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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좋아! 엄마 최고!”라고 말하던 아이가, 즐겁게 놀이를 하다가도 갑자기 “엄마 미워, 엄마 저리 가~! 엄마 때찌!”라고 말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당황스럽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마음이 복잡했는데 책 제목을 보자마자 “이거다!” 싶었어요. 알리가 가장 아끼는 곤충 책을 찢어버린 루리. 알리는 화를 참지 못하고 “미워!”라는 말을 내뱉어요. 그 말을 내뱉는 순간, 글자들이 공중에 둥둥 떠다니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마치 눈앞에 글자들이 떠다니는 것처럼 느껴지는 생동감 있는 그림들 덕분에 몰입이 더 잘되더라고요! 나쁜 말을 했을 때 어떤 결과가 생기는지, 말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그림책이었어요. 4세, 34개월 아이가 읽기에는 글이 조금 많은 편이었는데도 꽤 오래 집중하며 몰입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특하더라고요.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오히려 제가 더 뜨끔했어요. 평소 나의 말투와 언행을 돌아보며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답니다. 말에도 힘이 있다는 걸, 아이도 자연스럽게 배워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주었어요. 지금부터 유아,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계속 읽어주려고 해요. 그림책은 정말 특별한 것 같아요. 아이에게 읽어주기 위해 펼쳤지만, 엄마로서, 또 한 사람의 어른으로서 나는 평소 어떤 단어와 문장을 사용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감정을 건강하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 그리고 말로 마음을 전하는 방법, 앞으로 살아가며 아이는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게 되겠지요. 그 감정들을 표현하는 방법을 그림책으로 함께 배워갈 수 있어서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우리 지금처럼 또 잘해내 보자. 엄마가 옆에서 도와주고, 응원하고, 함께할게 🤍 #나쁜말이쾅튀어나왔어 #나쁜말쾅 #포레스트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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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무심코 뱉은 말이 글자괴물이 되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착하고 예쁜 말을 써야해! 라고 알려주는 거 보다 뾰족하고 기분이 좋지 않은 말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느껴지는지 아이 눈높이에서 잘 보여주더라구요~ “나쁜 말이 쾅 튀어나왔어” 책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말 한마디의 힘과 상대방의 마음을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다양한 관계 속에서 여러 감정을 겪게 되는 아이들에게 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알려주는 교훈 가득한 책^^ 서울대 이혜성 아나운서님의 번역으로 아이 눈높이에 맞게 귀엽고 재밌게 읽혀서 책 읽는 시간 내내 아이도 푹 빠져 읽더라구요~ 국제 라티노 도서제 수상작답게 아이들이 꼭 배워야 할 언어 책임감과 감정 조절이라는 주제를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풀어내서 좋아요!! 내가 뱉은 내 말에 대한 책임감을 아이와 자연스럽게 이야기해보고 싶은 부모님들께!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감정이 주체가 안되고 나쁜 말이 튀어나오는 유아 +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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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나쁜 말이 쾅 튀어나왔어》는 말의 무게와 진심을 담은 소통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작품으로 감정 표현이 서툰 시기의 아이들이 한 번쯤 겪을만한 사건을 통해,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말의 파급력을 깨닫게 해 줍니다. 말의 무게와 책임, 그리고 진심을 배우다 주인공은 순간적인 욱하는 감정으로 '나쁜 말'을 내뱉고 맙니다. 입 밖으로 튀어나온 나쁜 말은 마치 통제할 수 없는 괴물처럼 여기저기 번져나가며 내 속마음과는 다르게 주변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듭니다. 주인공은 자신이 뱉은 말의 파괴력을 직접 목격하며 후회하게 되고, 이를 되돌리기 위해 '진심을 전하는 말'이 필요함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에서 가장 아이들에게 와닿게 만들어진 매력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말'을 '쾅 튀어나와 눈 앞에서 움직이는 무언가'로 시각화했다는 점입니다. 아이들은 나쁜 말이 타인에게 어떤 상처를 주는지 직관적으로 인지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책 속에서 묘사되는 나쁜 말의 움직임과 파괴적인 결과는 "내가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시각적으로 강렬하게 전달합니다. 누구나 순간적으로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날 수 있고, '화가 나는 감정'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 감정을 처리하는 방식이 '나쁜 말'이라는 잘못된 수단을 선택했을 때 벌어지는 문제를 일깨워주는 이 책은 감정을 올바르게 다스리고, 그것을 건강한 언어로 알맞게 표현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스스로 돌아보게 만듭니다. 한번 뱉은 말은 쉽게 주워 담을 수 없습니다. 주인공이 나쁜 말을 내뱉고 겪는 후회의 과정은 비슷한 경험을 해보았을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자아냅니다. 그리고 문제 상황이 일어난 뒤 수습하려 애쓰기 보다 한 번 더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마음 신호등을 우리 마음 속에 켜볼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입을 열기 전, 내 마음의 신호등을 점검하게 하는 책" 《나쁜 말이 쾅 튀어나왔어》는 비단 어린이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감정에 휘둘려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 주는 말을 던지곤 하는 현대의 모든 이들에게 울림을 줍니다. 말 한마디로 친구를 잃을 수도, 반대로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할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줍니다. 이 책은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 시작하는 학기 초의 학생들, 혹은 부쩍 거친 언어를 사용하기 시작해 고민인 아이들이 언어 습관을 돌아보고 성숙한 소통 방식을 배우기에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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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나쁜 말이 쾅 튀어나왔어!> #언어책임감 입이 거친 보호자도 같이 봐야할 그림책
🧡 나쁜 말은 언제 튀어 나오나요? -아이가 이제 말귀 좀 알아 들으면서도, 여러번 같은 말을 해야하거나 못 알아듣는 척을 할 때 -아이에게 위험해보인다고 주의를 줬지만 반복되는 행동에 다급한 마음에 "야!!!" -어린아이들은, 보호자나 친구의 말버릇을 배워 뜻도 모르고 쓰기도 하더라구요
💛 <나쁜 말이 쾅 튀어나왔어!> 는 언어 책임감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그림책으로, 어린아이부터 입이 거칠어지기 시작하는 초등학생, 그리고 그의 보호자까지. 집에 어린이가 있다면 온 가족이 함께 읽는 것을 추천드려요
💚 사촌 루리는 내 소중한 책을 지루하다며 거칠게 넘겨요 서로 잡아당기다 지이이익! 하고 찢어지자 "아아아아아!!! 너 미워!!!!" 라는 말이 나왔어요 이 글자들은 살아있는 괴물이 되어 루리를 밀고 때리고, 쇼파위 쿠션을 망가뜨리고 창문 밖으로 달아나 꽃을 밟고 강아지도 괴롭혀요 나는 그렇게까지 루리를 미워하는 마음이 아니었단 말이에요😭 글자 괴물들은 루리와의 대화를 듣고 점점 작아지더니 사라졌어요. 어떤 대화를 했을까요?
📚 도서명: 나쁜 말이 쾅 튀어나왔어! 글: 레오나다 카란사 그림: 에리카 메디나 역: 이혜성 출판: 포레스트북스
이 서평은 출판사 포레스트북스 로부터 도서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쁜말이쾅튀어나왔어 #나쁜말쾅 |
분노에 가득차 내뱉은 말이 살아 움직이다니... 마음대로 날뀌는 말들을 책임감있게 처리(?)하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말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꺼예요!! 나쁜 말을 하는 아이때문에 걱정을 하고 계신다면 잔소리 그만 하고, 이 책 함께 읽어보세요. 이 책을 읽으면 아이들이 왜 나쁜 말을 쓰면 안 되는지를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말을 살아 움직이는 악당으로 생생하게 그려줬거든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아주 효과적으로 먹힐(?)꺼예요. 나쁜 말을 내뱉는 순간, 가장 먼저 내가 듣는다고 해요. 결국 나쁜 말은 상대방뿐만 아니라 나 자신의 마음도 다치게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유익한 내용이라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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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아직 감정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가는 중인 우리집 5세 아이, 작년만 해도 말과 몸이 먼저 튀어나와 고민이 정말 많았는데ㅜㅜ 아이가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백번의 말, 잔소리보다 감정표현 그림책이 많이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꾸준히 다양한 감정표현 그림책을 자연스럽게 노출해주고 있고 이번에 함께 읽은 [나쁜 말이 쾅 튀어나왔어!] 책 속의 주인공 알리가 뱉은 "너 미워!" 라는 말이 현실로 튀어나와 진짜 살아 움직이며 사람 뿐 아니라 주변까지도 망가뜨리며 엉망으로 만들고 멈추려 해보아도 한번 밖으로 나온 말은 쉽게 사라지지 않아 말이 가진 힘을 강렬하면서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어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며 말에 대한 속담들이 생각나더라고요. "한 번 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 없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이런 이야기들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놓은 그림책인 샘이죠?ㅎㅎ 아이의 눈높이에서 정말 잘 보여주는 그림책이라 화나는 감정 자체는 자연스럽고 괜찮지만 그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화날 때 어떤 말이 나오는지, 친구가 나쁜 말을 하면 어떤 기분일지, 속상할 때는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도 갖는 독후활동까지 이어해보는 좋은 시간을 만들어 준 책이에요. 아이의 언어습관이나 감정표현 때문에 고민하는 육아맘이라면 함께 읽어보면 좋을 감정그림책! 추천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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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말을 곱고 예쁘게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한마디의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격언은 동서고금을 망론하고 강조하는 바이다. 그리고 이런 말의 습관은 어릴 적부터 형성된다. 이 책은 왜 나쁜 말을 하면 안 되는지, 나쁜 말이 얼마나 파괴적인지를 그림을 통해서 보여준다. 책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 소년은 사촌과 다투다 나쁜 말이 튀어나와 버리고 만다. 그리고 그 나쁜 말은 동화책 속에서 형체를 갖추고 여기 저기 튀어다니면서 문제를 일으킨다. 통제불능하게 활개치는 나쁜 말들을 보며 소년은 이 말들을 잡으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지만 나쁜 말들은 쉽사리 잡히지 않는다. 한번 내 뱉은 말을 주워담기가 힘들다는 것을 시각적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말을 곱게, 예쁘게 해야 한다는 어린이 동화책을 참 많았다. 어린이 동화책 뿐 아니라 화술에 관한 어른들의 책도 넘쳐나는 요즘이다. 그런데 이렇게 나쁜 말의 폭력성과 파괴성을 어린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화해서 보여주는 책은 처음 보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의 아이디어가 정말 신선하다. 아이들은 책을 보면서 나쁜 말이 여기저기 다니며 사고를 치고, 소년이 나쁜 말을 수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면서 왜 나쁜 말을 하는 것이 나쁜지, 그리고 한번 뱉은 말은 주워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어린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이지만, 주변에 좋지 않은 말습관을 가진 누구에게라고 보여주고 싶은 그림책이다. 요즘 고학년 초등학생만 되어도 입이 걸어진다고 하는데, 나이 연령에 상관없이 모두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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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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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초등학교를 입학한 뒤로 나쁜 말을 하나둘씩 알게 되면서 점점 아이의 입 밖으로 튀어나오기도 하니 염려가 많이 되었어요. 아무래도 좋지 않은 습관은 한 번 물들면 쉽게 고칠 수 없기에 초반에 좋은 언어습관을 길러주고 싶어 꺼내든 그림책이에요.
표지의 식탁에서 짜증을 잔뜩 내고 있는 주인공을 보니 저희 아이의 모습이 겹쳐서 보입니다. 요즘 들어 부쩍 짜증이 많아졌거든요. 아무리 짜증이 나더라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예의가 우선임을 아이에게 어떻게 알려줄 수 있는지 고민이 많았는데요. 그림책에서는 내가 내뱉은 말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다는 것을 이해 쉽게 알려주고 있었어요. 주인공 알리가 아끼는 곤충 책이 사촌 루리로 인해 찢어지자 알리는 화가 머리끝까지 났어요. 이내 알리가 화가 나 내뱉은 말은 살아 움직이며 루리를 괴롭히더니 창문 밖으로 나가 할머니의 장미꽃을 망가뜨리고, 동네를 엉망으로 만들려고 했어요. 나쁜 말을 '미워' 정도로만 표기하고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어떤 그림책은 나쁜 말을 고쳐보려고 아이와 함께 읽다가 오히려 책에 나온 나쁜 말을 배우기도 했었거든요. "저 악당들은 네가 뱉은 말이잖아. 네가 그들을 멈춰야 해." 알리는 억울하기는 했지만 할머니의 이 말 한마디가 알리에게 책임감을 더해줬지요. 그리고 알리를 움직이게 했어요. 아이에게도 무심코 내뱉은 한마디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분명하게 알려주고, 내가 내뱉은 말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해서 말해줄 수 있었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상처 주는 말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게 된 알리. 저희 아이도 분노를 멈추고 먼저 상대방을 생각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그림책 <나쁜 말이 쾅 튀어나왔어!>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