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5%
  • 리뷰 총점8 1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11)

리뷰 총점 종이책
최상의 교육적 선택을 위한 육아 참고서
"최상의 교육적 선택을 위한 육아 참고서" 내용보기
프랑스에 이민을 갈것도 아니고 아이를 유학보낸다 같은 계획은 전혀 없지만  프랑스식 교육에는 관심이 많다. 문화원에서 만난 프랑스인 부부의 탓도 있겠지만 종종 미디어를 통해 접하는 프랑스의 교육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프랑스는 세계적인 관광지이면서도 문화와 교육 면에서도 높은 수준이라고 한다. 프랑스인들이 꽤나 합리적이고 실증주의 정신을 중요시하는 면도
"최상의 교육적 선택을 위한 육아 참고서" 내용보기

프랑스에 이민을 갈것도 아니고 아이를 유학보낸다 같은 계획은 전혀 없지만  프랑스식 교육에는 관심이 많다. 문화원에서 만난 프랑스인 부부의 탓도 있겠지만 종종 미디어를 통해 접하는 프랑스의 교육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프랑스는 세계적인 관광지이면서도 문화와 교육 면에서도 높은 수준이라고 한다. 프랑스인들이 꽤나 합리적이고 실증주의 정신을 중요시하는 면도 교육제도를 통해 철저한 실력주의로 키워졌기 때문이라니 학연, 지연이 여전히 난무한 우리나라 실정에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그래서 나는 이런 교육제도와 특징들이 오랜시간동안 전해져 오는 부모로부터 나오는 육아에 그 비밀과 영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고, 궁금증을 풀기 위해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지는 육아책들 중 이 '프랑스 육아의 비밀'을 선택하였다.

 

 

 

저자 안느 바커스는 프랑스의 유명한 아동 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이다. 그녀를 모르는 엄마가 없을정도로 프랑스 엄마들의 멘토라고 하니 육아에 관한 조언이 가득한 이책에 믿음이 가지 않을수 없다. 여전히 아동 발달과 심리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만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저자의 양육법이 담긴 이책이 수많은 부모들의 자녀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리라 기대가 된다. 더욱이 이책은  부모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질문 중 100가지를 엄선하여 답을 했다고 하니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공통된 입장에서 진지하게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제대로 알고아이를 책임지고 소통하고 키워야하는것은 오로지 부모의 몫이고 의무이기때문이다.

 

 

   

 

p.13 자녀교육은 부모 모두의 몫이라는 것이 필자의 신념이기 때문이다.  

      -안느바커스-

 

 '프랑스 육아의 비밀'

 

 부모들이 아이들을 키울때 고민되는 것들에 대한 조언을 담은 책인 만큼 신생아때부터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까지 자녀 교육에 있어 고민들을 자상하게 들어주고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크게 1부와 2부로 나누어 영유아기를 1부로 아동기를 2부로 나누어 구성했고 다시 6장으로 시기별,연령별을 고려하여 분류하였다. 내가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것은 1부였고, 2부는 주변의 아기들, 조카들을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아이를 키운다는것이 이렇게나 어렵고, 정성을 기울여야하는지 새삼 깨닫게되었다. 전공수업보다 더 진지하고 열심히 읽었던듯하다.

 

   
   
   

 

1장은 아기와 첫만남, 좋은 부모가 되기위한 준비나 출산후의 증상, 유대관계 형성같은 주제들을 대답해준다. 아기가 뱃속에 있다는 걸 아는 순간부터 병원에 다니면서 초음파로 아기를 만나고 심장소리를 듣고 교감을 하는 그 설레임도 출산후와 동시에 또다른 감정과 상황으로 변모하면서 고민이 시작되는데 저자는 엄마이기전에 아내라는 , 여자라는 걸 잊지 말라는 조언도 빠트리지 않는다.

 

p.121  아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고 해서 아이가 고마워하지도 않으며, 순교자 같은 부모가 될 필요도 없다.

 

2장은 ‘일상생활 속 행동! 성격 만들기’로 아기가 따뜻한 관심을 받고 귀여움을 받으면서 신체적, 정서적, 지능적으로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튼튼하게 자라기때문에 일상에서의 부모와의 관계,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양치질하는 법이라던지, 스스로 씻게 한다던지 안되는것을 가르치는법등은 무척이나 유용한 부분이다. 별것아니라고 지나치기가 쉽고, 나중에 고쳐주지 하고 방관하게되는 사소한 부분들이 나중에 아이의 성격을 결정짓는 요인이 되는만큼 확실하게 알아두고 훈육할 필요가 있다 느끼게 된다.

 

p.186 부모가 두 살밖에 안된 아이에게 어른처럼 행동하기를 기대한다면 그것만으로도 많은 문제가 생긴다.

 

 3장의 주제는 ‘타인과의 관계! 사회성 키우기’이다. 유치원이나 보육시설, 놀이방같은 곳에서 다른 아이들과 만나는 순간 아이는  학습을 하고 사회성을 키우게 되는데 성인이 되어서도 무척 중요한 이런 부분에 있어 도움이 되는 조언들이 가득하다. 할머니가 손주를 양육하는것이 흔하고, 어린이집 학대나 전업주부의 보육시설 제한시간 같이 시끄러운 문제들로 육아에 혼란을 겪는 우리나라 현실을 생각하면 더없이 진지하게 읽게 되고 하나 하나 체크하게된다.  특히, 조부모가 아이를 돌볼때의 유의사항같은 팁은 쉽게 생각했지만 큰 차이가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p.243 아이에게 애정을 주고, 대화를 나누고, 다양한 방식으로 주위환경을 풍요롭게 하는 일이야말로 아이의 발달을 돕는 최손의 방법이다.

 

 4장, 2부 시작인 일곱살부터 열네살까지의 아동기에서 '가정교육, 생활지도하기'는 평범한 가정의 흔한 일상을 보는듯 했다. 학교가기 싫다고 말하는 것, 형제간의 투닥투닥 싸움들, 마트가서 보채는 아이를 대하거나 재혼과 이혼 가정의 아이들 문제까지 아주 기본적이고 중요한 교육들의 문제를 담고있다. 우리나라 속담에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가도 샌다고  가정교육이 잘못되면 나쁜 습관이나 본성이 어디를 가도 감출 수 없슴을 다시한번 상기하게 되었다.

 

5장은 물건을 훔치거나 거짓말을 하고 말대꾸를 하면서 대드는 문제들에 대해 아이의 심리를 분석하고 대처하는 법을 알려주고, 6장은 학교생활을 잘 할수 있게 적응하는데 도움을 주는 방법들을 풀어내준다. 요즘은 왕따나 학교 폭력에 대한 문제들이 민감하고, 입시로 인해 아이들 스스로도 경계하고 학교에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각별히 조금이라도 아이와 함께 고민을 해결하고 도움을 주고 싶다면 꼭 읽어봐야할 내용들이 많았다. 아직은 학교생활편에 직접적인 공감을 느끼기엔 멀었지만 전혀 남의 일이 아닌만큼 흥미롭게 읽었다. 

 

   

 

성장별로 분류되어있고 각각의 질문에 자세하고 친절한 답변은 전문 상담소를 찾아간듯한 착각을 들게 하기 충분했다. 문제가 생기면 그 원인과 이유를 심리저, 발달적 측면에서 분석해주고 자라면서 변화되는 아이의 행동 양상을 설명해준다.

 

한때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라는 tv프로그램을 보면서 대부분의 발달장애와 문제는 부모로부터 발생되는것을 보면서 내아이는 저렇게 키우지 말아야지 했었는데 실제로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를 엄하게 훈육하는것은 쉽지가 않다. 아이가 불쌍하고 안쓰럽고 마냥 무슨짓을 해도 사랑스러우니 말이다. 하지만 이런 착각과 잘못을 바로 잡아주고 어떻게 하면되는지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어 좋은 부모가 되도록 길잡이를 잘 해주고 있다.

 

 

 

또하나 이책의 특징이라면 미처 고민이라고 말하기 힘든 문제들이나 간과해서는 안되는 작은 팁들을 실어주어 따로 메모해서 읽을 정도로 유용하다. 상처주면 안되는 말인줄 알면서 화가난다고 순간 감정을 자제하지 못해 아이에게 큰소리내고 때리는 행동을 하는 부모들이 있는데 이런 행동을 하기 앞서 어찌하면 좋을지를 이 책을 몇번이나 읽으면서 이미지 훈련을 하고 습관을 들이는것이 무척 좋겠다 생각할 정도였다.

  
  책에는 중요한 조언이나 저자가 생각하는 키포인트에 빨간 밑줄이 그어져 있다. 이 빨간줄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손가락으로 따라 읽게된거나 메모를 한다. 그만큼 전문가인 저자가 생각해도 꼭 부모들이 알아야하는 사항들이라 생각하니 더 집중할 수 밖에 없다. 때로는 아는 내용도 있지만 새롭게 알게되는 부분들이 더 많다.

 

많은 육아와 교육에 관한 책들이 있지만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시너지를 발휘할수 있는 교육지침서는 많지가 않다. 원하는 답변이 아니라서 인터넷을 검색해야하고 주변에 물어봐야하고 발을 동동 굴러야 할때가 있는데 이책은 안느 바커스라는 전문가의 노하우와 연구가 모두 녹아있어 읽기만 해도 마음이 놓이고 아이를 대할때 당황하지 않게 된다. 아직은 갈길이 멀지만 이책을 몇번이나 읽고 또 상황에 따라 찾아보면서 조언을 구할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이 자체만으로도 이책은 가치가 충분하다!

p****1 2015.10.2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통과 배려의 육아 지침서.
"소통과 배려의 육아 지침서." 내용보기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곳이 있는 워킹맘이나 의지할곳이 있는 초보 엄마들을 제외하곤 누구나 처음 아기가 태어나면 아기의 모든 반응, 그리고 커가면서 발생하는 아이의 생각지 못한 행동에 당황하게 되고 혼란스럽고 어른이지만 어찌할바를 모를 때가 있습니다. 누구보다 잘 키우고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이 다 똑같듯이 저도 이 책을 그런 마음으로 읽기
"소통과 배려의 육아 지침서." 내용보기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곳이 있는 워킹맘이나 의지할곳이 있는 초보 엄마들을 제외하곤 누구나 처음 아기가 태어나면 아기의 모든 반응, 그리고 커가면서 발생하는 아이의 생각지 못한 행동에 당황하게 되고 혼란스럽고 어른이지만 어찌할바를 모를 때가 있습니다. 누구보다 잘 키우고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이 다 똑같듯이 저도 이 책을 그런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예전 인기있던 아빠어디가의 프로그램이후 육아와 아이들을 키우는 방법에 관한 관심과 도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때는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프랑스의 육아 방식에 관한 다큐를 보고 나중에 꼭 기억해 둬야지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그때의 인상이 지금 프랑스 육아의 비밀이라는 책을 읽게된 결정적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저자 안느 바커스는 굉장히 유명한 육아 전문가 입니다. 저도 알정도니 정말 유명한가보다 생각하고 책이나 관련 정보를 찾아보니 프랑스엄마들은 다 아는 최고 권위자일정도라고 합니다. 그런 그녀는 20년 넘게 연구를 했고, 아이도 키우면서 개발한 양육법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고 하니 알듯 모를듯, 답답한 상황에서의 엄마들 마음을 잘 풀어주리라 기대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녀가 펴낸 가장 궁금해하는 100가지 질문들과 답을 꼼꼼하게 읽게 되었습니다.  또 장점이라면 영유아 시기부터 아동기에 이르기까지 학교나 유치원 생활할때의 사회성 문제에 까지 고민을 들어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보통은 학교나 유치원의 교사들에게 아이를 맡기면 그들이 우리 아이한테 잘해주길 바라고, 아이가 스스로 왕따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인데 이런 무관심한 태도를 적극적인 부모의 자세는 어때야하는지 알려주니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책의 구성을 보면 신생아부터 12개월까지는 아기라고 부르고 그 이후는 아이라고 표기하였습니다.

제1부,2부를 큰 틀로 1부는 영유아기 ─ 출생 후 일곱 살까지, 2부는 아동기 ─ 일곱 살부터 열네 살까지의 육아에 관한 조언들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열네살씩이나 육아 도움이 필요할까 싶은데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기 좋은 단원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내 아이가 아니더라도 주위에 조카나 지인들의 아들, 딸들 때문에 고민하는 문제를 같이 해결할수 있는 조언이기도 할테니 어느 부분 소홀하게 읽고 넘어갈 것이 없었습니다.

 

크게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을 제시하고 해결방안이나 참고하면 좋을 이야기들을 보여줍니다.

43.아이들이 왜 같은 속도로 발달하지 않을까요?

 

라는 질문은 내 아이만 이런가, 늦은건가? 이상한가? 라는 조바심이 드는 초보 엄마들의 공통된 마음을 담은것같아 살짝 웃기도 했습니다. 다른 아기들은 벌써 옹알이를 한다는데, 걷는다는데, 말을 한다는데 왜 우리 아이는 아직도 반응이 없을까 하루 하루 지켜보며 주위 엄마들에게 댁의 아이는 어떠냐 물어대던게 생각나서 였습니다.

 

이런 궁금한 질문에 저자는 아이들이 발달에 이렇게 차이가 나는 여러가지 이유를 조목 조목 알려줍니다.

p.246~247

아이들은 인간관계,지능, 운동능력, 심리 등 모든 영역에서 동시에 학습이 진행된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분야에서 동시에 최고의 능력을 보일수는 없다.

 

중요한 부분에는 밑줄을 그어놓아 더욱 이해하기 쉽고, 상기할수 있게 배려도 해놨습니다. 이렇게 질문에 대해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을 설명해 준 다음엔 그 이유나 발생과정을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어떻게 부모가 대처해야하는지 마음가짐과 태도를 설명합니다.

 

 

어떤 문제에 관한 이유를 설명하고, 중요한 부분에는 밑줄을 그어 효과적으로 파악하기 쉽게 구성된 모습입니다. 따로 메모하거나 책갈피를 끼워넣어 따로 또 읽을 수 있게 표시해 둘 정도로 좋은 말들이 많았습니다.

 

 

책의 구성중 또하나 재미있는 부분은 질문과 답변외에도 따로 글상자를 만들어 어찌보면 진짜알고싶고, 궁금했던 알짜들이 들어있습니다.  툭하면 안돼, 하지마~, 그건 아니야 라고 아이가 부모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거나 일을 하려고 할때 자주 쓰게 되는 말들이 있는데 이런 말들을 자주 쓰지 말라는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반항아를 대하는 방법같은것은 어렵게만 생각하는 부모들에게 의외의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그런식 입니다. 


 

식당이나 기차같은 공공 장소에서 뛰고 떠드는 아이를 두고 가끔 아이는 맘대로 하면서 커야한다면서 남에게 피해를 주던 말던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볼때가 있습니다. 여기에 저자는 강압적으로 훈육해도 안되지만 시간이 걸려도 스스로 깨우칠수 있게 자제력과 인내심,자립심을 키울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어 한번쯤 아이들에게 쩔쩔매는 부모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부모가 되면 당연히 아이들의 문제로 고민을 하게 됩니다. 부모가 아니여도 아이를 책임져야할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에 대해 관심을 갖고 방법을 찾게 되는데 경험만큼 좋은것은 없지만 그런 경험이 없다면 전문가의 조언이 무척이나 도움이 되는것은 사실입니다. 저자의 말처럼 이런 의문을 가지고 고민한다는것 자체가 매우 긍정적인 현상(p11) 이듯 이 책이 부모로 아이에 대해 실수를 미연에 방지하는 대비책도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특정 연령, 특정행동에 국한되는 육아 조언서가 아니라 어찌보면 너무 광범위한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처음에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1살이라고 1살짜리 행동에 딱 맞춘 육아법만 집중하고 고집하는 것보다 아이의 전체적인 성장과정을 그려보며 읽으니 좋았습니다. 나중에 이렇게 할거, 저렇게 할걸 후회하지 않을것같고 앞으로 이렇게 해줘야지 대비를 하게 되니 한결 든든해진듯 했습니다.

 

p524

가정분위기에 신경을 쓰고, 집에서 좀 더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환경을 만들고, 서로 마음을 열고 삶의 기쁨을 누리게 하여 가족 모두가 행복을 느끼는 것, 이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부모의 역할이다.

 

 

k****8 2015.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를 예의있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고 싶은 엄마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내 아이를 예의있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고 싶은 엄마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내용보기
예의있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자라게 하고 싶은 마음. 엄마라면 누구나 갖는 생각이지만 막상 아이를 키우다보면 화내고 소리지르고 좌절하게 되는 일도 참 많더라고요. 저도 세살 된 둘째가 있다 보니 말로 타일러서 안 되는 일이 많아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평소 프랑스 엄마들의 육아법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이 책에는 유아기부터 아동기, 청소년기까지의 아이들을
"내 아이를 예의있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고 싶은 엄마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내용보기

예의있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자라게 하고 싶은 마음. 엄마라면 누구나 갖는 생각이지만 막상 아이를 키우다보면 화내고 소리지르고 좌절하게 되는 일도 참 많더라고요.

저도 세살 된 둘째가 있다 보니 말로 타일러서 안 되는 일이 많아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평소 프랑스 엄마들의 육아법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이 책에는 유아기부터 아동기, 청소년기까지의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 여러 상황별 조언들이 보기 좋고 찾기 쉽게 정리돼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산후조리시 시작되는 육아스트레스, 밤에 안 자고 우는 아이, 시도때도 없이 울고 떼 쓰는 아이.. 상황별 시기별로 찾아볼 수 있어서 친정엄마나 인터넷카페보다 더 유용한 책이네요.

 

 

 

책의 중간중간 우리 문화나 제 상황에 확 와 닿지 않는 내용도 있기는 했지만 (너무 이른 나이에 보모에게 맡긴다거나 기관에 보내는 것 등)

프랑스 엄마들은 아이에게 너무 올인하지 않고 자신을 가꾸고 계발하면서 아이가 자신감,자존감이 높고 주도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이끌어 가는 성향이 강한 것 같아서 본받고 싶었어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예의바른아이로 자라게 하는 일관된 자세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아이를 대하는 태도, 육아법 외에 엄마 자신을 위한 조언도 가득한 책이라서 아이가 있거나 가질계획인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도 아니 성인이 되어서도 육아에 관한 조언은 계속 필요할 것 같기 때문에 이 책은 손에 닿는 곳에 두고 그때그때 펼쳐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m******8 2015.07.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질문과 답변을 통해 프랑스 육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프랑스 육아의 비밀]
"질문과 답변을 통해 프랑스 육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프랑스 육아의 비밀]" 내용보기
내가 처음 프랑스 육아를 접했을때, 나는 내가 지금 까지 알던 이론과는 완전 상반되는 육아방식에 순간 멍해진 순간이 있었다. 미국식 애착육아가 강조된 육아서들만을 읽었기에 신선한 충격과 프랑스식의 육아법을 하지 않아 지금 내가 고민하는 아이들의 문제가 야기되었나 걱정을 하기도 했다. 내가 프랑스육아를 늦게 알아서 아이들이 예의가 없고 장난기가 많고 그리고 부모
"질문과 답변을 통해 프랑스 육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프랑스 육아의 비밀]" 내용보기
 

내가 처음 프랑스 육아를 접했을때, 나는 내가 지금 까지 알던 이론과는 완전 상반되는 육아방식에 순간 멍해진 순간이 있었다.

미국식 애착육아가 강조된 육아서들만을 읽었기에 신선한 충격과 프랑스식의 육아법을 하지 않아 지금 내가 고민하는 아이들의 문제가

야기되었나 걱정을 하기도 했다. 내가 프랑스육아를 늦게 알아서 아이들이 예의가 없고 장난기가 많고 그리고 부모나 어른들이 이야기할때

끼어들게 되었나 싶었기 때문이다.

책을 끝까지 읽어보면 프랑스육아가 본인들만의 고유문화처럼 된것은 사회전반적으로 그러한 육아방식을 고수하고 사회전체가 나서서

함께하기때문에 가능하다고 보여졌다..그 육아가 또다른 프랑스인들의 문화처럼..

그렇기에 미국사람들도 받아들인다고 해도 백프로 다 받아 들일수가 없었기에 미국 내에서도 미국식 애착육아와 프랑스식육아를 선호하는사람들이 나뉘어져있다. 하물며 대한민국, 유교사상이 깔려있는 우리나라에서는 프랑스식 육아를 해내기엔..정말 부딪히는 순간이 많겠다는 생각을 많이했었다.

그러던 찰나 "프랑스 육아의 비밀" 이라는 책이나왔길래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가 없었다. 무슨 비밀이 있을까?

부모들이 가장 궁금한 100개의 질문에 프랑스식 육아법 대로 답을 해주는 육아 해법서였다.

527쪽에 달하는 어마하게 두꺼운 육아서.. 하지만 100가지 질문에 대한 답으로 구성되어진 책이라서 읽기에는 충분히 술술 읽혀서

한시간 가량동안 정독할수있었다. 지금 당장 내 상황과 맞지 않은 사춘기 이야기나 좀 더 큰 아이들 이야기에서는 그냥 읽어내려갔기에 책상위에 두고 종종 의문이 들때마다 종종 펼쳐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100개의 질문이 대부분이 정말 실제 고민했던 문제였거나 고민하는 문제가 많았다. 그래서 프랑스 육아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싶다면 읽어보기에 충분한 책일 것 같았다. 타 책에서 프랑스 육아에 대해서 프랑스 육아는 어떠하다고 딱 정의내리고 본인들나라의 육아관이 얼마나 좋은지 다 그렇게 해야한다는 내용이 많아서 어떻게 보면 다른 육아서들을 많이 읽고 자기 나름의 육아관이 있던 사람들에게는 조금 반감이 들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은 질문과 답의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필요한 부분만 읽어내려갈수 있고 전반적으로 사회나 문화가 조성되지 않은 우리나라에서도 프랑스식 육아를 할수 있게끔 실전용으로 되어있다.

그래서 두께가 상당하지만 편하게 읽어 내려갔던 것 같다.

 

 

 

 



 

 

 

 


 

 

 

내가 요즘 관심이 있고 고민이 되었던 문제도 질문으로 올라와 있었다.

자신감.. 자신감이 부족하고 타인에 대한 생각을 너무나도 많이하는..어릴때는 주위를 배려한다고 생각하고 마냥 착하다고만 생각하고

칭찬해주었는데 크면서 보니.. 그 사이에서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하는것 처럼 보였다.

착하기도 해야하고 싫기도 해서 거절도 해야하는데 친구가 화를 낼것 같고 화를 내면 나랑 이제 안놀면 어떻하지?

여러가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모양이였다.

자신감이 없어서인지 거절도 제대로 못하고 거절 하고도 많이 속상해 했다.

나도 어릴때 그러했다. 그런 성격때문에 거절하는 법이 무척이나 곤욕이어서 힘들었다. 차라리 들어주는 편이 더 내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편했다. 나는 그런 고충을 알기에 아이는 당당하길 바랬는데 성향이고 유전일수도 있겠지만..

아이는 내뜻대로 커가지는 않았다.

요즘 그것때문에 힘들어 하는 아이에게 나도 이야기해주었다.

자신이 자신감없이 기죽거나 쫄았던 그 순간의 이야기를 정말 힘겹게 꺼낼때 나도 화를 내거나 아이의 잘못을 몰아부치지는 않았다.

책을 보며 나도 잘 했구나 생각을 했다.

그러면서 거절도 하나의 표현이야 해도 돼~ 당당하게 니 생각을 말하면 돼. 그것 가지고 계속해서 너를 괴롭히고 너를 싫어한다고 하면

그사람이 나쁜거지, 너가 나쁜게 아니야.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싫을때는 싫다고 이야기 하는거니까..

하지만 학교생활을 내 눈으로 다 담을수 밖에 없어서 아이의 말에 전적으로 기대야 하는 입장이라.. 아이가 어떤 심정이고 어떤 상황인지

내가 백프로 이해하고 알수는 없어서 답답하지만.. 그래도 이 질문의 답처럼.. 아이가 자신감이 충분하다면 다른 사람들을 승낙을 구하지않을것이고 다른 사람의 기분에 맞춰 행동하려하지 않을 것 같았다..

그렇기에 자기가 자기자신을 좋아하도록 내가 더 많이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했다.

키우면서도 항상 마음이 여려서 그부분에 포커스를 맞춰 나도 상당히 노력하고 있지만 이렇게 한번씩 아이에게 고비가 올때마다

나는 표정은 대담한척 하지만 마음속은 폭풍이 휘몰아 치듯 정신이없었다.

아이에게 선택할 기회를 더 많이 주고 아이 스스로 본인을 더 가치있게 생각하고 사랑하고 인정할수 있도록.. 내가 노력할것이다..

그렇게 하면 아이 내면에서 자신감이 발달한다고하니 말이다..

 

여러 가지 육아 책을 읽으면서 프랑스육아의 매력은 참 닮고 싶을만큼 나에게 매력적이었다.

권위가 있고 친구같은 부모는 아니지만 아이들과 사이가 좋고 아이들도 예의바르고 자립심이 강하고 부모와 언제든지 대화하거나 논쟁을하기를 즐기고.. 본인들이 하고싶은 일이 뚜렷하고 등등.. 여러가지 면에서 참..이상적인 육아방식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래서 하나하나 배우고 싶었는데 이렇게 100가지나 되는 방법들을 알려주니 나에겐 프랑스육아지침서가 될것같았다.

그때그때 꺼내볼수있는 프랑스육아지침서^^

앞으로 갈길이 멀고 어떤 일이 나와 나의 앞에 닥칠지 모르지만.. 프랑스육아의 도움을 받아 슬기롭게 대처해나갔으면 한다.

o*****0 2015.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랑스 육아의 비밀
"프랑스 육아의 비밀" 내용보기
아기가 울면 바로 안아주어야 하나요? 어린 아기를 키우는 동안은 울때마다 바로 안아주면 손탄다며 안아주길 뜸들였는데 아기가 조금 큰 후에는 그럼에도 안아줄 수 있는 시기는 금방이라며 안아주어도 좋다는 입장이 되었다. 그런데 정말 아기가 울면 바로 안아주는 것이 좋을까? 아닐까? 프랑스의 저명한 아동 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인 안느 바커스는 말한다.
"프랑스 육아의 비밀" 내용보기

아기가 울면 바로 안아주어야 하나요?

어린 아기를 키우는 동안은 울때마다 바로

안아주면 손탄다며 안아주길 뜸들였는데


아기가 조금 큰 후에는 그럼에도

안아줄 수 있는 시기는 금방이라며

안아주어도 좋다는 입장이 되었다.


그런데 정말 아기가 울면 바로 안아주는

것이 좋을까? 아닐까?


프랑스의 저명한 아동 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인 안느 바커스는 말한다.


울음은 아기의 의사소통 방법이므로

이에 응답해 주어야 한다고...


그렇다~ 바로 안아주어야 한다가 아니라

응답해 주라고 말한다.


말과 행동으로 아기가 표현하고 어른이

대답하는 이런 첫 번째 소통 과정에서

상호 신뢰가 싹튼다. (본문 41p)


아기의 울음에 바로 반응해주면 아기는

자신이 속한 세상에 안정감을 느끼고,

자신감을 얻고 자립심을 기르게 된다. (본문 43p)


우는 아기에게 응답하는 방식이 꼭

안아주는 것만 있는것은 아니었다.


어떤 아기들은 그저 별다른 이유없이 울며

에너지를 소모한다고 하니 이런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우는 아기를 보는

부모의 마음이 조금은 위안이 되는것 같다.




 



항상 '싫다'고만 하는데 왜 그런거죠?

생후 18개월 정도 되면 부모는 시련을 겪는다.


말끝마다 싫다고 거부하는 아이~

도대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걸까?


아이가 싫다고 했을때 여러분도 '안돼'라고

맞불을 놓으면 갈등이 폭발하고 만다. (본문175p)


그렇다면 어떻게?

무엇보다 먼저 아이를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생후 18개월이 되면 아이는 자아와 정체성에

대해 훨씬 더 분명하게 인식하기 시작한다.

... 반항하는 것은 자기 위치를 확인하고 자기

존재를 서툴게 표현하는 방법이다. (본문 176p)


저자는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과 이유를

심리, 발달적 측면에서 분석하여 알려준다.


원인과 이유를 아는 것만으로도 아이를

이해하는데 훨씬 도움이 되는데 이에 따른

단계별 대책도 알려주니 두고두고 펼쳐볼만한 책이다.

​



 



안느 바커스가 알려주는 프랑스육아법

이 책은 안느 바커스가 알려주는 화내지 않고

싸우지 않고 상처주지 않는 프랑스 육아법이다.


부모들이 궁금해할 100가지의 질문이 목차에

있는데 하나하나 정독하며 목차부터 읽게 되는 책이기도 하다.


신생아, 영유아기 뿐 아니라 아동기, 청소년기까지

짚어주니 초보 부모부터 사춘기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까지 유용한 책이다.

​

 




그저 부모가 시키는 것에 순종하는 아이들로

키우는 것이 아닌 아이의 자제력과 인내심,

자립심을 기를 수 있게 하고 스스로 깨우치도록

인도하는 방법을 제시해 주는 프랑스식 육아법~


아이때문에 마음이 답답하다면 꼭 읽어보길

추천해본다.


i*******e 2016.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랑스 육아의 최고 권위자 안느 바커스가 밝히는[프랑스 육아의 비밀]
"프랑스 육아의 최고 권위자 안느 바커스가 밝히는[프랑스 육아의 비밀]" 내용보기
프랑스 육아의 최고 권위자 안느 바커스가 밝히는 프랑스 육아의 비밀 안느 바커스 지음 김수진 옮김 예문사   다소 두꺼운 육아서적 한권을 만났어요 사실 육아를 하면서 새로운 상황에 직면할때마다 늘 고민을 하게 됩니다 난 과연 부모로써 잘 하고 있는가?? 내아이를 위해 이게 최선인가? 부쩍 사춘기가 심해진 첫째 아들 이제 중딩으로 접어드니 참 맘이 심란하죠 ㅋ
"프랑스 육아의 최고 권위자 안느 바커스가 밝히는[프랑스 육아의 비밀]" 내용보기

 

프랑스 육아의 최고 권위자 안느 바커스가 밝히는

프랑스 육아의 비밀

안느 바커스 지음

김수진 옮김

예문사

 

다소 두꺼운 육아서적 한권을 만났어요

사실 육아를 하면서 새로운 상황에 직면할때마다 늘 고민을 하게 됩니다

난 과연 부모로써 잘 하고 있는가?? 내아이를 위해 이게 최선인가?

부쩍 사춘기가 심해진 첫째 아들 이제 중딩으로 접어드니 참 맘이 심란하죠 ㅋ

저와는 또 다른 사춘기를 보내는지라 투닥거림도 심해진다가가 어린 여동생까지 있다보니

나이차가 많으면 안싸울줄 알았는데 참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ㅋ

큰아이 육아때와는 달리 둘째인경우엔 성별도 나르고 확연히 성격도 달라 ㅋ

뭔가 또 새로운 도전을 하는기분이 들때가 있어요

 

참 정답은 없다지만 육아를 하면서 느낀느 고민들 걱정~~~궁금한것들엔 나름의 공통점이 있는법^^

프랑스 유악의 최고 권위자로 안느 버커스가 들려줄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00개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

녹녹히 경험과 조언 다양한 방법으로 다독여주며 읽는 육아서는 저를 돌아보게 하며

왠지 다독여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육아서를 한동안 탐독한적이 있어요

큰아이때 오랜 시간 혼자였기에 요즘 출산률 저하로도 느끼지만 내 아이에게 만은 모든걸 주고싶은

부모맘 그러다보니 강경하게 했던 부분들도 때로는 좋은부모란 가면을 쓰고 그 가면안에 진짜 내 모습을 숨기며

노력했던거 같아요 그런데 어느순간 내 아이를 진실로 보는 눈을 놓고 있었구나

책에 딱딱 들어맞는 육아를 혹여 은연중에 고집하고 있었던게 아닌가

회의감이 온적이 있어요 그러면서 자연 육아서를 놓게 되더라구요

좀더 아이를 바라보고 욕심을 버리면서 말이죠

다시 육아서를 잡으면서 육아서도 참 많이 달라졌구나를 느꼈어요

훈계나 마치 정답처럼 놓였던것들은 유연성과 다양한 접근으로 조언하며 그 답들이

딱 정답이다가 아니라 이런 경우도 있으니 생각해보며 내 아이를 바라보는 방식들이요

 

그러다보니 쫓기듯 육아서에 목메지 않게되고 자연스레 참고하며 좀더 발전할 수있는 조력자의 역할을

하게되면서 육아서들 좋은 책들 만나고싶은 책들이 눈에 들어오게 되더라구요

 

최근 읽은 책과 다큐에서 사실 가족에 대한 쇼크를 받고 프랑스 육아에 지대한 관심을 두고 있었어요

사실 내 아이가 식습관도 바르면 좋겠고 잠투정도 덜했음하고 스스로 자신의 일을

하나하나 해나갈 수 있었음하는 바램 누구나 가지고 있잖아요

아이를 진정으로 한사람으로 인정하고 지켜봐주고 이끌어줄 수 있는 부모~~

프랑스 부모들이 보여준 그러한 부분들에 끌려 이책도 참 궁금했었다죠

 

 

 

영유아부터 사춘기를 경험하는 아이들까지 폭넓은 질문수와 답변들이 참 좋았습니다

주변을 보면 요즘은 늦둥이도 많이 보이는지라 유아와 사춘기 아이사이의 간극에서 참 알게 모르게 갈등요소와

복잡함이 부쩍 많아지고 있는지라 ㅋㅋ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을 접한거 같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책을 탐독해도 좋아요 중간중간 궁금했던 질문에 답을 얻어도 좋구요

알다가도 모를 내 아이를 좀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뜨게 해주기도 하더라구요

사실 둘째의 식습관때문에 입이 좀 짧아 먹는 것도 좀 적게 먹고 주의에 놀고 싶은게 많아지면

아시죠?? 아이들 놀러가버리는것 ㅋㅋ 이책을 만나고 딱 잡아줬어요

근데 신기하게도 금방 아이 스스로 습관형성을 하더라구요

 

어쩌면 나 역시도 머릿속으로는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바라봐야지하면서도

때로는 아이를 내품안의 자식으로 뭐든 아직은 일러 못할꺼야 지금은 괜찮겠지

일관성없이 행동하고 있었구나 반성의 시간도 가지게 되구요

큰아이를 바라보면서도 지금 이런 과정들이 지극히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아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과정이란걸 깨달아가는것 그렇게 함께 자라는 기분이 새삼들더라구요

 

참 경험이란게 대단해요 읽는 내내 권위자란 말은 그냥 나오는게 아니란걸 느끼게 되죠

다양한 경험 또한 구체적인 상황들과 일상 에서 크고 작은 일들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은

분명 큰 도움이 될꺼예요 처음부터 좋은부모가 있을까요???아이와 함께 커가며 좋은부모가 되어가는것이 아닐까요

또한 질문에 답을 하지만 그게 정답이라 하지 않아요 그게 또 좋더군요

일방적 통보이기보다는 이런 방법들이 있으니 다양하게 접근해볼 수 있는 여지을 마련해주는것

천편일률적인 아이들의 모습과 개성에 정답을 매길 수 없듯 공통적인 상황안에서 내아이를 이해하고 바라볼 수 있는

것 모법답안을 찾는게 아니라 더 잘 이해하고 관계형성을 잘 해나가기 위한 지침서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책이란것~~~

 

프랑스 육아의 최고 권위자 안느 바커스가 밝히는 프랑스 육아의 비밀은 내아이를 더 잘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안들과 경험을 알려줄 책이 될꺼라 믿어요

 

f******n 2016.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랑스 육아의 비밀/예문사
"프랑스 육아의 비밀/예문사" 내용보기
프랑스 육아의 비밀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안느 바커스는 프랑스의 저명한 아동 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이다. 안느 바커스를 모르는 엄마가 없을 정도로 프랑스 수백 만 엄마들의 멘토이다. 이십 년 넘게 아동 발달과 심리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자신이 정립한 감성적 바탕과 아동 발달 심리를 토대로 두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고 있다. 세계적으로 인정
"프랑스 육아의 비밀/예문사" 내용보기


프랑스 육아의 비밀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안느 바커스는

프랑스의 저명한 아동 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이다. 안느 바커스를 모르는 엄마가 없을 정도로 프랑스 수백 만 엄마들의 멘토이다. 이십 년 넘게 아동 발달과 심리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자신이 정립한 감성적 바탕과 아동 발달 심리를 토대로 두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고 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저자의 양육법은 프랑스 정통 교육을 주축으로 뇌 과학, 생물학, 심리학, 정신과학의 최신 성과들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낸 것으로, 수많은 부모의 자녀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특히 《프랑스 육아의 비밀》은 현재 개인 상담소를 운영하면서 수많은 부모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질문 중 100가지를 엄선하여 답한 것이다.

안느 바커스는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에서 십 년간 연구 생활을 했고, 파리 10대학과 파리 13대학에서 강의했다. 주요 저서로는《초보 엄마를 위한 안내서》 《말 잘 듣는 아이로 키우는 100가지 방법》《잠 잘 자는 아이로 키우는 100가지 방법》 등이 있으며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프랑스 엄마 수업》《아기를 생각한다》《프랑스 육아의 비밀》등이 있다.


옮긴이 김수진은

전문 번역가. 이화여자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한다. 주요 역서로는 《프랑스 육아의 비밀》《내 아이를 위한 키즈코칭》《부모와 아이들》《우리 아이가 거짓말을 시작했어요》《우리아이 첫 과학백과》 등이 있다.

​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육아를 하면서 궁금한 질문들에

해답을 알려주는 문제 해결책인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상당히 두꺼운 제본에 놀라기도 했지만,

이 안에 들어 있는 100가지의 해결책을 하나씩 살펴보면서

지금 내 아이를 키우면서 부딪히는 부분에 답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첫째와 둘째 터울이 많은지라 어느 아이에 중점을 둬야할지

사실 육아서도 각각 따로 보는 편인데

이 책은 그런 고민없이 육아의 전반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어서

사춘기 아이들를 둔 엄마들이 고민 또한 실려있는 것으로보아

꽤 오랫동안 나의 육아 생활과 함께 같이 볼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자녀를 올바르게 교육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을 것이다.


나또한 이 아이들이 바로 성장하기 위해

어떤 노력과 코칭이 필요할지 고민이 많다.


때로는 돌발 행동에 당황하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하면서

매순간 나를 시험에 들게 하는 이런 상황에 많이 혼란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그럴 때 누군가 나에게 정답을 바로 바로 알려주면 좋겠지만,

이것 또한 나 스스로가 해결해야 할 부분이었다.


그렇기에 이런 지침서와 같은 육아서를 더 찾아보게 된다.


이 책에 해당되는 문제를 찾아 대안을 찾아보며

좀 더 자녀와의 소통이 해결되길 바라면서 보았다.


밥상머리 교육.. 중요한 건 너무도 잘 알지만,

좀처럼 쉽지만은 않다.


워낙 입이 짧은 두 녀석을 밥 먹이는게

전쟁아닌 전쟁과도 같은 일이 되버렸다.


큰 아이도 초등학생이지만, 식탁 앞에서는

어느때보다 느릿느릿 의욕이 없어보일 때가 많다.


정성들여 음식을 준비해도 맛있겠다라고 달려들고서는

금새 자신이 좋아하는 몇가지 음식에만 매달리게 된다.


그래서 우리집도 티비를 없애고 밥을 먹을 때

같이 앉아 되도록 밥을 함께 먹으려고 하고 있다.


그 효과를 조금씩 보는 것인지 요즘은 예전보다 많은 부분 행동면에서 달라지고 있다.


책에서도 이 부분을 다루고 있어서 함께 살펴보면서

밥상머리 전쟁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더 알게 되었다.


또한 요즘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의 독서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책을 언제부터 보여주면 좋을까란 질문에선

그림책을 선택하는 팁과 책에 흥미를 느끼게 할 수 있는 몇가지 팁을 제공한다.


요즘 딸아기가 나만의 책 만들기에 굉장히 꽂혀있다.


작은 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동화책처럼 만들어

스토리도 꾸미면서 굉장히 뿌듯해한다.


동화작가를 꿈꾸고 있지만, 아주 어릴 적부터 엄마 무릎 위에 앉아

책을 볼 때부터 모든 꿈이 시작되고 있지 않았을까.


성품 교육이 다른 교육보다 먼저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하나인데

어떤 상황에서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의지를 단련시키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면이 단단해진다라는 건..

아이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 수 있게 된다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라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더 이 부분을 신경쓰게 된다.


부모의 격려와 칭찬이 아이를 더 낙천적이고  긍정적으로 이끌 수 있다고 책에서 말하고 있고,

그런 부모의 역할 또한 중요하다라고 볼 수 있다.


낙관적인 아이로 키우는 방법..


- 삶의 변화가 생겼을 때 아이가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격려하고 도와준다.

- 남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 비교하라고 조언하라.

- 아이가 살면서 만나게 되는 장애물과 역경을 문제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대응해야 할 단순한 사건이라고 생각하도록 가르쳐라.


또한 부모의 말이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도 책에 나와있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이끄는 것이 부모의 역할인만큼

내가 하는 말 한마디도 허투로 해야할 것이 아님을 좀 더 인식하고

아이에게 좋은 에너지를 불어 넣어줘야 할 것이다.


영유아기부터 아동기까지의 전반적인 고민들을 다루면서

내버려둘 수 없는 문제들을 되짚어보면서

전문가의 도움으로 육아의 해답을 찾아 나가는 시간을 가졌다.


곁에 두고 문제가 있을 때마다 찾아볼 수 있는

좋은 지침서이기에 아이가 성장할 때마다 늘 함께 할 것 같다.


i******n 2015.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랑스 육아의 비밀을 만나다.
"프랑스 육아의 비밀을 만나다." 내용보기
최근 육아의 핫한 트렌드인 '프랑스 육아' 정말 읽고 싶은 책을 만나게 되었다. 프랑스 자녀교육의 대모이자 아동심리학자인 안느 바커스가 저술한  이 책은, 문답식 백과사전으로 ,  우리가 아이를 키우며 한번씩 닥치는 여러 사례들의 해법이 굉장히 디테일하고, 다양하게 제시되어있다. 프랑스 육아책이라 해서, 우리 현실과 괴리된 부분은 전혀
"프랑스 육아의 비밀을 만나다." 내용보기
 
 
최근 육아의 핫한 트렌드인 '프랑스 육아' 정말 읽고 싶은 책을 만나게 되었다. 프랑스 자녀교육의 대모이자 아동심리학자인 안느 바커스가 저술한  이 책은, 문답식 백과사전으로 ,  우리가 아이를 키우며 한번씩 닥치는 여러 사례들의 해법이 굉장히 디테일하고, 다양하게 제시되어있다. 프랑스 육아책이라 해서, 우리 현실과 괴리된 부분은 전혀 없었다.  
 
 
 
이 책의 첫장에서 부터 나의 심장을 탁! 치는 문구를 만났다..
아이가 상처받을까봐, 아이가 우는게 두려워 
 
갖고싶다 하는 장난감을 어지간 하면 장만해 줬던 나.
 
이 글을 보는 순간, 필요 이상의 장난감은 더이상 사주지 않기로 결심.  
이미 내 행동의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1~2부에 걸쳐, 영유아기때부터 아동기인 14세까지에 해당하는 내용이라, 
 
오랜기간 두고 필요시 마다 조언을 구하기에 참 유용한 책. 내용을 실펴보면,
 
 
 
아기가 울때 달래는 방법, 수유중에 아가가 울면~어린이집에 보낼 시기, 
 
약먹기 싫어하는 아이 약막이는 방법, 아이가 거짓말을 할때 부모의 대처방법..... 여지껏 내가 접했던 육아서들 중 가장 꼼꼼하고 자세히~마치 옆집 육아 선배 언니가 나의 육아고민을 덜어주듯이 
 
속 시원하고 편안하게 설명되어 있다.  
 
입덧시기와 산후 우울증으로 힘든시기를 보냈던 나
 
조금 더 일찍 만났으면 더 좋았을 책이다.  
 
산후우울증의 원인과 해법까지, 정말 육아의 노고에 대해 너무도 잘 이해해 주는듯한 
 
고마움 까지 느껴지는 책이었다.
주변에 지금 막~출산한 친구가 있다면, 당장 조리원으로 한권 들고가서 선물하고픈 책~!! 너무도 좋은책이 출간됐구나~~~^^
 
moon_and_james-2
'네이버 도치맘'과 '예문사'에서 책만 무상으로 받아서 쓴 솔직한 후기 입니다.

 

 

 

 

 

 

 

 

 

 

 

 

 

 

t******o 2015.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랑스육아의 비밀
"프랑스육아의 비밀" 내용보기
각광받고있는 육아법인 프랑스육아.내아이 잘키우고싶어서, 소통하는 부모가 되고싶어서 육아서를 찾는 평범한 엄마중 한명으로서 프랑스육아의 비밀이라는 책은 단연 관심을 끌기충분했어요~게다가 프랑스육아의 최고권위자.책을봐도 인터넷을 뒤져봐도 또래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해결되지않는 '독특한 우리아이'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바라며 책장을 열어보
"프랑스육아의 비밀" 내용보기

 

 

 

 

 

 

 

각광받고있는 육아법인 프랑스육아.
내아이 잘키우고싶어서, 소통하는 부모가 되고싶어서 육아서를 찾는 평범한 엄마중 한명으로서 프랑스육아의 비밀이라는 책은 단연 관심을 끌기충분했어요~
게다가 프랑스육아의 최고권위자.
책을봐도 인터넷을 뒤져봐도 또래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해결되지않는 '독특한 우리아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바라며 책장을 열어보았습니다~

 

표지사진이...정말 현실적이네요^^
엄마 일루와봐 하는거같아요~

 

 

크게 두분류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이렇게 영유아기와 아동기.
우리아이들은 아직 영유아기인데 아동기를 읽으면서 제가 커온과정이 생각나더라구요~

 

아이와의 첫만남.
두근두근....
하지만 현실은..
가장먼저 산후우울증이라는 벽에 부딪히는 엄마들
푹꺼져버리고 탄력없는 몸매를보며..
쉴새없이 우는 아이를보며..
큰도움이 되지않는 남편을보며...
우울감 상승 자존감 하락이에요ㅠㅠ
현실을 부정하지말고 있는그대로의 감정을 표현하며 산후우울증을 극복해나가야한다고 말하네요~

 

 

 

아이가 울면..난 미쳐버릴거같아!!!!!!
왜 자꾸자꾸 우는건지ㅠㅠ
아이가 우는이유는...
졸려서 배고파서 그리고!!!
에너지를 소비하기위해서라네요
울자마자 안아주는건 별로라고하네요
대신 우는이유를 10분이내에찾아 문제점을 해결해주는것을 권하네요

 

 

엄마들의 주관심사 바로 언어발달부분인데요
"모든 아기는 동일한 언어 습득단계를 거치지만, 그렇다고 반드시 갇은 나이에 같은 단계를밟는것은아니다"
명쾌하네요~
말을 늦게 배운다고 나중에커서도 말이 어눌하거나 말하기능력이 뒤떨어지는것은 아니라고하네요

 

아이가 화를낼때....
가장좋은방법은 아이가 화난 에너지를 모두소비할수있게 충분한 시간을 주라는거에요
아이의 화가 그친 후에는 스스로 감정을 마무리할수있게끔 도움만을 주라고 하네요

 

 

아...
하루세번 밥상전쟁...ㅠ
아이가 음식을 먹을때에는 사랑, 교육, 문화까지도 전달받고있다고하네요
아이들은 정말 쉴새없이 무언가를 빨아들이는 스펀지인가봐요

 

 

조기교육은 저역시 관심이 많은데요..
조기교육을 잘만시키면 적기교육이 될수있다고 믿고있어요~

 

 

잘 소통하고 자신감있고 주체적인아이로 키우는 육아의 비밀ㅡ
마치는글까지 읽으며 우리아이들이 그동안 한 행동들.
내가생각하기에는 그저 땡깡과 쓸데없는 고집이라고 생각했던 무수히많은 일들이 생각나며 우리아이들을 좀더 알지못하고 이해하지못한부분이 많이 안타까웠어요~
앞으로 좀더 아이의 입장에서 소통하고 현명한 엄마가 되고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j****2 2015.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랑스 육아의 비밀
"프랑스 육아의 비밀" 내용보기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다양한 육아서를 읽게 되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이번에 본 육아서는 프랑스 육아의 최고 권위자 안느 바커스가 밝히는 프랑스 육아의 비밀이에요.   화내지않고 싸우지 않고 상처주지 않는 프랑스 육아법이라는 부제에 끌려 선택한 책이에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자꾸 아이들에게 화를 내거나 싸우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기에 어떻게 해야좋을지
"프랑스 육아의 비밀" 내용보기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다양한 육아서를

읽게 되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이번에 본 육아서는 프랑스 육아의 최고 권위자

안느 바커스가 밝히는

프랑스 육아의 비밀이에요.

 

화내지않고 싸우지 않고

상처주지 않는 프랑스 육아법이라는

부제에 끌려 선택한 책이에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자꾸 아이들에게

화를 내거나 싸우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기에

어떻게 해야좋을지에 대한 팁을 얻고 싶은 마음이었지요.

 

책두께가 여타 육아서에 비해 상당히

두꺼워서 지루할까 걱정했는데

저자가 개인상담소를 운영하면서

부모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질문

중 100가지를 선별해서 답을 한거라 분량이 많은 거에용.

 

최근 프랑스 육아가 주목받는 이유는 아이들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존재로 자라게 하는 방식이라는 점이에요.

아이가 발달과정에서 부딪히는 갖가지 문제들을

아이가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하거든요.

반면에 우리나라의 경우는 정말 부모들이

아이들의 자기주도성을 키워가는데

방해가 되는 경우가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를 조금 낳으니 더 아끼고 심지어

떠받드는 경우도 보이는지라

정말 프랑스 육아법을 보고 많이 반성하고

배웠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이 책의 좋은 점은 매일 일어나는 상황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방법을 다양하게 알려준다는 거에요.

거기에 저자가 아동심리학자이기에

현재 아이가 하는 생동에 숨은 심리와

발달상황에 대한 설명이 더 전문적이니

아이들을 이해하고 교육적 선택에서

좀 더 좋은 방법을 택할 수 있게 도움줄 수 있어요.

 

7세를 기점으로 영유아기, 아동기로 나누어

설명하기 때문에 해당 되는 부분을 먼저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p******6 2015.07.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