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9%
  • 리뷰 총점8 18%
  • 리뷰 총점6 4%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8.0

포토/동영상 (18)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는 우리집이라는 우주의 중심이랍니다!
"엄마는 우리집이라는 우주의 중심이랍니다!" 내용보기
사진상으로는 잘 표현이 안 되었는데, 블라인드를 통해 들어온 햇볕이 크리스탈에 반사되어 집안 가득 무지개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육안으로 보면 훨씬 신비롭습니다. 빛이 부리는 마술 같이 환상적입니다.   이 책을 읽은 시간을 이렇게 기억할 수 있어 다행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길고 긴 여름방학 때문이겠지만, 여름엔 유독 엄마와의 추억이 많습
"엄마는 우리집이라는 우주의 중심이랍니다!" 내용보기

 

사진상으로는 잘 표현이 안 되었는데,

블라인드를 통해 들어온 햇볕이 크리스탈에 반사되어

집안 가득 무지개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육안으로 보면 훨씬 신비롭습니다.

빛이 부리는 마술 같이 환상적입니다.

 

이 책을 읽은 시간을

이렇게 기억할 수 있어 다행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길고 긴 여름방학 때문이겠지만, 여름엔 유독 엄마와의 추억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올 여름에도 엄마 생각을 참 많이 했는데,

이 책은 그 때의 기억을 꼭 닮은 그림책이어서 유독 마음이 갔습니다.

 

원래 추억이라는 건 아름답게 윤색되기 마련이라고 하지만,

진짜 아름다운 추억이거든요.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띄면서 눈에서는 눈물이 나는.

행복한 기억이란 그렇게 서로 다른 두 가지 감정을 동시에 느끼게 합니다.

 

행복했기에 아름답지만,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슬픈.

더욱이 엄마가 돌아가신 경우엔 말이죠.

 

표지의 그림을 아주 오랫동안, 한참을 들여다보았습니다.

마치 엄마를 보듯이.

그리고 책을 펼쳤습니다.

 

책의 내용은 엄마가 자는 동안 집안에서 일어나는

이런 저런 에피소드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엄마는 낮잠 한 번 제대로 못 자요.

엄마가 없으면 무엇 하나 제대로 되지 않으니깐요.

 

그래서 이렇게...

엄마는 우리집이라는 우주의 중심이라는 걸

새록 새록, 새삼 깨닫게 됩니다.

 

엄마는 너무 당연한 존재라 소중함을 모르다가,

막상 엄마가 잠시라도 사라지면

허둥지둥하게 되면서

엄마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게 되는 거죠. 

 

 

엄마가 우리 집이라는 우주의 중심이라는 걸,

저는 너무 늦게서야 깨달았지만,

이 책을 읽는 어른과 어린이들은

저보다 일찍 그 사실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후회되지 않게,

엄마를 아주 아주 많이,

있는 힘껏 사랑해주세요.

"엄마, 사랑해요."라는 말도 기회가 될 때마다

많이 하시구요.

 

 

엄마가 없는 집은

풍랑을 만난 일엽편주 같군요.

어쩌면 좋죠?

 

하지만 놀라운 일이죠?

심지어 엄마는 낮잠을 자는 동안에도

우리집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다 알고 있을 뿐더러,

척척 해결까지 하니 말입니다.

 

나는 엄마를 모든 소원과 희망사항을 다 들어주는 지니처럼 생각했던 것 같아요.

실제로 엄마들은 그렇기도 하구요.

 

하지만 사실 엄마도 육체를 가진 인간이고,

지치고 힘들 때도 있으니,

적어도 낮잠 자는 시간만큼은 보장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아함, 잘 잤다.

기지개를 켜고 일어난 엄마가

안방 문을 열고 환하게 웃으며 나올 수 있도록 말이죠.

그래야 또, 더 많이 가족들을 사랑해줄 수 있을 테니까요.

 

저에게는 이제 불가능한 일이 되었지만,

단 한 번만이라도, 꿈에서라도 그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표지이기도 한 이 그림.

 

저에게 이 책은 이 그림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엄마 살 냄새 맡으며,

엄마 손 꼭 잡고 낮잠 한 번 잘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그럴 수만 있다면.

 

하지만 낮잠을 잔 엄마가 기지개를 켜고 일어나듯,

언젠가는 웃는 얼굴로 엄마를 만나게 될 날이 올 거라 믿기 때문에

마냥 슬프지만은 않습니다.

엄마는 지금, 낮잠을 자고 있을 따름이니깐요.

 

잘 자요, 엄마.

곧 만나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

 

아마 이 책은 여름마다 두고두고 생각날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c*****g 2015.11.15.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낮잠을 잘 때 / 북극곰, 엄마가 낮잠을 자는 동안 벌어지는 일들은.
"엄마가 낮잠을 잘 때 / 북극곰, 엄마가 낮잠을 자는 동안 벌어지는 일들은." 내용보기
무더운 여름이 계속되고 있네요, 밤에도 더위 때문에 잠을 설쳐서 그런지 낮에 창문을 열어놓고 바람을 쐬고 있으면 눈꺼풀이 저절로 감기는 듯 합니다. 긴 낮잠은 열대야로 인한 불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15~20분 정도의 낮잠은 오히려 수면부족에 의한 피로감과 집중력 저하, 두통, 소화불량 등을 동반하는 '열대야 증후군' 을 이기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지난밤
"엄마가 낮잠을 잘 때 / 북극곰, 엄마가 낮잠을 자는 동안 벌어지는 일들은." 내용보기

무더운 여름이 계속되고 있네요, 밤에도 더위 때문에 잠을 설쳐서 그런지 낮에 창문을 열어놓고 바람을 쐬고 있으면 눈꺼풀이 저절로 감기는 듯 합니다. 긴 낮잠은 열대야로 인한 불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15~20분 정도의 낮잠은 오히려 수면부족에 의한 피로감과 집중력 저하, 두통, 소화불량 등을 동반하는 '열대야 증후군' 을 이기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지난밤 밤톨군 외사촌이 놀러와 자고 가면서 어찌나 밤새 뒤척이는지, 게다가 끊임없이 회전(?)하며 둘이 엉켜서는 난리도 아니었다지요. 아이들은 참 잘 굴러다니면서 자더군요. 중간중간 깨어 녀석들을 보살피느라 제대로 잠을 못 잔 저는 조카녀석을 집으로 보내고서 잠시 눈을 붙이려 합니다. 그런데요. 엄마가 잠을 자려고 하면 늘 무슨 일이 생긴다지요.


 

엄마가 낮잠을 잘 때

이순원 글, 문지나 그림

40쪽 | 486g | 238*280*10mm

북금곰



그림책은 아이의 목소리로 이야기 합니다. 날이 화창한 날, 바람이 잘 통하는 마당에 엄마와 함께 빨래를 널고 있습니다. 멀리 강 위의 하늘에는 빨간 열기구가 떠 있네요.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더욱 뚜렷하게 보여요. 한가롭고 평화로운 느낌의 일상입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늘상 마주하는 어질러진 바닥. 아빠가 청소기를 들고 치우고 있습니다. 흔한 주말 풍경이라고 이름 붙여보아도 될까요.


 


앞치마를 풀며 엄마가 이야기 합니다. "낮잠 한 시간만 잘게요"



 


아이는 이야기 하지요.


엄마가 낮잠을 자려 하면 이상하게도 십 분도 안 돼 엄마를 찾는 전화가 와요.


 


아이도 갑자기 엄마한테 묻고 싶은게 많아진다고 하지요. 방해하려던 건 아니지만 저절로 떠오른다고 해요. 함께 읽던 밤톨군이 키득거립니다. " 엄마, 이상하지만 정말 나도 그래요. "


결국 아이는 "엄마, 좀 일어나봐요" 라고 하지요. 베개로 귀를 막고 있는 엄마의 모습과 표정이 낯설지가 않습니다.



그럼 아빠라도 엄마의 단잠을 지켜주면 좋을텐데 말여요. 아빠도 다르지 않습니다. 늘상 코 앞에 두고 찾지 못하는 것 중의 하나. 다리라도 달린 것 같은 "리모콘" . 아이나 아빠나 물건을 찾을 때는 늘 엄마를 부릅니다. 그나저나 아까 청소하시는 듯 했는데 거실은 여전히 폭풍이 휩쓸고 간 것 같은 분위기군요. 나팔을 불고 있는 녀석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 있습니다.


 


엄마가 낮잠을 통 못 잘까요?

시작페이지에서 부터 눈에 띄더니, 그림책 속 페이지 곳곳에 얼굴을 내밀던 열기구. 아빠와 아들이 열기구를 타고 날아요. 배트맨도 날고, 따뜻한 햇살 속에 침대가 놓여있네요. 엄마는 서서히 꿈속으로 빠져들면서도 귀를 열고 가족의 목소리를 듣는 듯 합니다.


 


밤톨군이 페이지 한 쪽 구석을 가리키며 깔깔거리며 폭소합니다. 잘 나는가 싶더니 구멍이 나서 바람이 빠져버리는 열기구.


 



아이는 이야기 합니다.


엄마는 낮잠을 자는 동안에도

우리 집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척척 해결해 줘요.

 


엄마는 우리 집이라는 우주의 중심이랍니다.

아이에게 있어 엄마라는 존재는 이렇게 여겨지는 걸까요. 엄마로서 더없이 고맙고 행복한 말이네요.


밤톨군은 끄덕이며 이야기 합니다. " 엄마가 없는 날은 아빠하고 둘이서 '불량의 날' 을 가질 수 있어요."

물론 녀석은 '불량' 이라고 이름지었지만 나름 좋아하는 날이지요. 마음껏 패스트푸드나 과자를 먹고, 마음껏 게임을 하고 공부는 미뤄둘 수 있으니까요. " 하지만 엄마가 없으면 쓸쓸하고 이상해요. "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에게 사랑 받아온 작가 이순원의 글은 그동안 우리가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에 대한 깨달음, 지나온 것들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것들이었다고 소개되고는 합니다. 그의 이름으로 기획되는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중 세번째 권인 이 책을 먼저 만나본 저는 나머지 두 권을 찾아 마저 읽어보았습니다. 첫번째 권인 「어머니의 이슬털이」를 읽어보니 작가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서 마음이 더욱 따뜻해져 왔습니다.


이순원 작가의  아름다운 산문들 가운데 가장 감동적인 6편을 골라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를 기획하였다고 하니 앞으로 세권이 더 나오겠네요. 「어머니의 이슬털이」, 「어치와 참나무」, 「어머니가 낮잠을 잘 때」까지 나왔고 앞으로 「희망등 선생님」, 「크리스마스 선물」, 「늦게 온 카네이션」 이 나올 예정인 듯 합니다. 각 글에 서로 다른 그림작가들이 작업하며 서로 다른 매력과 색을 뽐내는 듯 하군요.


오늘도 전 아이의 입던 옷은 어디에 있는지 찾는 소리와 "엄마 피곤하니까 깨우지마" 라는 옆지기의 말에 귀가 쫑긋해져버렸습니다. 슬쩍 눈을 떠보며 기지개를 켜봅니다. 아무래도 슬슬 엄마가 출동해야할 시간이 된 듯 하지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15.08.0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낮잠을 자면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
"엄마가 낮잠을 자면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 내용보기
오늘도 야심차게! 소개해드릴 북극곰의 재밌는 그림책은 <<엄마가 낮잠을 잘 때>> 에요 :)일상생활과 연관된 신비한 사건이랄까요?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가정입니다 ㅎ아빠, 엄마, 아들 그리고 강아지 한 마리, 괭이 한 마리 ㅎ 저희 집엔 반려동물이 없지만 ㅎ 이 조합도 굉장히 매력적이네요 ㅎ이 집안에서는 신기한 일이 종종 벌어진다는데요. 엄마의 말 한 마디, 행동
"엄마가 낮잠을 자면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 내용보기

 

 

 

오늘도 야심차게! 소개해드릴 북극곰의 재밌는 그림책은 <<엄마가 낮잠을 잘 때>> 에요 :)

일상생활과 연관된 신비한 사건이랄까요?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가정입니다 ㅎ

아빠, 엄마, 아들 그리고 강아지 한 마리, 괭이 한 마리 ㅎ 저희 집엔 반려동물이 없지만 ㅎ 이 조합도 굉장히 매력적이네요 ㅎ

이 집안에서는 신기한 일이 종종 벌어진다는데요. 엄마의 말 한 마디, 행동 하나면 기이한 일이 꼭 벌어진대요. 그 말은 다름아닌...

 

바로 이 말!!!

 


 

 

"낮잠 한 시간만 잘게요."

엄마의 말 한마디와 침대에 눕는 행위가 시작되면 전화가 울리기 시작해요. 엄마가 침대에 누우신지 10분도 안된 그 즈음부터 시작해서 한 시간이란 잠깐(?) 동안 무려 세 통!!! 그 중에 꼭 한 통은 엄마가 받지 않으면 안되는 그런 긴급한 사안이죠. 엄마는 척척박사니께요?!?

 

 

 

 

 

 

짧은 시간 동안 두 남자의 저지레도 장난 아닙니다. 저 난장판 속에 동물들이라고 가만 있겠어요? ㅋ

그 뿐만이 아니에요.

이 남자들 뭘 찾아낼 줄을 몰라요. 뛰어놀아 더울텐데 청바지를 찾질 않나, 배가 고파져서 라면 생각이 났나 본데 어딨는지도, 끓일 때 물을 몇 컵이나 넣어야하는지도 몰라 자고 있는 엄마의 방문을 쉴 새 없이 열어젖힙니다.

저희 집에도 그런 남자 둘이 있지만 자기 먹을 것은 잘 찾는 편인데 말이죠 ㅋ 이 가정의 아낙은 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

 

 

 

 

 

 

여러 어려움 중에도 엄마는 낮잠을 사수해요. 그것이 꽃 같은 엄마의 어여쁨과 마음의 여유, 더 나아가 가정의 평화를 지켜내는 비법이죠.

잇님들의 가정에도 이런 원더우먼이 한 분씩 계실 거에요. 그녀가 낮잠을 자는 동안에도 모든 일을 척척 해결해낼 수 있는 위대한 사람인 걸 우리 모두 잘 알지요. 그러니 더 아끼고 지켜주기로해요. 제발 이런저런 물건들은 혼자 찾든지 대체용품으로 참아 보면서 엄마들을 쉬게해주자고요. 알았죠?!?

그런 의미에서 아들래미 데리고 키즈카페 간 장아빠, 아주 칭찬해요. 주말마다 부탁해요.

 



 

s*******g 2018.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낮잠을 잘때
"엄마가 낮잠을 잘때" 내용보기
엄마가 낮잠을 잘때.  색감이 너무 선명한 이쁜 책이네요 엄마가 낮잠을 한시간만 잔다고 해요..   엄마가 낮잠을 자는 한시간 동안 세번이나 전화가 와요. 그중에 한번은 꼭 엄마를 바꿔야 하는전화에요. 엄마가 낮잠을 잘때면 나도 엄마한테 묻고 싶은게 많아져요. 엄마 내 청바지 어딨어요? 라면사다놓은것은 없어요? 반창고는 어딨어요? 이렇
"엄마가 낮잠을 잘때" 내용보기

 엄마가 낮잠을 잘때.

 색감이 너무 선명한 이쁜 책이네요

엄마가 낮잠을 한시간만 잔다고 해요..

 

엄마가 낮잠을 자는 한시간 동안 세번이나 전화가 와요.

그중에 한번은 꼭 엄마를 바꿔야 하는전화에요.

엄마가 낮잠을 잘때면 나도 엄마한테 묻고 싶은게 많아져요.

엄마 내 청바지 어딨어요?

라면사다놓은것은 없어요?

반창고는 어딨어요?

이렇게 묻다가 결국

엄마 좀 일어나 봐요

라고 말하게 되요..

아빠 역시 엄마의 잠을 방해해요

리모콘은 어딧어요?라면끓이는데 물은얼마나부어요?

춘천가는날이 언제라고 햇지요?

끊임없이 아빠도 엄마에게 물어요..

아빠역시 엄마가 편히 자도록 내버려 두지 않아요.

엄마는 낮잠 자는 동안 에도 우리집에 일어나는모든일을 해결해 줘요.

엄마는 우리집이라는 우주의 중심이랍니다.

 

엄마의 위치와 역할에 대해 사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책이네요

 

글밥이 많지안하서 저학년들에게도 좋을것 같아요.

그림이 선명해서 더이뻣던 책이네요.

                                                                                     

 

h******9 2015.08.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낮잠을 잘 때
"엄마가 낮잠을 잘 때" 내용보기
주말이 되면 삼시세끼 다 차리고, 집안일 하다보면 평일보다 더욱 피곤하다. 그래서 주말엔 낮잠을 자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기 전엔 우리 아이들이 공감될 부분이 많겠다 싶었다. 근데 이 책을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서 보니 내가 더 공감가네.. 꼭 내가 잘 땐 전화도 많이 오고, 엄마 자라고 해놓고는 뭐가 없다. 누나가 괴롭힌다. 뭐가 먹고 싶다는 우리 아들 땜에 제
"엄마가 낮잠을 잘 때" 내용보기

주말이 되면 삼시세끼 다 차리고, 집안일 하다보면 평일보다 더욱 피곤하다.

그래서 주말엔 낮잠을 자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기 전엔 우리 아이들이 공감될 부분이 많겠다 싶었다.

근데 이 책을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서 보니 내가 더 공감가네..


꼭 내가 잘 땐 전화도 많이 오고,

엄마 자라고 해놓고는 뭐가 없다. 누나가 괴롭힌다.

뭐가 먹고 싶다는 우리 아들 땜에 제대로 못자는 것 같다.


그래도 이제 좀 커서 엄마 낮잠자라고

 티비 볼륨도 낮춰서 보고(몰래 보는 거지만)

오는 전화도 꺼주고(지가 좋아하는 스마트폰 동영상 보고 싶어서 그런 거지만)

잠 잘 수 있는 여유가 있어서 좋다.

 

잠시나마 책표지처럼 달콤하고 행복한 낮잠을 잔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공감하는 내용.

이쁜 색감이 좋은 그림책이다.

 

 

 

 

 

 

 

 

 

 

 

 

 

 

 

 


 
m****a 2015.08.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엄마가 낮잠을 잘 때
"[서평]엄마가 낮잠을 잘 때" 내용보기
엄마가 낮잠을 자면 갑자기 엄마를 찾는 중요한 전화가 와요. 가족들이 엄마에게 묻고 싶은 것도 많아지지요. 과연 엄마는 낮잠을 잘 수 있을까요? 바쁜 일상 해도해도 티가 나지않는 엄마의 일상들입니다.낮잠이라도 잘려하면 모든것이 정지가 되어버릴 것 같은 느낌. 그러나 엄마가 잠들어있을 때에도 일상에서는 수 많은 일들이 일어나며 엄마는 눈을 감고도 척척.   남편과
"[서평]엄마가 낮잠을 잘 때" 내용보기

엄마가 낮잠을 자면 갑자기 엄마를 찾는 중요한 전화가 와요.

가족들이 엄마에게 묻고 싶은 것도 많아지지요.

과연 엄마는 낮잠을 잘 수 있을까요?


바쁜 일상 해도해도 티가 나지않는 엄마의 일상들입니다.

낮잠이라도 잘려하면 모든것이 정지가 되어버릴 것 같은 느낌.

그러나 엄마가 잠들어있을 때에도 일상에서는 수 많은 일들이

일어나며 엄마는 눈을 감고도 척척.

 

남편과 아이들, 그리고 다른 가족들의 기다리는

손길에 화답을 합니다.

이런게 엄마의 모습인가봅니다.

엄마는 우리 집이라는 우주의 중심이랍니다.

요즘말로 웃픈 엄마들의 현실을 동화속에 담아 너무도 예쁘게 잘 표현된 책이란 생각입니다.

아이가 읽으며 재밋다는듯 웃습니다. 무언의 공감도 함께 표현해 줍니다.

남편도 웃는 얼굴에 미안한 마음을 역력히 내보입니다.

평범한 가족의 너무나도 행복해보이는 모습을 그린 동화입니다.

참 많은 일들을 깨어있을 때나 잠들어 있을 때도 척척해내는 억척스러워야 할 그러나 너무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고있어 흐뭇해지기 까지 하는 내용으로 많은 엄마들과 가족들이 함께 읽으며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책이되었습니다.

s****z 2015.08.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북극곰 = 엄마가 낮잠을 잘 때
"북극곰 = 엄마가 낮잠을 잘 때" 내용보기
화려하고 선명한 색채가 돋보이는 그림책 <엄마가 낮잠을 잘 때>를 읽어보았어요.   가정에서 중심인 엄마. 육아와 가사, 어떤 경우엔 일도 병행하는 엄마. 특히나 대한민국에서 수퍼우먼이어야 하는 엄마를 중심으로 다루는 그림책 이야기라서 무엇보다 눈길, 손길이 가는 책이었어요. 책을 펼친 모습. 아주 멋지죠?^^   크고 시원시원한 그림, 강렬한 원색이 시
"북극곰 = 엄마가 낮잠을 잘 때" 내용보기

 

화려하고 선명한 색채가 돋보이는

그림책 <엄마가 낮잠을 잘 때>를 읽어보았어요.

 

가정에서 중심인 엄마.

육아와 가사, 어떤 경우엔 일도 병행하는 엄마.

특히나 대한민국에서 수퍼우먼이어야 하는 엄마를 중심으로 다루는 그림책 이야기라서

무엇보다 눈길, 손길이 가는 책이었어요.

책을 펼친 모습.

아주 멋지죠?^^

 

크고 시원시원한 그림, 강렬한 원색이

시선을 앞도해요.

 

하루종일 집안일 하는 엄마의 모습...

집앞에 보이는 바다도 멋지고,

엄마의 일상이네요..

빨래널고, 빨래 개고..ㅡㅜ

그래도 엄마를 도와주는 아이.. ^^

 

 

 

 

가끔은 엄마도  낮잠을 자고 싶을 만큼

아주 피곤한 날이 있잖아요.^^

 

엄마가 낮잠을 자는 동안.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엄마 그림을 그리는 아빠,

옷 다 꺼내놓고 저지레하며 놀이하는 아이..


엄마가 낮잠 자는 동안에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짧은 몇 줄로 이야기를 하는데 .

글보다도 그림으로 엄마의 고단함도 느껴지고,

엄마가 가정에서 얼마나 크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느낄 수 있는 책이에요.

 

엄마가 낮잠을 자는 동안.

양말은 어디에 두었는지..  가족들은 소소한 일들에 부딪히고 마는데요,

낮잠을 자는 동안에도 엄마는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해결해줘요.

 

가정에서 엄마의 위치, 엄마의 역할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책이라,

유아나 남편이 보면 참 좋을 책인 것 같아요.

엄마는 스스로 자부심과 자아존중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의 역할과 위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고,

새삼스럽지만,

족 구성원들도 항상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뒤치닥꺼리하는 엄마를 소중하게 여기는 계기가 될 듯해요.

뭣보다 엄마인 제가 보면서 뭉클하면서도 힐링되는 기분, 자부심이 생기는 기분에 즐거웠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고 진심을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l**********s 2015.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낮잠을 잘 때' 엄마는 우주의 중심이에요
"'엄마가 낮잠을 잘 때' 엄마는 우주의 중심이에요" 내용보기
엄마가 낮잠을 잘 때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 03 ​ 이순원 글 │ 문지나 그림  ​ ​ ​ ​       평일도 주말도 딱히 휴일이 없는 '엄마' 아빠가 쉬는 주말에서야 모든건 잠시 아빠에게 맡겨두고 낮잠 한시간으로 피곤함을 달래러 가는 엄마에요     평온하게 자는 엄마의 모습과 엉망이된 아이의 방의 상반된 모습이 참 인상깊네요 정말 엄마
"'엄마가 낮잠을 잘 때' 엄마는 우주의 중심이에요" 내용보기

 

엄마가 낮잠을 잘 때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 03


이순원 글 │ 문지나 그림 

 

 

 

평일도 주말도 딱히 휴일이 없는 '엄마'

아빠가 쉬는 주말에서야

모든건 잠시 아빠에게 맡겨두고 낮잠 한시간으로 피곤함을 달래러 가는 엄마에요



 

 

평온하게 자는 엄마의 모습과

엉망이된 아이의 방의 상반된 모습이 참 인상깊네요



정말 엄마가 자는동안 이런일이 벌어지곤하죠?

한숨 편하게 잤구나, 하며 일어나면 할일이 산더미 _ 엄마의 숙명인가봅니다

 

 

엄마가 낮잠을 잘 때면 갑자기 물어보고싶은게 어찌나 많아지는지 _

신기하게도 엄마는 자면서도 다 대답을 해주시지요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가족들이 물어보는건 다 대답하며 낮잠자기.

자는건지 눈만 감고 있는건지 ~^^



 

 

 

이것저것 물어보고 시끄러운 못질까지,

엄마는 과연 낮잠을 제대로 잘 수 있었을까요?


물론요.

엄마는 자면서도 집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해결해주는 초능력이 있거든요~^^






+++


엄마들은 모두 공감할 엄마들의 일상의 모습을 담았어요

보면서 우리집을 보는것 같아 재미있기도하고

또 엄마의 커다란 존재를 다시금 느낄 수 있게 하는 도서였습니다.


엄마는 우주의 중심이라는 마음따뜻해지는 말과 함께 

예쁜 색감과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마음에 와닿는 '엄마가 낮잠을 잘 때' 입니다 :)


 

 

1*****i 2015.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낮잠을 잘 때
"엄마가 낮잠을 잘 때" 내용보기
엄마가 낮잠을 잘 때           이순원 작가의 이름을 모르는 이라도 서가에서 집어 들게 되는 그림책, <엄마가 낮잠을 잘 때>. 표지 속 엄마의 표정이 너무도 평화롭고 아름다워 보이기에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그림책입니다. 문지나 작가가 그렸습니다. 불문학과 정보방송학을 전공하고, 늦게 홍익대학교 미술교육원에서 그림을 공부했나봅니다. 어려서부터 상상
"엄마가 낮잠을 잘 때" 내용보기

엄마가 낮잠을 잘 때

 

 

 

 

20150717_191147.jpg

 



이순원 작가의 이름을 모르는 이라도 서가에서 집어 들게 되는 그림책, <엄마가 낮잠을 잘 때>. 표지 속 엄마의 표정이 너무도 평화롭고 아름다워 보이기에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그림책입니다. 문지나 작가가 그렸습니다. 불문학과 정보방송학을 전공하고, 늦게 홍익대학교 미술교육원에서 그림을 공부했나봅니다. 어려서부터 상상하고 낙서하기를 즐겼다나요. 그래서인지 문지나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에는 특별한 힘이 있습니다. 이순원 작가의 글이 문지나 작가의 해석으로 날개를 달지 않았더라면 독자에게 이렇게 감동을 줄 수 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

 


20150717_191209.jpg

 

 

문지나 작가는 아기같이 순수하고 아름다운 표정의 엄마를 그렸습니다. 엄마는 무척 부지런하신가봅니다. 바구니에 한가득했던 빨래를 다 널고, 집안 일을 하시다가 피곤했는지 "낮잠 한 시간만 잘게요."라며 앞치마를 벗습니다. 침대 위에 누은 엄마, 하지만 왜 이리 엄마를 찾는 이들이 많은가요? 여기저기서 전화가 걸려오고, 아들에 아빠 모두 엄마를 가만히 두지 않습니다. 
"엄마, 우리 집에 라면 사다 놓은 것 없어요?"
"여보, 우리 둘이 라면 끓이는데 물 얼마큼 부으면 돼요?"
신기하게도 엄마는  두 눈 감고 주무시면서도 척척 대답을 다 해주십니다. 얼굴 한 번 안 찌푸리시고 말입니다. 집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척척 해결해주시지요.  


20150717_191239.jpg


20150717_191302.jpg

 

이쯤 하면, 아직 <엄마가 낮잠을 잘 때>를 읽어보지 못한 독자들 눈에 아이와 아빠는 엄마 낮잠의 훼방꾼으로 비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문지나 작가의 일러스트레이션 속에는 따뜻한 비밀이 숨겨 있습니다. 비록 아빠는 엄마가 낮잠 잘 동안 '쾅쾅쾅' 소리내며 벽에 못질을 했지만, 직접 그린 아내의 초상화를 벽에 거느라 그런 거였거든요. 아이 역시 일부러 그런 건 아니랍니다. "방해하고 싶은 건 아닌데 저절로 묻고 싶은 게 떠올라서" 그랬다나요. 가장 집약적으로 엄마를 향한 아이와 아빠의 사랑을 보여주는 장면은 바로 빨간 풍선입니다. 엄마가 늘 꿈꾸는 이상향을 상징하는 빨간 풍선기구를 타고 아이와 아빠는 엄마의 꿈속으로 놀러 옵니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귀엽게 자랑을 합니다. "엄마는 우리 집이라는 우주의 중심입니다."

 


20150717_191329.jpg

 

남편이 아내를 에워싸가며 그리는 무지개와 엄마에게 나팔연주를 해주는 아이의 모습, 엄마는 자애롭고도 순수해보이는 표정으로 집을 안고 있네요.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 엄마께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기 쑥스러워하는 대한민국의 많은 남편과 아들들에게 <엄마가 낮잠을 잘 때>를 권하고 싶어지네요. 한 마디 말조차 쑥스러워 뱉기 어렵다면, 이 예쁜 그림책을 대신 선물해보세요. '우리 집이라는 우주의 중심'에 놓여진 엄마가 행복해서 빙그레 미소로 화답해 줄 것입니다.


20150717_191343.jpg



y*******a 2015.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족관련 엄마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에요
"가족관련 엄마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에요" 내용보기
북극곰에서 출판한 [ 엄마가 낮잠을 잘 때 ] 입니다. 이순원 선생님의 어머니의 이슬털이 1권, 북극곰 어치와 참나무 2권에 이어 3권이랍니다. 엄마들은 왠지 공감가는 제목이 될 것 같아요. 저도 보자마자 피곤한 엄마 일상에 낮잠좀 한번 자려고 하면 벌어지는 상황들이 자동으로 떠오르더라구요.                 색감이 너무 고운 책이에요. 한페이지 한페이지
"가족관련 엄마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에요" 내용보기

 

북극곰에서 출판한 [ 엄마가 낮잠을 잘 때 ] 입니다.

이순원 선생님의 어머니의 이슬털이 1권, 북극곰 어치와 참나무 2권에 이어 3권이랍니다.

엄마들은 왠지 공감가는 제목이 될 것 같아요.

저도 보자마자 피곤한 엄마 일상에 낮잠좀 한번 자려고 하면 벌어지는 상황들이 자동으로 떠오르더라구요.


 

 

 

 

 

 

 

 

색감이 너무 고운 책이에요.

한페이지 한페이지 전시회간 기분으로 아이들과 보았답니다.

 

 

 

 

 

 

 

어느 날씨좋은날 엄마는 아빠에게 낮잠 한시간을 부탁한답니다

 

 

 

 

 

 

 

 

 

 

 

엄마가 낮잠을 자려고 하면 이상하게 일이 생긴답니다.

한시간 동안 세번이나 엄마를 깨우게 되었답니다

 

 

 

 

 

 

 

 

이그림을 보는데 왜이리 공감이 가는지.....

오전내내 땀흘리고 집안 청소와 빨래 등 일마치고 커피잠깐 마시며 책보고 정신차려보면

어느새인가 청소흔적이 사라지는 것 말이죠.

 

 

 

 

 

 

 

아이들 놀이시간에도 엄마가 빠지면 안되죠.

 

 

 

 

 

 

 

우리식구들도 꼭 눈앞에 있는걸 제 확인받고나야 찾을 수 있게되던데... 대부분 그런가봐요.

 

 

 

 

 

 

 

 

 

저도 신기하게 아이들이 뭐 찾으면 마지막에 아이들 했던 장면이 떠올라 보지않고 말해도 맞던데...

엄마라는 직업은 다 비슷한가봐요.

 

 

 

 

 

 

 

 

이런 여건들 속에서도 엄마는 달콤한 낮잠에 빠져있답니다.

 

 

 

 

 

 

' 엄마는 우리 집이라는 우주의 중심이랍니다.'

엄마라서인지 문구가 눈에 제일 먼저 띄더라구요 ㅎ

 

 

매일 저녁 샤워후 각자 보내는 독서시간에 달콩양이 책을 꺼내와 읽고있더라구요.

1학년 1학기 가족책 덕분에 엄마 건강하게 오래살아야한다는 등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표현하려고 하는 녀석이라

글쓴 사람이 엄마 일상을 본것 같다며 엄마랑 똑같네를 연신 말하더라구요.

이상하게 엄마가 옆에 있어야 앞에있던 것도 안보이다 보인다며 신기하다고 하네요^^;;

아이들은 예쁜 그림과 자기와 비슷한 일상으로 공감하는 책이고.

아이들을 위한 창작 책이지만 읽으면서 어른들은 읽으며 마음에 위안받는 책이에요.

사실 주부의 일상이 매일 똑같은 패턴에 안하면 바로 티나지만

매일 한다고 특별하게 느껴지지는 않는 일상인데 누군가가 이걸 알아준다고 생각하니 그것만으로

가슴에서 무언가가 쑥 내려가는 느낌이랄까요.

아이들 모두 읽으면 좋을 책이지만 1학년 1학기때 읽으면 아이들 학교에서 가족책 배우며 더 많이 느낄 것 같네요.

 

YES마니아 : 골드 n*******g 2015.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