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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배우는 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배우는 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이사 오기 전 아파트 단지 앞 연못에서는 이맘때쯤 개구리울음소리가 크게 들렸었어요. 처음엔 너무 시끄러워서 짜증이 났다가도, 아이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서 생각을 바꿨었지요.이 많은 개구리들이 도대체 어디에 숨어서 사는 건가 싶었는데, 하루는 아이들이 가로수를 엮어놓은 대나무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배우는 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사 오기 전 아파트 단지 앞 연못에서는 이맘때쯤 개구리울음소리가 크게 들렸었어요. 처음엔 너무 시끄러워서 짜증이 났다가도, 아이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서 생각을 바꿨었지요.


이 많은 개구리들이 도대체 어디에 숨어서 사는 건가 싶었는데, 하루는 아이들이 가로수를 엮어놓은 대나무 막대 안에서 자고 있는 개구리를 발견했어요. 좁은 파이프 틈새에서 자고 있는 개구리 모습이 신기해서 온 동네 아이들과 한참을 구경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만난 개구리처럼, 삶의 터전이 점점 줄어들어 살 곳을 찾아 헤매는 참개구리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그림책 《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입니다.



참개구리 '참이'는 물이 빠진 논을 떠나 새집을 찾다가 그만 콘크리트 수로에 빠져요. 나오지 못하고 헤매다가 '개구리 부동산'을 발견합니다.


그 안에는 참이 같이 새집을 찾다 콘크리트 수로에 삐진 개구리들이 북적거렸는데요. 다들 로봇 개구리가 소개해 준 새집을 찾아가요.



나무 집, 흙 집, 수박 집, 나뭇잎 집, 돌 집 등 각자 취향에 맞는 집들을 골라갔어요. 


그런데!! 다 안전한 곳이 아니었네요. 로봇 개구리에게 속아버렸어요.



다행히 참이는 무사히 도망쳐서 안전한 '둥근 논'을 발견하고 겨울잠도 자고, 벌레를 잡아먹으며 농부 아저씨의 농사도 돕고, 암컷 개구리와 만나 올챙이도 낳고 행복하게 살았네요. 


처음에는 책 표지만 보고서는 귀여운 참개구리들이 집을 찾는 발랄한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사람들의 무분별한 개발 때문에 보금자리를 잃어버린 개구리들의 슬픈 이야기였더라고요.


건축가이자 개구리를 좋아하는 작가는 아직 '둥근 논'이라는 것은 실제 하지 않지만, 앞으로 이 논을 만들어 개구리와 사람이 사이좋게 공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하네요. 


아마 중간에 나온 농부 아저씨는 작가이지 않았나 싶어요.


아이들과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과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지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왜 환경 보호에 더 관심을 가지고 힘을 써야 하는지 그 이유도 차근차근 설명해 주었지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부터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u*******l 2026.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존이란 무엇인가
"공존이란 무엇인가"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논에 물이 부족해져 더 이상 올챙이를 키우기 힘들어진 참개구리 '참이'는 정든 곳을 떠나 새집을 찾아 나섭니다. 하지만 잘못 뛰는 바람에, 깊고 미끄러운 콘크리트 수로 아래로 툭 떨어지고 말지요. 청개구리와 달리 발가락에 빨판이 없는 참이는 매끄러운 벽을 도저히 기어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절망하던 참이 앞에 우연히
"공존이란 무엇인가"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논에 물이 부족해져 더 이상 올챙이를 키우기 힘들어진 

참개구리 '참이'는 정든 곳을 떠나 새집을 찾아 나섭니다. 

하지만 잘못 뛰는 바람에, 

깊고 미끄러운 콘크리트 수로 아래로 툭 떨어지고 말지요. 


청개구리와 달리 발가락에 빨판이 없는 참이는 

매끄러운 벽을 도저히 기어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절망하던 참이 앞에 우연히 나타난 '개구리 부동산'. 

그곳의 로봇 개구리는 집을 구하는 개구리들에게 딱 맞는 집을 소개해 준다고 하는데요. 

과연 참이는 무사히 마음에 쏙 드는 새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

-

'이달의 그림책 감상회'에서 이 책을 처음 만났을 때 굉장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야기 중후반부에 펼쳐지는 굉장한 반전 앞에서 저도 모르게 깜짝 놀라 감탄을 터뜨렸지요. 

'아, 이 책은 무조건 소장해서 아이들에게 두고두고 보여줘야겠다'

라는 확신이 그 자리에서 들었습니다.


실제로 이 그림책은 단순히 한 번 읽고 덮는 책이 아닙니다. 

볼 때마다 숨은 그림을 찾듯 화면 구석구석을 다시 보게 만들고, 

아이와 함께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추리하고 이해하는 짜릿한 재미가 가득한 작품입니다.

-

작품 속 참이처럼 참개구리류는 발에 빨판이 없어 

콘크리트 농수로에 한 번 빠지면 스스로의 힘으로는 절대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이는 비단 이 책의 배경인 일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우리 땅에서도 매일같이 벌어지고 있는 가슴 아픈 현실이지요.


인간의 편의를 위해 수직으로 깊게 세워진 콘크리트 농수로는 

수많은 소형 야생동물들의 무덤이 되고 있습니다. 

참개구리, 옴개구리, 무당개구리 같은 양서류부터 도롱뇽, 무자치, 유혈목이까지… 

수많은 생명이 길을 잃고 갇혀 결국 폐사하고 있다는 뉴스를 접할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지구는 인간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생물들까지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거대한 삶의 터전입니다. 


인간이 조금 더 편해지기 위해 인공 구조물을 세우기 전에, 

주변의 이웃 생명들과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생태 통로' 같은 대안을 먼저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반전 매력에 푹 빠져 읽은 후,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에 대해 깊고 다정한 이야기를 나누기 참 좋은 그림책, 

<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이었습니다.


#참개구리의집찾기대소동 #봄날의곰 #작가무 #무 #MOO






이달의 사락 k******n 2026.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봄날의곰] 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 서평후기
"[봄날의곰] 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 서평후기" 내용보기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아이와 함께 《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을 읽어보았어요. 제목만 봤을 때는 개구리가 새로운 집을 찾아 떠나는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읽고 나니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이었습니다.평소 개구리나 곤충 같은 작은 생물에 관심이
"[봄날의곰] 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 서평후기" 내용보기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아이와 함께 《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을 

읽어보았어요.

 제목만 봤을 때는 개구리가 새로운 집을 찾아 떠나는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읽고 나니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이었습니다.

평소 개구리나 곤충 같은 작은 생물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

 책을 펼치자마자 그림부터 꼼꼼하게 살펴보더라고요. 

이야기를 읽는 동안에도 참이가 새로운 집을 찾아다니는

 모습을 보며 "참이는 어디에서 살게 될까?" 하고 

궁금해하며 끝까지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특히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부분은 개구리 부동산에

 등장하는 다양한 집들이었어요. 

나무 집, 흙집, 수박 집 등 개성 넘치는 집들이 등장할 때마다

 "나는 수박 집!", "나는 나무 집이 좋아!" 하며 

자기만의 집을 골라보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들이 많아서 

아이가 더욱 즐겁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무엇보다 이 책이 환경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담아낸 점이 좋았습니다. 

개구리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개구리들이 살아가는 환경과 서식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책을 읽은 뒤에는 아이와 함께

 "개구리들은 어디에서 살까?", 

"논이나 물웅덩이가 왜 중요할까?" 

같은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했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논과 물웅덩이도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집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이도 조금씩 이해하는 것 같았어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생명에 대한 관심과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책을 다 읽은 뒤에도 아이는 다시 책장을 넘겨보며

 마음에 들었던 장면들을 찾아보았어요.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그림을 보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고 상상하며 

여러 번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록달록한 그림과 재미있는 설정 덕분에 

아이의 반응도 무척 좋았고요.

며칠 뒤 산책을 나갔을 때는 물이 고여 있는 곳을 보며 

"여기에는 개구리가 살 수 있겠다"라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책을 통해 작은 생명들의 삶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

 부모로서도 뿌듯했습니다.


《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사랑스러운 그림 속에 자연의 소중함을 담아낸

 그림책이었습니다.

 개구리나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물론, 

아이와 함께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부모님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읽고 난 뒤에도 아이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기억에 남는 독서 시간이었습니다.


#봄날의곰

#참개구리의집찾기대소동

#책세상맘수다


이달의 사락 q*****6 2026.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
"[서평] 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 내용보기
※ 미래아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아니, 이 시원한 수박 집은 뭔가요~?표지를 보기만 해도 눈과 마음이 시원해지는 여름 겨냥 그림책을 리뷰해 볼게요 :)<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은 작은 논에 사는 참개구리의 집 찾기 여정이 그려져 있어요.개구리는 물이 있거나 물에서 가까운 곳에서 살아야 한대요.그런데 어느 날 참개구리 참이가 사는 논에 물이
"[서평] 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 내용보기

※ 미래아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아니, 이 시원한 수박 집은 뭔가요~?

표지를 보기만 해도 눈과 마음이 시원해지는 여름 겨냥 그림책을 리뷰해 볼게요 :)


<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은 작은 논에 사는 참개구리의 집 찾기 여정이 그려져 있어요.

개구리는 물이 있거나 물에서 가까운 곳에서 살아야 한대요.

그런데 어느 날 참개구리 참이가 사는 논에 물이 다 사라졌어요!

아마 '중간 물 떼기'나 논물 빼기' 과정에서 물이 없어진 게 아닐까 싶어요.


새집을 찾아 나선 참이는 우연한 계기로 '개구리 부동산'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그곳에는 참이와 같이 집을 찾는 다양한 종의 개구리들이 있었어요.

개구리 부동산이 있는 것도 신기한데, 부동산 중개를 로봇 개구리가 한다는 게 정말 신박한걸요?


나무 집, 흙집, 수박 집, 나뭇잎 집 등...

로봇 개구리가 소개한 집들은 하나같이 아늑하고 멋졌어요!

두꺼비와 산개구리, 옴개구리와 늪개구리가 차례로 집 주인이 되었어요.

아이와 함께 책장을 넘겨 보면서 어떤 집이 가장 마음에 드는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서로 이야기해보는 것도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요 :D


참개구리 참이도 마침내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았어요! 바로 '사우나 집'이에요~

실제로 개구리가 '항아리곰팡이병'이라는 피부병에 걸리면,

균을 없애기 위해 몸을 따뜻하게 하는 개구리 사우나에서 병을 치료하기도 한다고 해요.

일반 사람들은 몰랐던 상식과 즐거운 상상이 더해진 이 책이 정말 좋아요♡


각 집에는 맛있는 음식이 가득했어요.

그 점이 좀 이상하긴 했는데, 천적들에게 먹이로 넘기기 위해

개구리들을 살찌우려는 로봇 개구리의 속셈이었네요!

이 페이지를 통해 개구리의 천적에는 어떤 동물이 있는 지도 알 수 있었어요.


우여곡절 끝에 참이는 자신의 보금자리를 찾게 되었어요.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벼농사를 지었던 건축사 작가님의 자연친화 마음을 담은 '둥근 논'에 말이에요!

이런 논에서는 개구리들이 마음껏 다니며 벌레를 잡아먹어 벼가 잘 자라도록 도와줄 수 있대요.

둥근 논이 현실에 존재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개구리를 좋아하지 않았던 옮긴이는 이 책을 통해 개구리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었다고 해요.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이 개구리에 대한 애정과 지식이 커지리라 생각되어요♡


s****v 2026.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곁의 작은 자연부터 소중히 여겨요.
"우리 곁의 작은 자연부터 소중히 여겨요." 내용보기
여름이 시작되던 어느날작은 논에 사는 참개구리 '참이'는 깜짝 놀랐습니다."어? 논에 있던 물이 다 어디로 갔지?""이렇게 물이 없으면 올챙이를 키울 수가 없잖아."참이는 새집을 찾아 나섰습니다.자, 여기 나무집, 흙집, 수박집, 나뭇잎집, 돌집이 있습니다.어느 집으로 하시겠습니까?개구리 복덕방의 로봇개구리가 되어 물었더니 책 좋아하는 손주는 책장 가득 책이 채워진 흙집을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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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시작되던 어느날

작은 논에 사는 참개구리 '참이'는 깜짝 놀랐습니다.

"어? 논에 있던 물이 다 어디로 갔지?"


"이렇게 물이 없으면 올챙이를 키울 수가 없잖아."

참이는 새집을 찾아 나섰습니다.


자, 여기 나무집, 흙집, 수박집, 나뭇잎집, 돌집이 있습니다.

어느 집으로 하시겠습니까?

개구리 복덕방의 로봇개구리가 되어 물었더니 책 좋아하는 손주는 책장 가득 책이 채워진 흙집을 먼저 선택하더니

곧이어 호텔처럼 멋지고 달콤한 수박집으로 바꿉니다.

산개구리가 되겠다고 했다가 금새 옴개구리가 되기로 한 아가~😂

참개구리는 돌집에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매일 사우나를 할 수 있다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지!"


그런데...


'덜컥덜컥'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요놈, 맛있겠다!"

"으악! 살려 줘!"


집집마다 난리가 났습니다.

백로, 물장군, 뱀, 두더지, 너구리에게 습격을 받았어요.


로봇개구리의 함정이었습니다.


폴짝폴짝 달아난 개구리들은 무사히 새집을 찾았을까요?


참개구리만 살짝 알려드리자면 무척 다행하게도 생태적으로 아주 풍요로운 곳에 도착했어요.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한바탕 난리를 겪은 후라서인지 여긴 천국같아요.


이야기를 따라 몰입해서 오다가 이곳에 도착하면 생명체가 더불어 살아가기 좋은 생태적 환경이란 어떤 상태인지 아주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


날이 제법 따스해졌습니다.

참이는 암컷 개구리를 만났습니다.

"우리 여기서 함께 지낼까?"

둘은 벌레도 잡고, 풀 위에서 뒹굴거리며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사람들이 둥근 논에서 모내기를 시작할 무렵, 연못은 어느새 까만 쉼표를 닮은 올챙이들로 북적이기 시작했습니다.


<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

무 글 그림 @muu.n.design

황진희 옮김 @hwang18jp

봄날의곰 @bomnaregom.books


일본 치바현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어릴 적 구터 개구리를 좋아한 무 작가님과

어릴 적부터 개구리를 무서워했던 황진희 번역가님의 만남이라뇨~😂


손주 읽어주다가 저도 새롭게 알게 된 참개구리의 특징들.


참개구리 물갈퀴가 앞뒤 다리에 다 있을까요?


개구리는 개골개골 소리를 어느 부위에서 내게요? 


영역동물일까요?


실제로 개구리 사우나를 즐길까요? ㅎㅎㅎ~


책 보면 다 알 수 있어요.

저는 손주랑 손잡고 논에 가보았어요.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농수로가 생각보다 깊었어요.

개구리가 도저히 뛰어넘을 수 없겠던데요?

비가 내린 후라 물이 있어 다행이다 했더니 물살이 또 어찌나 센지~ㅜㅜ


📚 이 책에서 저는 개구리의 주요 서식지 중 하나인 '논'에 주목했습니다. 저는 '둥근 논'을 만들면 개구리와 사람이 사이좋게 공생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커다란 논에서는 쌀농사를 짓고, 그 곁의 작은 논은 개구리들의 터전으로 내어주는 것이지요. 그러면 논과 연못. 흙과 숲 사이를 개구리들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게 됩니다.

논은 벼가 자라고 개구리가 살아가는 곳일 뿐만 아니라, '자연의 댐'으로서도 큰 역할을 합니다. 폭염과 국지성 호우 같은 이상 기후가 빈번한 요즘, 논은 강으로 넘쳐 흐르는 빗물을 든든하게 받아주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에는 개구리와 인간의 삶, 그리고 자연에 대한 깊은 고민을 담았습니다. 이 책 이 여러분에게 우리 곁의 작은 자연부터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작가의 말 중에서-)


#참개구리의집찾기대소동 #봄날의곰

이달의 사락 n*****i 2026.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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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달달한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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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개구리의집찾기소동 #무_글.그림 #황진희_옮김 #봄날의곰 #환경올해 너무 일찍 더워졌어요. 그래서 6월은 수박과 함께^^시원하고 달달한 수박이 유혹하는 표지~ <참개구리의 집 찾기 소동> 입니다.수박 속 개구리들 보다보니, 집을 어쩜~ 수박으로 인테리어를 너무 잘 해놨어요ㅋㅋㅋ 무 작가님 👍처음에는 수박에 끌렸어요.제목을 보는 순간, 아...참개구리 언제 봤더라...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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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개구리의집찾기소동 #무_글.그림 #황진희_옮김 #봄날의곰 #환경


올해 너무 일찍 더워졌어요. 

그래서 6월은 수박과 함께^^

시원하고 달달한 수박이 유혹하는 표지~ 

<참개구리의 집 찾기 소동> 입니다.

수박 속 개구리들 보다보니, 집을 어쩜~ 수박으로 인테리어를 너무 잘 해놨어요ㅋㅋㅋ 무 작가님 👍


처음에는 수박에 끌렸어요.제목을 보는 순간, 아...참개구리 언제 봤더라...요즘 개구리를 본 것도 손에 꼽아요. 그것도 시골에서 가능~ 도시에서는 개구리 소리가 들리기는 할까요?


참개구리 집이 없어졌나봐요..

인간들의 개발때문인데..

개구리가 살 집을 찾아나서는 이야기..

그럼 환경과 생태로 생각을 확장하면 좋겠어요.


다양한 집이 소개되는데  집구경하는 재미부터, 

면지에 있는 집이 어디에 나올까~~~ 다시 돌아보기도 하면서 보는 재미!!^^

여러 종류의 개구리들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입주를 하네요^^

그런데, 개구리들에게 아주 큰 위기가 닥칩니다. 무슨 일 일까요? 

작가는 개구리가 살곳을 잃어간다는 것에서 시작해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소홀하기 쉬운 부분이지요. 

보이지 않으니까 상관없는 일이 아니라, 북극곰처럼 사라져가는 동물에 대한 관심과 보호에 노력이 필요해요. 


주변의 동식물들이 사라지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생물종을 지키는 것은 그들의 터전을 더 파괴하지 않아야겠죠?

그것이 인간이 지구상에서 계속 살아갈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구요. 

지구를 위한 노력과 실천을 함께 해주세요♡


독후 활동으로는

🐸 개구리의 성장 과정과 생태에 대해 알아보기

🐸 개구리에게 어울리는 집 그림 그리기~ 

🐸 개구리 색종이접기

🐸 개구리 멀리뛰기 대결

🐸 개구리 팝업북

등등 너무 많은 활동을 할수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이고 솔직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r********9 2026.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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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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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참개구리의집찾기대소동 #무글그림 #황진희옮김 #봄날의곰 @bomnaregom.books 여름이 시작되던 어느 날논에 살던 참개구리는 논에 있던 물이 사라지면서집을 찾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부동산 주인인 로봇개구리특색있는 다양한 집을 소개해주는데요.우연히 동그란 모양의 논에서 머무르게 되어요마음껏 올챙이도 키우고천적으로부터 안전하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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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

#참개구리의집찾기대소동 #무글그림 #황진희옮김 #봄날의곰 @bomnaregom.books 


여름이 시작되던 어느 날

논에 살던 참개구리는 논에 있던 물이 사라지면서

집을 찾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부동산 주인인 로봇개구리

특색있는 다양한 집을 소개해주는데요.


우연히 동그란 모양의 논에서 머무르게 되어요

마음껏 올챙이도 키우고

천적으로부터 안전하게 지내며

마음편히 겨울잠도 잘 수 있는 그런 집!

참개구리 참이는 그런 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


이 그림책은 개구리와 사람, 자연에 대한 깊은 고민과 함께 모두가 조화롭게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는데요. 


아직 현실에는 존재하지않지만

소중한 자연환경을 지키고

사람과 개구리가 사이좋게 공생할 수 있다는 작가님의 바람이 상상과 함께 잘 어우러져

기분좋게 전해지는 그림책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1**********y 2026.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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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집 구하러 다녀보신 적 있으신가요?부동산 중개인을 따라 간 낯선 집.두려움과 설렘을 가지고 집안으로 들어가지요.사람마다 원하는 집의 모습이 다르고주변 환경이나 거주형태 등 자신에게 맞는 집이 있습니다.이곳저곳을 둘러보며내가 살기에 적당한가를 생각하고여러 기지를 고려하며 집을 찾습니다.개구리들에게도 맞는 집이
"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집 구하러 다녀보신 적 있으신가요?

부동산 중개인을 따라 간 낯선 집.

두려움과 설렘을 가지고 집안으로 들어가지요.


사람마다 원하는 집의 모습이 다르고

주변 환경이나 거주형태 등 자신에게 맞는 집이 있습니다.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내가 살기에 적당한가를 생각하고

여러 기지를 고려하며 집을 찾습니다.


개구리들에게도 맞는 집이 있습니다.

가까이에 물이 있어야 하고 흙도 있어야 하며

먹이도 많아야 합니다.


참개구리도 그렇게 집을 찾는 걸까요?

표지에서 보이는 수박 집으로 참개구리가 이사를 가는 걸까요?

궁금함에 얼른 책을 넘겨봅니다.


논에 있던 물이 다 말라버려 새집을 찾아 나선 참개구리 '참이'

잘못해서 콘크리트 수로에 떨어집니다.


참이가 집을 찾아 나선 이유와

그 과정에서 콘크리트 수로에 빠지는 것에서

집 찾기가 쉽지 않음을 느낍니다.


그런데 이런 행운이....

수로에서 '개구리 부동산'을 발견합니다.

로봇 개구리가 집을 찾아주는 그곳에는 벌써 개구리들이 북적거리고 있었습니다.


참이도 그곳에서 멋진 사우나가 있는 집을 소개받습니다.

도로 난로와 돌 소파, 그리고 돌 식탁까지

너무나 멋진 이곳에 참이는 마음을 빼앗깁니다.


참이의 집 찾기 소동은 이것으로 끝난 걸까요?


도심에서는 개구리들을 쉽게 볼 수 없습니다.

도시의 환경이 개구리가 살 수 없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우리에게는 편리한 시설들이지만

그것들로 인해 개구리들은 살기 힘든 곳이 되었습니다.


어쩌면 실제로 많은 개구리들이

이런 집 찾기를 하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개구리들이 소개받은 집들은

모두 화려하고 편리해 보이는 것들이지만

그것이 개구리에게 좋은 환경을 아니었듯이

우리 인간에게도 그럴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우여곡절 속에 참이가 찾은 곳을 보며

작은 생명들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의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일본의 그림책 작가, 무의 그림책인데요.

직접 벼농사를 짓은 경험과 건축사의 이력이

그림책 곳곳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개구리의 생태를 이해하며 함께 살아감의 중요성을 느끼게 합니다.


또, 로봇 개구리가 소개하는 집들의 모습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멋진 그림들입니다.



이달의 사락 l*****6 2026.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참개구리의 집 탖기 대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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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무 글.그림🍀황진희 옮김🍀봄날의곰✔️커다란 수박을 파내어 만든 삼층집. 표지 속 기발한 상상력에 마음을 빼앗겨 홀린 듯 책장을 넘기게 됩니다.참개구리는 왜 집을 찾는 걸까요? 그의 파란만장한 집 찾기 대소동은 과연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을까요?.✔️면지를 보면 다양한 형태의 집 구조를 볼 수 있어요.참개구리는 어떤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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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

🍀무 글.그림

🍀황진희 옮김

🍀봄날의곰


✔️커다란 수박을 파내어 만든 삼층집. 표지 속 기발한 상상력에 마음을 빼앗겨 홀린 듯 책장을 넘기게 됩니다.


참개구리는 왜 집을 찾는 걸까요? 그의 파란만장한 집 찾기 대소동은 과연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을까요?


.


✔️면지를 보면 다양한 형태의 집 구조를 볼 수 있어요.

참개구리는 어떤 집을 선택하게 될까요?


.


✔️여름이 시작되던 어느 날, 

살던 논의 물이 말라버리자 참개구리 참이는 올챙이들을 위해 새집을 찾아 나섭니다. 


길을 잃고 헤매다 우연히 도착한 개구리 부동산. 

그곳의 로봇 개구리는 달콤한 수박 집, 사우나가 딸린 돌집 등 화려한 집들로 참이와 개구리들을 현혹하는데요. 


과연 참이와 개구리들은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 진짜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


✔️책은 유쾌하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가득 차 있지만, 

책장을 덮을 때쯤엔 우리에게 깊은 질문을 던집니다. 


AI 시대를 대변하듯 화려한 기술로 포장된 로봇 개구리가 소개하는 집들은 언뜻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정작 개구리들에게 필요한 자연의 온기는 없었습니다. 


도시개발과 서식지 감소로 갈 곳을 잃고 개구리가 점점 사라져가는 요즘, 그림책은 우리가 지켜야 할 집의 진정한 의미와 자연과의 공존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합니다.


.


✔️책을 함께 읽은 친구들은 

“우리 학교 앞 논에는 물이 늘 고여 있으니, 참개구리가 살기에 딱 좋은 집이 될 것"이라며 다정한 눈을 반짝였습니다. 


아이들의 예쁜 마음처럼, 참개구리가 화려한 인공 건축물이 아닌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 진짜 보금자리를 우리 곁에서 오래도록 찾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세요.

그림책을 통해 집의 진정한 의미와 자연과 공존해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시기 바랍니다.


.


생태적 감수성과 건축적 상상력이 만난 특별한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bomnaregom.books


#참개구리의집찾기대소동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e*******o 2026.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구리에게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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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개구리집찾기대소동#그림책추천#무그림책#봄날의곰저희 동네,부산 명지오션시티는,이 시티가 생기기 전 개구리 마을이었대요.🐸🐸🐸개구리가 살던 곳!지금은 개구리보다 사람이 많이 사는 동네가 되었지만,아직도 갈맷길을 걸으면 개구리 소리가 아주 많이 난답니다.바닷가 가까운 아파트에서는여름이면 문을 열고 조용히 누워있노라면 개구리 소리가 들려요.그래서, 참 정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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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개구리집찾기대소동

#그림책추천

#무그림책

#봄날의곰


저희 동네,

부산 명지오션시티는,

이 시티가 생기기 전 개구리 마을이었대요.

🐸🐸🐸

개구리가 살던 곳!

지금은 개구리보다 사람이 많이 사는 동네가 되었지만,

아직도 갈맷길을 걸으면 개구리 소리가 아주 많이 난답니다.

바닷가 가까운 아파트에서는

여름이면 문을 열고 조용히 누워있노라면 개구리 소리가 들려요.

그래서, 

참 정겹고 좋아요.


이 주변엔 계속 시티가 조성중이에요.

사람이 살 곳이 없어

들에, 논에, 아파트를 짓는데,

그 많던

개구리는 다 어디로 갔을까요?

그래도 믿고싶어요.

우리 눈에 안 보이는 것이

그들의 살 길이니

저기 풀숲 어딘가에

자기만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살고있기를요...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개구리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이번 여름엔

아이들과 이 책으로 수업해야겠어요!


개굴개굴🐸


개구리 짝짓기의 시절!

수컷 개구리의 목청 터져라 구애가 시작되겠군요!

내일은 갈맷길을 걸어야겠습니다~~^^


@bomnaregom.books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m******4 2026.06.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