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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국방 관련한 이야기는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한참을 이야기할 수 있다. 그러다가 내 아이가 국방의 의무를 해야할 시기가 다가오게 되면 다시 그 군대에 관심갖게 되고 내 아이도 잘 다녀와야할텐데 하는 걱정과 염려가 불쑥 생겨나게 된다.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나는 그러하다. 그런 내 맘이 이 책을 읽게 했는지도 모르겠다. 당신이 미처 몰랐던 국방이야기 -제도너머, 사람으로 만나는 국방 국방일보 기자가 남기는 군과 군인에 대한 기록들을 이야기해보도록 하겠다. 이 책은 국방일보 기자로 일하고 있는 기자분이 국방관련 소식을 전했던 기록을 저자만의 해석과 설명을 더해서 재기록 한 부분이다. 군인과 군에 대한 내용을 알리고 군인과 국방관계자들의 헌신이 우리나라를 안전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고 하셨다. 책을 읽다가 가장 가슴이 먹먹해지고 다시 울컥해지는 부분이 있었는데, 『기억』 부분의 '한 해병의 죽음' 이다. 다들 알고 있는 채상병의 죽음. 그 사건이 있을 당시에 얼마나 맘이 안좋았던지. 잊을 수가 없다. 내 아이가 더 커갈수록, 군복무의 의무를 해야할 시기가 다가올 수록 더 그 맘은 커진다. 사랑하는 내 아들을 국가를 위해서 보내고난 뒤에 잘 지낼거라고 믿었던 그 때, 차가운 아들이 되어온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그런 채상병의 부모님이 작성한 그 편지는 채상병이 얼마나 잘 컸을지 안봐도 알 수 있었다. 어렵게 가지게 되었다는 그 귀한 아들을 국가의 의무로 잃고 그 진상수사가 힘들었는데 지금이라도 잘 진행되어서 다행이다. 이런 이야기를 사실과 기사 내 생각을 곁들여서 국방과 관련된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는 이 책은 기억, 헌신, 생각 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친숙하게 알고 있는 내용도 있고 '무내미(국방과학연구소)에는 기적이 없다' 편처럼 들어본 것 같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내용도 있다. 내가 군대생활을 해보았기 때문에 잘 알것 같으면서도 잘 모르는 기억하면 좋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은 나처럼 군대를 보낼때가 다가오는 부모님이 한번 읽으셔도 좋고 군대에 대한 관심이 있으신 분이 읽으시면 더 좋을 것 같다. 물론 애국심도 높아지니 누구라도 우리나라 군에 대해서 더 친밀하게 느껴지길 바라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당신이미처몰랐던국방이야기 #어깨위망원경 #최한영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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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일보 기자가 남기는 군과 군인에 대한 기록들이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군대 이야기는 정말 뻔하고 지루할까?에 대한 편견을 없애주었습니다. 한 나라의 국민이 군인과 군복을 대하는 태도는 그 사회가 얼마나 건강한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척도임을 이 책은 이야기해줍니다. 뉴스나 신문기사로 접하는 국방 소식은 때로 딱딱하고 멀게 느껴지는데요. 그 한 줄 뒤에는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한 사람들의 얼굴과 그들의 선택, 침국과 헌신이 숨어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현직 국방일보 기자가 군복 입은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왠지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군사 지식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현직 국방일보 기자가 전후방 취재 현장에서 만난 장병들 기사에 다 담지 못한 맥락과 군복 뒤에 가려진 사람들의 삶을 너무나 잘 조명한 책입니다. 그동안 무심코 스쳐 지나갔던 국방 뉴스도 이제 한 사람의 이야기롤 읽히게 만드는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당신이 미처 몰랐던 국방이야기 #최한영 #어깨위망원경 #컬처블룸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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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다양한 관점과 의미에서 경종을 울리며 관련한 교훈적 메시지 등을 읽으며 알아 볼 수 있는 책이다. 군사 및 국방, 외교, 안보 등의 분야의 경우 다소 지루하다는 편견이 강하며 지금 당장의 엄청난 변화나 성과 등이 나타나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간과하거나 나와는 무관한 개념으로 마주하고 있는 대표적인 영역일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가 처한 상황과 현실을 보더라도 여전히 우리는 분단 국가이며 이로 많은 분들이 강제적으로 군대를 경험하고 있다는 점을 본다면 조금 더 진지한 자세로 접하며 생각의 전환을 이뤄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당신이 미처 몰랐던 국방이야기> 물론 일각에서는 이를 비판하거나 무지성으로 비난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국방 및 군사 분야의 존재와 발전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으며 군대나 군인이라는 의미가 가볍게 볼 경우 거창한 주제로 보일 수도 있지만 내 가족의 일이나 현실적인 부분으로 생각해 본다면 그리 어렵지 않고 오히려 해당 주제에 대한 이해도나 높아야 한다는 점도 읽으며 체감할 수 있어서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원하는 형태로의 학습이나 적용 등의 행위가 가능할 것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배경에는 군대와 군인들의 존재가 결정적일 것이며 그럼에도 이들에 대한 처우나 예우가 부족한 건 아닌지, 또한 아무리 기술적인 영역에서의 발전이 있더라도 결국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사람의 힘과 움직임 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점도 참고해야 한다. 갈수록 인구 감소와 절벽 등의 현상적 요인으로 인해 군 자체가 심각한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도 알 것이다. 그만큼 시대가 변해도 불변하는 가치이자 영역, 절대적인 상징성을 갖고 있는 집단이자 주체라는 점을 안다면 책에서 말하는 경험담이나 이야기 등이 무엇인지, 읽으며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당신이 미처 몰랐던 국방이야기> 국방 및 군사 분야의 경우 다양한 덕후들이 존재하는 영역이기도 하나, 그곳에서도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고 나름의 규율과 문화 등을 준수하면서도 인간적인 매력이나 집단적 활동, 생활 등을 통해 사회화 과정을 배우거나 국가와 국민에 대한 사랑과 희생정신 등이 무엇인지도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곳일 것이다. 이 책도 이런 기본적 가치를 통해 군복 입은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사례 등을 표현하고 있어서 처음 접하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읽으며 배우거나 공감해 볼 수 있는 책이라서 가벼운 마인드로 접하며 활용해 볼 것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책을 통해 접하며 생각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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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미처 몰랐던 국방이야기 국방일보 기자가 남기는 군과 군인에 대한 기록들 책리뷰 제복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땀방울과 눈물의 기록 최한영 저자의 당신이 미처 몰랐던 국방이야기 국방일보 기자가 남기는 군과 군인에 대한 기록들을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국방 전문지 기자의 눈으로 포착한, 평소에는 잘 알지 못했던 군의 다채로운 비화와 그 중심에 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기록물이에요. 마흔 줄에 접어들어 일상을 살아가다 보니 늘 곁에 있지만 미처 들여다보지 못했던 제복 입은 이들의 진짜 숨은 이야기들을 마주해보고 싶어 이 책을 펼치게 되었어요. 치열한 사회생활의 틈바구니 속에서 국방이나 군대라는 단어는 어느덧 아득한 젊은 날의 기억이거나 뉴스 속 단편적인 소식으로만 다가오곤 했어요. 하지만 이 책은 국방부 기관지 기자로서 현장을 누빈 저자가 아니면 결코 담아낼 수 없는 묵직하고도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들로 가득 차 있더라고요. 폴란드군이 지구 반대편 전남 장성까지 날아온 낯선 풍경부터, 공군사관학교 77기 생도들이 첫발을 내딛는 가슴 벅찬 순간까지 저자의 친절한 배경 설명이 더해지니 평범해 보였던 소재들이 거대한 서사로 다가왔지요. 특히 제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던 대목은 판문점 방문의 싸늘했던 기억과 용산 전쟁기념관에 세워진 형제의 상에 얽힌 실화였어요. 국군 장교와 인민군 병사로 마주해야 했던 형제의 잔인한 운명과 극적인 상봉 이야기를 읽을 때는 코끝이 찡해질 만큼 깊은 울림이 느껴졌답니다. 출판사 홍보 자료에 등장하는 딱딱한 안보 슬로건이 아니라,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부여받은 임무를 묵묵히 수행해 낸 군인들과 관계자들의 인간적인 땀과 눈물이 문장 곳곳에 고스란히 녹아 있어 자꾸만 마음이 머물렀어요. 이 책을 덮으면서 단순히 군사 지식을 얻었다는 만족감을 넘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이들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저 역시 한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매일 반복되는 업무에 지칠 때가 많았는데, 묵묵히 자신의 소명을 다하는 이들의 숭고한 태도를 보며 제 일상을 대하는 마음가짐도 겸허하게 돌아보게 되었지요. 화려하게 드러나지 않아도 누군가의 헌신 덕분에 우리의 평온한 일상이 유지되고 있다는 통찰이 무척 깊고 묵직하게 다가왔어요. 군대 이야기를 그저 멀고 딱딱하게만 생각했던 분들이나 역사의 가려진 이면 속 인간적인 드라마에 이끌리는 분들에게 이 책은 더없이 따뜻한 기록서가 될 것 같아요. 기자의 냉철한 시선과 현장을 향한 다정한 애정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읽은 듯한 진한 여운을 주니까요. 제복이라는 가치 뒤에 숨겨진 평범하고도 위대한 이들의 진짜 이야기를 솔직하게 만나보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꼭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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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책을 접한 일반인들이 국방과 군에 대한 생소함과 어려움을 해소하고, 군인과 국방 관계자들의 헌신이 국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에 이바지하고 있음을 되새길 수 있기를 바라며 책을 내놓았습니다. 작은 날갯짓이 많은 사람의 공감을 일으킬 수 있기를 바라고 군인과 군을 둘러싼 제도 모두가 우리 사회에서 함께 살아 숨 쉬고 있다는 점도 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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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은 어렵고 투박하며 딱딱하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일견 맞는 모습 같으면서도 세월의 흐름에 따라 어색해지는 지점도 분명 있습니다. 이책은 그 모습의 뒷편에 있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전해주는 이야기로 가득차 있습니다. 국방에 관심 있는 독자로서 이 책은 군인들이 입는 전투복의 씨줄과 날줄처럼 국방을 이루는 이야기들이 엮여서 보다 풍부하고 다양하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보는 내용들이 많아 신선하였고, 이런 일들이 있었구나 하는 마음으로 재미있게 읽어 나갔습니다. 군인을 생각하는 학생, 생도, 후보생뿐 아니라 군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이 읽어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