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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출신의 젊은 시인 뤼시앙이 성공의 꿈을 품고 파리로 올라와 겪는 열망과 좌절, 그리고 환멸의 과정을 사실적으로 그려낸다. 화려한 신분 상승의 뒤편에 자리한 출판계와 언론계의 부패, 돈과 권력에 의해 좌우되는 문화 예술계의 적나라한 실상을 발자크 특유의 예리한 시선으로 해부한다. 순수한 예술적 열정이 세속적인 욕망과 타협하며 어떻게 오염되고 파멸해 가는지를 정교하게 서사화하여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깊은 경각심을 준다. 인간의 욕망과 사회적 구조의 모순을 직시하게 만드는 오노레 드 발자크의 위대한 대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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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에서 오노레 드 발자크 작가님의 책이 한번에 두권씩이나 나와서 너무 좋네요. 이번에 나온 두 작품 다 표지도 예쁘고 해서 너무 기대됩니다~ 인간극 총서 가운데 가장 긴 작품이라니 더 기대되는데요~ 재밌게 잘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