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스의 의지에도 불구하고 6.25전쟁에 대만의 군사적 개입이 불가능했던 이유를 당시의 국제적인 이해관계와 정치질서 속에서 분석한 책
‘전쟁은 수단이 다를 뿐 정치의 연장선’이라는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을 그대로 증명하는 듯. 지극히 현실주의적인 국제정치를 날것으로 들여다보는 지적 쾌감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