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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부터 50대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몸은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시기가 도래한다. 엄마의 갱년기대 중학생 자녀의 사춘기, 책으로도 나올 정도로 총성없는 호르몬의 전쟁이라고 말을 하기도 한다. 제시언니의 갱년기수업은 갱년기에 이르렀거나 갱년기를 겪고 있는 언니들을 위한 친절하고 배려해주며 토닥토닥 어떻게 해야하는지 격려해 주는 도서였다.
" 우리 몸을 하나의 집이라고 생각해 보자. 집안 온도를 조절하는 보일러 컨트롤러가 있다. 우리 몸의 컨트롤러는 바로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이다. 40 중반부터 배터리 공급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한다. 컨트롤러 하나가 흔들리니 집 전체가 동시에 불안정해지는 것이다." - 본문중 불안해지는 몸을 어떻게 조절하고 삶에 좀 더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고민인 수많은 갱년기 언니들에게 불안은 불안일 뿐 제시언니의 피드백을 따라오라고 전해준다. " 봄이 없으면 여름이 없고, 여름이 없으면 가을이 없다, 각자의 역할을 할 때 비로소 한 해가 완성되듯이, 우리의 몸도 그렇다. 운동, 습관, 음식, 마음 이 네 가지가 함게 걸어가야 한다." - 본문중 몸의 건강을 위해 우리는 운동을 하고 좋은 음식을 먹으며 좋은 습관을 들이려 노력하며 나 자신을 사랑 하며 평안하고자 마음을 다스리는 것!! 그것이 갱년기를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길이라고 한다. " 50년을 남을 위해 살았다. 앞으로의 50년은 나를 위해 살아도 된다. 우리에게는 그럴 자격이 충분하다." - 본문중 50년을 열심히 살아온 아름다운 언니들에게 이 책은 앞으로의 50년을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지침서같다. 50을 향해 나아가는 언니들을 위한 슬기로운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24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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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갱년기는 폐경 후에 오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리가 완전히 끝난 뒤부터 갱년기가 시작된다고 생각했고 나 역시 예전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실제로는 완경 전 5년, 완경 후 5년을 포함해 약 10년 동안 우리 몸은 커다란 호르몬 변화를 겪는다. 생각보다 훨씬 긴 시간이다. 나 역시 48세 (만47세)에 완경했다. 알고 돌이켜보면 그 이전부터 내 몸은 이미 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것 같다. 사람마다 너무 다른 갱년기 증상 ① 체온 조절이 잘 되지 않는다 주변 친구들과 지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는 비슷하다. ▪︎ 더웠다가 추웠다가 반복된다. ▪︎ 자다가 땀이 비 오듯 나서 옷이 흠뻑 젖는다. ▪︎ 푹 자도 하루 종일 피곤하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사람마다 증상은 참 다르다. 나는 흔히 말하는 안면홍조나 식은땀은 크게 느끼지 못했으나 눈이 심하게 건조해졌고 몸도 예전 같지 않게 건조해졌다. 작년 여름에는 특히 이마 뿐만 아니라 얼굴 전체에서 땀이 뚝뚝뚝 쏟아졌다. 예전에는 경험해 보지 못했던 증상이었다. ② 치매인가 싶을 정도로 깜빡깜빡 갱년기 증상에 기억력 이야기는 조금 놀라웠다. 나의 경우 통화하면서 휴대폰을 찾으러 다니거나, 냄비나 후라이팬을 태워 먹거나, 물을 받다가 잠시 자리를 비우거나 다른 생각을 하면 싱크대는 이미 물바다가 되어 있다. "물을 받을 때는 딴 데 가지 말고 싱크대 앞을 사수하자." 웃픈 현실이긴 하지만 최근 나의 결심이다. 갱년기 여성들이 공감하는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이기도 할 것이다. 에스트로겐 감소는 기억력과 집중력에도 영향을 준다고 한다. ③ 별것 아닌 일에도 눈물이 난다 예전 같으면 그냥 넘겼을 일인데 언젠가부터 괜히 서운하고 화가 나고, 눈물이 났다. 나는 여태 내가 대문자 F 성향인 줄로만 생각했는데 호르몬 변화는 단순히 몸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감정에도 영향을 주는 것이었다. 그래서 갱년기가 오면서 많은 여성들이 이유 없는 우울감, 불안감, 예민함을 경험한다. ④ 인간관계도 달라졌다 몸이 아프고 나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 중 하나는 인간관계다. 예전에는 내 주변의 사람들을 어떻게든 다 챙기려고 했으나 이제는 내 에너지가 한정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기운을 빼앗는 관계, 만나고 나면 더 지치는 관계, 억지로 이어가던 관계들은 조금씩 정리하게 되었다. 진심이 통하는 사람들과 사랑과 정을 나누기에도 우리는 시간이 부족하다. 성장호르몬 이야기 또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은 성장호르몬이었다. 우리는 보통 성장호르몬이라고 하면 키 크는 아이들을 떠올리지만 성장호르몬은 평생 분비된다. 성장호르몬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되고 간에서 IGF-1 생성을 촉진한다. 이 과정은 근육 유지, 지방 분해, 뼈 건강, 조직 회복, 운동 적응 등에 관여하므로 성인이 된 이후에도 매우 중요한 호르몬이다. 갱년기에는 왜 근육이 줄고 살이 찔까 책에서는 갱년기 여성에게 근육 감소와 체중 증가가 나타나는 이유 중 하나로 에스트로겐 감소 외에 성장호르몬 감소도 한 가지 이유로 설명하였다. 실제로 성장호르몬은 20~30대를 정점으로 점차 감소하게 되는데, 나이가 들수록 근육은 줄고 체지방은 늘고 회복력은 떨어진다 그럼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으면 젊어질까? 과거에는 항노화 목적으로 성장호르몬 주사가 유행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건강한 사람에게 권장되지 않는다. 부종, 관절통, 손목터널증후군, 인슐린 저항성 증가 등의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현재는 성장호르몬 결핍증으로 진단된 경우에만 치료 목적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수면과 운동 성장호르몬을 억지로 주사로 넣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잘 분비되도록 만들기 위해 중요한 것은 바로 수면과 운동이다. 성장호르몬은 깊은 수면 중 가장 많이 분비된다. 그래서 늦게 자는 습관, 수면 부족, 자주 깨는 수면은 성장호르몬 분비에 불리하다. 또한 운동 중 특히 걷기, 계단 오르기, 근력운동, 고강도 인터벌 운동(HIIT)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자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누군가는 안면홍조로 힘들어하고,누군가는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누군가는 기억력 저하와 감정 기복으로 힘들어하고 증상은 다르지만 결국 같은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갱년기는 괴로운 것이 아니라 새로운 몸에 적응하는 시기라고 말하고 싶고 나 역시 아직 적응 중이다. 좋은 영양과 더불어 잠도 잘 자고,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을 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버킷리스트, 힐링리스트를 작성해보며~ 갱년기를 잘 이겨낼수 있는 친근한 안내서로서 나만의 즐거운 독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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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제시언니의 갱년기수업>은 갱년기라는 시기를 여자면 누구가 겪게 된다. 알면서도 생리가 멈추면 좀 허탈하고 서운해지는 것은 겪어본 사람만이 알 것이다. 갱년기의 증상은 다양합니다. 몸이 온냉탕을 오간다, 감정조절, 여기저기 알수없는 통증, 여자가 아닌 것 같은 자신감부족, 소화가 잘 안되고 아랫배의 자꾸만 나오게 됩니다. 코로나 백신 후유증으로 생리가 멈추면서 살이 이유없이 10kg 가까이 찌면서 관절통증이 시작되었습니다. 특별한 원인도 없는 통증였습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왜 통증이 오는지 몰랐거든요. 주변 언니들에게 하소연으로 하니까 한 언니가 갱년기 증상같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검사를 하니 여성호르몬 수치가 폐경 수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갱년기에 대한 솔루션을 위해 이것저것 알아봤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는 조금 안정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또래보다 일찍 겪은 갱년기를 지나다보니 주변 친구들이 갱년기 증세를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그 때 추천해줄 수 있는 책이 바로 <제시언니의 갱년기 수업>입니다. 이 책에는 정말 갱년기가 무엇인지 어떤 증세로 나타나는지 또한 그 갱년기를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설명해 줍니다. 갱년기는 호르몬 &운동이라는 솔루션을 줍니다. 멜라토닌,인슐린,성장호르몬,옥시토신호르몬을 통해 우리 몸을 돌아보고 유산소운동과 근력 운동 등으로 나의 건강을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앞으로 살아갈 시간이 평균 30년을 더 살아야합니다. 갱년기라는 시기를 지나는 분들에게 건강하게 살아가는 법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제시언니의 갱년기수업>을 추천합니다.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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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흔 다섯을 넘으며 급격히 떨어졌던 나의 체력과 심리적인 흔들림 들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 책이다 지금 나의 상태가 갱년기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도 실감했고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용기도 주었던 것 같다 사춘기와 갱년기가 대결하면 갱년기가 이긴다는 데 이제 곧 시작될 아이의 사춘기와도 슬기롭게 잘 보낼 수 있을 지식이 생겼다 나의 호르몬과의 협조하는 자세를 키우고 내 건강에 도움이 될 음식들을 섭취하며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두었던 운동도 차근차근 끈기 있게 도전해야겠다
#제시언니의갱년기수업 #갱년기는호르몬싸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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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태어났다면 절대 피할 수 없는 갱년기! 갱년기는 사춘기보다 무섭다는 말이 있는데 알고있는 정보가 하나도 없어서 이 책이 더 궁금했다 이 책의 저자는 생활체육 강사로 20년동안 갱년기 여성들을 지도한 국내 유일의 갱년기 운동 전문가라고 한다 갱년기가 되면 몸도 맘도 내것같지가 않다고들 하는데 어떤 변화가 찾아오는건지 지금은 상상이 되지 않는데 대한민국 여성 평균 갱년기는 언제 찾아오는지, 어떤 증상들이 있는지 체크리스트가 있어서 혼자서 체크해볼 수 있었다 14개의 체크 항목이 있는데 3개 이상 체크 했다면 이 책이 꼭 필요하다고 나와있다 사실 갱년기는 상상도 되지 않고 생각만해도 무서운데 저자 역시 그랬다고 한다 직접 갱년기를 몸으로 겪으며 현명하게 갱년기를 이겨내고있고 지금은 그 전보다 더 빛이 난다는 저자의 경험담이니 믿고 따라해도 좋을 책이란 생각이 든다 여자한테 갱년기는 폐경 이후에 찾아온다고 알고있었는데 완경 이전 5년, 이후 5년, 이렇게 총 10년동안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가 생긴다고 한다 2~3년 정도의 기간일거라 알고있었는데 10년이라니! 새로 알게된 사실에 놀랐다 갱년기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 정확한 시기는 알기 어렵지만 10년이라는 긴 기간 겪어야되는 것이기에 미리미리 대비해서 별탈없이 지나가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갱년기 전, 후에 어떤 변화들이 찾아오는지 저자와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세하게 알려줘서 좋았다 갱년기가 가까워질수록 내 몸에 더 신경을 써야하는데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는 어떻게 이겨내야하는지 식이요법과 운동법이 자세히 나와있어서 도움이 많이 됬다 단순히 이렇게 해라가 아닌 왜 그런것들이 필요한지 그 이유까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일러스트로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더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제시언니가 매일 챙기는 음식>처럼 유용한 정보도 보기쉽게 잘 정리되어있고 <슬로장생>을 위한 운동 루틴도 사진자료로 따라하기 쉽게 되어있다 동작이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들을 위해 QR코드로 영상을 보며 따라할 수 있게 되어있는것도 마음에 든다 요즘은 급격한 식습관 변화로 조기폐경을 겪는 사람이 늘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30대 이후의 여성이라면 소장해놓고 필요할때 꺼내봐야 할 유용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본서평은 컬처블룸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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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갱년기가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나이가 되었다. 들쭉날쭉한 주기, 감정의 롤러코스터, 수시로 터지는 눈물샘, 평생 날씬하게 살줄 알았는데 임신 5개월만큼 나온 내 똥배, 3시만 되면 땀으로 흠뻑 젖어서 깨는 등등 여러가지 증상들이 내가 갱년기를 겪고 있다고 말해주고 있다. 그래서 항상 의욕적이었던 나의 의욕은 땅으로 떨어져 항상 누워있고만 싶다. 살이 쪄서 그런거라는 생각에 음식을 좀 줄이고 운동을 조금 한다고 요가매트 꺼내서 하루 운동하면 1달을 아프고 뱃살을 보면 또 우울해지는 날들이 반복되고 있다. <<제시언니의 갱년기 수업>> 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이 책을 읽고 나면 표지에 있는 제시언니처럼 밝고 건강해지지 않을까? 갱년기를 슬기롭게 보낼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체크리스트로 시작이 된다. 체크리스트의 내용이 3개 이상이면 이 책이 필요하다고 한다. 나는 14개 모두 체크,,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갱년기 신호 ◆ 1. 몸이 보내는 뜨거운 신호 - 혈관운동신경계증상
핫플래시, 안면홍조, 상열감 이름은 그럴듯하다. 겪어보면 전혀 그럴듯하지 않다. 그냥 너무 괴롭다. 아무 예고 없이 목덜미부터 불이 올라온다. 그리고 이것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갱년기 열감의 특기는 타이밍 파괴다. 에스트로겐 감소 → 자율신경계 혼란 → 혈관이 갈팡질팡 이것이 혈관운동신경계 증상의 정체다. 이 모든 증상은 우리 몸이 켜는 노란 신호등이다. 멈추라는게 아니라. 잠깐 속도를 늦추고 나를 좀 돌봐주라는 것이다. 2. 감정의 롤러코스터와 수면 파업 - 정신 신경계 증상 에스트로겐은 우리 뇌에서 행복 물질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이 에스트로겐이 줄어드니 감정의 롤러코스터가 시작된다. 특별한 이유없이 기분이 가라 앉는다. 사소한 일에 눈물이 나낟. 드라마를 보다가 울고, 광고를 보다가도 운다. 세탁기 돌리다가도 운다. 왜 우는지 나도 모른다. 그러다 갑자기 짜증이 폭발한다. 리모컨이 안보이는 것만으로도 화산이 터진다. 눈물과 짜증사이, 왕복 거리 약 3초, 이것이 갱년기 감정 기복의 실체다. 잠도 문제다. 잠자리에 들기 어렵거나, 새벽에 깨면 다시 잠들기가 힘들다. 야간발한까지 동반되면 최악의 콤보가 완성된다. 몸은 피곤한데 뇌는 야근중. 이것이 매일 반복되면 만성피로가 된다. 뇌의 혼란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머리가 핑 도는 어지러움, 잦은 두통, 귀에서 삐 소리가 나는 이명도 나타난다. 기억력이 떨어지고 집중력이 흐려진다. 갱년기가 뇌에 보내는 신호다. 3. 삶의 활력을 앗아가는 통증 - 운동계 증상 에스트로겐은 여성스러운 몸을 유지하기도 하지만 관절과 뼈를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에스트로겐이라는 보호 코팅이 40년간 우리 뼈를 감싸주고 있었따. 그런데 그 코팅이 슬슬 벗겨지기 시작한다. 거기에 관절과 근육을 부드럽게 해주던 콜라겐까지 줄어드니 여기저기 소리가난다. 40년 무상 보증 기간이 끝난것이다. 이제부터는 직접 관리비를 내야 한다. 4. 여자로서 자심감을 저해하는 변화 - 비뇨, 생식기계 증상 에스트로겐의 감소는 비노기 및 생식기 점막을 위축시키고 건조하게 만든다. 쉽게 말해 촉촉했던 우리 몸의 점막이 바싹 마른 입술처럼 갈라지고 예민해지는 것이다. 입술이 트면 립밤을 바른다 . 그런데 이 부위는 립밤을 바를수도, 누구에게 말할 수도 없다. 그래서 더 힘들다. 5. 겉으로 드러나는 불편함 - 피부, 분비계 증상 우리 몸의 피부와 점막에도 변화가 나타난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 합성을 도와주고, 이 콜라겐이 수분을 붙잡아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있게 유지해 준다. 갱년기에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 콜라겐도 줄어든다. 피부의 수분 저금통에 구멍이 뚫린 것이다. 넣어도 넣어도 빠져 나간다. 6. 먹는 것이 두려워진다 - 소화기계 증상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 기초대사량이 함께 낮아진다. 가만히 있어도 소비되던 에너지가 줄어드니, 같은 양을 먹어도 예전처럼 소비가 되지 않는다. 게다가 지방이 복부에 집중적으로 쌓인다. 우리가 많이 먹어서가 아니라 호르몬이 몸의 에너지 시스템 자제를 바꾸어 놓은 것이다. 먹는 양은 줄었는데 허리 둘레는 늘었다. 범은은 의지가 아니라 호르몬이다. 소화가 되지 않을떄는 조금씩 나눠 먹자. 천천히 꼭꼭 씹어서 위장의 부담을 덜어주자. 우리 몸과 천천히 화해해 나가면 된다.
◆ 우리 몸을 지켜줄 4대 수호천사 관리법 ◆ 1. 밤의 수리공 - 멜라토닌 왜 이토록 갱년기에 잠들기 어려운 것일까? 우리 몸에서 잠을 관장하는 호르몬이 바로 멜라토닌아다. 밤이 되면 뇌의 송과체에서 분비되어 이제 잘 시간이라고 몸 전체에 신호를 보내는 호르몬이다.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멜라토닌 분비량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 멜라토닌과 친해지는 법 ● ✔ 세라토닌 만들기 - 세라토닌은 행복호르몬이라 불리는 신경전달 물질이다. 세라토닌이 부족하면 멜라토닌도 부족해진다. 낮이 불행하면 밤도 불행하다. 이 연결고리를 이해하는 것이 수면 개선의 첫걸음이다. ✔ 아침 햇볕 샤워 - 햇볕샤워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튼을 활짝 열고 햇살을 온몸으로 받는 것이다. 하루 15~20분 창문을 열고 베란다에 서는 것도 좋고 밖으로 나가 걷는 것도 좋다. 이 15분이 밤의 멜라토닌을 만들고 그 멜라토닌이 꿀잠으로 이어진다. ✔ 같은시간에 자고 일어나기 - 우리 몸에는 24주기로 돌아가는 생체시계가 있다. 생체 시계가 제대로 작동하면 낮에는 세로토닌, 밤에는 멜라토닌이 알아서 나온다. ✔ 조도를 낮추기 - 형광등의 차갑고 밝은 빛은 멜라토닌 분비를 강력하게 억제한다. 한낮의 태양을 보는 것과 같으 ㄴ효과를 뇌에 주기 때문이다. 멜라토닌은 어두운 환경에서 잘 분비되므로 잠들기 전에 빛을 최대한 차단해야 한다. 2. 뱃살 관리자 - 인슐린 인슐린은 혈액속 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이다. 혈액을 우리 몸속 고속도로라고 생각해보자. 이 고속도로를 타고 에너지가 필요한 곳곳으로 당이 이동한다. 문제는 당이 너무 많아지면 혈액이 끈적끈적해진다는 것이다. 끈적끈적한 혈액아 좁은 혈관을 지나가면 당연히 막히고, 혈관은 상처를 입게 된다. 이 인슐린이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혈액속에 남아도는 당이 세포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혈관에 계속 넘쳐난다. 혈당이 높이지고 비만으로 이어진다. 혈액의 점도가 높아져 ㅕㅎㄹ관벽이 손상되고 탄력이 떨어지면서 혈관이 노화되기 시작한다. 몸 전체가 젊음과 건강을 서서히 잃어가는 것이다. ●인슐린 저항을 낮추는 방법● ✔당지수 낮은 음식을 선택하라 ✔규칙적으로 먹어라 ✔여유있게, 최대한 많이 씹어라 3. 젊음 유지장치 - 성장호르몬 성장 호르면은 20대부터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한다. 문제는 갱년기다. 에스트로겐이 줄어드는 시기에 성장호르몬까지 함께 감소하면서 노화가 급격히 빨라진다. 젊을 때는 넉넉하게 만들어지던 성장 호르몬이 나이가 들수록 조금씩 줄어들다가 60대가 되면 한창떄의 일부 수준밖에 남지 않는다. 우리가 나이 들면서 몸이 처지고 살이 찌고 기력이 떨어진다고 느끼는 것 그것이 바로 성장호르몬 감소의 실체다. ●성장 호르몬을 꺠우는 방법● ✔ 깊은 수면 ✔건강한 영양소와 식습관 ✔규칙적인 근육 은동 4. 마음 방역관 - 옥시토신 우리가 옥시토신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옥시토신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곳곳에서 불을 지르면 달려가서 꺼주는 소방관 같은 존재다. 갱년기가 되면 이 소방관의 숫자가 줄어들어 코르티솔이 지른 불이 통제 없이 번진다. 옥시토신 수치를 높이면 소방관이 다시 제대로 일할 수 있게 되어 마음에 평화가 찾아온다. ●사랑의 호르몬을 만드는 방법● ✔따뜻한 포옹 ✔반려동물과의 교감 ✔주기적인 마사지 ✔단체 운동과 사회적 상호작용 ✔좋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라 ✔타인을 위한 배려와 베풂
1.거울속 낯선 언니랑 베프되는법 거울 앞에 서면 낯선 울굴이 우리를 바라본다. 싶어진 눈가의 주름, 탄력을 잃어가는 피부, 예전같지 않은 체력. 20대의 탱탱함, 30대의 에너지, 40대의 자심감, 그때의 내가 진짜였고 지금의 나는 가짜인것 같다. 예전의 나는 돌아오지 않는다. 하지만 그게 슬픈 일이 아니다. 예전의 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새롭게 만나면 된다
2. 50대 뇌가 가장 맛있게 익는 나이 화양연화. 이생에서 가장 아름다운시절.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을 들으면 청춘을 떠올린다. 나는 감히 말하고 싶다 지금이 바로 화양연화라고.... 20대는 아름다웠지만 방황했고, 30대는 열정이 있었지만 치열했고, 40대는 안정되었지만 바빴고, 50대는 인생의 큰 고비들을 넘겼고, 이제서야 비로소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기 시작했다. 오늘 나만을 위한 반나절 계획을 세워보자. 친구들과 밤새 수다 떨었던 분식집일 수도 있고, 혼자 처음 여행 갔던 바닷가일 수도 있고, 설레는 마음으로 걸었던 골목일 수도 있다. 그 장소들을 혼자 다시 가보는 것이다. 그때의 내가 지금의ㅏ 나에게 말을 걸어 올 것이다. 3. 관계다이어트 나를 먼저 채우고, 가까운 사람에게 말하고, 진짜 내 편 한명을 곁에 두는 것, 거창하지 않다. 하지만 이 세가지가 갱년기를 버티는 힘이 아니라 즐기는 힘이 된다. 혼자도 괜찮고, 함께도 행복한 나, 그런 내가 되는 것, 그것이 진짜 리본(Re-born) 다시 태어남이다. 4. 황금기, 나의 시나리오 우리의 황금기는 누가 대신 써주지 않는다. 오직 나만이 나와 시나리오를 쓸 수 있다. 5년 후의 나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쓰면 선명해 진다. 선명해지면 믿어진다. 믿어지면 현실이 된다.
5. 나의 리본( Re-born) 사전 변화에는 순서가 있다. 먼저 마음을 바꾸고, 그 다음 언어를 바꾸고 , 마지막으로 함께하는 사람을 바꾼다. 늘 부정적인 이야기만 하는 사람 곁에 있으면 우리도 부정적이 된다. 서로를 응원하는 사람과 함꼐하면 우리도 그렇게 된다. 말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 그 시작은 오늘, 바로 지금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내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공감해주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제시언니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낄수 있었고 결국 지금의 내가 누구인지는 내가 만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갱년기는 끝이 아니라 지금부터 다시 Re-born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나아갈수 있을것 같은 에너지를 받았다. 내가 혹시 설마 갱년기?? 라고 생각이 드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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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갱년기를 경험하고 있지 않지만 주변에서 힘들어하는 모습, 단단히 준비해야 한다고 말해주시는 조언들, 엄마들의 아픔은 전혀 모르고 지나간 철없던 내 모습.. 주마등처럼 스쳐갔습니다. 그러면서 갱년기라는 단어가 좋지 않은 단어가 아니라 반겨줘야 할 예쁜 단어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책을 써주고 지금도 강의와 방송으로 언니들을 위로해 주는 제시언니께 정말 감사합니다. 리본(reborn)이란 단어도 넘 예쁘고 참 잘 지어준 이름에 감동했고요^^ '노화가 아니라 변화다' 주변 사람들에게 생각날때마다 전달해주고 싶습니다. 제안해주신 음식과 운동을 저도 실천하고 주변에도 널리널리~~ 이 책도 강추고요~~ 리뷰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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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책을 후원 받아 작성한 서평단 활동입니다.) 사실 저보다는 제 아내를 생각하며 신청했는데 덜컥 당첨이 되었네요...^^;; 그러나 아내의 갱년기를 이해하는 것은 또한 저의 살 길이기도 하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책을 읽었습니다. 저자의 말대로 완성하여 출판된 책이기도 하지만, 이 책은 앞으로도 사람들의 경험이 쌓여가며 더 완성도를 높여갈 책이라 생각합니다. 이 말이 혹여나 책이 별로다라는 말로 읽히지 않길 바랍니다. 책은 갱년기의 현상에만 집중한 처방전 같은 책이 아니라 현상 진단과 전인적인 대응을 다루는 책입니다. 몸의 변화 뿐 아니라 마음의 변화까지 골고루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책의 아쉬움이었던 실제 몸을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에 대해 QR코드를 활용하여 볼 수 있게 한 점, 책을 읽고 배운 걸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집어넣은 11개의 워크북은 책의 한 구석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말그대로 구석구석 강아지가 뼈를 발라먹듯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엇보다 이 책의 당사자인 아내가 책을 보더니 그동안 내가 받았던 서평단 활동책 중 제일 맘에 든단다.ㅎㅎㅎ 현실적인 이슈라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책 자체가 구성도 괜찮고 읽기도 좋다. 내용도 물론. 갱년기를 지나고 있는, 그리고 앞둔 여성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한 번 쯤 읽어보시길 권한다. 아. 아쉬운 점 하나. 갱년기의 관계 이슈를 좀 더 확장해서 깊이 다뤄줬으면 어땠을까 싶다. 책의 취지가 갱년기 여성 본인에게 집중하고자 하는 취지였다면 책에서 다룬 수준으로 가볍게 짚고 넘어간 것도 나쁘진 않지만, 최소한 함께 하는 가족과의 관계는 어떻게 할지, 더불어 가족은 어떻게 갱년기 가족을 대할지를 다뤄줬으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든다. 본문보다는 책 뒷부분에 '가족과 함께 읽기' 정도로 해서 부록으로. #서평단 #제시언니 #힘찬북스 #갱년기 #제시언니의갱년기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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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니, 엄마는 연세 많으셔서 갱년기라는 의미를 몰랐다고 치자, 그런데 언니들은 많고 많은데 아무도 나에게 갱년기라는 걸 알려주지 않았다. 물론 TV에서는 많이 들어왔었다. 하지만 뭐랄까 TV속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실지 아는 사람들이 말해주는 경험치는 그 와닿기가 확~ 다르지 않은가. 그러고보니 울 엄마도 갱년기 즈음 그렇게 두통을 달고 사셨더랬지. 갑자기 아프다고 누워계셨고 춥다고 하셨었고... 난 참 그런걸 보면서도 아무것도 몰랐었던 어린 아이였다. 이제 내가 그 나이가 되고 슬슬 겪어 나가다 보니 그때 울 엄마는 얼마나 힘드셨을까를 새삼 깨닫게 된다. 지금처럼 시골동네라 두통약을 수시로 사 먹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는데..... 어찌보면 갱년기라는 정의를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명확히 안 것 같다. 완경으로부터 앞 뒤 +,- 5년 총 10년 나는 지금 그 중간지점을 지나가는 중인가 보다. 초반부터 더웠다 추웠다를 반복하고 잠을 못자 뒤척이다 소파에서도 잤다가 바닥에서도 잤다가 그것도 안되면 뜬눈으로 밤을 샌게 2~3년 전쯤이려나. 지금은 그런 상황은 좀 지나갔는데 아직도 간헐적으로 두통은 오고, 결국 고혈당이 찾아와 버렸다나 뭐라나.. 갱년기하면 정말 인식부터가 내가 다 된 느낌. 여자로서 혹은 사람으로서도 이제는 막바지에 가까워졌다는 느낌이 들어 우울한 느낌이었는데 이 책 읽으면서 새로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긴했다. 갱년기를 너무 우울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젊을때 하지 못했던 나 스스로를 챙기고 사랑하라는 건 정말 좋은 말인듯 하다. 아침의 적당한 스트레칭과 따듯한 물 한잔. 그게 참 간단한데도 쉽게 되지 않는 몸뚱아리란..... 제시언니가 제시하는 갱년기를 조금은 가볍게 지나가게 할 수 있는 방법은 결국 내가 얼마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관리를 잘해 터득해 나가는 게 아닌가 싶다. 물론 몸에 좋은 음식들에 대한 소개도 있고, 운동법도 있어서 엄청 유용했다. 익히 아는 듯한 내용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갱년기만을 이렇게 자세히 풀어 놓으니 아, 내 몸이 그래서 그랬구나. 이건 내 의지와 상관없었던 거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되고 이유없이 자책 됐었던 이 몸뚱아리에 대한 자아비판도 조금은 내려놓은 기분이 됐다. 물론, 스스로 관리 안한 건 맞긴 맞아서 제시언니가 제안해준 것들을 하나씩 실천해보려한다. 미리 실천한 것도 있었고.... 특히 견과류 먹기. 잘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혈당 잡으려고 하다보니 제시언니가 제시한 방법과 비슷해서 나름 흐뭇해 하고 있다. 실제 닥쳐보지 않으면 이 갱년기란 놈을 알 수 없다. 솔직히 나도 40대 초만 돼도 나름 날아다니(?)지 않았던가. 이리저리 신나게. 이제는 계단 오르기도 버거워 하는 지경이니 제시언니의 운동법과 나를 아끼기 위해서라도 운동을 빠짐없이 해야겠다. 사소한 습관이 쌓이다보면 자연스레 몸에 배겠지. 게으름은 이제 그만. 그리고 갱년기인 나를 멀리하며 거부하는 짓도 그만. 그저 나를 받아 들이고 갱년기를 겪어나가면서 스스로에게 또다른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제시언니 SNS나 유튭을 얼른 구독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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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50대가 되고 나서부터 몸이 슬슬 이상해짐을 느낀다. 아직 완전 폐경은 아닌데, 벌써 갱년기가 시작 된걸까? 수시로 더웠다가 추웠다가..... 작년 겨울 내내 밤새 아니 하루종일 선풍기를 돌렸다가 껐다를 반복하며 겨울과 봄을 보내고, 5월부터는 여름날씨 마냥 30도를 넘고 더워지기 시작하면서는 밤이고 낮이고 땀이 비오듯이 분출되고 흘러 내려서 어디 아픈건 아닌지 걱정되서 병원에 가니 갱년기 증상이란다.ㅠ 이 책에 소개된 이런 증상이 반복되니 서글프지만 갱년기가 됐음을 받아 들여야겠다.
이런 증상 말고도 그동안 생기지 않았던 증상도 다양하게 나타나다 보니 어찌 대처해야 될지도 모르겠다. 다행히도 이 책을 접하고, 읽으면서 맞아! 맞아! 나도 그러는데 맞장구를 치면서 읽었다. 이 책에선 갱년기가 되면 나타나는 증상들과 갱년기를 잘 보내는 법으로 잘 자고, 잘 먹는법으로 어떤 음식을 피하고, 어떤 음식을 잘 챙겨 먹어야 되는지~ 갱년기 이후에 나타나는 몸의 변화를 잘 관리하는 법으로 림프 관리법과 여러가지 스트레칭 방법등이 잘 정리되어 소개해 주고 있다.
갱년기 누구나 다 겪는거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그냥 손놓고 있지 말고 이 책에서 알려준 다양한 방법들을 실천해 보면서 갱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보려 한다. #리뷰어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