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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자기계발서가 판치는 판국에 이런 귀한 책이라니…. 주영 작가님 책은 사람이 가진 삶의 에너지 자체를 다시 바라보게 만든다. 우리는 보통 돈을 벌기 위해 시간을 갈아 넣고, 정신력을 쥐어짜고, 감정을 소모하면서 살아간다. 그런데 정작 가장 중요한 몸은 늘 마지막 순위로 미뤄둔다. 이 책은 그 순서를 완전히 뒤집는다. 결국 인생의 방향도, 집중력도, 끈기도, 감정도, 돈을 다루는 힘도 전부 체력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굉장히 설득력 있게 끌고 간다.
거기에 이 책이 괜히 사람을 들뜨게 만들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자기계발서는 읽을 때만 뜨겁고 덮는 순간 식어버리는 책들이 많다. 그런데 이 책은 이상하게 조용히 오래 남는다. 당장 인생이 바뀔 것처럼 흥분시키기보다, 결국 오래 가는 사람이 이긴다는 걸 계속 보여준다. 화려한 재능보다 중요한 건 무너지지 않는 체력이고, 순간적인 의욕보다 중요한 건 반복 가능한 삶이라는 걸 아주 묵직하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건, 작가님의 문장 안에 실제로 오래 버텨본 사람 특유의 ‘무게’가 있다는 점이다. 그냥 어디서 본 성공 사례를 짜깁기한 느낌이 아니라, 정말 무너져봤고 다시 올라온 사람이 쓰는 문장 같다. 그래서 더 설득력이 있다. 특히 성공을 이야기하면서도 인간의 불안함, 나약함, 흔들림을 외면하지 않는 태도가 좋았다. 누군가는 이 책을 보고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느낄 수도 있고, 누군가는 인생의 루틴을 다시 세우고 싶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읽으며 결국 “내 몸을 함부로 대하면서 원하는 미래를 얻을 순 없구나”라는 걸 가장 크게 느꼈다.
요즘은 다들 빨리 성공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오히려 반대로 이야기한다. 오래 갈 수 있는 사람이 결국 크게 성공한다고. 그 오래감을 가능하게 만드는 건 재능보다 체력이고, 감정보다 회복력이며, 의욕보다 생활의 리듬이라고. 그래서 책을 덮고 나면 당장 무언가를 시작하고 싶다기보다, 내 삶을 조금 더 건강하고 단단하게 만들고 싶어진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오랜만에 “아껴 읽고 싶은 자기계발서”였다.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삶이 흔들릴 때마다 다시 펼쳐보게 될 것 같다. 특히 꿈이 큰 사람들, 무언가를 반드시 이루고 싶은 사람들, 하지만 자꾸 지치고 무너지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결국 성공은 누구보다 오래 자기 자신을 잃지 않는 사람이 가져가는 것이라는 걸, 쓰시느라 누구보다 고생하셨을 주영작가님께, 맛있게 잘 읽었습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적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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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을 바꿔야 재력이 바뀐다에서 가장 눈에 띄는게 작가의 필력이었다. 어떻게 이 많은 주제들을 하나로 엮었는데도 이렇게 몰입력이 있을까.
저자가 처음 제시하는 그래프 하나가 책의 후반부에서는 내 삶의 그래프라 느껴질만큼 강한 설득력이 있었다. 이책은 자기계발서라기 보다는 사회과학서에 더 가깝다. 뻔한 국내책들에 질린 독자들이라면 강력하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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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기다려서 책 받았습니다만, 그만큼 기대가 커졌었는데, 읽으면서 기다림이 아깝지 않을만큼 너무 좋았습니다. 국내에서도 하나의 주제로 이렇게 필력있는 책이 나올 수 있군요. 그동안 제목만 다였던 책들만 읽었었는데, 이 책은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제게는 인생책중 한권이 추가된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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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배송받고 앞부분만 잠깐 읽어야지 했던게 넷플릭스 보듯 끝까지 손을 떼지 못하고 읽었네요. 몰입감이 엄청납니다. 개인적으론 지난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보다 더 실천하고 되새길 교훈들이 많았습니다. 장기간 투자에 대한 태도를 기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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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을 바꿔야 재력이 바뀐다" 작가의 이전 저서들도 인상 깊게 읽었던 터라, 솔직히 이전 저서에 비해 임펙트(?) 있는 제목을 보고 약간 머뭇거렸던 것 같다. 하지만 책을 읽은 후에 울림은 이전 작들과 차원이 달랐다. 작가님이 이 책을 위해 얼마나 사전조사를 꼼꼼히 하시고 쓰신 건지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급등의 타이밍"은 정해져 있는 걸까? 누구나 성공을 바라지만, 성공을 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이다. 작가님은 성공의 순간은 일직선으로 다가오지 않고, 어느 임계점을 넘으면 폭발적으로 온다고 설명하셨다. 작가님을 통해 알게 된 인물이 하나 추가되었다. 스티브 잡스를 이끌었던 %% 처럼, 인생에 있어서 기회는 누구나 오지만 순간의 선택은 평생을 좌우한다. 결국 성공을 위해선, 자신의 확고한 신념과 체력을 가지고 한 방향으로 에너지를 모아야 한다 느꼈다. "유도방출의 힘" 2장의 내용을 특히 감명받게 읽었다. 작가님은 분자연구학자 윌첵과 존 펜의 성과 그래프를 보여주시면서, 존 펜의 성공은 일흔 두 살 부터 시작했다고 알려주셨다. 71살의 나는 평생을 되돌아볼 수 있을까? 삶의 마지막까지 나의 성공 기도는 끝나지 않을 수 있다. 급등의 순간은 무심코, 갑자기 다가오기에, 곧은 마음가짐으로 일상에 충실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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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너무 좋습니다. 자기계발서는 다신 안 읽어야지 다짐했던 게 몇 년 된거 같은데 우연히 소개받은 이 책으로 생각하지 못했던 관점과 태도를 배웠네요! 특히 주식하다보니.. 아.. 이렇게 돈을 버는거구나 알게되었습니다 고개를 끄덕이는 보석들이 가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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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워런 버핏, 아인슈타인 등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성공한 사람들의 능동적인 삶의 태도..어떻게든 버텨내는 인내력, 검소한 습관들의 지속성, 목표를 향한 방향성, 매일 같은 노력을 반복하는 힘..을 설명하고 있다 정말 이루고 싶은 간절한 것이 있다면, 높은 기준을 설정하고 매일 같은 노력을 반복하여 같은 파동을 일으키고, 이 파동이 겹겹이 높이 쌓이면 유도방출의 힘을 가지게 된다는... 나의 언어로 해석하면.. 내적 체력을 바꾸면 재력이 바뀐다!!! 도전의 출발점에 선 청년세대 뿐 아니라 모든 연령층이 읽으면 좋을 자기계발서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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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뭐랄까.. 그냥 행동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작가님 인스타 보다가 넘어왔는데, 거기 내용과는 비교가 안 될만큼 깊고 풍성하고 의미가 가득합니다.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무기력 해질 때가 종종 있는 편인데 두고두고 꺼내볼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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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존에 출간되었던 <더 레이저>에 내용을 추가해서 쓰여진 책입니다. 사실 두 번째로 출간된 <더 레이저> (검은색 표지) 가 출간된지 얼마되지 않아 절판 처리가 되었길래 그 이유를 알고 싶었는데 <체력을 바꿔야 재력이 바뀐다> 라는 새로운 제목으로 돌아오기 위해서였군요. 사실 저는 가장 처음에 나온 하얀색 표지의 <더 레이저>를 가장 좋아합니다. 작가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훨씬 듬뿍 담겨 있고, 처음 읽을 때는 조금 불친절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차분히 다시 읽어볼수록 다가오는 점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이 절판된 다음 책의 존재를 알았기에 중고 시장에서 나름 비싼 가격을 주고 책을 구입했고, 그 뒤로는 중고 매물로 나오는 해당 책을 거의 서른 권 이상이나 구매해서 소장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중고 매물이 나오는대로 사들였지요. (책을 두고 두고 읽고, 좋아하는 이들에게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나는 이 책에 정말 빠졌었나 봅니다 하하) 업데이트되어 출간된 검은색 표지의 <더 레이저>는 하얀색 표지 버전에 담겨 있던 작가 개인적인 이야기가 많이 빠지고 (이건 꽤 아쉽습니다), 일부 이야기가 추가되고, 전반적으로는 크게 다르지 않은 내용을 수록했으나 앞서 서술한 이유로 흥미는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책이었어요. 이 책도 두 권을, 아니 선물까지 하면 네 권을 구매했습니다. 가장 최근 업데이트본인 <체력을 바꿔야 재력이 바뀐다>는 오자마자 단숨에 읽어 내려갔습니다. 앞 내용은 새롭게 추가가 되고 (일부 내용은 작가의 전작인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에 나온 이야기가 기억나더군요) 나머지 부분은 기존 <더 레이저>와 대동소이한 내용이었습니다. 좋은 책이었고, 잘 읽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더 레이저>가 훨씬 더 직관적으로 더 와닿고, 곱씹을 내용이 많은 제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체력을 바꿔야 재력이 바뀐다>라는 제목은 물론 어떤 사정으로 인해 (출판사가 제목을 바꿔야 더 잘 팔릴거라고 했으려나요? 혹은 작가분의 어떤 심경의 변화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바뀌었겠습니다만 역시나 <더 레이저>가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성공의 비밀, 혹은 비결, 혹은 그 정수를 그대로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판 <더 레이저>를 감명깊게 읽었고, 심지어 싸구려 플라스틱 레이저(하하)를 구매해서 들고 다니는 사람이 되어버린 독자인 제 입장에서는 글쎄요, 굳이 책의 제목을 바꿀 필요가 있었나, 그리고 책의 전반부에 새로운 이야기들을 굳이 추가할 필요가 있었나, 싶은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만 (오히려 조금 핵심이 탁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역시 생각해 볼 만한 좋은 책인 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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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절히 이루길 원한다면 작은것이라도 매일 같은 노력을 반복하여 몸과 마음에 파동을 일으키도록 하라." 늘 작심삼일이었던 나를 다시 되돌아보게 된 기회다. 내 체력의 문제가 아니었을까, 체력을 길러 내 한계를 키움으로 나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일에 힘써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