나 가능성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의 정답이나 가설에 매몰되지 않고, 놓친 대안은 없는지 선택지의 범위를 넓히는 과정으로

다양한 대안을 검토함으로써 생각의 사각지대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폭넓은 선택지'를 제대로 알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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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이 맛있지 않다'는 과제가 있을 때

깊이의 시점에서는 

'간장이 맛있지 않다' → 콩의 품질  → 산지의 차이, 재배환경, 유통 보관의 문제

처럼 왜? 라는 질문을 계속 던지며 원인의 원인을 찾아 깊이 들어가는 것이고


넓이의 시점에서는 

식문화의 트렌드가 변하거나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간장을 사용하는 상황이 줄어들어

간장의 사용 빈도가 낮아짐에 따라 간장이 공기에 장시간 노출되어 산화가 진행되어

신선하지 않은 상태로 사용됨

이라는 사고를 통해

간장의 맛없음에는 간장 자체의 맛뿐만 아니라 산화라는 요인이 관련되어 있다는 또다른 원인을 찾아내어

산화방지 용기 도입이라는 해결책을 도출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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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나무를 보는 시점을 오가며 능숙하게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단계 위 사람의 시점에서 상황을 바라보는 것

자신의 상사가 어떤 기대를 받고 있는지, 상사가 성공하려면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움직여야 하는지 보이기 시작하고

자연스럽게 상사와의 협업도 수월해질 것입니다.


팀 내의 작업 뿐만 아니라 자기 팀이 다른 팀들과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전체 구조에서 어떤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구조의 시점 - 깊이와 넓이의 시점에서 드러난 요소를 의미 있는 형태로 분류하고 요소 간의 관계나 생대적 중요성을 파악하는 것

사안을 구조화하여 파악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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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감소 원인 파악을 한다고 하면

매출 데이터를 구조화하여


매출 = 고객 단가 x 고객 수로 나누어 분석하고


● 고객 단가 = 식사, 음료로 나눔

식사 = 코스, 단품 요리로 나눔

음료 = 알콜, 무알콜로 나눔

이렇게 세분화하다 보면 어떤 품목의 매출이 떨어졌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 고객 수는 방문 빈도별로

신규고객

2~3번 방문 고객,

4번 이상 방문 고객으로 나누어

각각의 비율 변화를 분석해 어떤 고객층의 방문 빈도가 줄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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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은 무엇인지, 차이점은 어디에 있는지, 항목간의 관계성은 어떠한지,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은 무엇이며 왜 그런지를

파악하여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구조가 충분하면 중요한 부분을 병확하고 간결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트리구조로 시각화하는 것입니다.




4. 시간의 시점 -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 인과관계, 사안의 프로세스나 흐름을 포착하는 것

현재의 단면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이 문제가 과거에 어떻게 발생했고 미래에는 어떻게 변화할지 그 동적인 흐름과 속도를 파악하는 능력입니다.


우리 세상은 시간이 흐르고 있고, 해상도를 높이는 대상이 되는 세상 또한 끊임없이 변하며

깊이, 넓이, 구조 역시 시간의 흐름과 함께 변화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대응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흐르면 고객의 행동이 달라지고 시장도 시시각각 변합니다.





※ 네가지 시점 중 가장 먼저 할 것은 '깊이'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깊이'를 확보해야 해상도를 높이는 순환이 시작됩니다,.


※ 훌륭한 해상도는 '행동'을 통해 완성됩니다

완벽한 기획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탁상공론에 머물 수 밖에 없습니다.

해상도는 '실행과 피드백의 반복'을 통해 높일 수 있습니다.


먼저 작은 결과를 낼 수 있는 행동을 시작하고 - 그 결과로부터 배우며 - 이를 통해 다시 생각을 정교화하는사이클이 돌아갈 때

사고의 해상도는 비약적으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정보' 자체 혹은 정보를 많이 갖고 있는 것이 무기가 되던 시절이 있었으나

정보의 홍수속에 살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는

내가 마주한 문제를 얼마나 '선명하고 정밀하게' 정의하고 해결할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세상을 선명하게 느끼기 위한 해상도

요점을 간결하게 정리해 말할 수 있는 것은 해상도가 높다는 뜻입니다.

복잡한 것을 복잡한 상태 그대로 정확히 이해했다는 전체에서 중요한 핵심이 무엇인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사안을 흑백이 아닌 그라데이션으로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해상도를높이는 과정은 우리가 매일 살아가는 세상을 의식적으로 다시 바라보는 것이며,

평소에는 무심히 지나치던 사소한 것에 주의를 기울이고 다시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의 연속입니다.


우리는 일상 속 대부분의 인식을 자동 모드로 처리합니다.

해상도를 높이려면 그 '자동 모드'를 잠시 끄고 일상의 인식을 '수동 모드'로 전환해 사안을 능동적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공원에 가서 '녹음이 우거져 있다'라고만 느끼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무의 종류나 입맥의 특징까지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높은 해상도로 공원을 거닐며 풍경의 아름다움을 더 깊이 즐길 수 있습니다.


해상도를 높임으로써 세상으로부터 받아들이는 정보의 양과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고

그 결과 더 명확한 언어로 세상을 표현할 수 있고,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발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창업자만을 위한 책은 아닙니다.


창업을 계획하는 사람은 해당 분야에 대한 높은 해상도의 사고를 통해 가치 창출을 위한 통찰을 얻을 수 있고

일반 직장인의 경우 나의 업무에서 해결해야할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좋은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또 시점 변화를 통해 상사나 팀의 포지션을 파악하고 내가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취미활동이나 특정 주제에 관심을 갖고 그 분야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통찰을 얻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무엇에 시간을 써야하고 무엇은 적당히 하면 되는지 구체적인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시간과 노력의 낭비 없이 방향을 잡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내 주변의 모든 일상을 더 선명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꼭 읽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s****s 2026.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상도를 높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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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를 높여라 우마다 다카아키 지음 | 류두진 옮김, 인사이트 2026 『해상도를 높여라』는 책은 일본에서 1만 비즈니스 리더 선정 비즈니스 분야 2023년 대상 수상작이라는 앞표지에 있는 소개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그것은 비즈니스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가장 좋은 도서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객·시장·제품을 읽는 4시점’으로서 깊이, 넓이, 구조, 시간이란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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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를 높여라


우마다 다카아키 지음 | 류두진 옮김, 인사이트 2026


『해상도를 높여라』는 책은 일본에서 1만 비즈니스 리더 선정 비즈니스 분야 2023년 대상 수상작이라는 앞표지에 있는 소개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그것은 비즈니스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가장 좋은 도서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객·시장·제품을 읽는 4시점’으로서 깊이, 넓이, 구조, 시간이란 시점을 소개하는 부분은 무척 인상적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어떤 일에 문제가 생겼을 때 고민하는 방향에 깊이를 던져 주는 통찰이기 때문이다. 문제가 보이지 않고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상태를 해상도가 낮은 상태라는 정의의 출발은 무척 신선하다.


책은 페이지마다 눈에 띄는 도표와 도안이 제시되고 있다. 시각적으로도 피로를 줄여 주는 효과가 될 뿐 아니라 내용을 쉽게 정리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된다. 특별히 종이는 100g의 모조지를 사용했는데 적절한 두께감을 책을 쉽게 넘기는 쾌감을 제공한다. 그리고 2도로 구성된 각 페이지는 눈의 피로도를 낮춰 준다. 특별히 저자 혹은 편집자의 강조인지 분명하지 않지만 각 페이지마다 중요한 구절을 고딕체로 바꾸고 2도 색상의 줄을 넣은 것은 너무 좋은 시도인 것 같다. 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 것 같다. 내가 줄을 치고 싶은 곳마다 표시가 되어 있으니 더 쉽게 넘어간다.


본문 내용 중에서 기획 단계에서 인터뷰를 깊이, 넓이, 구조, 시간이라는 시점으로 설명해 주는 부분이 너무 인상적이다. 인터뷰는 사전 조사와 기획, 그리고 질문지 준비, 시행까지 정말 많은 준비가 필요한데, 그보다 더 깊은 통찰을 제공해 준다. 이 책은 한 번에 읽고 책장에 꽂아 두기에는 아까운 책이다. 눈에 잘 띄는 곳에 비치하고 고민이 있을 때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정리할 때마다 꺼내서 읽고 스스로를 평가하고 지침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아쉬운 점은 너무 많은 내용을 한 책 안에 넣은 저자의 욕심이 오히려 일반 독자들에게는 접근하기 어려운 책으로 비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내력을 겸비한 독자라면, 그리고 새로운 기획에 목마른 독자라면 너무 좋은 책임은 말할 필요가 없다. 새로운 관점으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점검해 보기를 원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된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는 도서로 리뷰하였습니다.


p*****e 2026.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번아웃은 게으름이 아니라 방향 과잉,
"번아웃은 게으름이 아니라 방향 과잉," 내용보기
해상도가 낮은 상태에서는 모든 일이 비슷하게 중요해 보입니다. 이것도 해야 할 것 같고, 저것도 놓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든 가능성을 동시에 붙잡으려 할수록 삶은 오히려 흐려집니다. 방향은 많아지는데 깊이는 사라지는 것입니다.이 책을 개인의 삶에 적용해보면 결국 중요한 것은 ‘무엇이든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 하나의 방향에 해상도를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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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가 낮은 상태에서는 모든 일이 비슷하게 중요해 보입니다. 이것도 해야 할 것 같고, 저것도 놓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든 가능성을 동시에 붙잡으려 할수록 삶은 오히려 흐려집니다. 방향은 많아지는데 깊이는 사라지는 것입니다.


이 책을 개인의 삶에 적용해보면 결국 중요한 것은 ‘무엇이든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 하나의 방향에 해상도를 높이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 2026.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상도를 높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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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휴대폰 카메라의 해상도는 화소 수가 높을수록 사진이 선명하고 화질이 좋은 걸로 인식됩니다.  "해상도를 높여라"는 사업의 전망이 흐린 것을 해상도에 문제가 있다는 것으로 정의해요. 창업자들이 가진 아이디어가 더 명확하게 보여지는 높은 해상도를 갖추는 방법을 말하는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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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휴대폰 카메라의 해상도는 화소 수가 높을수록 사진이 선명하고 화질이 좋은 걸로 인식됩니다.  


"해상도를 높여라"는 사업의 전망이 흐린 것을 해상도에 문제가 있다는 것으로 정의해요. 창업자들이 가진 아이디어가 더 명확하게 보여지는 높은 해상도를 갖추는 방법을 말하는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 책에서 해상도가 높은 상태는 고객의 이미지가 또렷하게 그려지고 이야기가 간결하며 예시가 구체적인 걸 말한다고 해요. 통찰이 독창적이고 전략의 포석이 명확합니다. p. 33

창업은 수입이 전혀 없다고 가장하고 몇 년을 버틸 각오가 없이는 하면 안되는 일입니다.  창업 아이디어는 약 1000시간 동안 한 분야에 집중해야 실마리가 보인답니다.


 200시간은 정보와 사고와 행동에 써야 그럭저럭 괜찮아집니다. 좋고 나쁨을 검증하려면 다시 200-400시간이 필요해요. 재검토에 200시간이 걸리고 추가로 200-400시간이 더 필요해요.  


1000시간은 하루 8시간씩 월 20영업일을 기준으로 약 6개월입니다. 부업으로 창업을 준비한다면 더 많은 날이 필요해요. p. 49

신규 사업을 하기전에는 최소 50명에게 100시간의 인터뷰를 한 자료가 필요합니다. 1명의 담당자라면 주 40시간 근무로 했을때 거의 보름에 가까운 시간을 쏟아야 합니다. 고객 인터뷰만으로는 큰 문제를 발견할 수 있는 정도이고 실제로는 더 많은 단계가 있어요.  


과제의 해상도를 높일 때 시간의 개념을 동입하면 변화와 인과, 프로세스와 흐름이 보인답니다. 과제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경우도 모든 과제에 착수할 수 있을 만큼 자원이 풍부한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


 해결책의 구조에서는 버릴 것과 생략할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제약을 의식합니다. 의도치 않은 행동에 대처할 수 있게 대비하고 감정과 스토리도 놓치지 않아요. 처음엔 엉성해도 괜찮고 차츰 제대로 된 구조로 만들어가면 됩니다. p.272 


b***t 2026.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협찬]로지컬 액팅 : 해상도를 높여라
"[협찬]로지컬 액팅 : 해상도를 높여라"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말이 장황해요.", "그래서 요점이 뭔가요?", "뭘 물어보고 싶은거예요?" 슬프게도 일하면서 듣는 경우가 많은 질문이었다. 두괄식도 못하고, 내용전달도 어렵고. 그래서 로지컬 띵킹(Logical Thinking)만큼이나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해서 해당 도서를 읽기 시작했다.책에서는 "띵킹(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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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말이 장황해요.", "그래서 요점이 뭔가요?", "뭘 물어보고 싶은거예요?" 

슬프게도 일하면서 듣는 경우가 많은 질문이었다. 두괄식도 못하고, 내용전달도 어렵고. 그래서 로지컬 띵킹(Logical Thinking)만큼이나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해서 해당 도서를 읽기 시작했다.


책에서는 "띵킹(thinking)"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행동"을 장려한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생각은 구조화한다. 깊이, 넓이, 구조, 시간. 이 네 가지 요소를 반복적으로 등장시키고 설명하고, 응용하여 "이렇게 하면 됩니다."를 반복적으로 보여준다. 그러면서도, 사고만으로는 아무것도 되지 않음을 설명하며 "행동"할 것을 끊임없이 반복하여 강조한다.

한마디로 수파리를 하라는 것이다. 다만 틀을 배우고 언어화하여 사용 할 때, "객관적이고 명료한 단어"를 사용해야함을 우회적으로 책이 말하는 것처럼 느꼈다. 명료한 단어를 쓸 수 있다는 것은, 그 말을 이해하고 있다는 얘기이기 때문에. 동시에 다각화 하여 한 쪽 측면이 아니라 다른 쪽 측면에서도 동일한 걸 설명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되기도 한다고 했다. 왜? 그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심지어 이 책은 로지컬 띵킹에 기반하여 액팅으로 확장하면서도, 비즈니스적 태도도 알려준다. 의견을 수용하되, 그것의 결과와 결과의 해석까지 고객이 답해주는 거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 3C, 보기 말고 관찰하기 등 다양한 태도적 구조를 알려줌으로써 스스로의 언어체계를 객관화하고, 그 구조를 바탕으로 너무 늦지 않은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장려한다.


단순히 정보의 나열의 책이 아닌, 실천 가능한 방안까지 알려주는 도서라는 점에서 나는 이 책을 나같은 사람한테 추천하고 싶다.

l*****n 2026.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협찬]해상도를 높여라
"[협찬]해상도를 높여라" 내용보기
본 도서는 컬처블룸서평단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스타트업이 생존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저자가 10년간 도쿄대에서 스타트업을 육성하다보니  '해상도가 높은  기업'이 생존했다고 합니다. 스타트업과 해상도 관계가 궁금해지죠. 여기서 해상도란 명확성이고, 망하는 스타트업들은  프리젠테이션시 요지도 불명확하고 핵심도 분명하지 않고 사안도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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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컬처블룸서평단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스타트업이 생존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저자가 10년간 도쿄대에서 스타트업을 육성하다보니  '해상도가 높은  기업'이 생존했다고 합니다. 스타트업과 해상도 관계가 궁금해지죠. 여기서 해상도란 명확성이고, 망하는 스타트업들은  프리젠테이션시 요지도 불명확하고 핵심도 분명하지 않고 사안도 이해가 안되는 즉 카메라의 촛점이 안맞는 상태라는 겁니다. 그러나 성공하는 기업은 이런 요소들이 명확한 해상도가 높은 기업이라는 거죠. 그럼 결국  스타트업으로 성공하려면 해상도를 높이는 것이 생존 법칙일겁니다. <해상도를 높여라>는  비즈니스의 모든 측면에서 해상도를 높일 수있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스타트업을 처음 시작하거나 창업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매출이나 투자에 길이 명확하지 않는 스타트업에게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저자는  우마다 다카아키 도쿄대학 산학협창추진본부 FoundX디렉터라고 합니다.  뭐하는 분인지는 직함만 가지고는 알기힘드네요. ㅎㅎ 하지만 학력과 경력이 엄청나십니다. 캐나다 토론토대를 나와서 일본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경력을 쌓고 도쿄대학으로 이직해서 현재까지 재직하시는 겁니다. FoundX는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반드시 성공할 수밖에 없는 스타트업 가이드>라는 저서가 있습니다. 

해상도에는 깊이, 넓이, 구조, 시간의 시점이 있다고 합니다. 문과적 소양이 많은 분들은  이 4가지 단어만 보고도 떠오르는 느낌이 있을 정도로 논리적인 내용입니다. 다만 저자는  이런 시각으로 분석하는 것이 '사고중심'에서 '행동중심'로 축의 변환을 이야기합니다.  이어서 4가지 기준으로 해상도를 체크합니다. 중요한 점은 이 시각으로 자신들이 모르는 것이 무엇이냐는 겁니다. 이점부터 파악하는 단계를 강조합니다. 여기서 자신의 사업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툴을 제공합니다. 4가지 시점을 틀로 판단해서 해상도를 높이려면  정보, 행동,사고 + 끈기 + 틀 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를 구체적으로 시행하는 방법은 과제를 내고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틀48개를 제시합니다. 


틀48가지는 해상도 기준, 깊이, 넓이, 구조, 시간을  과제와 해결책으로 구분해서 틀을 배치합니다. 틀에는 흔히 들어보았던 조사하기, 인터뷰하기, 체험하기 등도 있지만  손으로 생각하기, 몸으로 생각하기, 구조의 패턴을 열기 등 이름만 들어서는 알송달송한 방법도 있습니다. 과제와 해결책에서 명심해야 할 부분은  과제보다 해결책이 더 가치있을 수없다는 겁니다. 그러나 많은 창업자들이 과제보다는 해결책에 관심이 더 크다는건  기본기없이 기술만 익힐 려는 모습으로 생각이 됩니다. 좋은 비유가 나오는데, 증상에 집중하지말고 병의 원인에 집중하라는 겁니다.  힘들지만 해보면 좋을 틀로 고객과 같은 현장에서 일해보기 같은 것은 고객의 니즈이던 페인이던 확실히 알수있는 방법일겁니다. 과제에서 틀은 매우 구체적입니다. 대화하기, 가르쳐 주기 등 디테일하게  해야한 행동을 제시합니다. 넓이의 시점이 참 멋진 것이 과제에서 전제를 의심하라입니다. 아예, 전체를 의심하라고 생각하면 더 큰 인사이트가 나올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해결책은 3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과제를 충분히 해결할것, 당연하지만 쉽지는 않습니다만 그리고 비용이 합리적일것, 다른 해결책보다 뛰어날것입니다. 이 조건도 표를 만들어서  경쟁사와 비교표를 만들어서 시행을 합니다. 






마지막은  과제와 해결책을 각종 틀로서 행동해서 결과를 냈다면 그거 결과에 대한 검증을 반복적으로 해야 합니다. MVP방법, 시스템을 실제로 작동해보기, 끈기있게 계속 개선하기도 뻔한 말같지만 실제로는 가장 힘든 부분이죠. 지겹고, 무섭고 하는 압박이 심할겁니다. 어쩌면 인생을 낭비하지말고 월급쟁이나 할까라는 생각도 들수밖에 없습니다. 이 방법은 도쿄대에서 직접 시행하는 방법이기에 신뢰도가 높아보입니다.스타트업 사실 대부분이 3년내에 사라질겁니다. 그 생존의 룰랫에서 생존하기 위해 이정도는 기본아닌가 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x****s 2026.05.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