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억해야 할 이름들
"기억해야 할 이름들" 내용보기
꼭 알아야 할 분들, 그치만 그동안 몰랐던 분들을 만나는 책.대한민국 독립 운동사에 잊혀져가는 이름들을 담은 독립운동 인명사전이며,교과서로 배운 역사에선 미처 모르고 지나쳤던 영웅들의 삶을 모아 놓은 역사서이자,그분들의 간절한 마음과 굳은 의지를 만나는 문장집이다.이제는 당연해서 몰랐던 우리들의 '오늘'이 그분들이 그토록 지키고 싶었던 조국의 '내일'이었음을 깨닫게
"기억해야 할 이름들" 내용보기

 꼭 알아야 할 분들, 그치만 그동안 몰랐던 분들을 만나는 책.
대한민국 독립 운동사에 잊혀져가는 이름들을 담은 독립운동 인명사전이며,
교과서로 배운 역사에선 미처 모르고 지나쳤던 영웅들의 삶을 모아 놓은 역사서이자,
그분들의 간절한 마음과 굳은 의지를 만나는 문장집이다.
이제는 당연해서 몰랐던 우리들의 '오늘'이 그분들이 그토록 지키고 싶었던 조국의 '내일'이었음을 깨닫게하는 생생한 마음들이 펼쳐진다.


 42인의 말, 글, 삶
수많은 독립운동가들 중 일부만을 다루었는데, 그 중 절반이 생소한 분들이었다는 사실이 놀랍고 부끄러웠다. 그래서 많이 들어본 분들 보단 잘 몰랐던 분들 위주로, 남성보다는 여성 분들을 먼저 찾아 필사하였다. 그렇게 자연스레 만들어진 나만의 리스트엔 누구의 아내와 누구의 어머니가 많았다.
자신의 생일상 대신 권총을 사고 잔칫상 대신 만년필인 나눠준 곽낙원 여사는 김구 선생의 어머니였고, 궁녀 출신 간호사로서 자신이 해야 할 바를 행하며 나아간 박자혜 선생은 신채호 선생의 아내였다.
또 200여 쪽의 기밀 보고서를 통째로 외워서 전달한 여성 광복군 오광심 지사는 김학규 장군의 아내였고, 조선 의용대 부녀복무단 단장으로 활약했던 박차정 의사는 의열단 단장인 김원봉 의사의 아내였다. 
이렇듯 남성들의 활약이 전부인줄 알았던 독립운동의 역사에 여성은 약하고 소극적이며 전챙의 피해자라는 편견을 깨부순 강인한 조선의 여성들을 알게 된 것이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좋은 점이었다.


 기억해야 할 이름들
몸속에 가득 찬 만세 소리가 조금만 움직여도 
스스로 용출하는 물과 같다는 무명의 어린 학생의 글도 기억에 남고, 
말이 단순한 소통 수단이 아니라 민족의 정체성과 반만년 역사의 결정체임을 선언한 조선어학회도 너무나 좋고,
여성의 사회적 제약이 컸던 구한말에 나라를 구하는 데 남녀가 따로 없다는 윤희순 선생의 노래가 당시 여성들에게 엄청난 인식의 전환을 가져왔다는 부분에도 깊이 공감된다.
이 책을 통해 이 모든 걸 알게되어 너무나 기쁜 마음과 이 분들의 함자를 기억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한 글자 한 글자 필사하는 9월이었다.
'굽히지 않는 마음에 대한 책'이라고 내맘대로 부제를 붙이고 싶다.

🔖해당 필사책은 독립운동가 예우 프로젝트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서경덕

YES마니아 : 로얄 s********2 2026.09.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을 읽고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을 읽고" 내용보기
요즘같이 자유가 고마운 시절에 꼭 필요한 책이이라 생각한다이 자유는 그저 그렇게 얻어진것이 아니기에 순국선열들의 희생이 따랐고 수많은 이들의 염원으로 이뤄낸 역사가 아니겠는가...헌데..요즘 보면 분단국가에서 휴전국임을 잊고 너무 편하게 살아온탓일까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은 이들이 너무도 많다요즘세상에 간첩이 어딨냐는 소리나 해대고있으니 말이다잊기말자 우린 휴전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을 읽고" 내용보기




요즘같이 자유가 고마운 시절에 꼭 필요한 책이이라 생각한다

이 자유는 그저 그렇게 얻어진것이 아니기에 순국선열들의 희생이 따랐고 수많은 이들의 염원으로 이뤄낸 역사가 아니겠는가...헌데..요즘 보면 분단국가에서 휴전국임을 잊고 너무 편하게 살아온탓일까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은 이들이 너무도 많다

요즘세상에 간첩이 어딨냐는 소리나 해대고있으니 말이다

잊기말자 우린 휴전국일뿐이다 오늘 당장 전쟁이 나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라는 말이다

역사를 잊어선 안된다 반복되는 역사를 말이다

공산주의 사상가들이 서서히 전국에 깔려있음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으니 개탄스러울 뿐이다


우리 역사상 최초의 여성 의병장 윤희순 의사도 말씀하셨지 않나 안사람 의병가 중에서 .

아무리 여자라고 나라사랑 모를소냐

우리도 나가 의병대를 도와주세

우리나라 성공하면 우리 나라 만세로다~!!!


꼭 한번쯤은 읽고 나라사랑을 되새겨보았으면 하는 책이었다





j*****4 2026.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독립의 역사 영웅
"독립의 역사 영웅" 내용보기
#도서제공 #손으로쓰는독립의역사영웅 #서경덕 #허들링북스📚100년의 시간을 건너,   당신의 손끝에 닿은 서신흔들리는 삶을 지탱할 단단한 문장들-역사시간에 잠깐씩 배웠던 기억으로기념일에 잠깐 스쳐지나는 역사의 영웅들이었습니다.그 영웅들의 활동과 남겨진 문장~나라의 독립을 위해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자기들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항쟁을 했던 가슴 뭉클한 업적을
"독립의 역사 영웅" 내용보기

#도서제공 #손으로쓰는독립의역사영웅 

#서경덕 #허들링북스


📚100년의 시간을 건너, 

  당신의 손끝에 닿은 서신

흔들리는 삶을 지탱할 단단한 문장들


-역사시간에 잠깐씩 배웠던 기억으로

기념일에 잠깐 스쳐지나는 역사의 영웅들

이었습니다.

그 영웅들의 활동과 남겨진 문장~

나라의 독립을 위해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자기들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항쟁을 했던 

가슴 뭉클한 업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저 대표적인 인물들만이 아니라 이름도 몰랐던

분들의 업적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열악했던 그 시대에 조국을 향한 뜨거운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이 담긴 문장을 필사하며

그 역사의 영웅들을 좀더 자세히 기억할 수 있게 된 

기회가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너무 소중한

역사책이라 생각됩니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huddlingbooks

@chae_seongmo



s******9 202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영웅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영웅" 내용보기
#도서협찬_채손독🍀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서경덕 지음🍀김주용 감수🍀허들링북스✔️제목에서 이미 묵직한 울림이 전해집니다.우리의 아픈 역사 속 반드시 기억해야 할 영웅들을 만나는 시간독립을 위해서 삶을 바친 그들이 남긴 글을 읽고 쓰면서 그들의 마음을 오롯이 마주하는 순간은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습니다..✔️책은 을미의병부터 3·1운동, 무장 독립운동으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영웅" 내용보기

#도서협찬_채손독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

🍀서경덕 지음

🍀김주용 감수

🍀허들링북스


✔️제목에서 이미 묵직한 울림이 전해집니다.


우리의 아픈 역사 속 반드시 기억해야 할 영웅들을 만나는 시간

독립을 위해서 삶을 바친 그들이 남긴 글을 읽고 쓰면서 그들의 마음을 오롯이 마주하는 순간은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


✔️책은 을미의병부터 3·1운동, 무장 독립운동으로 이어지는 구성으로 영웅들의 발자취를 입체적으로 느끼게 합니다. 


특히 우리가 잘 아는 안중근, 윤봉길, 김구 같은 인물뿐만 아니라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의 삶까지 담아내어 깊이를 더합니다.


.


✔️그 시대를 겪어보지 못했지만, 그들이 어떤 마음이었는지 생생하게 전달되어 뭉클한 감동과 함께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자세를 깊이 돌아보게 만듭니다. 


또한, 그들의 희생은 우리의 오늘을 선물해 주었기에 책을 읽고 필사하는 시간들에 감사가 더해졌습니다.


.


✔️필사는 꾸준히 했지만 이 책은 그 어느 때의 필사보다 마음가짐을 더욱 경건하고 진중하게 다잡게 되어 한 자, 한 자 마음에 새기면서 꾹꾹 눌러 적게 됩니다.


.


<유언>옥중에서 남긴 열사의 숭고한 정신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유관순 열사의 유언을 읽으며, 눈물이 차올라 채 펜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그토록 거대한 고통과 슬픔을 오롯이 견뎌냈을 열사를 생각하면,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가 얼마나 값진 것인지 다시 한 번 숙연하게 깨닫게 됩니다. 


.


✔️이렇듯 책을 읽고 필사하는 시간은 잊지 않겠다는 마음을 굳게 다지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


✔️이 필사책을 통해 함께 기억하고 그 고귀한 정신을 마음 깊이 새겨보는 시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받았습니다.

@chae_seongmo

@huddlingbooks


YES마니아 : 로얄 e*******o 202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알고 있는 독립 운동가와 역사는 일부였구나,, 공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내가 알고 있는 독립 운동가와 역사는 일부였구나,, 공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내용보기
손으로 쓰며 만난,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을 읽으며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내가 알고 있는 독립운동가는 정말 일부였구나.” 하는 것이었다.안중근, 유관순, 김구, 윤봉길처럼 익숙한 이름들은 알고 있었지만, 책을 읽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내가 알지 못했던 독립운동가들이 정말 많았다.그리고 더 마음에 남았던 것은 독립을 위해 나선 사람들이
"내가 알고 있는 독립 운동가와 역사는 일부였구나,, 공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내용보기

손으로 쓰며 만난,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을 읽으며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내가 알고 있는 독립운동가는 정말 일부였구나.” 하는 것이었다.


안중근, 유관순, 김구, 윤봉길처럼 익숙한 이름들은 알고 있었지만, 책을 읽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내가 알지 못했던 독립운동가들이 정말 많았다.


그리고 더 마음에 남았던 것은 독립을 위해 나선 사람들이 특별한 몇몇 영웅들만이 아니었다는 사실이며,


남자와 여자, 젊은 사람과 나이 든 사람, 선비와 평민, 그리고 기생, 외국인까지

각자의 자리와 삶은 달랐지만 나라를 되찾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했다는 것이 감동이었고 


특히 이 책은 단순히 읽는 데서 끝나지 않고, 그들의 글과 말을 직접 손으로 옮겨 쓰게 한다.


한 문장 한 문장을 천천히 따라 쓰다 보니 평소 책을 읽을 때보다 글의 의미가 더 오래 마음에 남았으며,

눈으로 읽을 때는 지나쳤던 문장도 손으로 쓰고 있으면 한 번 더 생각하고 역사를 찾게 되었고.


'그때 이 사람은 어떤 마음으로 이 글을 썼을까.'


필사를 하면서 그런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다.


우리가 지금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히 바랐던 미래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독립운동의 역사를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나는 그 역사 속 많은 사람들의 이름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는게 부끄러움이 밀려왔고 


그래서 이 책을 읽고 필사하는 시간은 단순히 역사를 공부하는 시간이 아니었다.


잊고 있던 이름들을 다시 만나고, 그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려보는 시간이었다.


한 글자씩 손으로 써 내려가며

내가 몰랐던 독립운동가들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그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은 의미가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책을 덮은 뒤에는

'독립운동가를 몇 명이나 알고 있는가'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노력을 기억하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조금 더 천천히 읽고,

조금 더 오래 기억하고 싶어지는 책이었다.

b****e 2026.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 내용보기
역사를 영화 속 극적인 장면으로만 접할 때는 늘 저 멀리 떨어진 이야기처럼 느껴지곤 했다. 서경덕 교수의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은 흑백 사진 너머에 머물러 있던 선열들의 마지막 문장들을 직접 써서 역사의 숨결을 느끼게 만든 참으로 각별한 책이었다. 지난 4주 동안 정성껏 문장들을 필사해 내려가는 동안 만약 이분들의 처절한 희생과 결단이 없었더라면 오늘날 세계 속에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 내용보기

역사를 영화 속 극적인 장면으로만 접할 때는 늘 저 멀리 떨어진 이야기처럼 느껴지곤 했다. 서경덕 교수의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은 흑백 사진 너머에 머물러 있던 선열들의 마지막 문장들을 직접 써서 역사의 숨결을 느끼게 만든 참으로 각별한 책이었다. 지난 4주 동안 정성껏 문장들을 필사해 내려가는 동안 만약 이분들의 처절한 희생과 결단이 없었더라면 오늘날 세계 속에서 당당히 번영을 누리는 대한민국이 과연 존재할 수 있었을까 하는 깊은 숙연함이 밀려왔다.




단순히 잘 알려진 영웅들의 업적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그들이 목숨을 걸고 써 내려간 일기와 편지 그리고 격문이라는 1차 사료를 알려준다는 점에 있다. 서경덕 교수님의 친절하고 깊이 있는 역사적 해설 덕분에 교과서에서는 자세히 다루어지지 않았던 낯선 독립운동가들의 이름과 사연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거창한 신화 속 영웅이 아니라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불확실한 내일에 대한 고독을 짊어졌던 평범한 인간으로서의 고뇌를 읽어내려갈 때마다 그들이 품었던 비장한 결심과 결기가 전해졌다.




수록된 수많은 기록들 중에서도 제암리 학살 현장을 사진으로 기록했던 스코필드 박사의 외침을 필사가 기억에 남는다. 일제의 잔혹한 학살 만행 앞에서 무슨 큰 죄를 지었기에 이러한 고통을 받아야 하는가 묻고 단지 만세를 불렀을 뿐이라며 울부짖던 푸른 눈의 이방인의 분노는 역사의 진실을 증명해 보였다. 국경과 인종을 뛰어넘어 억압받는 조선 민중의 편에 서서 진실을 세상에 폭로했던 그의 용기 있는 기록은 오늘날 자유를 당연하게 누리며 살아가던 나 자신에게 시사점을 남겼다.




대한독립을 향한 그분들의 의지를 되새기며 일상의 번아웃과 사소한 현실의 불안에 흔들리던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은 무심코 지나쳐 온 자유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내 삶의 뿌리가 어디에서 출발했는지를 생각하게 해준 필사집이다. 앞으로도 현실의 파도에 부딪혀 휘청거릴 때마다 영웅들의 뜨거운 문장을 가슴속에 되새기며 부끄럽지 않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살아갈 것이다.



#손으로쓰는독립의역사영웅 #서경덕 #허들링북스 #독립운동가 #서평 


m***o 2026.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독립의 영웅이 남긴 빛을 간직하다
"독립의 영웅이 남긴 빛을 간직하다" 내용보기
#협찬도서 #허들링북스 #독립의역사영웅 #손으로쓰는독립의역사영웅 20개월 동안 이어온 <토지>  필사를 마쳤을 때, 가슴 깊은 곳에서 벅찬 감정이 밀려왔다. 한 권 한 권 읽고 써 내려가며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이전보다 깊이 들여다보게 되었고, 그 관심은 자연스럽게 일제강점기와 독립운동의 역사로 이어졌다. 그때 만난 책이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 이다. 이 책은 역
"독립의 영웅이 남긴 빛을 간직하다" 내용보기

#협찬도서 #허들링북스 #독립의역사영웅 #손으로쓰는독립의역사영웅
20개월 동안 이어온 <토지>  필사를 마쳤을 때, 가슴 깊은 곳에서 벅찬 감정이 밀려왔다. 한 권 한 권 읽고 써 내려가며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이전보다 깊이 들여다보게 되었고, 그 관심은 자연스럽게 일제강점기와 독립운동의 역사로 이어졌다.

그때 만난 책이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 이다.
이 책은 역사적 사료를 바탕으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 삶을 바친 이들의 명언과 유언, 기록을 직접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교과서에서 익숙하게 만났던 독립운동가뿐만 아니라, 이름조차 제대로 남기지 못한 채 역사 속으로 사라져간 수많은 사람의 이야기도 마주할 수 있었다.

매일 아침 책을 펼쳐 읽고 한 글자씩 따라 쓰는 시간은 단순한 필사가 아니었다. 그들이 견뎌야 했던 차별과 설움, 두려움과 고통을 생각하며 나의 마음도 조금씩 굳고 단단해지는 시간이었다.
나라를 빼앗긴 시대에 자신의 안위보다 조국의 독립을 먼저 생각했던 사람들. 때로는 가족과 삶을 뒤로하고,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았던 사람들.
그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

누군가는 말한다. 일본이 전쟁에서 패했으니 독립운동을 하지 않았어도 결국 광복은 찾아왔을 것이라고.
하지만 정말 그랬을까.

우리의 말과 글은 일제의 말살 정책 속에서도 우리말을 지키려 했던 이들의 노력으로 살아남았다. 이봉창 의거에 이어 윤봉길 의사의 훙커우공원 의거는 중국 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존재와 한국 독립운동에 대한 관심을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한 사람의 저항은 작아 보였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 작은 불씨들이 하나둘 모여 들불처럼 번졌고, 끝내 꺼지지 않는 빛이 되어 오늘까지 이어졌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그 흔적들이 마음에 남았다.
이봉창 의사의 환한 얼굴, 안중근 의사의 잘린 네 번째 손가락, 고문으로 부은 유관순 열사의 얼굴, 윤봉길 의사의 시계, 윤동주의 「서시」, 시력을 잃고도 독립운동을 이어간 심영식, 의병장 이석용, 헤이그 특사 이상설의 유서, 그리고 김구 선생의 「나의 소원」까지.
역사책 속 한 줄의 이름으로만 알고 있었던 사람들이 어느 순간 한 사람의 삶으로 다가왔다.
그들의 마지막 말과 간절한 바람을 한 글자, 한 글자 따라 쓰다 보니 지금 내가 너무도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일상이 결코 당연하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내가 우리말로 글을 쓰고, 내 이름으로 살아가며, 내가 원하는 책을 읽고, 내가 원하는 삶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

누군가에게는 목숨을 걸어야만 꿈꿀 수 있었던 내일이 지금 나에게는 평범한 오늘이 되어 있다.
그래서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그분들께 말하고 싶어졌다.

당신들이 그토록 바라던 대한민국은 마침내 독립했습니다.

당신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낸 말과 글을 우리는 지금도 쓰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그토록 간절하게 꿈꾸었던 자유로운 나라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들이 남긴 빛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그 빛은 앞으로도 오래도록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

한 글자 한 글자에 담긴 간절함을 마음 깊이 새기며 마지막 책장을 덮는다.
오늘 내가 누리는 이 평범한 하루에 감사하며, 그들이 지켜낸 이 나라를 조금 더 사랑하며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한다.


이 글은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서평단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i******8 2026.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의 역사를 지키는 힘
"우리의 역사를 지키는 힘" 내용보기
✔️ 프롤로그중에서....독립운동가들의 조국을 향한 뜨거운 독립 정신과 그분들이 짊어졌던 삶의 무게를 온몸으로 느끼며 그 정신을 가슴에 새기는 필사의 시간은 우리 역사를 지키는 가장 단간한 힘이 될 것입니다. 또한 한 글자씩 써 내려가는 성찰의 과정이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뜻을 오늘날로 잇는 마중물이 되리라 믿습니다.4주동안 주4회 필사를 하면서, 그동안 알고 있던 독립운
"우리의 역사를 지키는 힘" 내용보기

✔️ 프롤로그중에서....

독립운동가들의 조국을 향한 뜨거운 독립 정신과 그분들이 짊어졌던 삶의 무게를 온몸으로 느끼며 그 정신을 가슴에 새기는 필사의 시간은 우리 역사를 지키는 가장 단간한 힘이 될 것입니다. 

또한 한 글자씩 써 내려가는 성찰의 과정이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뜻을 오늘날로 잇는 마중물이 되리라 믿습니다.


4주동안 주4회 필사를 하면서, 그동안 알고 있던 독립운동가들외 다른 운동가들도 알게 되고 그들의 가족들의 희생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목숨을 잃을 것을 알면서도 두려움 없이,

아낌없이 조국을 위해 몸을 던진 분들의 문장을 쓰고 기억할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r*******4 2026.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에 남는 책
"마음에 남는 책" 내용보기
>> 이 서평은 필사적으로 필사단 채성모( @chaegebara7 )님의 서평단 자격으로 허들링북스 출판사( @huddlingbooks )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을  채성모의 필사적으로 필사단을 통해 제공 받았다.완독 후 한 글자씩 책의 문장을 따라 쓰고 있다.처음에는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역사적 기록을 다시 알아가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
"마음에 남는 책" 내용보기

>> 이 서평은 필사적으로 필사단 채성모( @chaegebara7 )님의 서평단 자격으로 허들링북스 출판사( @huddlingbooks )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을  

채성모의 필사적으로 필사단을 통해 제공 받았다.

완독 후 한 글자씩 책의 문장을 따라 쓰고 있다.

처음에는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역사적 기록을 다시 알아가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문장을 직접 손으로 써 내려가다 보니 

읽을 때와는 전혀 다른 감정이 찾아왔다. 

한 문장을 천천히 읽고, 

그 뜻을 곱씹으며 다시 써보는 동안 

그 시대를 살아갔던 사람들의 마음이 

조금씩 가슴에 와닿았다.

특히 그들이 남긴 글 속에는 

나라를 잃은 슬픔과 두려움, 

가족을 향한 마음, 

그리고 그럼에도 끝까지 놓지 않았던 신념이 

함께 담겨 있었다. 

책장을 넘기며 읽을 때는 미처 느끼지 못했던 감정이 

필사를 하면서 오래 머물렀고, 

어느 순간에는 마음이 먹먹해져 

눈물이 고이기도 했다.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자유가 

결코 당연하게 주어진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이름조차 제대로 기억하지 못했던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있었고, 

그분들 역시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삶과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니 그들의 선택과 희생이 

더욱 크게 다가왔다.

역사를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써보니, 

기억한다는 것의 의미가 

조금은 다르게 느껴졌다. 

한 글자 한 글자 정성껏 써 내려간 시간이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은 

책을 다 읽은 뒤에도 필사를 통해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책이다.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

그리고 그 마음을 이어가는 것.

그것이 내가 이 책을 읽고 필사하며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마음이다.


0**********a 2026.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손으로 끄는 독립의 역사,영웅
"손으로 끄는 독립의 역사,영웅" 내용보기
100년의 시간을 건너, 내 손끝에 닿은 독립의 영웅들🍀우리는 흔히 독립운동을 거대한 역사적 사건이나 교과서 속 지식으로만 마주하곤 한다. 그러나 서경덕 교수의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은 역사의 주체들이 남긴 한 자 한 자의 문장을 통해, 그들이 겪었을 인간적인 고뇌와 흔들리지 않는 지조를 고스란히 독자의 손끝으로 전달한다. 책을 읽는 내내 눈앞의 활자들은 단순
"손으로 끄는 독립의 역사,영웅" 내용보기

100년의 시간을 건너, 내 손끝에 닿은 독립의 영웅들


🍀우리는 흔히 독립운동을 거대한 역사적 사건이나 교과서 속 지식으로만 마주하곤 한다. 그러나 서경덕 교수의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은 역사의 주체들이 남긴 한 자 한 자의 문장을 통해, 그들이 겪었을 인간적인 고뇌와 흔들리지 않는 지조를 고스란히 독자의 손끝으로 전달한다. 책을 읽는 내내 눈앞의 활자들은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건네는 뜨거운 서신처럼 다가왔다. 

🍀차라리 내 머리 베일지언정, 무릎 꿇어 종이 되지 않으리라

책을 읽으며 가장 깊은 가슴 앓이와 함께 묵직한 울림을 준 대목은 압록강을 건너며 지은 시 〈도강〉이었다. 

"차라리 내 머리 베일지언정 / 무릎 꿇어 종이 되지 않으리라 / (...) / 돌아보지 않고 호연히 나아가리라."


익숙한 터전과 처자를 뒤로한 채 눈물의 압록강을 건너야 했던 그 슬픔 속에서도, 한 치의 비굴함 없이 '호연히 나아가겠다' 다짐하는 노구의 결기는 눈시울을 붉히게 만든다. 삶을 도려내는 듯한 고통 앞에서도 결코 자존과 주권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선언은 안일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삶을 거울처럼 비추어 준다. 

🍀내 죽을지언정 명을 받을 수 없다

또한 〈참령의 기록〉에 담긴 군인의 비장한 각오는 또 다른 차원의 전율을 선사한다. 

"이는 황제의 뜻이 아니오 / 역적이 황제의 명령을 위조함이니 / 내 죽을지언정 명을 받을 수 없다."


부당한 권력과 일제의 침략 앞에서 군대의 해산을 거부하며 뱉어낸 이 한마디는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는 군인의 명예와 지조가 무엇인지 온몸으로 증명한다. 죽음마저 두려워하지 않고 진정한 주권과 정의를 수호하고자 했던 그들의 기개는 오늘날 흔들리는 삶을 지탱해 주는 가장 단단한 버팀목이 되어준다. 

🍀손끝으로 눌러쓴 기억, 그리고 남겨진 책임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눈으로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문장을 직접 손으로 써 내려가며 체온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다. 투박하지만 진심 어린 글귀를 적어 내려가는 동안, 나는 비로소 100년 전 그 영웅들과 마음으로 마주할 수 있었다.

평화로운 일상에 젖어 독립의 의미를 가끔은 잊고 살았던 이들에게, 이 책은 조용하지만 강력하게 묻는다. "당신은 오늘,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라고.

혼란스럽고 흔들리는 삶 속에서 단단한 중심을 잡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 들고 독립 영웅들이 남긴 문장들을 직접 손끝으로 써 내려가 보기를 권한다. 그 짧은 기록들이 어느새 삶을 관통하는 가장 뜨겁고 커다란 용기가 되어 다가올 것이다.  

#필사적으로 서평 도서제공


#손으로쓰는독립의역사영웅

#채손독 을 통해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허들링북스

@huddlingbooks

@chae_seongmo



m*****l 2026.09.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