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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록 에세이추천 나는회복중인마약중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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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화나 드라마의 단골 소재이자 현실 세계 속 사회 뉴스의 단골 주제가 바로 '마약'이다. 더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닌 대한민국의 현실. 오늘 읽은 에세이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는 마약으로 인해 힘든 시절을 겪고 지금은 13년 째 단약 중인 최진묵 센터장의 회복의 연대기록을 담고 있다. 중독이란 얼마나 끊어내기 힘든 질병인지 우리 사회는 그 현실을 직시할 필요
"독서기록 에세이추천 나는회복중인마약중독자입니다" 내용보기

요즘 영화나 드라마의 단골 소재이자 현실 세계 속 사회 뉴스의 단골 주제가 바로 '마약'이다. 더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닌 대한민국의 현실. 오늘 읽은 에세이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는 마약으로 인해 힘든 시절을 겪고 지금은 13년 째 단약 중인 최진묵 센터장의 회복의 연대기록을 담고 있다. 중독이란 얼마나 끊어내기 힘든 질병인지 우리 사회는 그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알코올, 졸피뎀 같은 수면제 그리고 마약류 모든 것이 중독이다. 저자는 말한다. '마약 중독자는 악마가 아니다. 그들은 마약 중독이라는 질병에 걸린 환자다.'(p.99)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 그 숫자는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연령대 분포 또한 낮아지며 10~20대가 늘고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문제는 단속과 처벌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말씀에 공감한다. 또한 이들에게는 치료와 재활이 필요하며 회복한 사람들이 사회로 돌아올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일임으로 책을 통해 깊이 알게되었다. 마약 중독자들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의 필요성과 함께 법적, 제도적 차별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등을 알리며 회복자들을 위한 연속과 지속가능한 운영 철학과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 중인 최진묵 센터장. 그의 진심과 노력에 큰 박수와 함께 멀리서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사람의 마음을 여는 것은

성공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이다.

"나도 저 바닥까지 가봤다"라는 한마디가 어떤 강의보다 더 깊이 닿는다.

같은 자리에 있어본 사람의 목소리는 다르게 울린다.

p.10


#나는회복중인마약중독자입니다

#최진묵

#온더페이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주관적인 글입니다'

g******s 2026.05.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회복중인 마약중독자입니다
"나는 회복중인 마약중독자입니다"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바닥을 딛고 선 중독자의 회복과 연대의 기록이라는부제가 달린 이 책은마약 중독23년, 전과 9범, 교도소 생활 7년을 견뎌내고바닥을 딛고 다시 일어선 마약 중독자의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그가 어떻게 13년간 단약을 하고회복 지원자가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주는최진묵님은 마약은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님
"나는 회복중인 마약중독자입니다"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바닥을 딛고 선 중독자의 회복과 연대의 기록이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마약 중독23년, 전과 9범, 교도소 생활 7년을 견뎌내고

바닥을 딛고 다시 일어선 마약 중독자의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그가 어떻게 13년간 단약을 하고

회복 지원자가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최진묵님은 마약은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님을 알려줍니다.

치료 공동체 '인천 다르크' 최진묵 센터장이 들려주는

대한민국 마약의 실태와 진정한 회복의 길을 말해주는 책입니다.


흔히 중독을 부르는 ;딱 한 번은 괜찮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이 가져오는 무서운 함정

약을 구하러 가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중독의 본질

단약을 이루기 위해 겪어야 하는 고통을

너무나 절절하게 이야기주어 약간 충격적이기도 했습니다.


저잔느 재발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라고 말합니다.

한국 사회의 처벌과 마약 치료에 관하여

공동체 중심의 진정한 회복에 관하여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작은 불빛이 되어줄 것입니다.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는 마약 중독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꼭 한 번 이 책을 읽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나는 회복중인 마약중독자입니다

#최진

#컬처블룸리뷰단

#온더페이지

c******5 2026.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독을 겪고 있는 사람 곁에 있다면 꼭 읽으시길요
"중독을 겪고 있는 사람 곁에 있다면 꼭 읽으시길요"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제목이 주는 느낌은약간의 거부감이 들기도 한다.사실 마약중독자라는 말 자체가한국사회에서 배척의 느낌이 강하기때문인 듯하다.그런데 이 책은 편견 속에 머물러 있을 수 없는 책이다.많은 사람들이 읽고 공감하고우리 사회가 더 건강해질 수 있도록독려하고 함께 나아가야할 그 방향을다 같이 고민하고 애써야하는마음을 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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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제목이 주는 느낌은

약간의 거부감이 들기도 한다.

사실 마약중독자라는 말 자체가

한국사회에서

 배척의 느낌이 강하기때문인 듯하다.

그런데 이 책은 편견 속에 

머물러 있을 수 없는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읽고 공감하고

우리 사회가 더 건강해질 수 있도록

독려하고 함께 나아가야할 그 방향을

다 같이 고민하고 애써야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최진묵 센터장님의 말씀처럼

함께 해나가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저자인 최진묵 센터장님이

마약중독자였을까? 하는 생각은

책의 초반에서만 느낄 수 있다.

이렇게도 논리적으로, 이해가능하게

글을 쓰시는 분이 마약을 하셨을거라고

상상하기 어렵다.

어쩌면 나의 치부로 여겨져서 

이야기를 꺼내고 

자세히 적기에는 힘들었던 이야기를

덤덤하게 알려주시고 

많은 중독자들을 치료할 수 있도록

돕고 계신다. 


그리고 나아가 우리나라에서

현재 중독으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이

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 고분분투 중이시다.

다 함께 더불어가는 세상

말은 쉽지만 참 어려운 일인데,

묵묵히 해나가고 계신 멋진 분이다.

사실 이 책을 읽는 중에서

더 멋진 분은 저자의 아내분이 아닌가

어떻게 저렇게 남편을 지지해주고

믿어주면서 함께 해나갈 수 있었을까.

무섭지 않았을까 생각했었는데

마지막 장에서 아내분의 이야기를

읽어보니 더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믿어준다는 것

그것이 나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한다.

저자가 아내의 말없이 보는 눈빛에서

다음을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하셨는데

그 맘을 이해할 수 있다.


어쩌면 사랑의 힘으로 극복하신걸까?

사랑은 대단한 것. 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결국은 내 의지로

그 다음을 해나간 저자의 노력

의지, 희망 등등에 

지금도 박수쳐주고 싶다.


내가 지금 중독을 겪고 있거나

가족이 중독을 겪고 계신분은

이 책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최진묵 센터장님을 찾아가셔야할 듯요.

빛과 같은 분이십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나는회복중인마약중독자입니다 #마약중독자 #중독치료 #중독벗어나기 #온더페이지 #최진묵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YES마니아 : 골드 b*****x 2026.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최진묵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최진묵"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중독은 어떤 물질이나 행동을 스스로 조절하지 못할 정도로 반복하게 되고 그 때문에 삶에 문제가 생겨도 계속하게 되는 상태입니다.도박이나 게임, 쇼핑,SNS, 인터넷 등과 같은 행동 중독과 술, 니코틴, 마약과 같은 물질 중독이 있습니다.뇌의 보상 시스템과 습관, 스트레스, 환경 요인이 함께 작용하는 경우가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최진묵"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중독은 어떤 물질이나 행동을 스스로 조절하지 못할 정도로 반복하게 되고 그 때문에 삶에 문제가 생겨도 계속하게 되는 상태입니다.

도박이나 게임, 쇼핑,SNS, 인터넷 등과 같은 행동 중독과 술, 니코틴, 마약과 같은 물질 중독이 있습니다.

뇌의 보상 시스템과 습관, 스트레스, 환경 요인이 함께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지 문제만으로 보지 않고 치료나 상담, 환경 조정이 중요합니다.

도파민은 인간이 기쁨과 보상을 느끼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문제는 과도한 자극이 반복될 때 인간의 뇌가 점점 더 강한 쾌락을 원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마약 중독에서 아주 위험한 것으로 마약은 뇌의 보상 체계를 비정상적으로 자극합니다.

약물은 도파민 분비를 급격하게 증가시켜 강렬한 행복감과 흥분을 느끼게 만들지만 그 효과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이 에세이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는  23년간 마약 중독에 전과 9범인 저자의 이야기입니다.

마약 중독 회복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저자의 나약함에 관함 이야기라고 말합니다.

너무나 쉽게 시작한 마약이었지만 끊기까지 너무나 어려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마약은 호기심에도 시작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저자는 처음 마약을 접하게 된 것은 환경적인 요인이 컸다고 합니다. 사춘기가 되면서 동네에 이름 모를 약이 유행처럼 번지는 것을 봅니다.

친구들마저 하나둘 그 유혹에 눈을 뜨기 시작했고 그 광경을 곁에서 바라보면서 불법 약물은 어느새 동네의 자연스러운 일부가 되어 있었습니다.

약을 시작한 이후의 삶의 모양이 달라졌습니다. 처음엔 가끔이었지만 그다음엔 점점 더 자주, 더 강한 것을 찾았습니다.

그러다 고3 때 결국 부모님께 들키고 말았고 이중생활로 가려두었던 것들이 한꺼번에 드러나는 순간이었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군대로 가라는 아버지의 권유에 군 생활을 하게 되면서 통제된 환경과 규칙적인 생활로 마약으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제대 후 다시 약에 빠지고 그렇게 더 이상 빠져나올 수 없게 되어 전과 9범이 됩니다.

그렇게 점점 망가져가던 인생에 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자가 생기면서 자신의 중독된 모습을 보여줄 수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마약을 끊기로 하고 병원 상담을 받고 중독에서 빠져나오려고 행동하고 실천합니다. 

현재는 치료를 받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재활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에서 솔직한 자신의 이야기를 고백합니다.

마약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처절한 노력을 담담하게 고백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약물 중독에서 벗어났으면 합니다.


l*****0 2026.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 마약청정국 한국은 더 이상 없다, 바닥에서 다시 일어선 마약 중독자의 솔직한 고백 이야기!
"[서평]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 마약청정국 한국은 더 이상 없다, 바닥에서 다시 일어선 마약 중독자의 솔직한 고백 이야기!" 내용보기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온더페이지에서 출간한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의 취미나 업무 등에 몰입하면서 오랜 시간을 쏟아부으며 살아가곤 하는데요, 그런데 이렇게나 소중한 시간들을 나를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스스로를 망치는 데 쓰는 사람들도 존재한다고
"[서평]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 마약청정국 한국은 더 이상 없다, 바닥에서 다시 일어선 마약 중독자의 솔직한 고백 이야기!" 내용보기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온더페이지에서 출간한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의 취미나 업무 등에 몰입하면서 오랜 시간을 쏟아부으며 살아가곤 하는데요, 그런데 이렇게나 소중한 시간들을 나를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스스로를 망치는 데 쓰는 사람들도 존재한다고 하죠. 그것이 바로 마약 중독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시작하면 끊기가 힘들고 점점 더 인생이 피폐해지기만 하는 마약은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더 이상 일부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닌, 내 주변 사람들이나 독자 여러분들에게 있어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가까운 위협으로서 다가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23년이라는 시간 동안 마약 중독자로서 살아오던 저자가 마약 때문에 점점 더 구렁텅이로 떨어져가던 자신의 이야기와 간신히 약물을 끊고서 다시 재기할 수 있었던 경험담을 솔직하면서도 담백하게 들려주고 있어서, 마약의 위험성을 간접적으로나마 크게 일깨워 준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의 최진묵 저자는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심각한 마약 중독자 생활을 장기간 이어 오면서 전과 9범으로 교도소에도 여러 번 복역했던 어두운 과거가 존재하는 분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도움과 본인의 의지가 뒷받침되면서 정말 다행스럽게도 현재는 13년째 단약 기록을 세워가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또,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살려서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국내의 여러 약물중독 환자 분들이 회복의 과정을 밟아 나갈 수 있도록 마약 중독 회복 공동체인 '인천 다르크'를 설립하고 센터장으로 활동하면서 유튜브 채널 또한 함께 운영 중에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서는 저자 본인이 마약에 빠져서 인생 또한 구렁텅이로 빠뜨리던 과정과 어떻게 이를 극복해 나갈 수 있었는지를 담아내어 전달해 준다고 합니다.




감기 등의 흔한 질병에서부터 수술이 필요한 중병이라도 치료를 마치고 나면 완치 판정을 받을 수가 있죠. 하지만, 마약과 같은 약물중독은 완치라는 판정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의 저자 또한 23년이라는 긴 시간을 마약에 휘둘리며 살아오며, 현재는 13년 넘게 단약 기간을 이어오고 있음에도 여전히 현재 진행 중으로 자신을 마약 중독자로서 소개하고 있는 모습을 살펴볼 수가 있는데요, 그도 처음에는 다른 중독자들과 자신은 다르다는 생각 아래 잠깐만 해야지 하면서 시작했던 마약이 결국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망가뜨리는 지독한 불치병으로서 찾아오게 되었을 줄은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마약을 시작하고 경찰에 체포되고 교도소를 들락날락하면서 가족과의 불화까지 생겨난 솔직한 경험담을 함께 들려주고 있어서 마약뿐만 아니라 술이나 다른 약물 등에 중독된 분들에게 있어서도 충분히 공감이 가고 단약의 계기로 삼을만한 내용들이라고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단약을 시작하면서 저자에게 도움이 되었던 여러 정보들과 그가 지금까지도 단약을 이어 나갈 수 있었던 굳은 계기가 무엇이었는지도 수록하여 들려주고 있는 점도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혼자서는 잠깐 약을 끊더라도 교도소에서 알게 된 다른 마약중독자나 마약 공급 루트 등으로 인해서 결국 다시 약에 손을 대고 또다시 감옥에 가게 되는 악순환에 빠질 수밖에 없었음에도, 끝까지 자신의 곁에서 버팀목으로 남아 단약의 의지를 이어가게 도와준 아내에 대한 고마움과 치료 센터와의 연계 등을 통해서 본인의 치료뿐만 아니라 여러 중독자들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고 서로 아픔을 공유하면서 단약의 의지를 더욱 키워나갈 수 있었던 과정들에 대한 내용들도 인상 깊게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에서는 저자 본인이 마약에 시달리며 인생을 허비하다가 치료의 과정을 밟아 온 고통의 과정들 외에도 앞으로 이 책을 읽게 될 또 다른 마약중독 치료 환자에 대한 단순하지만 확실하게 도움이 될 응원의 한마디와 함께 마약 중독자의 아내가 들려주는 이야기, 마약 중독자였지만 치료의 과정을 밟고 있는 또 다른 성공 케이스의 사례에 대해서도 1인칭 시점으로 솔직하게 들려주고 있어서 마약을 끊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모든 분들에게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는 최고의 책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북유럽 #나는회복중인마약중독자입니다 #최진묵 #온더페이지

7*****u 2026.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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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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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주제의 경우 예전에는 다른 나라 이야기 정도로 가볍게 생각했지만 최근 우리 사회의 모습과 현실을 보더라도 생각보다 더 심각하다는 점을 알게 된다. 이에 책에서도 마약 및 마약중독에 대해 자세히 전하며 어떤 형태로 마약 및 약물 중독자가 발생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이를 개인의 일탈로만 볼 것인지, 아니면 사회적인 문제로 인식하며 적극적인 대응과 치료, 재활 등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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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주제의 경우 예전에는 다른 나라 이야기 정도로 가볍게 생각했지만 최근 우리 사회의 모습과 현실을 보더라도 생각보다 더 심각하다는 점을 알게 된다. 이에 책에서도 마약 및 마약중독에 대해 자세히 전하며 어떤 형태로 마약 및 약물 중독자가 발생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이를 개인의 일탈로만 볼 것인지, 아니면 사회적인 문제로 인식하며 적극적인 대응과 치료, 재활 등의 개념으로 마주해야 하는지도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누구나 당연하게 여기며 마약 중독의 경우 매우 심각한 범죄라는 점에는 쉽게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이를 자기 자신의 일이나 문제로 마주할 경우에는 전혀 다른 이야기나 해석이 가능하며 무조건적인 비난이나 비판보다는 이들을 어떤 형태로 재활하며 회복을 돕거나 사회적 연대나 공감의 메시지 등을 통해 갈수록 심해지는 현상과 결과적 요인 등에 대해서도 제대로 된 방식으로 알아야 하는지, 이 책도 이런 관점론을 통해 말하고 있는 가이드북이다.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마약을 경험한 이들의 사례를 보더라도 나이나 성별, 직업적인 요인 등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도 우리에게는 큰 충격과 공포로 다가온다. 














물론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한 이들도 있을 것이며 누군가에게 설계 당해서 하게 되는 이들, 또한 현실의 체증이나 스트레스 등을 날리며 쾌락을 추구하다가 빠지게 되는 이들까지, 그 사례와 유형 등을 보더라도 다양하다는 점을 알게 된다.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이들을 무조건적으로 비난하거나 옹호하는 자세보다는 그 근본적인 원인이나 과정 등이 무엇이며 이를 구조적, 시스템적으로는 어떤 형태로 대응하며 주도적인 관리, 설계 또는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 등을 취해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느끼게 된다.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마약과 관련한 영역의 경우 매우 진지하고 또 무겁게 다가오는 주제일 것이다. 그럼에도 더 나은 사회의 구현이나 사람들의 안전, 삶에 대한 만족도 등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꾸준한 관심과 모니터링은 필수적이며 책에서는 어떤 관점과 형태로 해당 주제와 키워드, 문제 등에 대해 표현하고 있는지, 함께 접하며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특히 전문직이라고 해서 안전한 것도 아니며 오히려 그들만의 형태나 방식으로 마약을 즐기고 있다는 점은 큰 충격으로 다가오는 책이며 이에 대해 우리는 어떤 반응과 해석, 평가 등의 행위가 필요한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m**********m 2026.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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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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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나는 회복 중인 마약중독자입니다]아이들 초등학교 앞에서 ADHD에 좋은 음료라면서 나눠준 음료수에 마약이... 그리고 마약이나 약물을 투약하고 교통사고를 내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여성분이 돌아가시기도 하고 높은 고가도로에서 차량이 떨어지기도 하는 사건사고들을 보면서 마약을 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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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 회복 중인 마약중독자입니다]










아이들 초등학교 앞에서 ADHD에 좋은 음료라면서 나눠준 음료수에 마약이... 그리고 마약이나 약물을 투약하고 교통사고를 내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여성분이 돌아가시기도 하고 높은 고가도로에서 차량이 떨어지기도 하는 사건사고들을 보면서 마약을 하는 분들에 대해 선입견이 생기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라고 이제 언제든 쉽게 나도 모르게 마약에 접하게 되어 나도 모르게 마약중독자가 될 수 있는 건 이제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저자도 햇살 같던 바른 아이에서 잘 다니던 학교에서 우연히 인천이라는 특수한 장소였던 탓에 외국 물건들이 너무 쉽게 돌아다녀 이름 모를 약이 유행하고 서서히 잠식되어 갔다고 합니다. 아는 사람 친구의 손에 이끌려 우리 아이들이 이젠 안심할 수 없는 상황에 많이 노출이 되니 마음 놓을 수가 없는 한국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예전에 넷플릭스에서 본 유명한 마약에 관한 영화에서 마약을 만들고 팔고 결국 마약으로 여자친구도 잃었던 내용을 보면서 이건 남의 나라 이야기이고 우리나라는 청정지역이니 그냥 현실 같지 않았는데 이젠 현실 속에서도 일어나는 일이고 마약거래도 너무 손쉽게 핸드폰 속의 앱을 통해 거래하니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큰 단점인듯합니다. 




처음엔 분명히 거절을 했지만 판매하기 위해 끊임없이 권했을 것이고 중독 증상도 처음엔 크게 달라진 것을 못 느껴서 난 중독된 게 아니야 끊으려면 얼마든지 끊을 수 있어라는 착각에 빠진다고 해요. 저 딱 한 번쯤은 괜찮겠지! 나는 중독되지 않을 거야!라는 생각에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늪에 빠지듯 친구가 권해서 하게 되는 사람들이 점차적으로 늘어나는 현실인듯합니다. 환각에 빠져 세상의 진실을 외면하고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결국 구치소에 잡혀가도 집행유예로 처음엔 풀려나니 괜찮은가 보다 하다가 결국 교도소 생활을 하게 되고, 방장의 모습에 나는 저렇게 되진 않을 거야 하고 생각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결국 자신도 방장이 되어 있었다는 저자의 이야기에 사람이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자신의 인생을 마약에 다 허비하게 되는 안타까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관계가 다 마약에 관련된 사람 교도소에서 알게 된 사람 마약거래하는 사람 이렇게 되다 보니 더 헤어 나올 수 없었다고 하는데, 자기네들끼리 어떻게 하면 안 걸릴 수 있을지 모의하는 게 결국엔 더 마약과 떨어지지 못하는 중독의 깊이를 보여주는 증거였고, 잘못된 것은 깨닫지 못하고 사회만 원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본인 자신도 잃어가고 가족도 잃어가고 결국엔 마약중독이라는 헤어 나오기 힘든 중독자의 길을 걷게 되는데, 감옥에 갇히면 마약을 끊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잡혀갔으면 하고 바라지만 교도소에 가면 죄책감은 잠시일 뿐, 죄책감이 없는 사람이 되어도 아무렇지 않아지는 사실이 너무 더 두려웠다고 합니다.





감옥에 갇혀있는 게 죄책감이 안 들고 불편해서 짜증만 난다는 여학생과의 상담에 저자도 이해가 갔다고 합니다. 죄책감은 사라지고 뻔뻔함이 그 자리를 채운다고 .... 그 와중에도 가족에 대한 죄책감은 남아있었다고 해요. 짜증을 대신 내게 된다고 합니다. 지능도 낮아지고 뇌가 조절이 안되니 결국 화가 폭발하는 감정만 남아있는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미안한 감정이 화로 분출되는 나쁜 상황만 이어지는 가운데, 자신을 살리는 계기가 있었는데 결국은 사랑하는 마음이 그 힘든 중독을 이겨내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의 부인을 만나서 중독을 치료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병원에 입원하고 치료하고 결혼 승낙을 얻는 과정을 자세히 알려주시네요.

모든 사람들이 저자처럼 잘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이 도서를 참고해서 꼭 치유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고픈 마약 중독에 빠져있는 분들이라면 읽고 도움을 받고 치료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알코올중독처럼 마약중독도 치료를 통해서 나을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극복하면 저자처럼 쭉 십몇 년 동안 회복 중인 마약중독자라고 본인을 소개한 제목처럼 (언제 다시 중독자로 되돌아갈 가능성이 있기에) 평생을 노력하고 마약을 접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기를 출산해 본 적이 없는 결혼해서 신혼이었을 때 임신하게 되면, 임신 관련 카페에 가입해서 정보를 얻고 출산하는 과정을 생생히 후기로 남긴 산모들의 이야기를 듣고 미리 어떤 순서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돌리듯이 이 도서를 읽으면서 치료 과정은 어떻게 되는지 입원하고 얼마 만에 좋아지는지 대략 알고 임하게 되면 훨씬 더 수월하게 치료에 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자는 병원에 입원해서 누워있는데 나이 드신 분들이 이 병원은 밥이 맛이 있네 없네 하면서 그 나이까지 중독의 삶을 사는 것을 직접 보고 듣고 하면서 나는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치료에 열심히 임해 중독에서 벗어나고 주치의의 권유로 사회복지사를 4년 대학을 다녀서 단약을 결심했던 그때 도움이 되어 주었던 여자친구 와 전문가의 도움처럼 본인도 전문가가 되어 교육을 담당하게 되었다. 잘못된 마약으로 인한 인간관계를 끊고 차단하고 신부처럼 살아가라고 알려주셨던 주치의의 말씀대로 지켜서 정말 삶이 단순해지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이기에 이젠 미리 알고 대비하고 아이도 만약 마약에 접하게 되었다면 100일이 지나기 전에 얼른 부모님이나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더 쉽게 해결이 된다고 합니다.

주변에 만약 그런 친구가 있다면 도움을 주고 이 도서도 권해줄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누구나 평범하고 일상적인 생활이 무료하지만 그것이 바로 제일 행복이라는 걸 느끼고 사는 삶을 살 수 있었으면 합니다. 도파인 중독이 되어 더 자극적인 삶을 찾다 보면 나쁜 길로 빠지기가 너무 쉽기  때문에요.

부인 입장에서 치료 과정을 바라보는 부분도 있고, 중독자들의 치료 과정을 환자 세분 정도 개인 이야기부터 마약에 빠지게 된 과정 치료해서 어떻게 일상을 살아가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서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맨 뒤 페이지에는 우리나라에 센터 현황과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면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고립되어 더 마약에 빠지지 않도록 사회적 관계를 가진 중독자들이 회복률이 더 높다고 하니 나라에서도 더 도움이 되는 정책을 내놓고 도와 일상으로 회복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전국 중독 재활병원 연락처와 중독 치료병원 연락처까지 부록으로 실려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약을 하고 있는 사람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마약에 빠져있다면 당장 도움을 줘서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니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나는회복중인마약중독자입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최진묵 #온더페이지



l*****8 2026.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_마약 중독자의 회복과 연대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_마약 중독자의 회복과 연대" 내용보기
영화나 드라마에서나볼 수 있었던 마약이일상으로 걸어 나오고 있다.더 이상 대한민국이마약청정국이 아니라는 말은부정할 수 없게 되었고,재벌 2세나 어둠 속 도구가 아닌일반인에게까지 쉽게접근 가능한 존재가 되었다.사람들은 마약과 관련한법이 약하다고 지적하며강한 처벌이 필요하다고목소리를 높인다.더불어 마약은 한번 손대면절대 끊을 수 없는 것으로 인식한다.과연 맞는 말일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_마약 중독자의 회복과 연대" 내용보기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었던 마약이

일상으로 걸어 나오고 있다.


더 이상 대한민국이

마약청정국이 아니라는 말은

부정할 수 없게 되었고,

재벌 2세나 어둠 속 도구가 아닌

일반인에게까지 쉽게

접근 가능한 존재가 되었다.


사람들은 마약과 관련한

법이 약하다고 지적하며

강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더불어 마약은 한번 손대면

절대 끊을 수 없는 것으로 인식한다.

과연 맞는 말일까.



책을 쓰는 이유는 단순하다. 나 같은 사람이 더 이상 나오지 않길 바라서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마약과 싸우고 있는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어서다. 당신이 걷고 있는 그 길의 끝이 반드시 파멸은 아니라고.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저자는 이러한 인식과

사실, 허위를 가려내고

마약과 싸우는 누군가에게 힘을 주며,

더 이상 자신과 같은 사람이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를 썼다.


고통 중에 있는 사람의 마음은

같은 고통을 겪고 있거나,

겪어보았던 사람이

가장 헤아리기 쉽다.


저자는 마약에 사로잡혔던

자신의 시간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는 부끄러움과 죄책감,

모든 감정을 마주하고 

써 내려간 기록이다.



나는 중독될리 없다고 생각했다. 마약에 무너지는 건 의지가 약한 사람에게나 해당된다고 생각했다.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책을 읽으며 마약의 모습이

내가 생각했던 것과

상당히 다름을 느꼈다.


마약의 종류가 얼마나 많은지

왜곡되거나 알려지지 않은 정보와,

생각 이상으로 교모하고

중독된다는 사실까지.


의지가 부족해서 끊지 

못한다는 말이 얼마나

잔인한지도 알게 되었다.


우리는 생각보다 

마약에 대해 알지 못하고

오해하며, 외면하고 있다.


사회문제가 깊어진 만큼

이에 관심을 갖고

변화할 필요가 있다.



책임이 외부에 있는 게 아니었다. 내 선택이 나를 여기까지 데려왔다. 그 인정 하나가 뭔가를 바꾸기 시작했다. 세상을 탓하는 것을 멈추자, 처음으로 내 발 밑을 볼 수 있었다.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이렇게 마약에 

오랜 시간 빠져 있던 저자가

어떻게 단약에 성공하고 

지금까지 유지하며 

마약 회복센터의 센터장이 된 걸까.


저자는 그 모든 과정에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이 

있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마약에 

중독된 이들을 비롯하여

마약중독자를 가족으로 둔

이들에게도 위로와 힘이 된다.


물론 그 과정이 쉽지 않다.

가족과 아내의 눈물,

고통 어린 시간이 함께

녹아들어 있으며,

그 사랑에 지금의 저자가 있다.


그리고 저자는 그 사랑에 힘입어

자신과 같은 터널을 지나는 이들을 위해

사회적 기반을 닦는 중이다.



마약을 끊어야 한다는 강한 의지는 그를 고립시킬 때 생기는 게 아니다. 오히려 밝은 곳에서 마약에 대해 건강하게 이야기 할 수 있을 때 견고해진다.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우리나라는 외국과 다르게

마약중독자를 위한

사회시스템이 잘 만들어지지 않았다.


마약중독자에게 무슨 지원이

필요하냐 말하는 이들도 있지만,

이들이 회복해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준다면

그만큼 값진 것은 없다.

오히려 방치와 외면이

이 사회를 병들게 한다.



지금 서 있는 그 어둠은 영원하지 않다. 그리고 당신은 어둠보다 훨씬 강하다. 나는 당신을 믿는다.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마약중독자에게는 처벌보다

회복이 우선이며,

진짜 처벌이 필요한 이들은

마약유통자들이다.

돈에 눈이 멀어 사람의 목숨을

돈으로 환산하고, 유통하는 이들.

그들이야말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


마약중독자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싶다면,

마약에 중독되어 있다면,

마약에 중독된 사랑하는 이가 있다면.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c******1 2026.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서평 / 마약, 당신도 회복할 수 있다!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서평 / 마약, 당신도 회복할 수 있다!"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알게 모르게 우리 사회 곳곳에 마약이 깊게 퍼져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실감하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최근 들어 마약 범죄와 중독 문제가 계속해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실제로 마약 중독을 경험하고 형사 처벌과 교도소 생활까지 겪었던 인물이 직접 자신의 삶을 기록한 책이라는 점에서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서평 / 마약, 당신도 회복할 수 있다!"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알게 모르게 우리 사회 곳곳에 마약이 깊게 퍼져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실감하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최근 들어 마약 범죄와 중독 문제가 계속해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실제로 마약 중독을 경험하고 형사 처벌과 교도소 생활까지 겪었던 인물이 직접 자신의 삶을 기록한 책이라는 점에서 읽을 거리가 많았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현재 마약 퇴치를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인 인천 다르크의 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진묵 센터장님인데요. 마약 중독과 전과 9범, 그리고 7년간의 교도소 복역이라는 극단적인 삶을 직접 겪어낸 이후,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은 마약 중독에 빠진 사람들의 재활과 회복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분입니다. 과거를 반성하고 자신의 아픈 경험을 사회를 위한 일로 바꾸어낸 진정성 있는 삶을 보여주는 책이었습니다.


최 센터장님은 이후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현재는 을지대학교 대학원 중독재활상담학과 박사 과정까지 이어가고 계신데요. 마약의 위험성을 경고하기도 하고, 자신이 실제로 중독의 늪 속에서 얼마나 처절하게 무너져 갔는지, 또 그 과정에서 가족과 아내가 어떤 고통을 겪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굉장히 솔직하고 담담하게 풀어가는 책이었습니다.


저 역시 최근 마약 범죄와 관련된 사회적 흐름이나 중독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에세이들을 찾아보고 있었는데요. 이 책은 중독이라는 것이 인간을 얼마나 깊은 절망 속으로 끌고 가는지를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있었다는 점에서 굉장히 의미가 깊습니다. 동시에 그 안에서 다시 회복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저자의 모습이 담겨 있어서 감동적인 부분도 많았습니다.


이 책에서 반복해서 강조하는 것처럼 우리가 마약 사범들을 무조건 손가락질하고 사회적으로 배척하는 것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마약 범죄는 분명 심각한 문제이지만, 동시에 중독자들에 대한 재활 치료와 사회적 복귀 시스템 역시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제도적·사회적으로 회복을 도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결국 마약 문제를 줄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도 있겠다는 점을 깊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마약의 위험성과 중독의 참혹함, 그리고 그 속에서도 다시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한 사람의 삶을 진솔하게 담아낸 에세이였습니다. 또한 마약에 빠진 청년들을 돕기 위해 자신의 인생을 바쳐 살아가고 있는 저자의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우리 사회가 이 문제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s*****t 2026.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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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딛고 선 중독자의 회복과 연대의 기록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최근 시사교양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마약중독자 수가 급격히 늘고 있으며 마약 문제가 심각하다고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이제는 더 이상 연예인이나 공인들의 문제가 아닌,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흔한 일이라는 것이다. SNS를 통해서 마약을 쉽게 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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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딛고 선 중독자의 회복과 연대의 기록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최근 시사교양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마약중독자 수가 급격히 늘고 있으며 마약 문제가 심각하다고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이제는 더 이상 연예인이나 공인들의 문제가 아닌,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흔한 일이라는 것이다. SNS를 통해서 마약을 쉽게 접하고, 쉽게 사고, 쉽게 나눌 수 있다. 뭐든지 쉬운 세상이다 보니, 더 마약은 일상 속에 깊숙이 침투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최진묵 님은 23년간의 마약 중독에서 벗어나 인천 다르크(DARC) 센터장을 역임하고 있다. 단약이라는 힘겨운 투쟁 끝에 그는 승리자가 되었고, 마약 단약자들의 회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인천에서 자란 작가는 해항 도시라는 특징에 맞게 마약을 손쉽게 구할 수 있었다. 학교에서는 모범생이었지만, 밤에는 마약을 찾게 되는 모순적인 삶을 청소년 때 겪게 되었다. 그는 범죄 혐의가 적발되어 교도소를 갔지만, 그곳에서 갱생보다는 전국적인 마약 네트워크를 쌓게 된다. 마약에서 벗어나기 위해 간 '교도소'는 오히려 마약 중독을 더 부추기는 곳이 된 것이다. 시간이 흘러, 그는 사랑하는 연인을 만난다. 그 덕분에 마약을 끊게 되는 그 장면에 이르기까지 약 20년이 걸렸지만, 그는 결국 해냈다. 단약을 하기 위해서는 한 개인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사회적. 제도적 변화도 뒷받침되어야 마약에서 탈출할 수 있고 한다. 일본에는 많은 마약 회복센터가 있어서 사람들의 사회 복귀를 돕지만, 그에 비해 한국은 부족한 면이 많다고 하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책을 읽다 보면, 마약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든다. 이 책에는 최 작가님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유흥을 통해 마약에 빠지게 되고, 잘 알지 못했지만 호기심에 한번 하다가 마약에 중독되는 다양한 사람들의 사례가 나온다. 그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는 사람을 만나 인생을 돌아보고 마약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친다. 이런 이야기들을 통해, 진실과 회복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느낄 수 있었다. 마약은 언제나 다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저자가 책 제목을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라고 쓴 것 같다. 자신의 삶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최 작가님의 인생을 열렬히 응원하며, 마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 높아지길 기대해 본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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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 2026.05.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