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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쉽게 범인을 예측할수 없다는 점, 이것이 바로 스릴러, 미스테리 작가의 탁월한 재능을 이야기해주는게 아닌가 싶다. 독자들을 잘 속이는 작가야 말로 이 분야의 훌륭한 작가! 그런면에선 Gillian Flynn은 단연코 출중하다! Days가족은 아빠 Runner, 엄마 Patty, 아들 Ben, 딸 Michelle, Debby, Libby 총 5명이다. 엄마와 두 딸이 잔혹하게 죽고 아들이 범인으로 지목되어 25년째 수감중이다. 당시 Runner는 가난하게 살고 있는 부인에게 찾아와 돈달라고만 하는 한량으로 헤어진지는 꽤 오래된 상태. 사건 당시 유일한 생존자였던 막내 아이 Libby가 성인이 되어 우연치 않게 사건을 재 조사한다. Ben의 시점, Libby의 시점, Patty의 시점들이 교차로 나타난다. 때문에 과거와 현재가 번갈아 나타난다. 한때 유행했던 satanism도 매우 중요한 소재로 등장한다. 스릴러의 내용을 다 이곳에 풀 수는 없고... 누가 범인일지 끝까지 의심에 의심을 더해가며 등장인물들을 살펴봤으나 작가를 이길 수는 없었다. 피서지에서 읽기에 아주 제격인 책! 베스트셀러에는 다 이유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