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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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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AI 디지털 리더로 성장할 실전 가이드북이라는부제가 달린 이 책은AI가 정해 준 답이 정말 내 생각일까?에 대한 의문을 제기해주어서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가짜 정보와 알고리즘을 이기는 디지털 리더 수업은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요?우리는 이제 당연하게도 궁금한 것이 생기면바로 검색하거나 AI에게 물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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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AI 디지털 리더로 성장할 실전 가이드북이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AI가 정해 준 답이 정말 내 생각일까?에 대한 의문을 제기해주어서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가짜 정보와 알고리즘을 이기는 디지털 리더 수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요?

우리는 이제 당연하게도 궁금한 것이 생기면

바로 검색하거나 AI에게 물어보게 되는데요.

예전에는 답을 찾으려면 여러 글을 읽고, 비교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지금은 그 과정을 AI가 정리해서 단번에 보여주는데

우리가 놓치는 가장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이지요. 생각하는 시간의 중요성은

너무나 크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습니다.


답을 아는 것 쉬워졌지만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지금

정보를 보고 스스로 판단하는 힘이

진짜 실력입니다.

앞으로 중요한 건 얼마나 빨리 아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판단하느냐임을 학생들이

이 책을 잘 읽고 활용하면 좋을듯합니다.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최서연

#전상훈

#미디어숲

#컬처블룸리뷰단





이달의 사락 c******5 2026.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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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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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에도 SNS 어딘가에서는 가짜 영상이 수백만 번 재생되고 있다. 문제는 그걸 보는 사람 대부분이 가짜인지 모른다는 것, 그리고 그 중 가장 많은 수가 10대라는 것이다.책의 Part 2는 가짜를 잡아내는 실전 스킬을 다룬다. 읽으면서 솔직히 나도 뜨끔한 부분이 꽤 있었다. 딥페이크 얘기가 특히 그랬다. 유명인 얼굴을 합성한 영상, 실제 뉴스처럼 만들어진 가짜 화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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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에도 SNS 어딘가에서는 가짜 영상이 수백만 번 재생되고 있다. 문제는 그걸 보는 사람 대부분이 가짜인지 모른다는 것, 그리고 그 중 가장 많은 수가 10대라는 것이다.

책의 Part 2는 가짜를 잡아내는 실전 스킬을 다룬다. 읽으면서 솔직히 나도 뜨끔한 부분이 꽤 있었다. 딥페이크 얘기가 특히 그랬다. 유명인 얼굴을 합성한 영상, 실제 뉴스처럼 만들어진 가짜 화면... 전문 장비로 분석해야 겨우 가짜인 걸 알 수 있다면, 10대가 스마트폰 화면으로 훑으면서 알아챌 수 있을까. 책은 그 답답함을 짚으면서도 그래도 할 수 있는 것들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팩트체크 방법은 의외로 단순하다. 출처가 어딘지, 언제 나온 정보인지, 같은 내용을 다른 곳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지. 이 세 가지 습관만으로도 생각보다 많은 걸 걸러낼 수 있다는 것, 읽고 나서 바로 써먹어 봤다.

유튜브 조회수 얘기는 읽다가 웃음이 나왔다. 알고리즘은 진실보다 자극적인 걸 더 빠르게 퍼뜨리도록 설계돼 있다. 어른도 거기서 자유롭지 않은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좋아요 숫자가 많으면 왠지 믿을 만한 것 같은 그 느낌, 나도 모르게 속고 있었던 거였구나...

결국 이 책이 말하려는 건 단순한 미디어 교육이 아니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판단력, 바로 이것이 AI 시대에 진짜 필요한 능력이고, 그 능력을 갖춘 사람이 앞으로의 리더가 된다는 메시지가 책 전체에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깔려 있다. 10대 자녀를 둔 부모라면 아이한테 주기 전에 먼저 읽어보길 권한다.


y****e 2026.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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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생존 지침서
"디지털 시대의 생존 지침서" 내용보기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디지털 시대의 생존 지침서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최서연,전상훈2026미디어숲더보기* 이 글은 업체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개인적인 소감을 기록한 것임을 밝힙니다.최근 3년 사이 인공지능 기술은 눈에 띄게 빠르게 성장해 왔고 AI를 어떻게 잘 활용해야 한는가가 우리의 관심이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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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디지털 시대의 생존 지침서



* 이 글은 업체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개인적인 소감을 기록한 것임을 밝힙니다.



최근 3년 사이 인공지능 기술은 눈에 띄게 빠르게 성장해 왔고 AI를 어떻게 잘 활용해야 한는가가 우리의 관심이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학교에서도 AI를 활용한 수업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AGI 시대를 앞둔 우리에게 AI보다 먼저 ‘인간의 본질을 깊이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들은 이전의 저서 『디지털 세상을 살아갈 너에게』를 통해 디지털 활경을 이해하고, 그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인 지식의 틀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그 흐름을 이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AI가 만들어가는 디지털 환경을 살펴보고, 디지털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실전 중심의 안내서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이 책은 크게 4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PART1 에서는 AI가 인간의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알고리즘이 만들어내는 필터 버블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자가 진단 시트를 통해 자신의 정보 편향성을 점검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디지털 갈등의 흐름과 자기 관리의 문제에서 규형을 유지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PART2 에서는 AI가 왜 잘못된 정보나 왜곡된 내용을 만들어내는지 그 이유를 살펴보고, 정보를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방법을 소개한다. 





PART3 에서는 국내외 AI 규제 흐름을 살펴보고, 저작권과 표절처럼 AI 시대에 중요해진 윤리 문제를 다룬다. 



학습에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AI활용 질문 방법,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과정, 그리고 AI가 만든 결과물들을 스스로 다시 구성하는 방법까지 안내하고 있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우리가 곧 맞닥뜨릴 수 있는 미래의 ‘노동의 종말’을 두고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리더쉽과 청소년들이 꼭 실천해보면 좋을 행동 습관을 소개한다.



또, AI디지컬 시대에 꼭 알아두면 좋은 기본 용어 50가지가 정리되어 있다. 



이 용어들을 알면 기술을 이해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데에 유익할 것 같다. 들어는 보았으나 찾아서 읽지 않으면 그냥 넘어갈 용어의 뜻이 자세하고 쉽게 소개되어 있어 유용하다.



이 책의 말미에는 저자들이 초중고생을 만나서 조사한 질문 트렌드가 실려 있다. 




2023년에는 AI수용 여부였다면, 2024년에는 활용 방법, 2025년에는 윤리와 인간의 가치에 대한 고민이 실려있다.


저자들이 강연회와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을 만나고 그들의 생각과 고민을 직접 들어본 후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담기 위해 고민하고 애쓴 흔적이 곳곳에 보인다. 좋은 책도 나에게 와닿지 않으면 읽지 않게 되는데 그런 점에서 꼭 필요했던 도서가 아닐까 싶다. 


가정에서 아무리 강조를 해도, 청소년들은 이제 부모의 말보다는 멘토나 친구, 선배, 또 책을 통해 스스로 깨달아야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게 되는 것 같다. 


주변 친구들이 한다고 따라하거나 검색하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답이 나오며 내가 치열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ai가 대신 결론을 주는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 가짜와 진짜의 구별은 전문가들에게도 어렵고 알고리즘은 우리가 보고 듣고 싶은 것들만 보여주어 편향적으로 보게 부추긴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이 AI를 대하는 태도를 객관적으로 체크하고 가짜 정보와 알고리즘을 이겨 디지털 시대에 올바르게 판단하고 결정의 ‘주도권’을 가진 인간으로서 성장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10대를위한진짜를보는눈 #최서연 #전상훈 #미디어숲 #AI리터러시 #디지털수업 #청소년추천도서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청소년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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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 2026.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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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인터넷과 SNS, 스마트폰이 발전하면서 우리 주변에선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가짜뉴스는 사실이 아닌 내용을 마치 진짜 뉴스처럼 꾸려 퍼뜨린다. 가짜뉴스가 얼마나 정교하고 진짜 같은지 보통의 눈으로는 쉽게 구분하기가 힘들다. 가짜뉴스는 보통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거나 특정한 이익을 얻기 위해 의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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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터넷과 SNS, 스마트폰이 발전하면서 우리 주변에선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가짜뉴스는 사실이 아닌 내용을 마치 진짜 뉴스처럼 꾸려 퍼뜨린다. 가짜뉴스가 얼마나 정교하고 진짜 같은지 보통의 눈으로는 쉽게 구분하기가 힘들다. 가짜뉴스는 보통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거나 특정한 이익을 얻기 위해 의도적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거짓 정보를 뉴스 형식으로 포장하면서 사람들의 눈과 귀를 속인다.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완전 거짓말이나 자극적인 제목이나 내용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도 한다. SNS나 메신저를 통해 빠르게 퍼짐으로 특정 집단이나 개인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가짜뉴스는 사람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사회적 갈등이나 오해를 키울 수 있다. 심한 경우 선거나 경제 활동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진짜뉴스와 가짜뉴스를 구별할 수 있는 눈을 가지거나 간단한 팁을 알고 있어야 한다. 출처가 믿을 만한 언론이지, 여러 매체에서 같은 내용이 보고되고 있는지, 제목이나 지나치게 자극적인지 체크하는 것이다.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으로 10대들의 뉴스 보는 방법도 익힌다. 2025년 이후 생성형 AI 사용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학교에서도 AI 활용이 일상화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SNS 과의존과는 또 다른 문제인 AI 과의존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이렇게 검색의 방법은 진화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가 정보를 찾고 활용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었으며 사고방식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기술로 자리 잡았다.





가짜뉴스를 구별하기 위한 팩트 체크 방법이 있다. 디지털 세상에서 정보는 공기처럼 우리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정보가 조작되거나 왜곡된 것,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허위 정보도 함께 퍼지고 있다. 정보를 접할 때는 먼저 의심하고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진짜와 가짜가 뒤섞인 정보 속에서 가짜일 가능성을 먼저 생각하고 검증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정보를 접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어떤 행동도 하지 않고 잠시 멈추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문자만이 아니라 이면과 맥락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작성자와 내용에서 다루는 주제가 믿을 만한지 판단하려면 출처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글을 쓴 사람이 누구인지, 경력과 소속 기관 등 전문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다. 또한 인스타그램 같은 SNS 계정이나 다른 온라인 활동도 함께 확인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하나의 출처만 보고 정보를 판단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같은 사건이나 주장에 대해 다른 출처의 보도를 찾아 비교해 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스마트 체크는 뉴스 기사와 같은 시사 정보를 평가할 때 매우 유용한 방법이다. 스마트 체크는 뉴스 기사라는 특정 형식에 최적화된 빠른 점검용 체크 리스트다. 이런 까다로운 과정을 거친 정보만이 가짜 홍수 속에서 투명한 정보를 구분해 낼 수 있다. 10대들의 경우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만의 가짜뉴스 구별법을 찾아내어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을 읽으면서 가짜뉴스를 구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이달의 사락 s********3 2026.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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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요즘 회사에서 일하는 풍경이 꽤 많이 달라졌어요. 엑셀로 자료를 정리할 때도, 협력사에 보낼 상품 제안서를 만들 때도 직원들 대부분 AI를 켜 두고 작업합니다. 한두 해 전만 해도 “써 봐야 하나” 망설였던 도구가, 이제는 안 쓰면 손이 느리다는 소리를 들을 만큼 일상이 되었어요. 저 역시 제안서 초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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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요즘 회사에서 일하는 풍경이 꽤 많이 달라졌어요. 엑셀로 자료를 정리할 때도, 협력사에 보낼 상품 제안서를 만들 때도 직원들 대부분 AI를 켜 두고 작업합니다. 한두 해 전만 해도 “써 봐야 하나” 망설였던 도구가, 이제는 안 쓰면 손이 느리다는 소리를 들을 만큼 일상이 되었어요. 저 역시 제안서 초안을 잡을 때 자연스럽게 챗봇을 먼저 열게 됩니다. 편하긴 한데, 가끔은 결재 올린 표현이 제 것인지 AI가 다듬어 준 것인지 헷갈리는 순간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표지 위에 픽셀이 무너지듯 흩어지는 옆얼굴과 FAKE, FACT가 계단처럼 어긋난 그래픽이 한참 눈에 머물렀습니다. 처음에는 ‘10대를 위한’이라는 부제 때문에 자녀가 떠올랐는데, 책을 펼쳐 보니 아이에게 권하기 전에 제가 먼저 읽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요즘 가짜 뉴스가 워낙 정교해져서, 어른이라고 잘 가려낼 수 있는 시대도 아니니까요.

이 책은 AI 리터러시 전문가인 최서연 박사와 전상훈 박사가 함께 쓴 디지털 생존 가이드입니다. 표지에 적힌 한 줄, “AI가 정해 준 답이 정말 내 생각일까?”가 책 전체를 관통하는 물음이에요. 1부에서 ‘AI 시대 인간의 자리’를 묻고, 2부에서 가짜 뉴스를 가려내는 실전 기술을 다루며, 3부는 AI 활용의 윤리와 기준을, 4부는 디지털 리더로 성장하는 길을 그립니다.


가장 먼저 마음에 박힌 대목은 책 초반에 등장하는 유치원생 이야기였습니다. 어느 방송에 나온 아이가 자기 기분을 친구의 말이 아니라 “재생하시겠습니까.”, “X가 없습니다.”, “글자를 더 입력해 주세요.” 같은 기계 안내 문장으로 표현하더라는 일화예요. ‘조금 더 놀고 싶다’는 마음을 사람의 말이 아니라 기계의 어투로 옮기고 있었다는 부분에서 한참을 멈춰 있었어요. 바로 이어지는 페이지에는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 연구가 인용되는데, 챗GPT가 자주 쓰는 격식 있고 다소 딱딱한 단어들이 2022년 이후 사람들의 일상 대화에서도 눈에 띄게 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AI가 인간의 언어를 모방하는 게 과제였는데, 이제는 사람이 AI를 닮아 가는 역전 현상이 펼쳐지고 있다는 진단이에요.

같은 챕터의 ‘잠깐, 내 생각 점검!’ 박스가 특히 뜨끔했습니다. 친구와의 대화는 “오늘 날씨도 좋은데 맛있는 거 먹으러 갈래? 뭐 좋아해?”인데, AI와의 대화는 “서울 강남역 인근, 평점 4.5 이상, 파스타 맛집 3곳 추천해 줘.”라는 비교. 어느 순간 회사에서 후배에게 업무를 부탁할 때도 제가 ‘조건’부터 정리해 던지고 있다는 사실이 떠올랐어요. 효율은 분명히 올라갔는데, 감정과 맥락이 빠진 자리에 무엇이 남는지 한 번쯤 들여다봐야겠다 싶었습니다.


가짜 뉴스 이야기로 넘어가는 2부도 인상 깊었어요. 거짓이 오히려 진실처럼 받아들여지는 탈진실 현상을 짚은 뒤, 결정적인 관점 전환이 등장합니다. “진짜일 것이라는 믿음에서 출발해 가짜를 찾는 방식은 더 이상 최고의 검증 방법이 되지 못합니다. 대신 가짜일 수 있다는 ‘합리적 의심’에서 출발해 진짜를 찾아가는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이 대목을 읽고는 가족 단톡방에 올라오는 자극적인 영상과, 회사 메신저에 떠도는 출처 모를 자료들이 한꺼번에 떠올랐어요.

이어서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가 마이크 코필드가 정리한 팩트 체크 4단계 SIFT가 소개됩니다. 멈추고, 출처를 조사하고, 더 나은 보도를 찾고, 원문까지 추적하라는 흐름인데요. 그중 1단계 ‘멈춰라’의 안내가 특히 실용적이었습니다. “정보를 접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어떤 행동도 하지 않고 잠시 멈추는 것입니다. 약 2초 정도 여유를 가지고 눈에 보이는 문자만이 아니라 이면과 맥락을 살피는 것이 중요해요.” 분노, 충격, 공포, 흥분 같은 감정이 흔들리는 순간을 ‘관심 경제’의 함정이 노린다는 설명까지 읽고 나니, 무심코 ‘좋아요’를 누르던 손가락이 조금 느려졌어요. 자녀에게도 “2초만 멈춰 보자”는 말은 충분히 건넬 수 있겠더라고요. 도메인 주소로 매체의 성격을 가늠해 보라는 조언, 그리고 “최소 세 곳 이상의 서로 다른 매체에서 어떤 내용을 전하고 있는지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라는 권유도 회사에서 자료를 다룰 때 그대로 적용할 만했습니다.

가장 오래 곱씹은 챕터는 책의 마지막 장에 자리한 ‘10년 후 나는 어떤 사람이 될까?’였어요.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말이 한동안 책장을 덮지 못하게 했습니다. “21세기의 문맹은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운 것을 잊고 다시 배우지 못하는 사람이다.” 회사에서 새로운 도구가 등장할 때마다 “이 나이에 또 배워야 해?” 싶다가도, 어느새 손이 가는 이유가 이 말 한마디로 설명되는 기분이었어요.


이어지는 흐름도 좋았습니다. “10년 후 여러분의 가치는 얼마나 날카로운 질문을 할 수 있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라는 권유, 그리고 “공부는 단순히 점수를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어떤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가는 배움의 과정”이라는 말. 자녀에게도, 그리고 일터에 매일 나가는 저에게도 똑같이 유효한 이야기였어요. 하드 스킬과 소프트 스킬을 구분한 대목에서는 “소프트 스킬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고, 꾸준한 경험과 반복을 통해 서서히 길러지는 것이 특징”이라는 부분이 오래 남았습니다. AI가 아무리 빨라져도 이 결만큼은 결국 사람의 몫이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가장 다정한 위로가 된 부분은 챕터 후반의 ‘태도’ 이야기였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한 끗이 바로 ‘태도’입니다. 태도는 우리가 마주하는 모든 상황을 대하는 마음가짐입니다. 능력은 일을 시작하게 하고, 동기는 앞으로 나아가게 하지만, 태도는 얼마나 잘 해낼지를 결정하며 완주하게 만드는 힘입니다.” 시험 점수가 기대보다 낮게 나왔을 때 “난 역시 안 돼.”라며 포기하는 마음과 “어디서 틀렸는지 확인하고 다음에는 맞히겠다.”라고 다잡는 마음이 결과를 다르게 만든다는 비교는, 사실 회사 회의에서 보고가 막혔을 때 제가 저 자신에게 들려줘야 할 이야기였습니다.


책을 덮고 가장 단단하게 남은 생각은 이런 거였어요. AI는 점점 더 똑똑해질 텐데, 그 똑똑함에 제 생각까지 슬그머니 얹어 보내지는 말아야겠다는 것. 회사에서 자료를 빠르게 정리해 주는 도구가 고마우면서도, 결재란에 들어갈 한 줄의 판단만큼은 제가 짊어져야 한다는 것. 자녀에게 “스마트폰 그만 봐”라고 잔소리하기 전에, 부모가 먼저 잠깐 멈추는 모습을 보여 줘야 한다는 것. 청소년을 향해 건넨 말들이 어느새 어른에게도 똑같이 가닿는 책이었어요.


이 책은 두 부류의 독자에게 특히 권하고 싶어요. 먼저 10대 자녀와 함께 스마트폰, 유튜브, 챗봇 사용을 두고 자주 부딪치는 부모님들. 잔소리 대신 이 책을 슬쩍 건네는 편이 훨씬 부드러운 대화의 출발점이 되어 줍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AI 없이는 업무가 돌아가지 않는 환경에 들어선 직장인들. 도구가 빨라질수록 자기 판단의 기준을 어디에 둘지 점검하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거예요.


오월의 끝자락, 햇살은 점점 길어지고 바람에 초여름 기운이 섞여 듭니다. 창을 열어 두고 이 책을 다시 펼쳐 보니, AI가 답을 척척 내어주는 시대일수록 천천히 멈춰 생각하는 시간이 더 귀해진다는 생각이 들어요. 빠르게 흐르는 정보의 한가운데에서 잠시 책을 내려놓고 창밖을 바라보는 2초, 그 작은 여백이 결국 ‘진짜를 보는 눈’을 만들어 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AI가 답을 대신해 주는 시대에, 끝까지 질문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은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건네는 따뜻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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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d***e 2026.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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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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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요즘 10대 아이들은 모바일을 태어날 때부터 사용한 세대입니다.그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은 이제 AI인공지능을 사용하는 시대까지겪고 있습니다.이런 변화의 속도라면 우리 아이들이 10년후 성인이 되었을 때또 다른 시대가 올 것입니다.그래서 이런 도서를 꾸준히 읽고 이 시대를 대비해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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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10대 아이들은 모바일을 태어날 때부터 사용한 세대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은 이제 AI인공지능을 사용하는 시대까지

겪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의 속도라면 우리 아이들이 10년후 성인이 되었을 때

또 다른 시대가 올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도서를 꾸준히 읽고 이 시대를 대비해야 합니다.

그래야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변화지 않는 본질을

읽을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AI가 인간을 닮아가는 과정이라면

이제 우리 아이들은 AI를 닮아가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아이러니한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현존하지 않는 것을 상상하고

세상이 해결하지 못한 것을 해결해 보려는 도전

나 자신을 일깨우기 위해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 등

더 근본적이고 심오한 질문을 던지를 습관이 필요하다고

책에서는 말합니다.


이를 위해서 더 의식적으로 오프라인 대화 시간을 늘여야 한다는

저자의 의견에 정말 동의 합니다.

오프라인 대화는 인간 대 인간의 대화,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를 의미합니다.


지금 시대는 저희가 질문을 하고 AI가 답을 해주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래에는 내가 요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먼저 이해하고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내가 요구하기 전에 나의 욕구를 알고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은

나에 대해 AI가 다 알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달의 사락 b******h 2026.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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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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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단순히 과거의 기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권력의 속성과 그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적나라한 본성을 파헤친 역사 소설 <단종비사> 가 출간되었다.단종의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단종의 이야기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나 역시 한국사 공부를 하면서 단종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좀 더 알게 된 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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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단순히 과거의 기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권력의 속성과 그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적나라한 본성을 파헤친 역사 소설 <단종비사> 가 출간되었다.


단종의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단종의 이야기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나 역시 한국사 공부를 하면서 단종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좀 더 알게 된 계기는 영화 때문이었다.

영화의 여운이 길다보니 자연스레 더 알고 싶어진 것 같다.


<단종비사> 책을 읽고보니 단종은 내가 아는 10대 소년의 모습이 아니다.

나이가 어이지만, 법도를 중요시하고 단호한 것 같다.

단종의 혼례의 과정 이야기, 단종을 지키려고 한 사람들의 이야기, 수양대군이 왕위를 뺃기 위한 이야기들을 눈을 뗄 수 없이 계속 읽게 되었다.


단종이 나이는 어리지만 왕으로서의 자질은 그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것 같다. 어린 왕을 지키기 위해서 많은 이들이 힘을 모은 모습으로도 그들의 충성심을 엿볼 수 있었다.

그런 이들의 죽음을 듣고, 보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다.

13세의 아이가 받아들이기엔 너무나도 가혹하다는 생각이 든다.

유배지에서 혼자 기거하면서 남겨진 부인 걱정, 본인의 안위 걱정, 충신들을 죽음으로부터 지켜주자 못했던 죄책감으로도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숙부인 수양대군, 한명회 등 제대로 된 어른이, 욕심 많은 어른들로 인해서 어린 왕이 너무 힘들고, 외롭게 짧은 생을 살고 떠난 모습이 너무 슬프다.


<단종비사> 책을 통해서 단종의 시선으로 쓰여진 것도 좋았다.

역사속에수 단종의 입장에서 씌어진 기록이 없지만 이렇게 소설책으로 통해서 만나보게 되니 단종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게 되는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


왕비를 간택하는 과정의 이야기와 간택 후 혼례를 올리는 과정의 아야기를 자세히 써져있는 것이 좋았다.


조선 건국이후 단종이 왕비 적통에 총각, 처녀 첫 결혼이라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다. 

모든 조건이 제대로 갖추어진 왕 조차도 그 자리에서 내려오게 만드는 시람의 욕망이 진짜 무섭다는 것을 또한번 느낀다.

본인의 욕망을 위해서 다 처리해버리는 수양의 모습 또한 무섭다.

이를 도운 많은 수양대군 쪽 사람들도 모두다 벌받았으면 좋겠다.


역사소설이도 이미 결말이 정해져 있기에 마냥 편하게 읽을 수는 없다.

슬퍼다가 화가났다를 반복하면서 책을 읽었다.

지금이라도 많은 이들이 단종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알고자 하는 모습 단양으로 찾아가서 애도를 하는 모습 또한 인상적이었다.

그때 당시 제대로 받지 못했던 애도를 지금이라도 제대로 받고 마음 편히 계셨으면 좋겠다.


단종의 이야기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에게 <단종비사> 책을 추천합니다. 단종에 대해서 알고, 애도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좋겠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단종비사 #이정근 #하움출판사 #단종 #리뷰의숲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l**********6 2026.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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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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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요즘 아이 학교에서는 AI를 활용한 수업이 정말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다.관찰 보고서, 답사 보고서, 문화제 정리, 주제 토론 정리 등 수업 형태는 다양하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다.바로 GPT나 제미나이 같은 AI 도구를 활용해 정보를 찾고 정리한다는 점이다.처음엔 “진짜 학교에서 저걸 쓴다고?” 싶었는데,아이 말로는 활용 못 하는 친구가 거의 없을 정도라고 한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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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요즘 아이 학교에서는 AI를 활용한 수업이 정말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다.


관찰 보고서, 답사 보고서, 문화제 정리, 주제 토론 정리 등 수업 형태는 다양하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GPT나 제미나이 같은 AI 도구를 활용해 정보를 찾고 정리한다는 점이다.


처음엔 “진짜 학교에서 저걸 쓴다고?” 싶었는데,
아이 말로는 활용 못 하는 친구가 거의 없을 정도라고 한다.


그만큼 AI 활용은 이미 선택이 아니라 기본 도구가 되어가는 중이다.


그렇다면 이제 중요한 건 ‘AI를 쓰느냐 안 쓰느냐’가 아니라

👉 어떤 정보를 믿고,
👉 어떻게 검증하고,
👉 얼마나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느냐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굉장히 시의적절하게 읽힌 책이 바로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이었다.



이 책은 한마디로 말하면
AI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실천 가이드북이다.


10대를 대상으로 한 책이라 전반적으로 설명이 쉽고 친절하다.


그렇다고 너무 가볍게만 흘러가진 않는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용어를 사용하면서도 AI 알고리즘, 정보 편향성, 가짜 정보 판별 같은 핵심 내용은 꽤 탄탄하게 담겨 있다.


특히 좋았던 건 단순히 “AI 조심해!” 하고 끝나는 방식이 아니라, AI를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가’를 중심으로 접근한다는 점이었다.



책 초반에서는 꽤 흥미로운 이야기로 시작한다.

AI와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아이들이 점점 기계적인 말투와 문어체 표현에 익숙해지고 있다는 것.


생각해보니 요즘 아이들 말하는 걸 듣다 보면 진짜 GPT 답변 같은 느낌이 날 때가 있다 😅


그만큼 AI는 이제 단순한 검색 도구를 넘어서 사고방식과 표현 방식까지 영향을 주고 있는 셈이다.


책은 여기서 더 나아가 알고리즘이 취향과 관심사를 반복 노출시키면서 편향된 사고를 강화할 수 있다는 점도 짚어준다.


그래서 중요한 건 ‘많이 아는 것’보다 ‘다각도로 보는 힘’이라는 것.



책 속에는 아이들이 직접 해볼 수 있는 ‘알고리즘 편향성 자가 점검 테스트’도 나온다.

결과에 따라

  • 알고리즘 포로형
  • 수동적 소비형
  • 균형 탐색형
  • 디지털 마스터형

등 현재 자신의 디지털 활용 습관을 확인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이 스스로
“나는 정보를 너무 한쪽만 보고 있었나?”
돌아보게 만드는 점이 꽤 괜찮았다.


이후에는 메타인지 기반의 ‘Know-Want-How-Learned’ 훈련법도 소개되는데, AI가 준 답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검증하는 연습을 하게 만든다. 


요즘 같은 AI 시대에는 이런 훈련이 정말 중요해질 것 같다.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은 단순한 AI 활용 책이 아니다.


✔ 가짜 정보 판별법
✔ 디지털 리터러시
✔ SNS 조회수와 알고리즘의 허수
✔ 저작권과 AI 윤리
✔ 비판적 사고 훈련

까지 함께 다루고 있어서 요즘 시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담아낸 책이었다.


특히 초등 고학년~청소년 시기 아이들이 읽기 좋고,
학부모나 선생님들이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기에도 참 괜찮은 책이다.


AI 시대에는 정보를 많이 아는 사람보다 ‘진짜를 구별할 줄 아는 사람’이 더 강해질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더더욱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처럼 느껴진다.


#10대를위한진짜를보는눈 #미디어숲 #디지털리더수업 #디지털리터러시 #청소년추천도서 #AI #가짜정보 #디지털수업 #리뷰의숲


이달의 사락 s********3 2026.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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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터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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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결은 큰 변화의 흐름의 시작었지만,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AI는 일상의 한 부분이었습니다. 문제는 최근 3년 사이 인공지능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지금은 AI를 배제하고 미래를 이야기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어요. 지금의 청소년들은 태어남과 동시에 인터넷 환경에 노출된 디지털 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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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결은 큰 변화의 흐름의 시작었지만,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AI는 일상의 한 부분이었습니다. 문제는 최근 3년 사이 인공지능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지금은 AI를 배제하고 미래를 이야기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어요. 


지금의 청소년들은 태어남과 동시에 인터넷 환경에 노출된 디지털 세대로 인터넷 창을 여러 개 띄워 놓고 동시에 뭔가를 하는 일들이 익숙한 아이들입니다. 그런 아이들은 바뀐 시대를 맞이하며 처음 AI를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했는데요. AI가 발달하며 생활에 깊숙이 침투하며 가짜 정보와 알고리즘의 AI시대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지' 본질적인 질문에 고민에 직면하고 있어요.


AI의 발전은 여러 영역에서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지금의 AI 시대는 몇 번의 터치로 답을 얻을 수 있고, 알고리즘으로 넘쳐나는 정보에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힘은 점점 약해지고 있어요. 그렇다면 질문합니다.


| AI가 정해 준 답이 정말 내 생각일까? |


우리는 이 AI시대에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혼란스러운 디지털 전쟁 속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무엇이 진짜인지 꿰뚫어 보는 ‘눈’과 기술의 배신에 속지 않는 현명함이 필요하다고 해요. 딥페이크의 위협부터 알고리즘의 편향성까지, 디지털 전쟁에서 나를 지키고 똑똑하게 AI를 활용하는 법을 제대로 알아야 하죠. 오늘 소개할 도서는 미디어숲에서 출간된 AI 리터러시 전문가의 10대를 위한 생존 전략서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입니다. AI 디지털 리더로 성장에 도움되는 실전 가이드북이죠.


프롤로그_ AI 시대에 던지는 가장 중요한 질문

Part 1 AI 시대, 인간의 자리는 어디인가?

Part 2 가짜를 잡아내는 스킬 - 디지털 탐정이 되어라

Part 3 AI를 제대로 쓰는 법 - 올바른 정보 활용과 창작의 길

Part 4 디지털 리더로 성장하기 - 미래를 이끌어갈 너에게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이 책은 AI가 정답을 쏟아내는 시대일수록 더 본질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우고 있어요. 그리고, AI로 인한 문제점을 이야기하며 10대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디지털 생존 매뉴얼을 제시하고 있답니다. 


넘쳐나는 정보의 호수 속 가짜 정보를 걸러내는 팩트 체크의 실전 기술부터 딥페이크에 속지 않는 법, AI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등, 아이들이 알고리즘의 노예가 아닌, 스스로 생각하고 만들어 가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어요.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의 저자는 AI 윤리와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AI 리터러시 전략가인 최서연과 AX 생태계를 연구하는 AI 융합 전략가 전상훈입니다. AI 리터러시 전문가의 저서인 만큼 이 책은 AI 시대에 살아갈 10대들에게 건네는 '생각의 주도권'이자, '생각하는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한 <디지털 시대의 생존 지침서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추천합니다.

이달의 사락 c********7 2026.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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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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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AI 기술이 일상이 된 시대에 우리는 점점 더 빠르게 답을 얻고 살아간다. 궁금한 것이 생기면 검색창 대신 AI에게 질문하고, 추천 알고리즘이 골라주는 영상과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소비한다. 나 역시 과제를 하거나 정보를 찾을 때 AI를 자주 활용하고 있었기에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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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AI 기술이 일상이 된 시대에 우리는 점점 더 빠르게 답을 얻고 살아간다. 궁금한 것이 생기면 검색창 대신 AI에게 질문하고, 추천 알고리즘이 골라주는 영상과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소비한다. 나 역시 과제를 하거나 정보를 찾을 때 AI를 자주 활용하고 있었기에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은 단순한 AI 활용서가 아니라 지금의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었다. 이 책은 “AI를 잘 사용하는 방법”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AI 시대 속에서 인간이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깊이 고민하게 만든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AI가 정해 준 답이 정말 내 생각일까?라는 질문이었다. 평소에는 AI가 알려주는 정보를 빠르고 편리하다는 이유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지만,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스스로 생각하는 과정 없이 결과만 소비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다. 특히 알고리즘이 내가 좋아할 만한 정보만 반복해서 보여 준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았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비슷한 의견과 취향 속에 갇히게 되고, 반대 의견을 접할 기회를 잃어버린다. 나 역시 유튜브나 SNS를 사용할 때 관심 있는 콘텐츠만 계속 추천받다 보니 세상을 균형 있게 바라보지 못했던 순간들이 있었음을 깨달았다.


책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다른 의견을 찾아보고, 정보를 바로 믿지 말고 잠시 멈춰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특히 “모든 정보가 일단은 가짜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라”는 문장은 매우 강렬했다. 요즘은 딥페이크 영상이나 조작된 뉴스가 너무 정교해서 겉보기만으로 진실을 구별하기 어려운 시대다. 그래서 단순히 정보를 많이 아는 것보다, 그 정보가 진짜인지 확인하고 비교하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웠다. 이 책은 단순히 위험성을 경고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팩트 체크 방법과 검증 습관까지 구체적으로 알려 주어서 실생활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또한 AI 시대일수록 인간만의 능력이 더 중요해진다는 메시지도 깊게 와닿았다. 책에서는 앞으로는 지식의 양보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태도가 중요해질 것이라고 설명한다. AI는 정보를 빠르게 정리하고 답을 제시할 수 있지만, 왜 그런 문제가 발생했는지 고민하고 사람의 감정과 윤리까지 고려하는 것은 결국 인간의 몫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AI에 내 생각까지 맡기지 마라라는 문장은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처럼 느껴졌다. 기술은 편리함을 줄 수 있지만, 삶의 방향과 가치관까지 대신 결정해 줄 수는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디지털 리더란 단순히 최신 기술을 잘 다루는 사람이 아니라는 점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자기 통제력, 비판적 사고, 윤리 의식, 그리고 다양한 시각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함께 필요하다는 부분이 특히 공감되었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조회 수나 인기, 자극적인 정보에 쉽게 흔들리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남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기억에 남는 부분은 큰 돌과 작은 자갈 이야기였다. 인생은 큰 성공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경험과 태도, 사람들과의 관계들이 함께 채워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내용이었다. AI 시대라고 해서 인간다움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중요해진다는 점이 따뜻하게 느껴졌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속에서도 결국 사람을 성장시키는 것은 질문하는 힘과 태도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10대를 위한 디지털 교육서가 아니라, AI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AI를 자주 사용하는 학생들에게는 더욱 의미 있는 책이다. 나 역시 이 책을 읽고 난 뒤부터는 정보를 볼 때 한 번 더 의심하고, AI의 답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려고 노력하게 되었다. 앞으로 AI 기술은 더 발전하겠지만, 그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인간의 판단력과 태도라는 사실을 오래 기억하고 싶다.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은 단순히 AI를 이해하게 만드는 책이 아니라,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기준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책이었다.


#10대를위한진짜를보는눈 #미디어숲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이달의 사락 p**********t 2026.05.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