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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지정학적 위치라는 말을 쉽게 접하게 되는데요. 특히 우리나라는 주변에 강대국들이 자리하고 있어서 지리적인 것도 여러 국면에 영향을 미치게 되더라고요. 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 책에는 자연과 인간을 이해하는 가장 직관적인 관점이라는 부제로 세상을 지리로 읽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는데요. 지리학으로 자연과 인간의 비밀에 대해 풀어보며 세상의 비밀에 대해 한 걸음 들어가 봅니다. 책에는 지구의 모든 신비한 현상에는 지리학이라는 정교한 설계도가 자리하고 있다고 말하는데요. 세계 곳곳에는 상식을 뒤흔드는 장면이 실제로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이 책으로 하나씩 만나볼 수 있었어요. 지리학이라고 하면 학교 다닐 때 한국지리, 세계지리와 같은 그저 시험을 보기 위한 학문 또는 과목으로만 접했었는데요. 언젠가 지리로 세상을 이해하는 책을 보고 나서는 더욱 지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세계 여러나라는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에 지리라는 것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세상을 이해하지 못하리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리학을 떠올리면 정말 복잡하고 어지러운 지도 설명이라던지, 기상과 날씨 등고선 등등 어려운 개념과 용어를 달달 외워야 하는 과목으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런 고정관념은 대자연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들 앞에서 한낯 사소한 것이 되고 말며 그 앞에서 우리 인간은 한없이 작은 존재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기이한 자연 현상은 우연으로 생긴 것이 아니라 필연적으로 발생된 것이며 그 이면에는 지리학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은 지리학을 바탕으로 정교한 설계도를 읽는 것과 같이 설명하며 그에 대한 여러 다양한 지식들을 책으로 전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현상이 아니라 우리가 그 이유를 제대로 물어야 한다는데서 시작하는데요. 세상이 작동하는 원리를 읽는 가장 직관적인 언어가 바로 지리학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내용들을 다룰 때에는 과학적인 근거를 비롯하여 여러 다양한 분석을 바탕으로 자연의 경이로움 속으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어떻게 해서 그런 자연 현상이 일어나게 되었는지를 다루며 기후와 지형, 바다가 얽힌 이야기들을 들려주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지역 중 하나인 아타카마 사막에서는 물 한 방울 얻기 힘든 환경 속에서 사람들이 안개를 모아 생존하는 방식을 발전시켜왔다는데 안개를 모아 생존한다니! 그 자체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러한 내용들을 하나하나 알기 쉽게 설명하며 본문의 설명과 함께 중간중간 그림 자료까지 함께 담아 놓아서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페루 안데스산맥의 비니쿤카산은 그 색채도 굉장히 화려하지만, 그 아름다움 뒤에는 수백만 년에 걸쳐 축적된 광물층과 지각 변동의 역사가 담겨있는데 그런 과학적인 이야기들 속에 숨어있는 인문학이야기를 함께 들려주어 더욱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사하라 사막에 내리는 눈, 바닷속으로 떨어지는 폭포, 거꾸로 솟구치는 물줄기, 하늘에 떠오르는 거대한 빛의 고리와 같이 경이롭고 신비로운 자연현상도 소개하지만 우리 일상에서 쉽게 만나게 되는 이야기들도 들려주는데요. 무심코 마시는 커피 한 잔이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에게 오는지도 보여주고, 지역마다 다른 매운맛의 기호, 애니메이션 속 지붕 경사각에 이르는 이야기들까지 인문학적 현상 속에 자리한 지리의 이야기를 너무너무 흥미롭고 들려주고 있습니다. 지리는 그저 단순하게 학문으로만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지리학이며 지리 속에 우리도 살아가고 있는데요. 어떻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지 끊임없이 그 방식을 들여다 보게도 하고 어쩌면 이 세상을 오롯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리학이 정말 꼭 필요한 학문이 아닌가 싶었고 이 책을 통해 좀 더 쉽게 지리학을 만날 수 있었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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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은 5월의 중순, 아직 여름이라고 하긴에는 이른 계절인데 오늘 최고 기온이 31도다. 7월 초순이나 중순의 기온이어야 하는데 집 앞뒤문을 다 열어놓아도 너무 더워 선풍기를 틀어야 할 날씨인 것이다. 도대체 왜 자꾸 여름이 빨라지고 한여름에는 극한 더위가 이어지는 날씨가 된 것일까.
세계는 지금 기후위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 책은 기후위기로 인한 변화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오래전부터 있어왔던 기이한 자연현상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자연은 위대하고 신비한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었다. 중국 우한의 지질대학에서 지질학을 전공한 저자답게 주로 중국의 자연현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지만 지구 곳곳의 신기한 기후와 생태에 대해 재미있게 풀어놓아서 지루할틈이 없었다.
사막 한 가운데에 있는 오아시스는 정말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군데 군데 호수가 생기는 사막이 있는가하면 그런 물에 기대 사는 도시도 있다고 한다. 그 물은 사막에서도 한참이나 떨어진 지역의 기후로 인해 물이 흘러들어와 생성된 호수라고 한다. 또 이렇게 사막에 생긴 어떤 호수들은 갑자기 사라지기도 한단다. 거꾸로 솟구치는 폭포가 있다고? 이건 중력의 법칙을 거스르는 말도 안되는 현상이 아닌가? 그 원리에는 강풍의 영향이 있다. 아하 바람의 힘이 얼마나 강하길래 내리치는 물까지 위로 밀어올릴까.
스페인어로 여자애를 뜻하는 '라니냐'와 남자애를 뜻하는 '엘니뇨'가 기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명에서는 극한 기후의 변화가 인간에게 미치는 폐해에 대해 두려움마저 느끼게 된다. 내몽골 강에 새하얀 '새우'모양의 얼음덩어리가 하천에 떠있는 현상이 있었다니 처음 듣는 소리다. 또 TV에서 본적이 있지만 강 위에서 정확한 원모양의 얼음이 계속 빙빙도는 장면은 왜 생기는 것인지 정말 기이한 현상들의 원인에 대해 알고보니 자연이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려는 것인지 생각하게 된다.
엊그제 내가 오가며 사는 섬에 왜 그렇게 고양이가 많은지에 대한 다큐를 보면서 섬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쥐를 잡기 위해 일부러 고양이를 풀었다가 고양이가 사람 수보다 많아지는 폐해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복잡한 마음이었다. 돌담을 따라 고양이가 제집처럼 똬리를 틀고 있고 짝짓기 시기가 되면 너무 시끄러워 살기가 힘들 정도이다. 이런 상황을 튀르키예의 이스탄불 사람들은 견디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 같아 신기해보일 정도다. 일본에서도, 이집트에서도 고양이는 신성한 동물로 여긴다는데 그래도 넘 많아지는 것은 불편하기만 한데 말이다. 흔히 '지리'라고 하면 어떤 지역의 계절은 어떻고 생산물은 무엇이고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책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었다. 세상은 여전히 신기하고 비밀스런 스토리가 가득한 공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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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서평을 썼습니다. 몇 년 전 베트남에서 거대한 동굴이 발견되었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높이가 200미터인 데다가 9km 까지 길게 이어져 있고, 그러다보니 환경이 분리되면서 독특한 생태계가 형성되었다고 하네요. 가끔씩 뉴스나 자연 다큐멘터리를 볼 때마다 느끼지만 우주를 탐사하는 시대에 아직 우주의 크기에 비하면 먼지보다 더 작은 지구에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 많은 것을 보면 정말 경이롭습니다. 특히 심해는 현재의 기술로는 탐사가 어렵기 때문에 더더욱 미지의 세계네요. 학교 다닐때 지리 수업은 별로 재미있었던 기억은 없는데 시험을 위해서 외울게 너무 많아서이기도 했습니다. '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 에서는 중국에서 지리 관련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저자가 쓴 책으로 지리를 어떻게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사막에는 물도 풀도 없기 때문에 아무런 생명체도 살아갈 수 없는 곳입니다. 하지만 밤이 되어 기온이 떨어지면 작은 생명체들이 모래 밖으로 나와서 움직이기 시작하네요.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기도 하는데 비가 그치면 마치 신기루처럼 순식간에 꽃들로 뒤덮힌 것을 보면 신비롭습니다. 아타카마 사막은 칠레 북부에서 안데스 산맥과 태평양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지역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이곳에도 사람이 살고 있는데 물을 얻는 방법이 독특하네요. 그물망을 세워놓으면 아침에 안개가 통과하면서 그물망에 걸려 물이 되어 아래로 떨어진다고 합니다. 어떤 이유로 이렇게 극한의 지역까지 가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그곳에서도 살아남은 것을 보면 인류는 무척 위대하네요. 예전 뉴스를 보다가 과거에는 잠실이 섬이었고 한강이 잠실도 아래로 흘러 강북 지역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1925년 을축년에 대홍수가 발생해 한강의 물줄기까지 바뀌면서 잠실도 위로 본류가 지나가게 되었고 원래의 강줄기를 일부 매립하면서 오늘날 석촌호수가 생겨났다고 하네요. 온두라스에도 강이 있었고 그 강을 건널 수 있도록 당시 최고의 기술력을 동원해 다리를 지었습니다. 하지만 비가 많이 와서 강줄기가 바뀌면서 다리 밑으로 흐르는 대신 강이 다리를 우회하게 되었네요. 다리는 쓸모없어 졌지만 시간이 많이 흐르면서 침식 작용에 의해 강줄기가 다시 다리 밑으로 흐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람의 개입이 없어도 자연이 스스로 복원하는 것에 감탄하였습니다. 잠실도도 가만히 두었다면 과거로 돌아갔을지 궁금하네요. 몇 년 전부터 마라탕이 크게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유행하던 음식들은 반짝 인기를 누린 다음에 사라진 것과는 달리 마라탕은 이제 스테디셀러가 되면서 우리나라 고유 음식(?)처럼 자리를 잡은것 같아요. 중국은 세계에서 네번째로 큰 나라로 북쪽에서 남쪽 끝까지, 동쪽에서 서쪽 끝까지 다양한 자연 환경과 기후가 있습니다. 내륙에 위치한 충칭은 덥고 습도가 높습니다. 땀을 내어 습기를 몸 밖으로 배출하고 음식이 상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자연스럽게 매운 향신료를 쓸 수 밖에 없었네요. 그래서 매우면서 뜨겁게 가열하는 훠궈 같은 음식이 발달하였습니다. 베이징이 있는 동북부 지역이나 동남쪽에 있는 광저우 같은 지역에서는 음식을 맵게 먹을 필요가 없어서 충칭 음식을 잘 먹지 못한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충칭 사람들은 은근 맵부심이 있다고 합니다. 다음에 여행을 가게 되면 중국에서 먹는 훠궈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어떤 나라는 어떤 기후대에 속하고 사막과 초원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등을 단순히 외우기만 한다면 지리가 재미없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실제 세계에 있는 지역들을 통해 지리적 특징을 소개하고 있는데 사진도 실려있었다면 조금 더 실감이 났을것 같아요. 책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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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이든서재 / 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 ::: 자연과 인간을 이해하는 가장 직관적인 관점 군데군데 발로 다니면서 눈으로 보고 해야 생동감과 함께 재미난 지리를 즐길 수가 있는데 그렇지 않고 책으로 재미와 실용성을 담아 지리를 설명해야 됨에 마음이 무거웠던 저자는 이론만 담은 학문으로서의 지리는 내려놓고 일상과 연결되어 있는 지리를 한권의 책으로 펼쳐냈답니다. "계절에 따라 다른 바람의 냄새를 느껴보고 지역별로 다른 구름의 다양한 모양을 보며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사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최대한 다양한 자연의 모습" 지리학 전공자가 알려주는 지리학 입문서 <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 코첼라의 사막 모래바람, 고양이의 성지 이스탄불의 문화 자연지리와 인문지리 2개의 챕터로 나뉘어진 신기한 현상 지금 바로 그 속으로 들어가볼게요
전문가가 쓰면 다소 딱딱한 이야기가 전개되기에 어렵게 느껴질 수가 있는데 이 책은 전문가이면서도 컨텐츠 크리에이터이자 천만 구독자를 보유한 블로거이기에 사람들이 흥미있어 하는 멘트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답니다. 그래서 본문 내용을 읽기 전 목차만 살펴봐도 "오~ 재미있겠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예요 한가지 아쉬웠던 부분은 생생한 사진이 없어서 읽다가 더 궁금한 부분은 바로 검색을 해서 글을 확인하고 또 유튜브 동영상도 살펴보면서 배경지식을 넓혔답니다. 맛난 밥상을 차려주고 떠먹여주기까지 하면 제일 좋겠지만^^ 어디 요즘 그런 경우 찾기가 흔한가요? 맛난 밥상이 차려져있다면~~ 배고픈 이가 수저들고 팍팍 퍼먹는거죠^^ 그 대표적인 이야기가 바로 지금 보여드리는 온두라스의 기적이랍니다. 사회시간에 자연의 회복력에 대해 배웠던 기억이 있거든요 인간이 건드리지 않는한 자연은 스스로 회복하며 계속 이어간다고. 하지만 인간이 그것을 건드리는 순간~ 썩어서 없어지거나 사라지게 된다고 정말 그말이 딱 맞더라구요 계속되는 자연재해에 무너지지 않는 막강한 다리를 요청하고 그 다리를 만들었는데 최대풍속 300km에 달하는 대형 허리케인으로 강의 흐름이 바뀌어 다리는 무너지지 않았지만 물이 흐르지 않는 곳에 다리가 놓여진 상황이 되어버림 교량의 재건이냐 보수냐 고민하는 5년 강의 흐름이 다시 다리쪽으로 돌아오기 시작 인간의 위대함은 역시 자연앞에서는 한낱 보잘 것 없는 것 책을 읽는 내내 그 위대함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중국의 몰디브라 불리는 둥타이 지나이얼 관광지로 아주 유명한데 사막성 기후로 독특한 경관이 장관을 이루는데요 자연적으로 생긴 지형이지만 광산개발과 기후 영향으로 호수가 사라졌다가 다시 생기는 일이 발생했다는 이야기 자연적으로 생긴 호수를 관광지로 써서 누리는 혜택을 모른채 광물의 매장으로 광산까지 개발하며 호수가 점차 축소되어 소멸되었다 다시 나타나는 현상이 있었는데요 하늘빛 같은 호수의 색은 물질의 종류와 농도의 변화에 따라 계속 변하는 것이므로 하천의 건천화와 물길의 변화에도 신경써야 하고 무엇보다 인위적인 개발로 인해 호수의 색이나 물의 양이 줄어들어 호수자체가 사라지게 하는 일은 없어야 된다고.. 지리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보니 근래 심각해진 환경오염으로 인한 자연의 피해가 생각보다 심각하다는거 알 수 있었어요
흘려넘겼던 신기하고 놀라운 기후.지형.바다의 자연현상을 이제는 알아보게 만드는 안목을 키워준 실용적인 지리학입문서 <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 읽은 내용들은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게 <풀어볼까요?> 코너로 문제도 제공해주는데요 성인 뿐만 아니라 청소년이 읽고 지리교과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진로나 전공을 정할때도 참고하기 좋아요 #지리학입문서 #지리로보는세상의비밀 #녠웨 #이든서재 #북유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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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학문적인 느낌으로 마주하거나 예전의 교육 과정에서 배웠던 지루한 암기나 공부 방식으로 마주할 경우에는 다소 딱딱한 느낌일 것이다. 하지만 현실의 문제나 요즘 시대와 사회가 작동하는 방식, 그리고 우리가 살아갈 공간적 개념과 미래가치 등으로 연결해서 판단해 본다면 책에서 말하는 의미나 조언이 더 쉽게 다가올 것이며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비슷한 감정이나 경험 등을 공유하고 있는 분야라는 점에 있어서도 지리학과 지정학에 대한 이해나 배움의 과정은 중요할 것이다. <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 책에서는 지리학 및 지정학의 개요와 기본적 가치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자연 환경적 요인이나 바다와 사막, 기후 및 지형 등의 다양한 키워드도 최대한 알기 쉽게 전하고 있으며 글로 배우는 의미나 가치도 좋지만 적절한 이미지화 과정을 통해 최대한의 직관성을 높이고 있어서 초보자의 경우에도 쉽게 배우며 자신이 원하는 형태나 방식으로의 활용도 가능한 책이다. 특히 지도 보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이나 왜 지도 및 지리에 대해 알면 알수록 현실에서도 도움 되는 부분이 많은지, 이에 대해 공감하거나 체감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이 주는 의미가 긍정적, 현실적인 관점으로 다가올 것이다.
이는 우리나라만의 관점론도 아닐 것이며 전 세계적 현상이자 선진국들의 사례를 보더라도 매우 중요한 학문이자 분야라는 점도 알아야 한다. <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 세상이 어떤 형태로 돌아가는지, 혹은 그 안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이나 주체들의 경우 해당 분야를 통해 어떤 미래가치를 꿈꾸거나 구현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실행과 노력 등의 행위를 해나가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느끼게 된다. 이는 가까운 미래를 준비하는 관점에서도 중요한 영역이며 세상과 사람들을 읽는 통찰력이나 자기 자신의 성장과 발전에 있어서도 생각 이상으로 더 중요하고 또 필요하다는 점도 느끼게 되는 부분이다. <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 개인적인 관점에서도 기본적인 지리학 및 지정학에 대한 소개도 좋았지만 자연과 환경적 요인에 대한 언급, 그리고 지리 분야를 인문지리와 자연지리 등으로 구분하며 전하고 있는 점도 매력적으로 다가온 책이다. 이는 현실에서도 다양한 분야와의 연결적 가치의 구현이나 누구나 바라는 학문적인 배움의 과정, 또는 인문학적 메시지를 어떤 형태로 배우며 공감하거나 활용해 볼 수 있는지, 이에 대해 접해 볼 수 있는 책이라서 개인마다 원하는 형태로의 배움과 활용, 모두가 가능한 가이드북이다.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지리학 및 지정학 분야 등에 대해 표현하고 있는지,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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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매일 눈 뜨자마자 날씨를 확인하네요. 특별한 이유는 없어요. 단순히 궁금하니까, 무엇보다도 요즘 일기예보의 정확도가 꽤 높은 편이라서 날씨가 맑으면 맑은 대로, 흐리면 흐린 대로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있다는 점이 좋더라고요. 그야말로 날씨에 관한 소소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재미인데, 여기에 호기심의 영역을 지구 전체로 확장시키는 흥미로운 책이 나왔네요. 《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은 천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지리 콘텐츠 크리에이터 녠웨의 책이네요. 저자는 지질학 전공자이자 학생의 입장에서 복잡하고 어려운 지질학 이론을 자신이 운영하는 지리 과학 전문 블로그 '열애간판판판'에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네요. 이 책 역시 재미와 실용,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목표로 썼다는데, 읽어보니 적중했네요. 지리학이란 인간과 자연이 공간적으로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연구하는 융복합적 학문으로, 자연지리와 인문지리의 통합적 연구라고 하네요. 자연지리는 기후, 지형, 생태계 등 자연환경의 특성과 변화를 연구하고, 인문지리는 인구, 문화, 경제 등 인간의 사회적 활동과 그에 따른 공간적 분포를 분석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리 공부의 기본에 맞게 크게 2개의 장, 자연 지리와 인문 지리로 나누어 신기하고 놀라운 지리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네요. 날씨가 사람의 기분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듯이, 지리적 환경은 인간과 자연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만들어냈네요. 이 책에서는 세상의 기이한 자연 현상과 그 속에 숨어 있는 원리를 지질학적 지식으로 풀어낸다는 점에서 지구의 비밀을 밝혀내는 탐정의 일지 같아요. 세상에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아무런 지식 없이 그저 현상만을 보면 지구 종말의 징후인가, 멋대로 해석할 수 있겠지만 지리과학의 관점에서는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 핵심이네요. 사하라 사막에 눈이 내리고, 아이슬란드에는 검은 모래 해변이 생기고, 중국 신장 위구르 싸이리무 호수에서는 얼음 밀어내기 현상이 나타나고, 바다에서 용오름이라 불리는 거대한 물기둥이 솟아오르고, 핀란드 해변에 달걀 모양의 아이스 에그 현상이 생기고, 뉴질랜드 남섬 뱅크스반도에 거대한 칫솔나무가 자라고, 이스탄불이 고양이의 성지가 된 것이나 아랍 에미리트의 설탕 소비량이 높은 이유에 대해 명확한 근거를 통해 인과관계를 밝혀내는 과정이 우리를 지리학의 세계로 끌어당기네요. 중간에 '풀어 볼까요'라는 코너를 통해 앞서 다룬 내용의 문제를 풀면서 지질학적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서 왠지 똑똑해진 것 같아요. 익숙한 세상에 대한 색다른 질문으로 자연과 인간의 상호작용, 즉 지리적 원리를 이해하게 되는, 저자의 말처럼 자연과 인간을 이해하는 가장 직관적인 관점을 새롭게 경험하는 시간이었네요. #지리로보는세상의비밀#녠웨#이든서재#이든서재출판사#자연과인간을이해하는가장직관적인관점#지리이야기#지리과학#지리학#인문교양#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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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리는 내게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적은 분야다. 학교 수업시간에 배운 정도로 딱 만족하고 이후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의 책 소개를 보고 이 책은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은 제목처럼 지리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현상들 중에서 사람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내용들을 주제로 뽑고 그 주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잘 몰랐던 내용은 당연히 재밌고 어렴풋하게 알던 내용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목차를 보면 이 책은 지리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 1장은 '자연 지리', 2장은 '인문 지리'인데 1장의 분량이 훨씬 많지만 각각의 항목에서도 흥미롭고 다양한 주제들을 두루두루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지리를 잘 모르더라도 제목부터 호기심을 갖게 만드는, 흥미로운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1장의 첫 주제부터 너무 흥미로웠다. 사막에 눈이라니? 그것도 사하라 사막에! 칫솔 모양 나무의 존재는 이 책을 통해 알게 됐는데 자연의 선택적 성장과 지리적 환경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게 너무 재밌었다.
#지리로보는세상의비밀 #녠웨 #이든서재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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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사하라 사막에 눈이 내린다는 얘기를 들어 본 적이 있나요? 바다에서 용이 솟아오른다는 얘기는요? 갑자기 맑은 하늘에 비가 내리면 호랑이 장가간다고 하는데 그건 무슨 말일까요? '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은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는 놀랍고 신기한 자연 현상의 비밀을 과학의 시선으로 하나씩 풀어내줍니다. 지리 과학이 밝혀내는 놀라운 비밀, 소개해 드릴게요. 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 이든 서재
작가 녠웨는 책은 쉽고 재밌게 그리고 내용은 실용적이면서 분명하게 전달하겠다고 생각했대요. 그래서인지 문장이 간결하고 하고자 하는 핵심이 잘 전달되었답니다.
중간중간 그림 자료로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과학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을 해주며 체크 포인트를 통해 관련 과학 지식을 짧게 소개해 줍니다.
호랑이 장가가는 날의 비밀은? 하늘은 파랗고 쨍쩅한데 갑자기 비가 내리는 날이 있어요. 여름에 이런 현상이 자주 나타나는데 대개 짧은 시간, 국지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게 특징이랍니다. 어릴 적 하굣길에 햇볕은 쩅쩅인데 비가 쏟아지면 호랑이 장가가나보다 라고 말했었는데.. 이런 현상은 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해요. 구름의 운동 속도가 빨라져서 갑자기 맑다가 비를 퍼붓는 상황이 나타나곤 하는데 기후 계통의 공기 순환의 상호 작용으로 인한 결과랍니다.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중국인이다 보니 책 속의 지리가 중국인 경우가 많은데 중국의 경우인데 한국의 사례라고 오해하지 않고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자 넨웨은 중국 우한 지질대학에서 지질학을 전공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지리 과학 전문 블로그 열애간판판판을 운영녕하며 1,0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해요. 이 책은 다양한 지리 현상과 그 배경지식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지리에 관심이 많은 중고등학생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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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 아이와 함께 보기 좋은 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 1000만 팔로워가 말하는 지리 이야기로 함께 해보아요. 아이가 초등학교적 배운 자연환경, 인문환경을 통해서 쉽고도 재미나게 한권으로 함께 해봅니다.
흥미로운 자연 지리 사하라 사막부터 몽골의 얼음 새우, 라니야 현상의 기후, 바다에 솟아오르는 용의 모습부터 사라진 호수 이야기까지 함께 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인문 지리편은 사람의 생활과 사회 활동을 통해 연구한 지리 분야 이스탄불의 고양이 문화부터, 마오타이와 루킨 커피 지역별 밤샘 작업 이야기, 항공 노선의 하늘 다리 등 다양한 지리적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아니 사하라 사막에 눈이 내린다고? 비도 안 내릴 것 같은 사하라 사막에 눈이라니 이기이한 현상은? 우리가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자연현상과 관련해 놀랍고 신비로운 자연의 세계속으로 함께 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핵심만 콕 짚어 볼 수 있는 체크포인트부터, 다시 한 번 되새김으로 문제 풀기까지 함께 함으로 지리적 자연환경 인문환경의 모습을 보면서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한 챕터를 읽고 풀어 볼까요? 를 통해서 조금 더 가깝게 더 지식을 담을 수 있는 보물창고로 함께 하니 아주 특별하면서도 기이한 지리적 환경의 모습을 보며 아이랑 이야기 나눠볼 수 있어서 오래 기억될 수 있겠더라고요.
지문을 꼼꼼하게 보았다면 왜 그렇게 될까란 이야기로 자연 현상에 관해 조금 더 관찰력을 가지고 지식도 쌓아볼 수 있는 특별한 지리책! 요즘 흔히 일어나기 힘든 일도 이렇게 다시 한 번 살펴봄으로 지구 자연 환경에 관해 조금 더 가깝게 다가설 수 있고 호기심을 가지고 펼쳐볼 수 있어서 특별했답니다. #지리로보는세상의비밀 #다빈치하우스 #책세상맘수다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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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지리라고 하면 나라 이름이나 기후 특징을 암기하던 기억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이해하는데 도움 되는 책 같아요. 안개를 모아 생존하는 사막 사람들의 이야기나 수백만 년의 시간을 품은 산의 색깔 같은 내용은 신기했구요.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는 자연현상을 과학적으로 설명해 준다는 점이 좋았어요. 지리과학 전문 블로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저자라 그런지 주제들이 다 흥미로웠어요. 책은 자연지리와 인문지리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자연지리에서는 사막, 폭포, 호수, 태풍, 무지개나무, 얼음 현상 등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현상을 소개하며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를 과학적으로 설명해 줍니다. 기후, 지형, 바람, 물의 흐름 같은 요소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려 줍니다. 인문지리 부분에서는 지역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현상도 알수 있어요.
예전에 호주 워킹 홀리 간 친구가 토네이도를 만나 식겁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바다의 솟아 오르는 용>에서 토네이도 현상이 나와 더 자세히 읽었어요. 토네이도는 차가운 공기와 따뜻한 공기가 만나 강한 대륙성 기후가 형성 되면서 바람이 회전하는 소용돌이를 만들기 되면 이 소용돌이가 지표면에 닿게 되면 토네이도가 형성 된다고 하네요. 호수나 바다에 생기는 토네이도는 용이 승천 하는 모양이지만 육지의 토네이도는 나무와 건물을 통째로 집어 삼키는 회오리 바람의 형태이다해요. 토네이도가 굉장히 위험한데 급습했을 대처도 나와있어요. 우리나라에는 발생 하지않지만 해외뉴스로 종종 보게 되는데 알아 두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은 흥미로운 이야기지만 내용이 쉽진 않더라구요. 설명과 상세한 그림이 함께 있어 조금 더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풀어 볼까요>에서는 읽은 이야기를 간단한 퀴즈를 통해 얼마나 이해했는지 알수 있어요.
기후 현상이나 지형에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덕분에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더 넓어진 느낌이랄까요. 세상 구석구석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자연현상,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 뉴스 속 기후 이야기가 궁금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읽는 내내 지적 호기심이 채워지는 기분 입니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다빈치하우스 #지리로보는세상의비밀 #이든서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