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아의 1집과 2집사이에 나온 이 앨범은 1.5집이라 부를수 있을것 같군요 아니, 1.5집이 맞나요 -_-? 하하 정규앨범 사이에 나오는 앨범들은 어쩐지 모르게 비어 보인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저에겐 이 앨범도 첫인상은 그랬습니다. 그래서 '한번 들어나 보고 사자!' 오오오오; 이런이런이런; 흔히 말하는 '나를 사로잡는 노래'에 저는 빠지고 말았습니다. 1집때엔 그냥 어린 목소리였는데 이 노래에선 감정이 듬뿍~ '보아가 이렇게 노래를 부를수 있구나' 이 생각이 들었죠. (3번 트랙이랍니다. 꼭 귀를 쫑긋 세우고 들어 보세요!) 지금 그녀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멈출줄 모르는 기세로 보아열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엔 그녀의 세번째 앨범이 나오기도 하네요. 새로운 앨범이 나오게 되면 이 앨범은 살짝 순서가 밀리겠지만 이 앨범 가지고 있어도 무리는 없을듯 합니다 . 새로운 세계로 한걸음 내딛는 그녀의 모습을 만날수 있는... 1집보다 성숙했지만 2집보단 풋풋한 모습을 만날수 있는... 참으로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앨범입니다. |
| 보아의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하게 만든 발판이된 앨범이다. 그동안 갈고 닥았던 보아의 실력을 아시아로 뻗게 만드는 앨범이었다.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등 외국어를 아주 손쉽게 소화해 내면서 부른 노래들이 들어있는 앨범이다. 이 앨범활동을 마지막으로 보아는 좁은 한국땅 뿐만 아니라 아시아 강대국들로 뛰어들게 되었다. 그중 하나가 일본이다. 처음 일본에서 별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타고난 끼로 일본싱글 3집 이후 굉장한 관심을 일본국토 안에서 받게되었다. 각종 프로그램또한 CF 일본제일의 가수들만 붙는다는 백화점 전광판에 보아의 사진이 올라오기까지 어린 거인 보아가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알수 있는 일인거 같다. 그동안 흘린 땀과 눈물만큼 멋지게 성장할수 있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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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보통 3대 기획사라고 부르는 회사들이 있다. 이 3대 기획사에서 새로운 신인이 데뷔를 하면, 조금의 시차는 있어도 결국 거의 대부분이 성공을 거둔다. 무엇보다도 다른 기획사에 비해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그것만으로도 성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3대 기획사가 처음부터 지금과 같은 모습을 보인 것은 아니다. 이 3대 기획사에도 힘든 시간은 있었다. 그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것이 바로 SM의 암흑기였다. 지금과 같은 시스템이 만들어지기 전이었다고 해도, 상당히 긴 시간 꽤 많은 팀들을 데뷔시키고 빠르게 실패를 하는 상황은 지금 생각하면 상당도 하지 못할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암흑기의 시작점에 보아도 있었다는 것은 더욱 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아닐까 한다. 그렇다. 보아의 데뷔 초기의 모습은 보아가 지금과 같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었다. 어쩌면 소녀시대가 보여주는 지금의 위상을 상상할 수 없었던 것 보다 더 많은 부분에서 보아는 상당히 모험적인 시도였다고 할 수 있다. 어쨌든 솔로 아이돌은 여전히 성공 가능성보다는 실패의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더욱 더 그렇다. 그리고 보아의 초기는 실패라고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제대로 어필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실 보아의 성공은 모두가 알고 있는 것처럼 꽤 긴 시간이 흐르고, 일본에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준 다음에 다시 우리나라로 돌아와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성공의 준비는 상당히 오래전부터 만들어지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지금 듣기는 조금 유치하고 부족해 보이는 부분이 있는 보아의 데뷔 이후의 두 장의 앨범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앨범의 성적은 사실 그렇게 좋지 않았다. 하지만 그 앨범들에서 보여주는 보아는 지금 생각하면 성공을 할 수 있는 기본을 충분히 갖추고 있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생각을 하면 보아의 롤모델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것은 보아의 이 초기 앨범에서도 그대로 보여진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에서 섹시함을 빼고 조금 더 에너지를 더하면 보아의 모습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덕분이라고 할 수 있을 지도 모르지만, 보아의 이 초기 앨범에 담긴 노래들은 당시의 가요들과도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무엇보다도 상당히 당시 팝의 감수성을 잘 담아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만으로도 이 보아의 앨범을 만나는 것은 상당히 흥미로운 지점이 있다. 지나간 과거의 노래들은 아무래도 부족하고 촌스럽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시작해서 바로 지금의 보아가 만들어진 시작점을 확인한다면 그것은 무척이나 즐거운 일이 될 것이다. 보아는 그것에 멈추지 않고, 당시에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세련된 노래를 만들어내는 것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충분히 색다른 즐거움을 전해준다. |
| 제가 보아의 Don't Start Now 앨범을 고모가 선물로 앨범을 고르라고 했는데, 고민을 또 고민을 한 끝에, 보아의 Don't Start Now 앨범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해외시장의 진출로 나온 이 앨범은, 들어보시면 굉장히 맑은 목소리입니다. 지금 보아가, 일본에서 정규 앨범 발렌티를 냈는데, 저는 그 발렌티 앨범보다는, 이 음반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직, 성숙된 목소리는 아니지만, 적절한 음감과, 굉장히 신나는 멜로디, 그리고, 또한 우리나라말이 아닌, 중국어, 영어, 다른나라 말로 들어보면, 또한 새롭습니다. 물론, 사람은, 다 달라서, 어떤게 좋은지 다르지만, 지금의 보아 창법과는, 다른, 그런 보아의 음색을 들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저는 망설임 없이 이 앨범을 추천합니다 |
| 보아가 아시아로 진출을 확정 짓는 앨범이다 일어와 중국어 한국어 영어 모두 4개의 국어가 들어간 이 앨범은 Don't start 란 곡이 타이틀 곡이다 이 밖에도 좋은 음악들이 여러가지 들어있다. 오랜 기간 준비를 걸친 보아. 5학년때 오빠를 따라 갔던 오디션장에서 픽업되어 여러가지 트레이징을 받고 일본으로 건너가 연수를 받고 춤을 배운 보아가 아시아로 발돋움하고 있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작은 거인 으로 불리는 보아의 앨벙에는 보아 특유의 목소리과 음이 들어있어 더욱 매력이 있다. 앞으로도 미래에도 장래까지 보장되어 있는 보아의 발전을 기대하면서 보아가 일본이 아닌 아시아라는 지구의 일부분이 아닌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가 되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