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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가지 흥미로운 질문을 통해 동물들의 먹이 활동, 독특한 능력, 서식 환경, 번식과 소통 방법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 자연스럽게 과학적 호기심을 키워 줍니다. 단순히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럴까?"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어 아이가 더욱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특히 퀴즈를 먼저 풀고 답을 확인하는 과정이 게임처럼 느껴져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읽는 내내 "정말?", "신기하다!"를 반복하며 동물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 호기심이 많은 초등 저학년에게 추천하고 싶은 유익한 상식책입니다. 읽고 나면 자연과 생태를 바라보는 시야도 한층 넓어질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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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으며, 이에 대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퀴즈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초1 둘째 아이를 위해 키움출판사 인스타그램 @ikwbook_official 서평단 모집글을 발견하고 바로 신청했어요. 역시나 공부 시간까지 양보하면서 한 권을 그 자리에서 다 읽어버리더군요. 재미있는 만화 설정과 4지선다형 힌트 덕분에 쫄깃함과 재미가 동시에 올라가서 시간 가는 줄 몰랐대요. 문제가 틀려도 뒷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고, 간결하고 명쾌한 설명 덕분에 이해가 쏙쏙 됐다고 하더군요. 한 줄로 요약된 제목으로 시작하는 구성이 내용을 파악하기 쉽게 도와주고, 귀여운 일러스트도 읽는 재미를 더해줘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플러스 지식' 코너예요. 그림 없이 글로만 구성되어 있는데도 아이가 스스로 읽더라고요. 방금 배운 동물 상식을 자연스럽게 정리해주는 느낌이라 학습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었어요. 단순한 백과사전식 동물책과 달리 퀴즈로 먼저 호기심을 자극한 뒤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이라 훨씬 능동적인 독서가 가능해요. 사회·수학·과학·한국사 시리즈도 있어 아이의 관심 분야에 맞게 확장해 나갈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저희 집은 다음엔 과학 편 구입 예정이랍니다!
이 책의 장점은 퀴즈 형식으로 능동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수동적으로 읽는 게 아니라 먼저 생각해보고 답을 맞히는 구조라 집중도가 높아지고, 틀렸을 때도 바로 확인하며 넘어갈 수 있어서 학습 흐름이 끊기지 않아요. 만화와 일러스트가 적절히 배치되어 있어 저학년 아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요. 단점이라면 글밥이 적다 보니 깊이 있는 설명을 원하는 독자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 있어요. 퀴즈 위주 구성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기보다는 흥미 따라 넘기다 보면 일부 내용을 건너뛸 수도 있어요.
추천 대상은 동물을 좋아하는 초등 1~3학년, 그리고 책 읽기를 어려워하지만 퀴즈나 게임 형식이라면 눈을 반짝이는 아이들이에요. 지식책에 거부감 있는 아이에게 첫 발걸음을 내딛게 해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