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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경제 이론으로 무장한 낙천적 혁명가의 빈곤 퇴치 액션플랜!
"냉철한 경제 이론으로 무장한 낙천적 혁명가의 빈곤 퇴치 액션플랜!" 내용보기
"빈곤의 종말"이라는 거창한 제목이 다소 부담스러워 바로 읽지 않고 책꽂이에 묻어두었던 책을 펼쳐보게 만든 건 조선일보 섹션지 전면의 절반을 차지한 저자 제프리 삭스가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웃고 있는 사진이었다. Rockstar economist란 별명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헐리우드 유명 여배우와 친한 경제학자가 쓴 책은 어떨까하는 급작스런 호기심이 발동했다.   페이지가
"냉철한 경제 이론으로 무장한 낙천적 혁명가의 빈곤 퇴치 액션플랜!" 내용보기

"빈곤의 종말"이라는 거창한 제목이 다소 부담스러워 바로 읽지 않고 책꽂이에 묻어두었던 책을 펼쳐보게 만든 건 조선일보 섹션지 전면의 절반을 차지한 저자 제프리 삭스가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웃고 있는 사진이었다. Rockstar economist란 별명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헐리우드 유명 여배우와 친한 경제학자가 쓴 책은 어떨까하는 급작스런 호기심이 발동했다.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는 재미있는 책은 아니지만 고등학교 수준의 경제 지식만 있으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서두는 약간 지루한 감이 없지 않으나 한 chapter만 견디고나면 볼리비아, 폴랜드, 러시아, 중국, 인도 정부를 자문하면서 경험한 제프리 삭스의 "임상경제학"의 발전 과정을 흥미 진진하게 즐기게 된다. 특히 폴란드의 시장경제 도입은 영화보다도 드라마틱하고 감동적이다.

중반부터는 이와 같은 현실적 경험을 토대로 인류의 빈곤을 어떻게 종식시킬 수 있는지 현실적 방법론을 제시한다. 세계최고의 거시경제학자 중 한 사람으로서 그 명성이 무색하지 않게 날카로운 통찰력과 철저한 통계 검증을 통해 본인의 견해를 뒷받침한다.

하바드 최연소 박사, 교수 임용 등등 세속적 명성과 편안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을 필요로하는 국가나 사람들을 열정적으로 성심성의껏 돕고자 하는 저자의 자세는 감동적이며 다양한 역사적 사실을 예로 들며 빈곤의 종말을 실현 가능한 우리 세대의 과제라고 부르짓는 그의 이론은 충분히 설득력 있다.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 지구촌 시민으로서의 필독서라 할 만하다.  

c*****4 2007.05.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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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reat mission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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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uthor is systematically working on ending poverty on the planet, stressing the money size, a 1% of GDP of each rich country, needed for ending poverty and practical institutions arrangement that allows the money to reach up to the "real" poor, and clearly pointing out beauracraies within the IMF and the WTO. His idea is well structured and proven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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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uthor is systematically working on ending poverty on the planet, stressing the money size, a 1% of GDP of each rich country, needed for ending poverty and practical institutions arrangement that allows the money to reach up to the "real" poor, and clearly pointing out beauracraies within the IMF and the WTO. His idea is well structured and proven effective in part so far. Although he once seemed to have taken advantage of shock therapy for economic crises in some countries - according to Naomi Klein, the shock therapy is interpreted sort of flip side of "disaster capitalism" - I think, he made a timely turn to hard working, consciencious development economist. I hope he and his colleagues would futher devote themselves to the mission, the end of poverty over the world. This book is highly worth of reading.    
e****3 2009.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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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된 시선과 주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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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주장하는 바 - 본인의 경제 치료요법이 성공적이었다 -와는 달리, 실제 그가 이루어낸 경제적 해결책은 결코 오래가지 못했고, 그가 주장하는 바는 과장된 면이 크다.   매우 실망스러웠던 점은 이 책과 함께 번갈아가며 읽었던 Naomi Klein의 Shock Doctrine이라는 책에서 비판하듯이, 저자가 사람들에게 그릇된 인식을 심어주려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글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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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주장하는 바 - 본인의 경제 치료요법이 성공적이었다 -와는 달리, 실제 그가 이루어낸 경제적 해결책은 결코 오래가지 못했고, 그가 주장하는 바는 과장된 면이 크다.

 

매우 실망스러웠던 점은 이 책과 함께 번갈아가며 읽었던 Naomi Klein의 Shock Doctrine이라는 책에서 비판하듯이, 저자가 사람들에게 그릇된 인식을 심어주려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글을 읽으며 실제 미국이 가난한 나라에 행하는 모든 악덕 정책들의 언급없이 경제적인 면에서 가난을 바라본다는 것이다.

그 아무리 천재적인 정책을 내놓는다하여도, 가난한 나라가 부자가 되는 것을 막으려는 미국의 무력으로는 그 어떤 정의도 이루어 질 수 없음을, 그리고 진정한 End of Poverty는 정치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여야 한다.

m*******r 2008.0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