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이언 크레인의 음악을 들으면 늘 '어찌 이런 곡을 이리 쉽게 풀어나가는가'하는 생각이든다. 라디오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오는 브라이언 크레인의 곡을 찾아 헤매던 그 때 참 찾기 힘들었다. steve barakatt 처럼 그다지 눈에 띄지도 않아 링크에 링크로 곡 제목을 찾아 다녀야 했었다. 그래도 지금은 그의 곡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져 애써 헤매지 않아도 되지만 말이다. 곡과 곡들은 얼핏 들으면 분위기가 비슷비슷하지만 귀기울여 들으면 한곡한곡이 맑은 피아노소리의 보석같다. 이 앨범의 evergreen을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생각이 정리가 된다. 곡의 제목을 보듯이 주변에서 보여지는 아름다운 자연에의 영감을 곡을 표현한듯 싶다. 그래서 제목의 상황을 그려보며 곡을 감상하면 더 감동이 느껴진다. 내가 찾던 곳은 이 앨범 후로 나온 'inside the melody'인데 이 앨범도 참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