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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삼성 초격차 노사혁명 박정일 힘찬북스/2026.5.18. sanbaram AI시대가 열리면서 각국의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메모리칩이 초호황기를 맞았다. 하이닉스의 억대 성과급 지급이 삼성의 노사관계에 파장을 일으켰다. 유례없는 천문학적인 영업이익의 배분으로 노사대립은 극한으로 치달은 것이다. 결국, 정부의 중재로 일단은 마무리되었다. 이번 노동쟁의는 다른 기업에까지 많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AI의 활용으로 인한 노동환경이나 기업환경의 변화가 새로운 노사관계 정립을 요구하고 있다. <삼성 초격차 노사혁명>은 이런 시대에 살아남고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어떤 시스템을 도입하여야 할지에 대한 논의를 5부로 나누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반도체 산업은 고도의 기술과 협업이 필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작은 문화적 차이가 큰 성과 차이로 이어질 수 있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협력 중심의 작업 방식, 빠른 실행 문화가 결합될 때 경쟁력은 크게 강화된다.(p.206)”고 말하는 저자 박정일은 삼성 SDS(주) Tokyo사무소장, 한양대학교 공대 학부 겸임교수, 경기도교육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김치, 스시, 햄버거의 삼국지>, <미, 중 패권 다툼과 일자리전쟁>, <AI 한국경영 지도자 편> <AI 한국경영 정책제언 편> 등 다수가 있다. 지금 삼성의 노사 문제는 누가 더 양보할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다. 어떤 구조로 갈 것인가의 문제다. “지금 필요한 것은 대립이 아니라 공동 운명 구조이며, 분배가 아니라 성과 연동 구조이면서, 지연이 아니라 속도 중심 구조다.(p.17)”<삼성 초격차 노사혁명>은 바로 그 구조 설계를 설명한다. JM 협약, PSI, IPS 시스템, 30일 실행 풀랜, AI시대 미래보장, 인문학 공동체까지 이 모든 것은 각각의 해결책이 아니라 하나의 구조를 구성하는 요소들이다. 이 책에서는 왜 이런 제도를 받아들여야 하며 노사의 당사자들은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하는지를 하나씩 예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다. “삼성을 이해하지 못하면 대한민국 경제를 이해할 수 없다. 삼성은 단순한 기업이 아니다. 하나의 산업 시스템이다.(p.17)” 삼성은 수출의 핵심축이며, 첨단 기술의 집약체이며, 수많은 협력 기업과 연결된 생태계이기 때문이다. 삼성이 흔들리면 협력업체가 흔들리고, 지역 경제가 흔들리고, 결국 국가 경제가 흔들린다. 이것이 삼성의 현실이다. “삼성 노사 갈등을 바라보는 대부분의 시각은 여전히 ‘파업’이라는 현상에 머물러 있다. 생산 라인이 멈출 수 있다는 위기감,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불안, 그리고 이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 필요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p.29)”지금 상성에서 벌어지고 있는 갈등은 단순한 노동 쟁의가 아니라 훨씬 깊은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다. 첫 번째로 ‘파업 중심 사고의 한계’다. 이러한 접근은 갈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한다. 두 번째는 ‘노사 관계의 프레임 오류’다. 반도체 산업과 같은 초경쟁 환경에서는 기업과 노동이 서로를 견제하는 관계가 아니라 함께 생존해야 하는 관계로 전환되어야 한다. 세 번째는 ‘성과와 보상의 분리’다. 즉, 보상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보상 구조’가 문제댜. 네 번째는 ‘시간 개념의 충돌’이다. 기업은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하지만, 노사 구조는 그것을 지연시키는 방향으로 작동한다. 다섯 번째는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내부 구조의 미적응’이다. 외부 환경과 내부 구조 간의 불일치가 발생하고, 이것이 갈등의 또 다른 원인이 된다. 여섯 번째는 ‘협상의 목적 상실’이다. 협상은 원래 공동의 이익을 찾기 위한 과정이다. 그러나 현재의 노사 협상은 종종 ‘누가 더 가져가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시각의 전환이다. 파업을 문제로 보는 순간 대응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구조를 문제로 보는 순간, 해법의 범위는 완전히 달라진다. 단순히 노사관계가 아니라 삼성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반도체 산업은 ‘기다려주지 않는 시장’이다. 고객은 항상 가장 빠르고 안정적인 공급자를 선택한다. 이 과정에서 한 번 신뢰를 잃으면 다시 회복하기까지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p.36)” 더 큰 문제는 ‘시간 감각의 불일치’다. 기업은 초 단위, 일 단위로 움직인다. 기술 개발과 생산 일정은 분 단위로 관리된다. 반면 노사 협상 구조는 주 단위, 때로는 월 단위로 관리된다. “TSMC는 안정성으로, Intel은 투자와 국가 전략으로 경쟁하고 있다. 삼성은 여기에 무엇으로 대응할 것인가. 답은 명확하다. 기술, 제도, 문화가 결합된 ‘통합 구조’다.(p.44)”그 구조가 완성될 때 삼성은 단순한 경쟁자가 아니라 게임의 룰을 바꾸는 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JM 협약은 제로섬 구조를 공동 성장 구조로 전환하고, PSI, IPS는 성과와 보상을 정교하게 연결하며, 30일 실행 플랜은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AI 미래보장은 노동의 불안을 해소하며, 인문학 공동체 설계는 신뢰를 회복하는 역할을 한다.(p.49)” 이 다섯 가지 축은 기존 노사 모델의 한계를 보완하는 수준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구조를 제시한다. 즉, 대립에서 협력으로, 분배에서 성장으로, 지연에서 속도로, 불신에서 신뢰로의 전환이다. JM 협약은 기존 노사 협약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개념이다. 노사관계를 분배 중심 구조에서 생존 중심 구조로 전환하는 프레임이다. 같이 보고, 같이 결정하고, 같이 책임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이 구조가 완성될 때 노사관계는 더이상 갈등의 원인이 아니라 경쟁력을 만드는 기반이 된다. PSI의 구성은 조직 성과가 기본 틀이 되고, 팀 성과가 그 구조를 구체화하며, 개인 기여도가 최종적으로 반영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성과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조직 전체의 움직임을 반영하는 지표가 된다. IPS는 결과를 보상으로 전환한다. 이 구조는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기반으로 한다. 구성원들은 자신의 행동이 어떤 결과로 이어지고, 그 결과가 어떻게 보상으로 반영되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이해는 신뢰를 형성하고, 신뢰는 협력을 강화하게 된다. “삼성형 공동체 모델의 핵심은 세 가지다. 구조, 정신, 실행이다. 이 세 요소가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될 때 조직은 안정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p.200)”아무리 좋은 구조와 정신이 있어도 실행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30일 실행 플랜, KPI 설계, 리스크 대응 전략이 이 역할을 수행한다. 단계적 접근과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구조를 실제로 작동시키고, 그 결과를 다시 개선에 반영하는 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삼성형 공동체 모델의 핵심은 사람과 시스템을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다. 기술과 인간, 성과의 의미, 경쟁과 협력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질 때 조직은 단순한 기업을 넘어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공동체로 발전하게 된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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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삼성 노사 전략의 새로운 구조 전환을 위하여!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첫째, 노사 갈등의 본질을 정확히 진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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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JM 협약과 PSI·IPS로 설계하는 AI 시대 노사 전략이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갈등을 반복할 것인가, 아니면 구조를 바꿀 것인가에 대해 묻고 있습니다. 삼성 노사 문제와 한국 산업이 직면한 문제는 파업 대응을 넘어 노사 구조를 설계해아 함을 알려줍니다. 삼성의 위기를 통해 한국 산업의 미래를 가장 먼저 제시해주는 이 책은 기업의 생존구조를 이해하고 싶다면 꼭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이 책의 장점은 삼성 노사 갈등을 '미래 구조 문제'로 새롭게 해석하고 M협약과 PSI, IPS 등 구체적인 실행 모델을 제시해주는 것 AI 시대 노동과 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삼성 사례를 통해 한국 산업 전체의 미래 방향을 제시해준다는 것입니다. AI와 반도체 패권 경쟁의 시대에 노사 문제는 임금 협상이나 파업 대응을 넘어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구조적 의제가 되었습니다. 저자가 주장하는 JM 협약이 일자리와 시장을 함께 지키는 공동 생존의 틀이라면, PSI·IPS는 성과연대지수와 지능형 이익공유 시스템을 결합한 공정 보상 모델입니다. PSI가 기업 성과와 구성원의 기여를 함께 반영해 보상의 기준을 세운다면, IPS는 AI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그 성과를 투명한 이익 공유로 연결한다고 합니다. 이 책은 JM 협약, PSI·IPS, 30일 실행 플랜을 통해 삼성 노사 갈등을 공동 생존과 성과 공유의 구조로 전환하는 AI 시대 노사 상생 전략을 제시해주어서 많은 부분이 명쾌하게 이해되어서 좋았습니다. 삼성노사 갈등의 본질은 국가 경제 전체에 파급되는 구조를 이해하고 갈등을 반복하는 시대에서 구조를 설계하는 시대로 넘어가기 위한 꼭 필요한 통찰이 궁금하시다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삼성 초격차 노사혁명 #박정일 #힘찬북스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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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서 읽고 제 의견을 담아서 작성하였습니다.> 올해 우리나라 기업현장에서 삼성전자의 노사분규는 큰 이슈가 되었고, 많은 국민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그만큼 삼성전자가 우리나라의 경제에 끼치는 영향이 막대함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노란봉투법'이 시행되면서 많은 전문가들이 우려했던 것이 현실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특별성과급 배분 문제로 노사갈등을 넘어 노노갈등까지 불러 일으킨 사태를 보면서 정치권에서 성급하게 시행한 '노란봉투법'의 문제점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삼성의 노사갈등 문제가 특별한 이유를 다음 세 가지로 설명하고 있다. 첫째, 산업의 성격이 완전히 달라졌다. 반도체 산업은 더 이상 기업 간 경쟁이 아니다. 둘째, 공정성에 대한 사회적 기준이 바뀌었다. 과거에는 동일한 기준이 공정이었지만 지금은 다르다. 셋째, 기술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AI와 자동화는 노동의 의미 자체를 바꾸고 있다. 더 이상 노동은 대체 불가능한 요소가 아니다. 이 변화는 노사 관계의 힘의 균형을 근본적으로 흔든다. 저자는 이 책에서 노사갈등 문제의 본질을 해결할 대상이 아니라 다시 설계해야 할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지금 삼성의 노사 문제는 누가 더 양보할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구조로 갈 것인가의 문제라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구조를 설계하는 것으로 JM협약, PSI,IPS 시스템, 30일 실행 플랜, AI시대 미래보장, 인문학 공동체 등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은 각각의 해결책이 아니라 하나의 구조를 구성하는 요소들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이 책은 모두 6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2부_JM 협약: 생존 프레임 설계 3부_PSI,IPS: 공정 보상 시스템 4부_30일 실행 플랜 5부_AI 시대 미래보장 6부_인문학 공동체 설계 저자는 삼성 노사 갈등의 본질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첫 번째 본질은 '갈등의 성격 변화'다. 문제의 핵심이 '돈'이 아니라 '구조'에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책임의 비대칭 구조'다. 이러한 구조적 책임 불균형이 유지된다면, 결국 기업 전체의 지속 가능성이 흔들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국가 전략 산업과 노사 관계의 충돌'이다. 반도체 산업은 더 이상 단순한 산업이 아니라 국가 안보와 직결된 전략 산업이다. 즉, 삼성의 노사 문제는 더 이상 내부 문제가 아니라 '국가 시스템 문제'로 확장된 상태다. 네 번째는 '공정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다. 노사 갈등이 기업 내부를 넘어 사회 전체의 공정성 이슈로 확장된 것이다. 다섯 번째는 '기술 패러다임 변화'다. 노동이 존중받기 위해서는 단순한 집단적 힘이 아니라 대체 불가능한 가치 창출 능력이 필요해졌다. 여섯 번째는 '신뢰의 붕괴'다. 현재 삼성의 노사 관계는 상호 불신 구조에 가까워지고 있다. 이 모든 요소를 종합하면 삼성 노사 갈등의 본질은 '임금 갈등'이 아니라 '구조 갈등'이며, '기업 문제'가 아니라 '국가 경쟁력 문제'이고, '현재의 문제'가 아니라 '미래 구조의 문제'다. 저자는 노사 갈등의 본질이 바뀌었기 때문에 해법도 달라져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필요한 것은 구조 자체를 바꾸는 접근이다. 즉, 노사 관계를 '대립 구조'에서 '공동 운명 구조'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6단계 해법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JM협약(Jobs & Market Pact)을 통한 공동 생존 프레임 구축, PSI,IPS(성과연대지수, AI이익 공유)를 통한 공정 보상 시스템, 30일 실행 플랜을 통한 리스크 차단, AI 시대 미래 보장을 통한 안정성 확보, 그리고 인문학 기반 공동체 설계를 통한 신뢰 회복까지 이 모든 것은 하나의 방향을 가리킨다. 노사 관계를 다시 설계하는 것이다. 삼성은 지금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이 갈등을 '문제'로 볼 것인가, 아니면 '전환의 기회'로 볼 것인가. 그 선택이 삼성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작금의 노사갈등이 일어나게 된 현실이 너무 개탄스러웠다. 과거 삼성은 노동조합이 필요없을 정도로 복지제도가 잘 갖춰진 많은 이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었던 기업이다. 하지만 '노란봉투법'이 시행되면서 삼성전자의 노사갈등의 심각성이 언론을 통해 만천하에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국가 경제에 미치게 될 폐해를 염려하게 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가 지적한 문제의 본질을 삼성과 정부에서도 제대로 인식하고, 저자가 내놓은 해법을 참고해서 앞으로는 노사가 공동체의식을 갖고 상생해 나가는 노사간의 협업구조가 뿌리를 내렸으면 좋겠다. 이 책의 장점으로 꼽고 싶은 것은 앞 부분에서 결론을 내놓고 결론에 대한 설명이 이어져 있어서 책의 내용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끔 서술되어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을 것 같다. 일독을 권하고 싶은 대상으로는 노사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 관계자들과 노동조합 임원들로 이 책을 읽고 노사가 상생화합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나감으로써 우리나라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노동조합이 경제성장에 걸림돌이 되지 않고 경제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주춧돌이 되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북코스모스도서평가단 #삼성초격차노사혁명 #AI시대노사전략 #박정일 #힘찬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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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저자가 삼성 노사 갈등을 단순한 임금 협상이나 파업의 문제가 아닌 '구조의 문제'라고 바라본 점이다. 일반적으로 노사 갈등이라고 하면 임금 인상이나 복지 문제를 먼저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갈등의 원인을 기업과 노동자가 서로 대립하는 관계로 인식하는 기존 구조에서 찾고 있었다. 특히 반도체 산업과 같이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환경에서는 내부 갈등이 기업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 매우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또한 JM 협약(Jobs & Market Pact)이라는 개념도 새롭게 배울 수 있었다. 노동자와 기업이 서로 다른 목표를 가진 존재가 아니라, 시장과 일자리를 함께 지켜야 하는 공동 운명체라는 관점이 흥미로웠다. 기존의 노사 협약이 임금과 복지에 집중했다면, JM 협약은 시장 경쟁력과 고용 안정성을 함께 고려한다는 점에서 미래지향적이라고 느꼈다. 특히 AI와 자동화가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에는 기업의 성장 없이는 안정적인 일자리도 유지될 수 없다는 점에서 상당히 현실적인 접근이라고 생각했다. PSI와 IPS 시스템 역시 인상 깊었다. 현대 기업에서는 개인의 성과만으로 결과를 평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반도체 산업처럼 수많은 부서와 인력이 협력해야 하는 환경에서는 더욱 그렇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직 전체의 성과와 개인의 기여를 함께 반영하는 성과 연대 지수(PSI)와 AI 기반 이익 공유 시스템(IPS)을 제안한다. 물론 실제 기업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여러 검토가 필요하겠지만, 성과를 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배분하려는 시도 자체는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했다. 책을 읽으며 특히 공감했던 부분은 AI 시대 노동의 미래에 대한 내용이었다. 최근 생성형 AI와 자동화 기술의 발전으로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 감소에 대한 불안을 느끼고 있다. 나 역시 대학생으로서 앞으로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AI가 단순히 일자리를 빼앗는 존재가 아니라, 새로운 역량과 직무 전환을 요구하는 변화의 도구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노동자를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변화 자체를 막는 것이 아니라 재교육과 역량 개발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는 주장에 깊이 공감했다. 또 하나 기억에 남는 점은 마지막에 제시된 인문학 공동체 설계였다. 기술과 데이터, AI가 강조되는 시대에 인문학을 이야기하는 것이 다소 의외로 느껴졌지만, 오히려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훌륭한 제도와 기술이 있어도 그것을 실행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조직 내 신뢰와 소통, 공감이 없다면 어떤 시스템도 제대로 작동하기 어렵다. 특히 조직 구성원들이 자신의 일에 의미를 느끼고 공동의 목표를 공유할 때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은 매우 중요한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노사 상생은 단순한 이상이나 구호가 아니라 기업 생존을 위한 전략이라는 사실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AI 시대에는 기술 혁신뿐만 아니라 신뢰, 소통, 공정한 보상 체계가 함께 구축되어야 진정한 경쟁력이 만들어진다는 점도 깨달았다. 물론 책에서 제시한 JM 협약이나 PSI·IPS 모델이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을지는 앞으로 검증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갈등을 반복하는 대신 새로운 구조를 설계하려는 시도 자체는 충분히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삼성 초격차 노사혁명』은 노사 문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경영, 경제, AI 시대의 미래 노동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 의미 있는 독서였다. #삼성초격차노사혁명 #박정일 #힘찬북스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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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삼성전자의 위상은 어제의 삼성이 아닌 새로운 모습으로의 턴업 된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사상초유의 반도체 호황으로 인한 삼성의 기하급수적인 이익은 그러한 모습을 보는 우리 모두에게 흐뭇함으로 자리하지만 약방의 감초처럼 노조의 문제는 또다른 문제로 부상하고 있어 삼성전자에 대한 국민적 기대감에 찬물을 끼얺고 있다. 이번 삼성과 초격차 노조간의 파업에 관한 대결은 비단 한 기업과 노조의 갈등이라 치부하기에는 너무도 그 파급력과 영향력이 심각하며 특히 삼성전자가 대한민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심각함을 절실하게 느끼는 기회가 되었다. 사회 일각에서는 삼성의 초격차 노조의 요구에 대해 심각한 괴리감을 느낀다는 말을 한다. 노조와 노조원으로서는 요구할 수 있는 주장이라 하더라도 과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이유는 차지하고라도 삼성전자가 갖는 위상이 이제는 하나의 기업이 아닌 대한민국 경제의 대동맥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삼성전자 초격차 노조와의 갈등을 하나의 현상으로 보기 보다 구조적 모순으로 풀어 새로운 노사문화로 전개해 나가야 함을 주장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삼성 초격차 노사혁명" 은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개정된 노란봉투법 통과와 맞물려 반도체 초호황이라는 사상 초유의 기회를 맞고 있는 삼성전자와 초격자 노조의 갈등에 대한 분쟁을 구조적 문제로 파악하고 다시 설계 해 말그대로 초격차 노사혁명을 통해 삼성전자는 물론이거니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설계도를 제시하고자 하는 책이다. 기업과 노조와의 갈등은 대부분 관리 차원으로 종결된다. 허나 이제는 관리가 아닌 구조적 변화를 통해 상생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 반도체 산업은 세계가 각축을 벌이며 거의 모든것을 투자해 앞서 나가고자 하는 산업이다. 그런 산업에서 지금 잘 나간다고 벌어들인 파이를 크게 요구하는 일은 다분히 기업도 노조도 문제라 할 수 있다. 저자는 관리와 갈등을 바꾸는 일은 가능하지만 반복될 가능성이 있으나 구조를 바꾸는 일은 어렵지만 미래를 바꾸는 일이라 말한다. 그렇다, 우리는 반복된 갈등과 관리적 문제를 떠나 이제 지속가능한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반복적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 구조적 개선을 통해 선순환적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 그 방법론으로 삼성 노사의 상생의 6단계 설계도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설계라는 것은 제품을 어떻게 만들지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일을 말한다. 이때 일정한 도면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설계도라고 하는데 비단 제품에만 설계도가 있는것은 아니다. 보다 나은 노사관계를 위한 설계도도 존재할 수 있고 우리는 그러한 설계도를 통해 함께 할 수 있고 더 오래 지속할 수 있는 관계를 구축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삼성과 노사의 문제를 구조적 문제로 재정의 하며 JM 협약을 통해 노사 관계의 틀을 완전히 바꾸는 생존 프레임을 제시하며 PSI.IPS 시스템을 통해 공정한 보상을 구현할 수 있게 하며 30일 실행 플랜으로 가능성의 확률을 끌어 올리고 AI 시대의 미래 보장에 대한 전략적 구축이 바로 인문학의 기반위에서 실행되어야 함을 깨우쳐 준다. 흔히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는데만 급급하지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하는 방향으로는 잘 생각하지 않는다. 미봉책에 그친다는 말이고 보면 이제는 정말 미봉책이 아닌 완벽한 구조를 통해 상생과 윈윈의 관계형성을 꿈꿀 수 있어야 한다. 노사간의 문제로 시끌씨끌한 지금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저자의 혜안이 돋보이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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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삼성 초격차 노사혁명'은 단순히 삼성의 노사 문제를 다루는 책이 아니라 AI 시대에 기업과 근로자가 어떻게 함께 성장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다.
책은 먼저 삼성 노사 갈등의 원인과 현재 한국 산업이 처한 현실을 분석하면서 시작한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경쟁 환경과 글로벌 기업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왜 기존의 노사 모델이 한계에 부딪히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단순히 노조와 회사의 갈등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를 짚어낸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이후에는 저자가 제시하는 JM 협약과 PSI·IPS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노사 상생 모델을 소개한다. 성과를 공정하게 공유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상을 설계하는 방법을 제안하는데, 다소 생소한 개념도 사례와 함께 설명되어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부분은 후반부의 'AI 시대 미래보장'과 '인문학 공동체 설계'였다. 기술 발전으로 노동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재교육, 직무 전환,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단순히 기업의 이익을 위한 전략이 아니라 사람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방향을 고민한 점이 좋았다. 노사관계나 경영 분야에 관심 있는 독자뿐 아니라 변화하는 직장 환경과 미래의 노동 문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전문 용어가 일부 등장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저자의 문제의식과 해결 방안을 따라가며 읽을 수 있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AI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상생 모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의미가 있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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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출간된 시점이 아주 절묘합니다. 이 책을 읽어가는 시점에 뉴스를 통해서 접하는 삼성의 노사협의와 다른 부분이 있어 약간은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다 읽어가는 시점에 반전이 생겼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총파업을 불과 1시간 전에 잠정 합의안에 도출었습니다. 책과 현실을 오고가면 저는 많은 생각을 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창사 이래 최대규모의 총파업을 예고하며 이목을 끌고 있는 동안 책 제목의 노사혁명이라는 단어가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기도 했습니다만, 삼성은 이번에도 결국 함께 이겼다 라고 감히 평가해 봅니다. 노사 상생이 진정한 생존 전략이 되려면 위기 때마다 벼랑 끝 협의를 하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에 신뢰를 쌓아가는 문화가 먼저 일 겁니다. "삼성은 싸워서 이기는 회사가 아니다, 함께 설계해 이기는 회사이다. 노사 상생은 전략이 아니라 생존이다" 라는 이 문장들이 우리가 원하는 기업과 노조의 이상적인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갈등을 반복할 것인가? 이나면 구조를 바꿀 것인가? 에 대한 이 책의 질문에 저는 이번에 뼈 아픈 경험을 통해 삼성은 반드시 구조를 바꾸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조직을 이끄는 리더라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협업 사례들을 통해 결국 제도보다는 신뢰, 전략보다는 관계라는 진실을 알게 되길 바랍니다. 결국 이 책의 서평을 작성하는 시점에 삼성의 노사혁명은 완결된 사안이 아닌 아직 진행 중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의 마지막에 위치한 부록부에는 이해하고 실천해 보기 쉽게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기 전에 한번 훓어 보는 것도 추천 합니다. 최근 읽어본 책 중에 아주 현실감을 가지고 책을 읽어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아주 생생한 활어와 같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저는 이 책을 10점 만점에 10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리더들, 특히 노사업무에 종사하는 분, 대표이사님들께 꼭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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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영·경제 부분 서평단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으 좀 특별한 책을 가지고 왔는데요. 오늘은, 최근에 삼성 노조의 파업으로 시끌시끌 한적이 있죠? 그래서 인지 때마침 오늘 삼성그룹의 노사관계에 대한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럼 우리가 올바르고 지향해야 할 노사관계를 한번 되짚어 볼 수 있는 책, <삼성 초격차 노사혁명> 이라는 책을 서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빠르게 보실까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삼성 초격차 노사혁명> 저자는?
박정일 지음 <삼성 초격차 노사혁명> 목차는?
1부 WHY NOW 위기 진단과 초격차 해법 ~6부 인문학 공동체 설계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삼성 초격차 노사혁명> 서평하게 된 계기는?
주말에 제가 읽어 본, <삼성 초격차 노사혁명>이라는 책을 서평하게 된 계기는 평소에 노사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지만, 최근에 삼성노조의 성과급 문제를 둘러싸고, 총파업에 돌입 직전까지 갔다는 소식이 들리니, 어딜가나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인 삼성 총파업 위기로 인한 반도체 공정의 올스톱 문제가 대두되어, 정말 걱정이 많았습니다. 특히, 삼성 총파업 소식을 들은 경쟁국인 TSMC가 반사이익을 누거라는 소식을 들으면서 저도 삼성에 다니는건 아니지만, 저도 걱정이 되었는데요. 때마침 삼성전자(그룹) 노사 관계에 대한 책을 접하게 되어 읽어본 후 서평하게 되었습니다.
<삼성 초격차 노사혁명> 책 특징은?
제가 오늘 서평하게 된 , <삼성 초격차 노사혁명>은 저자님께서 우리나라 초일류기업인 삼성의 노사문제를 본질적으로 진단하신 책으로써, 삼성이라는 기업의 노사관계에 대한 세심한 해부를 통해 분석을 하고, 노사간의 초미의 관심사인 보상 시스템, 그리고 파업이 현실화 되기 직전인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를 논하는 로드맵을 제시 그리고, AI시대를 맞이하여 차세대 노사 관계 성장모델을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인문학을 통해 삼성형 공동체 모델에 대해 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삼성 초격차 노사혁명> 느낀 점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삼성 초격차 노사혁명>를 읽고, 삼성 총파업 위기 까지 간 뉴스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이 나온 만큼 삼성이라는 기업은 우리나라를 이끄는 명실상부한 초대기업이여서 다른 여타 다른 기업 파업 소식과 달리 많은 사람들과 외국에서도 주목 받는일 이였는데요. 이 책이 따로 나온 만큼, 삼성이라는 기업이 우리나라에 특수한 위치에 있는 물론 세계 반도체 공급망에 중요한 중추 역할을 하는 위치 만큼, 삼성그룹의 노사 양측이 좀더 서로의 의견을 합리적이고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는 바램이 들었습니다. <삼성 초격차 노사혁명>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오늘 제가 서평을 하면서, 느낀점은 이 책은 최근 삼성노조의 총파업 위기로 인한 세간의 주목을 받으면서, 뉴스를 접하시는 분들이나 삼성그룹의 이해관계자인 주주분들께서도 눈여겨볼 책이라고 했습니다. 이 책은 어느 한쪽편도 아닌, 시대와 노사 관계를 두루 살피면서 삼성 노사관계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방향을 제시해주신 점에서 매우 유용한 책이였습니다. 저는, 특별한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세간의 주목을 받아 뉴스를 계속 접하고 한편으로는 걱정했던 국민으로써, 이 책을 말미암아 건설적인 삼성 노사관계가 확립하고, 다른 여타 기업의 노사관계에도 모범이 될 수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읽어 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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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얼마 전 삼성의 파업으로 떠들썩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 뉴스를 보면서 어떻게 해결이 될지 궁금했었는데, 그 일이 어느정도 해결되자마자 '삼성 초격차 노사혁명 JM 협약과 PSI·IPS로 설계하는 AI 시대 노사 전략'을 읽게되었습니다. 덕분에 이 책에 더 관심을 갖고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삼성 파업이 해결되어가는 것과 이 책을 같이 보니 이 책은 삼성 뿐만 아니라 모든 사업장의 노사 관계자분들이 읽어야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0페이지 남짓의 분량이지만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데요 바로 요약정리를 엄청 잘 해놨기 때문입니다. 지은이가 하려고 하는 말을 매번 몇 가지로 정리해서 이야기해주니 그 순서만 따라가면 이해가 잘 됩니다. 재독할 때에는 그 첫째, 둘째 부분만 빠르게 읽어도 이 책 내용이 잘 기억이 날 것 같았어요. 그리고 책 마지막 부분에는 '부록'이 있어서 책 정리를 한 번 더 해줄 뿐만 아니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도 있도록 표와 그림으로도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노사혁명이라는 소재는 다소 생소했는데 책에서 정리를 잘 해주니 읽으면서 바로바로 요점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책이 다 이 책처럼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 책은 삼성의 노사 문제는 단순히 '분배'의 문제가 아니고 '구조'의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노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노사 관계 자체를 다시 설계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총 6부와 에필로그,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저는 특히 '4부 30일 실행 플랜'을 보고 이 책의 작가님은 정말 노사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고 하는 의도로 이 책을 썼구나 싶었어요. 날짜별로 로드맵을 상세하게 적어두어서 노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노사 문제 해결을 일시적으로 봉합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구조를 바꾸어 같이 함께 발전해나가는 구조를 만들고 싶은 분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