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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리뷰 이 책은 “흔들려도 괜찮아”라는 말을 조금 더 따뜻한 방식으로 건네고 싶어서 쓰게 된 이야기입니다. 심리상담사로 살아오며 느꼈던 마음의 흔들림과 회복의 시간을 그림책 안에 담아보았습니다. 바람은 우리를 쓰러뜨리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 더 단단하게 자라도록 돕는 과정일지도 모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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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어려움이 꼭 어려움만 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그림책이에요. 두려운 존재라고만 믿었던 바람은 솔이를 더 강하게 튼튼하게 만드는 존재라는 것을 어린 독자 아이들도 알기 쉽도록 흥미롭게 설명해 줍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