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윤동주를 쓰다
"윤동주를 쓰다 " 내용보기
이 서평은 서평단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윤동주 시인의 이름은 설명이 필요없을 것이다. 교과서에서도 지금까지 다루어지고 오늘날까지 우리에게 시로 저항정신과 애국정신이 남달랐던 애끓던 청춘으로 그는 여전히 살아 숨쉬고 있다. 윤동주 시인의 시 중 몇 편은 시를 모른다는 이들도 한 번쯤은 들어보고 접해본 시들이지만 우리가 모
"윤동주를 쓰다 " 내용보기

이 서평은 서평단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윤동주 시인의 이름은 설명이 필요없을 것이다. 교과서에서도 지금까지 다루어지고 오늘날까지 우리에게 시로 저항정신과 애국정신이 남달랐던 애끓던 청춘으로 그는 여전히 살아 숨쉬고 있다. 윤동주 시인의 시 중 몇 편은 시를 모른다는 이들도 한 번쯤은 들어보고 접해본 시들이지만 우리가 모르는 그의 작품은 무수히 많았다. 

어쩌다보니 올해만 윤동주 시인의 시집 필사만 두 번째, 다른 시집속에서도 여러번 하게 되며 자주 만나서 더 새로울게 있을까 했던 나의 생각이 편협하다는걸 깨달았다.

그의 시는 그의 애끓는 나라를 향한 마음만큼 짙은 그리움과 고뇌, 아픔과 슬픔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진하게 담고 있다. 이 필사집은 어느 때보다 많은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뜻깊었다.

이달의 사락 e******u 2026.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윤동주를 쓰다
"윤동주를 쓰다" 내용보기
#서평⠀윤동주의 대표 시들을 필사하며 시인의 언어와 마음을오롯이 느낄 수 있는 읽고 쓰며 느린 독서를 했습니다.이 책은 단정한 시어 속에 끊임없이 자신을 성찰하는청년의 고뇌와 자유를 향한 간절한 염원이 담겨 있어요.⠀책을 읽는 것과 필사는 분명 다른 독서 경험입니다.한 글자씩 천천히 따라 쓰면서 함축된 문장의 의미를생각해 봤습니다. 비록 그 뜻을 다 알지는 못하더라도
"윤동주를 쓰다" 내용보기


#서평

윤동주의 대표 시들을 필사하며 시인의 언어와 마음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읽고 쓰며 느린 독서를 했습니다.

이 책은 단정한 시어 속에 끊임없이 자신을 성찰하는

청년의 고뇌와 자유를 향한 간절한 염원이 담겨 있어요.


책을 읽는 것과 필사는 분명 다른 독서 경험입니다.

한 글자씩 천천히 따라 쓰면서 함축된 문장의 의미를

생각해 봤습니다. 비록 그 뜻을 다 알지는 못하더라도

암울한 시대적 상황을 그려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맑고 서정적인 시에서 희망을 찾게 되더라고요.⠀

“삼동을 참아 온 나는 풀 포기처럼 피어난다”라는

구절에서 혹독한 계절의 추위와 비극적인 시대와

조국의 아픔을 겪는 사람의 절박함이 보였습니다.⠀


그토록 바라던 광복을 보지 못한 채 스물일곱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젊은 시인을 떠올리니 안타까움이 큽니다.

시를 따라 쓰며 시인의 숨결과 마음을 따라가 본 시간은

이 순간을 소중하게 여기자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윤동주를쓰다 #시 #서시 #시필사 

YES마니아 : 플래티넘 n****a 2026.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윤동주를 쓰다
"윤동주를 쓰다" 내용보기
윤동주의 시는 학창 시절부터 익숙했다. 그래서 『윤동주를 쓰다』를 펼쳤을 때도 이미 알고 있는 시들을 다시 만나는 시간일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내가 아는 시는 생각보다 많지 않았고, 익숙했던 작품들조차 한 글자씩 손으로 옮겨 적다 보니 전혀 다른 감정으로 마음에 스며들었다.눈으로 읽을 때는 스쳐 지나갔던 문장들이 손끝을 통해 천천히 마음에 스며들었다.
"윤동주를 쓰다" 내용보기

윤동주의 시는 학창 시절부터 익숙했다. 

그래서 『윤동주를 쓰다』를 펼쳤을 때도 

이미 알고 있는 시들을 

다시 만나는 시간일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내가 아는 시는 

생각보다 많지 않았고, 

익숙했던 작품들조차 

한 글자씩 손으로 옮겨 적다 보니 

전혀 다른 감정으로 마음에 스며들었다.

눈으로 읽을 때는 스쳐 지나갔던 문장들이 

손끝을 통해 천천히 마음에 스며들었다. 

특히 「별 헤는 밤」과 

「쉽게 쓰여진 시」를 쓰면서는 

오래된 친구와 다시 마주한 듯한 기분이 들었다. 

익숙한 문장인데도 지금의 내 마음으로 읽으니 

새로운 의미가 보였다.

필사를 하는 동안은 

이상하게도 마음이 차분해졌다. 

바쁘게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시 한 편에만 집중하는 시간이 

꽤 소중하게 느껴졌다. 

윤동주의 맑고 단정한 문장들은 

조용한 위로가 되어 주었고, 

시를 읽는 것이 아니라 

시 속을 천천히 걸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윤동주를 쓰다』는 단순한 필사책이 아니라, 

윤동주의 시를 

가장 천천히 만날 수 있는 책이었다. 

덕분에 오래 알고 있던 시를 

새롭게 사랑하게 되었다.




>> 이 서평은 상상출판( @sangsang.publishing )님의 서평단 모집을 통해 협찬 받았습니다. 

이달의 사락 0**********a 2026.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윤동주를 쓰다
"윤동주를 쓰다" 내용보기
어떻게 봐도, 언제 읽어도 사람을 가만히 사로잡는 #윤동주 의 시들... 참 고맙게도 #상상출판사 한국 문학 필사 시리즈 7번째, #윤동주를쓰다 를 통해서 마음껏 빠져들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배경 시대가 투영되어 마음이 아프기도 했고, 맑은 시어 자체로 그냥 좋기도 하고, 그의 깊은 속내가 보이는 듯해서 놓치지 않으려고 머리카락 까지 바짝 세우고 보기도 했다. 한 마
"윤동주를 쓰다" 내용보기

어떻게 봐도언제 읽어도 사람을 가만히 사로잡는 #윤동주 의 시들... 참 고맙게도 #상상출판사 한국 문학 필사 시리즈 7번째, #윤동주를쓰다 를 통해서 마음껏 빠져들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배경 시대가 투영되어 마음이 아프기도 했고맑은 시어 자체로 그냥 좋기도 하고그의 깊은 속내가 보이는 듯해서 놓치지 않으려고 머리카락 까지 바짝 세우고 보기도 했다.

 

한 마디로 다 좋았다는 말이다.

 

시대를 넘어 이렇게 이어지는 문학의 힘이 새삼 느껴지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손끝을 열어서 필사하며 많은 이들이 윤동주의 세계로 빠져봤으면 좋겠다.

 

 

_<나무

 

나무가 춤을 추면

바람이 불고,

나무가 잠잠하면

바람도 자오._

 

 

 

이달의 사락 y******k 2026.06.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