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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밥 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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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가 세차게 내린 다음 날 뒷산을 올랐죠.소나기가 후두둑 후당당당 세차게 쏟아지면 숲은 또 얼마나 웅성웅성 난리가 날까요?솔방이와 솔빙이도 티격태격하다 그만 쿵 떨어지고 말았어요."너 때문에 떨어졌잖아!""화내지 마, 솔빙아! 우리 해 찾으러 가자.""왜 그렇게 해를 찾고 싶은데?" "햇빛밤이 먹고 싶으니까!""햇빛밥이 뭔데?" "햇빛밥은 엄청 따뜻해. 반짝반짝 빛나고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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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가 세차게 내린 다음 날 뒷산을 올랐죠.


소나기가 후두둑 후당당당 세차게 쏟아지면 숲은 또 얼마나 웅성웅성 난리가 날까요?


솔방이와 솔빙이도 티격태격하다 그만 쿵 떨어지고 말았어요.


"너 때문에 떨어졌잖아!"

"화내지 마, 솔빙아! 우리 해 찾으러 가자."


"왜 그렇게 해를 찾고 싶은데?" 

"햇빛밤이 먹고 싶으니까!"


"햇빛밥이 뭔데?" 

"햇빛밥은 엄청 따뜻해. 반짝반짝 빛나고 먹으면 마음이 얼마나 포근해지는지 몰라."

"나도 먹어 보고 싶어." 

"어서 해를 찾으러 가자!" 

"좋아, 바로 출발!"


해가 넘어가고 있어 마음이 급해진 저는 솔방, 솔빙이와 함께 잰 걸음으로 햇빛밥을 찾아나섰지요.

숲속은 절대 만만하지 않아요.

솔방이와 솔빙이는 이런저런 모험을 하게 되었죠.

저는 그들의 모험이 끝날 때까지 잠시 기다렸죠.

스릴 넘치는 모험은 그림책으로 직접 보시길~^^


드디어 해를 찾았군요.


"아, 따뜻해."


솔방이와 솔빙이는 따뜻하고 반짝이는 햇빛밥을 한 입, 또 한 입 먹었어요.

저도 한 입, 또 한 입 먹었어요.


몸도 마음도 포근해졌겠죠?

저도 보송보송 해졌어요.

말랑말랑 숲도 함께 포근해졌어요.


사실 비 내리는 숲은 가본 적이 없어요.

비가 개이고 다 마른 다음에야 갔으니까요.


비오는 날 숲속은 어떤 모습일까요.


나뭇잎에 빗방울이 어쩌면 그렇게 예쁘게 표현되었는지 비오는 숲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일어요.


솔방이와 솔빙이는 어쩜 이리 귀여운지.


햇살에 몸도 마음도 보송보송 잘 말랐겠죠?


귀엽고 사랑스럽고 재미있고~!!


걸음동무(해솔) 출판사의 놀이깨비 그림책_ 숲놀이 그림책이에요.


이현정 작가님 넘 애쓰셨어요.


감사합니다~^^


@leehj5211

@haesol_book2006


📚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협찬을 받았습니다. 소중한 책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chae_seongmo


#말랑말랑햇빛밥 #이현정작가 #걸음동무출판사 #해솔출판사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n*****i 2026.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랑말랑 햇빛밥
"말랑말랑 햇빛밥" 내용보기
나는 성인이자 초등학교 2학년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지만 그림책을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읽어 보고 싶어 서평단에 신청하게 되었다.책을 펼치자마자 부드럽고 따뜻한 그림들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비 오는 숲속에서 해를 찾아 떠나는 솔방이와 솔빙이의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었다.이 책은 해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 모험을 떠나는
"말랑말랑 햇빛밥" 내용보기

나는 성인이자 

초등학교 2학년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지만 

그림책을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읽어 보고 싶어 

서평단에 신청하게 되었다.

책을 펼치자마자 

부드럽고 따뜻한 그림들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비 오는 숲속에서 해를 찾아 떠나는 

솔방이와 솔빙이의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었다.

이 책은 해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 모험을 떠나는 

두 친구의 이야기다. 

해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정확히 모르면서 

무작정 찾아 나서는 모습이 

아이들처럼 순수하고 엉뚱해서 웃음이 났다. 

빨갛고 동그란 것을 보면 해라고 생각하고, 

노란 것을 발견하면 또 해라고 착각하는 모습이 

무척 귀여웠다.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결과보다 과정이 더 따뜻하게 그려진다는 것이었다. 

해를 찾는 동안 여러 친구들을 만나고, 

실수도 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정겹게 느껴졌다. 

특히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두 친구의 모습에서 

친구와 함께하는 즐거움이 전해졌다.

책을 읽다 보니 

햇빛밥이라는 표현도 참 마음에 남았다. 

실제로 햇살이 좋은 날 밖에 나가 있으면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느낌이 있는데, 

그 기분을 ‘햇빛밥’이라는 말로 표현한 것이 

참 예쁘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읽고 나니 비가 그친 뒤 따뜻하게 비추는 햇살처럼 

마음이 포근해지는 그림책이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햇빛의 소중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해 보기에도 좋고, 

어른이 읽어도 

잔잔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책이었다.

귀엽고 따뜻한 그림책을 좋아한다면 

한 번 만나 보기를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 이 서평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chae_seongmo )님의 서평단으로 걸음동무 출판사( @haesol_book2006 )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0**********a 2026.06.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