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2%
  • 리뷰 총점8 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10)

리뷰 총점 종이책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전 국민 연금상식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전 국민 연금상식"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전 국민 연금상식사실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이렇게 연금을 꼼꼼하게 챙길 필요는 없는데, 돈의 여유가 없다보니 여러가지 연금을 가입하고 정리해서 노후에 적당한 금액을 월급처럼 받기위해 모두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연금 가입 시 정부에서 노후 문제 해결 장려 목적으로 근로자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전 국민 연금상식"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전 국민 연금상식


사실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이렇게 연금을 꼼꼼하게 챙길 필요는 없는데, 돈의 여유가 없다보니 여러가지 연금을 가입하고 정리해서 노후에 적당한 금액을 월급처럼 받기위해 모두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연금 가입 시 정부에서 노후 문제 해결 장려 목적으로 근로자 연말정산 시 세금의 혜택을 좀 주지만, 연금 수령시 다시 5.5%의 세금을 거둬가니 연말정산 혜택은 빛 좋은 개살구 처럼 보인다.


연금의 종류는 너무 많다. 개인 연금, 국민 연금, 기초 연금, 배당금, 주택 연금, 사적 연금, 퇴직 연금 등 다양하다. 많은 종목에서 자기와 친한 종목을 골라서 가입을 하면 된다. 그리고 연금을 수령하면 5.5% 세금 납부하고 금액이 년 1,500만 원이 넘으면 5월에 연금에 대한 종합 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정부는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 매기는 것은 절대 놓치지 않는다.그러니 받는 연금 소득의 합이 1500만 원 넘지 않게 관리를 해야 한다.


노후에 대한 불안은 특정 세대 고민이 아니며 직장에 다니는 사람은 물론,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까지 '연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라는 질문 앞에 놓여있다. 하지만 현실에 정작 연금 제도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 각종 예금에 대해 설명해 달라고 하면 말문이 막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뉴스에서 연금 개혁 이야기가 쏟아지지만 정작 내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막연하게 느껴진다. 연금은 경제 전문가 전유물이 아니라 국민이 반드시 알아야 할 생활 지식이며 전문적이지 않고, 실제 사례를 곁들여 설명하는 방식이 금융 상담사가 상담을 해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연금을 단순히 노후 대비 수단으로만 설명하지 않고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실직, 예상보다 길어진 수명 같은 변수 속에서 인간 다운 삶을 유지하게 만드는 장치라고 이야기한다.


크게 국민 연금, 퇴직 연금, 개인 연금이라는 세 가지 중심으로 익숙한 내용 같지만 막상 자세히 설명해 보라고 하면 쉽지 않은 분야다. 복잡한 제도 용어를 최대한 생활 언어로 바꿔 국민연금의 수령 구조를 설명할 때도 단순히 계산식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직장인과 자영업자의 사례를 비교 보여 준다. 요즘 연금 관련 콘텐츠를 보면 지나치게 불안감을 조성하는 경우가 많다. 국민 연금 곧 고갈 되려고 하여 납부 요율을 13%까지 올렸다. 현실적인 문제를 외면하면 안 되지만, 지나친 공포는 오히려 사람의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고 있다.


강조하는 메시지 중 하나는 연금은 빠를수록 유리하다는 점으로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많은 사람들이 이를 체감하지 못한다. 특히 젊은 세대는 노후라는 단어 자체를 멀게 느낀다. 월세와 대출, 취업 경쟁에 치이다 연금은 자연적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지금 당장의 소비와 미래의 안정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눈에 띄는 부분은 세대 간 인식 차이를 다루는 방식으로 부모 세대는 국가와 직장을 어느 정도 신뢰하며 살아왔지만, 지금의 청년 세대는 그렇지 않다. 평생 직장 개념도 희미해졌고, 경제 구조 역시 훨씬 불안정해졌다. 이런 변화 속에서 연금 제도 역시 과거 방식 그대로는 설명이 어렵고 지금 세대가 느끼는 불신과 회의 감을 충분히 인정한 상태에서 이야기를 이어 간다. 


은퇴 후 예상보다 긴 시간을 살아가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반대로 젊을 때부터 꾸준히 준비해 비교적 안정적인 노후를 맞이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통계 내용 보다 훨씬 현실적으로 몸에 다가온다. 


연금을 단순한 개인 문제로만 보지 않고 저출산과 고령화, 노동시장 변화 같은 사회 구조적 문제와 연결해 설명, 왜 연금 개혁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가 이해가 되고 세 가지로 요약을 해 보면 첫째는 연금에 대해 막연한 불안은 있지만 어디서 공부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둘째 국민 연금 외에 추가 준비가 필요한지 고민하는 직장인. 셋째 부모 세대의 은퇴 문제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게 된 중장년 층이다. 

연금이 그동안은 그저 매달 빠져나가는 돈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제는 조금 다르게 보이고 미래를 완벽하게 예측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무관심으로 시간을 흘려보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든다. 책이 독자에게 주는 가장 큰 변화도 바로 그런 부분일 것이다. 거창한 재테크 기술을 알려 주기보다, 자신의 미래를 조금 더 진지하게 바라보게 만드는 것이 책의 요지 인듯 싶다.


당장 큰 돈을 벌게 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삶을 조금 더 안정적으로 설계하게 만드는 힘은 충분한 것 같다. 노후 준비라는 말이 막연하고 부담스럽게 느껴졌던 사람이라면, 첫걸음을 뗄 수 있게 해 주는 기회로 생각이 되며 마무리를 하고자 한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l*****3 2026.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전 국민 연금상식>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전 국민 연금상식>" 내용보기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개인연금도 들어야한다고 매번 강조하시는 엄마의 재촉에도 꿋꿋하게 연금을 들고 있지 않았다. 젊은 세대는 어차피 연금을 들어도 노후에 받을 수 있는 돈이 없다 등 정확하지 않지만 강력한 괴담이 종종 들어왔기 때문에, 연금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아예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리고 부끄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전 국민 연금상식>" 내용보기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



개인연금도 들어야한다고 매번 강조하시는 엄마의 재촉에도 꿋꿋하게 연금을 들고 있지 않았다. 젊은 세대는 어차피 연금을 들어도 노후에 받을 수 있는 돈이 없다 등 정확하지 않지만 강력한 괴담이 종종 들어왔기 때문에, 연금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아예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리고 부끄럽게도 연금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다. ‘노후’라는 단어가 여전히 멀다고 생각하고, 와닿지 않은 미래로만 여겨지다가 올해부터 ‘나의 노후는 어떨까?’라는 생각과 함께 노후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노후라는 단어를 곱씹다 보니, 엄마에게 열심히 들었던 ‘연금’이라는 단어가 노후와 같이 떠올랐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모른 채, 그리고 괴담의 진실을 파악하기 전에 무작정 연금을 시작할 수가 없었다. 

그러다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전 국민 연금상식>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경제관념이 부족한 내가 읽어도 잘 읽힐 만큼 쉽고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경제 용어에 친숙하지 않은 사람도 걱정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기본 용어부터 어떤 개념인지, 그리고 심화 내용까지 다루고 있다. 하나의 예로, 나는 ISA 계좌가 뭘 말하는 것인지만 알고 있었지, 분리과세혜택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고 그 효과가 어느정도인지 잘 몰랐었다. 이 책을 통해 ISA의 의무가입기간이 얼마이고, 최대 얼마까지 넣어야 이득이고, 또 IRP와 비교했을때는 어떻고 이런 부분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은행 창구에 가서 물어보고 가입했으면 기본적인 내용은 들을 수 있었겠지만, 책에서처럼 자세하게 그리고 실제 금액으로 계산되는 과정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전 국민 연금상식>의 또다른 큰 장점은, 책 속에 연령대가 크게 차이나는 두 인물이 짧은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챕터를 시작하는데, 나는 이 부분이 너무 공감가고 재미있었다. 내가 실제로 생각했던 생각을 “정대리”의 대사를 통해 읽으면서 흥미와 집중을 할 수 있었다. 또, 연령대 별로 솔루션이 다른 점도 구체적으로 나의 노후를 위한 설계를 책처럼 따라 그려볼 수 있었다. 


경제 책이라면 정말 읽기 어려웠었는데, 내가 이전에 했던 생각들에 대한 설명도 읽을 수 있어 재미있게 읽었다. 막연하다 못해 계획이 전무해서 아무것도 안보이는 것 같았던 내 노후도 이제는 책에서 배운 것처럼 설계해 볼 생각에 설레기까지 한다. 이제는 책에서 추천하는 로드맵대로 나의 노후를 위한 현금흐름을 만들어야겠다.

YES마니아 : 골드 e*******2 2026.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전 국민 연금상식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전 국민 연금상식" 내용보기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이 책은 노후생활에 필요한 연금자산을 만들어가는 방향과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누구나 언젠가 때가 되면 사회 일선에서 은퇴를 하고 일이 없는 노후를 보내야 하는데 그때를 대비해 젊은 시절부터 연금자산에 대한 이해과 대비를 미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연금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경우에는 준비를 하고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전 국민 연금상식" 내용보기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노후생활에 필요한 연금자산을 만들어가는 방향과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누구나 언젠가 때가 되면 사회 일선에서 은퇴를 하고 일이 없는 노후를 보내야 하는데 그때를 대비해 젊은 시절부터 연금자산에 대한 이해과 대비를 미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연금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경우에는 준비를 하고 싶어도 잘 몰라서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 이 책이 향후 필요한 대비책을 자세히 알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이 된다.


책에서는 무작정 연금에 돈을 넣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종류가 있고 유형이 있으며 어떤 목표와 계획을 가지고 어떤 전략적인 납입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우선 종류를 보면 국민연금, 퇴직연금, 연금저축, 주택연금 등 4층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국민연금은 최소한의 노후 안전망이라면, 퇴직연금은 직장인의 노후 기반이 되고, 연금저축은 은퇴 후 삶의 질을 결정하는 나만의 현금흐름이 되며, 주택연금은 주택자산을 매월의 현금흐름으로 바꾸는 최후의 안전장치가 되어준다. 이와 같은 특성을 이해하고 대비를 하면 노후의 삶이 든든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연금전략의 핵심은 언제 얼마를 넣고 언제 어떻게 받을지를 정하는 것이다. 연금 운영기간은 납입기와 인출기로 나뉘어지는데 각각에 대한 전략이 필요하다. 먼저 납입전략은 소득이 있을 때 연금을 쌓아나가는 단계로서 최대한 오랫동안 꾸준하게 적립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인출전략은 연금은 빨리 받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받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은퇴 후 한 번에 찾지 말고 매달 일정하게 찾는 것이 최선이다. 이와 같은 전략을 기반으로 연금자산을 계획하면 훗날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이 된다.

그동안 여러 사정으로 연금자산을 제대로 만들어오지 못해서 이제라도 시작을 해보고 싶었던 차에 이 책을 만나고 지금의 나에게 중요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많은 유익이 되었다. 이미 늦었다는 생각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갈팡질팡 했는데 어떤 전략을 세워서 진행하면 좋을지 중요한 내용들을 알 수 있어서 특히 좋았다. 연금자산을 어떤 방향성과 어떤 방식을 가지고 시작하고 유지하면 좋을지 알아보고 싶은 이에게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해 권하고 싶다.

g*****a 2026.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제안 / 전 국민 연금상식
"새로운제안 / 전 국민 연금상식" 내용보기
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새로운제안 / 전 국민 연금상식:::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연금상식 A to Z현 소득에서 얼마의 비중으로 연금납입금을 책정하고또 개인연금을 어느비중까지 끌어올려야 되며인출할 때는 가급적 세금을 적게 내는 방향으로 설계하기연금과 관련된 이야기는 노후와 직결되는 부분인데요부모세대 봉양과 더불어 자식의
"새로운제안 / 전 국민 연금상식" 내용보기

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새로운제안 / 전 국민 연금상식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연금상식 A to Z


현 소득에서 얼마의 비중으로 연금납입금을 책정하고

또 개인연금을 어느비중까지 끌어올려야 되며

인출할 때는 가급적 세금을 적게 내는 방향으로 설계하기

연금과 관련된 이야기는 노후와 직결되는 부분인데요

부모세대 봉양과 더불어 자식의 뒷바라지에 여념이 없는 시기에

뒤늦게나마 연금에 대한 상식을 쌓기 위해 책을 펼쳐든 이유는

우리세대만큼은 더이상 자녀에게 봉양을 바랄 수 없기 때문이예요 ㅠ

기술의 발전으로 정년을 보장받기 어려운 시기

지금 우리세대만큼 연금정보에 목마른 사람이 없겠죠?

국민연금의 임의가입이 그 어느때보다 늘고 있는 요즘

의무가입하지 않아도 되는 주부입장에서의 국민연금

그리고 나도 나지만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가장 만들어줘야 할 개인연금 등등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연금에 대한 모든것을 담은 도서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전 국민 연금상식> 읽었는데요

역시나 나의 재정에 빈틈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ㅠㅠ





직장을 다니고 있는 남편과 전업주부인 아내

두사람의 노후를 책임져야 할 각종 연금들

가장 먼저 직장을 다니고 있기 때문에

현재와 더불어 퇴직후에 세금과 수수료의 최소화를 따져봐야 되는데요

당장의 세제헤택만 보고 퇴직후 연금수령시

막대한 수수료가 나가게끔 설계가 된 것은 없는지

연금 가입할 때 우선시 봐야 되는 부분이라고 설명해주셨어요

우리야 이미 가입을 한지라 이제와서 바꿀수가 없지만

이제 직장생활을 해야할 아이들이 연금을 가입할 때만큼은

이 부분에 대해 이야기해줘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국민연금, 퇴직연금, 연금저축, 주택연금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금제도 4가지

이 책이 특히 좋았던 것은 이론적인 것을 설명할 때

에피소드를 풀어줘서 집중할 수 있게 해주더라구요

그 사례를 보면서 보통의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는 것을 캐치한 부분

같은 연금임에도 불구하고 특성이 다르다는 것

그래서 본인에게 맞는 것을 가장 효율적인 시점에 납입시작해야 된다고

납입기간과 더불어 수령시기 역시 같은 금액을 납입해도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꼼꼼히 체크해야 된다고

특히나 연금수령액은 얼마나 냈느냐보다 

얼마나 오래냈느냐가 수령액에 영향이 크다고 ㅠㅠ

저같은 경우 직장생활하다가 중간에 전업으로 돌아섰고

그 시기에는 국민연금 고갈과 더불어 수익이 낮은구조라 불신이 컸거든요

임의가입이라는 말조차도 생소했는데

그새 분위기가 바뀌어서 임의가입자수가 최대치를 넘어선 상태

자신에게 맞는 임의가입금액과 가입기간

종신개념의 수령이기에 가입하지 않는 것은

다달이 돈을 준다는데 필요없다고 걷어차는 것과 같다는 이야기까지..

소득이 있든 없든 가입기간을 늘리는게 최선이니만큼

전업주부의 경우에는 당장 국민연금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상담을 받아보는게 최선이라는 것

다른 정보에 눈을 돌려 가입하기 전에 국민연금이 없다면

이것부터 가입한 후 연금저축, ISA, ETF도 생각해보라는 것


쓰고 남는 돈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듯

연금 역시 여윳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수입의 일부를 노후로 빼는 습관의 필요성

<전 국민 연금상식> 읽는 내내 들었는데요

은퇴시기가 빨라지고 있는만큼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이라면 이제 퇴직즈음이 아닌

입사 즉시 다양한 연금주머니를 만들어서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은퇴설계 #전국민연금상식 #이병권 #새로운제안


YES마니아 : 로얄 g****i 2026.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어보기 부끄러운 노후 고민을 싹 해결
"물어보기 부끄러운 노후 고민을 싹 해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밤늦게 잠이 안 와서 누워 있다가 문득 '나 나중에 은퇴하면 뭐 먹고살지?' 하는 걱정이 갑자기 훅 밀려왔어요. 막연한 마음에 은행 앱을 켰다가 텅 빈 잔고를 보고 덜컥 겁이 났죠. 주변에 대놓고 연금 공부를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기는 왠지 부끄럽고 자존심도 상해서 혼자 속만 태우다가 이 책을 발견했어요.그동안 연금을 그
"물어보기 부끄러운 노후 고민을 싹 해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밤늦게 잠이 안 와서 누워 있다가 문득 '나 나중에 은퇴하면 뭐 먹고살지?' 하는 걱정이 갑자기 훅 밀려왔어요. 막연한 마음에 은행 앱을 켰다가 텅 빈 잔고를 보고 덜컥 겁이 났죠. 주변에 대놓고 연금 공부를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기는 왠지 부끄럽고 자존심도 상해서 혼자 속만 태우다가 이 책을 발견했어요.


그동안 연금을 그저 늙어서 찾아 쓰는 정기예금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완전 무지한 생각이었더라고요. 저자는 연금이 목돈 저축이 아니라 내가 일하지 않아도 매달 기계처럼 통장에 꽂히는 '마르지 않는 현금 흐름'이라고 강조해요. 책에서 알려주는 국민연금, 퇴직연금, 연금저축, 주택연금으로 이어지는 4층 연금 구조를 보니 머릿속에 든든한 노후 설계 지도가 선명하게 그려졌어요.


특히 38년 경력의 세무회계 베테랑 교수가 알려주는 실전 인출 전략이 정말 유익했어요. 모으는 법만 알았지 세금 덜 떼이고 영리하게 빼 쓰는 법은 몰랐거든요. 사적연금 수령액을 연 1,500만 원 이하로 쪼개서 세금 폭탄을 피하는 법이나, 세금이 안 붙는 주머니부터 비워내는 인출 순서 등은 고액 세무 과외를 받는 것처럼 뼈가 되고 살이 되는 팁이었어요. 무심코 방치해 뒀던 퇴직연금 계좌의 디폴트옵션도 부랴부랴 확인하게 만들더라고요.


책을 덮고 나니 머릿속을 짓누르던 노후 불안이 눈 녹듯 사라지고,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거창한 계획 대신 오늘 당장 연금 계좌에 단돈 만 원이라도 넣는 작은 실천이 미래를 바꾸는 시작점인 것 같아요. 은퇴라는 무거운 숙제를 재미있는 게임처럼 풀어주는 현실적인 안내서예요. 여러분도 은퇴 후 마르지 않는 월급통장을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d***s 2026.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 국민 연금상식
"전 국민 연금상식" 내용보기
연금에 관련된건 국민연금이나 연금저축 정도만알고있었고 그 마저도 자세한 정보는 알고있는지식이 없어서 이 책이 더 궁금했다노후준비에 필수사항처럼 여겨지는게 연금인데연금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다보니 연금이무엇인지, 연금으로 하는 노후준비에는어떤것들이 필수인지를 알아둘 필요가 있기에 이 책이 더 유용한 책인거 같다우리  나이대는 국민연금 금액이 줄어들거라는말도 있
"전 국민 연금상식" 내용보기

연금에 관련된건 국민연금이나 연금저축 정도만

알고있었고 그 마저도 자세한 정보는 알고있는

지식이 없어서 이 책이 더 궁금했다

노후준비에 필수사항처럼 여겨지는게 연금인데

연금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다보니 연금이

무엇인지, 연금으로 하는 노후준비에는

어떤것들이 필수인지를 알아둘 필요가 있기에

 이 책이 더 유용한 책인거 같다


우리  나이대는 국민연금 금액이 줄어들거라는

말도 있고 국민연금만으로 노후생활 유지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있는 내용이다

1장에서는 이런 시대에 똑똑하게 은퇴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은퇴 후 소득의 종류와 특성,

은퇴 준비를 할때 지켜야할 원칙 등도 알려준다


2장에서는 어렴풋 알고있지만 자세한

내용까지는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우리나라의

연금제도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다

우리나라 연금제도는 국민연금 / 퇴직연금 /

연금저축 / 주택연금 이렇게 4가지가 있는데

각 연금의 차이점에 대해 잘 정리가 되어있어서

도움이 많이 됬다

국민연금은 직장에 다니면 자동납부되고

정해진 나이가되면 납부기간에 따라

매달 일정 금액을 받을 수 있는 정도로만

알고있었는데 직장을 다니지 않아도

18세 이상인 사람이 자발적으로 가입하는

임의가입 제도가 있다고 한다

국민연금은 당연히 많이 납부한 사람이

많이 받는다고 생각했는데 납부금액보다

납부기간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따라서 빨리 가입하는게 노후준비에

큰 도움이 되는데 이건 몰랐던 사실이다

알았다면 20대때 적금처럼 가입해두는건데...

첫직장이 생기고 가입한탓에 많이 늦어져서

이 부분이 많이 아쉽다 관련내용을 숙지한 후에

자녀가 있는 분들은 자녀가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빠른시기에 가입시켜주면

더 좋을거같아 유익한 내용이었다


노란우산공제는 사업자들을 위한거라

잘 모르는 부분이었는데 요즘같이 힘든시기에

힘든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고

또 나중에 사업을 할 수도 있기에

알아두면 유익한 내용이었다


연금 수령액을 늘려주는 방법이라던가

부부의 연금을 통합해서 관리하는 방법 등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필수 정보들이 가득해서 꼭 읽어봐야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4장에는 은퇴 후 자산 관리 방법과

세금관리 전략이 담겨있다

배당주에 관한것, IRP 계좌, 부동산 임대소득의

장단점, 절세전략과 건강보험료 폭탄 피하는

방법처럼 당장 필요한 내용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필요하기에 미리 대략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

나처럼 국민연금이 나이가들면 나오는

연금 정도로만 알고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라 추천해본다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u****1 2026.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전 국민 연금상식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전 국민 연금상식"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돈이 없을수록, 연금을 먼저 가입해야 한다. 책의 구성은 김부장이 정대리한테 질문하고 대답하는 형식으로 시작한다. 매 파트마다 이런 질의방식인데, 그 중에서 ISA 얘기 꺼내는 부분에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나 역시 나라에서 운영하는 국민 연금 하나만 꾸역꾸역 넣고 있었기 때문이다.통장 잔고는 늘 간당간당한데 세상은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전 국민 연금상식"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돈이 없을수록, 연금을 먼저 가입해야 한다. 책의 구성은 김부장이 정대리한테 질문하고 대답하는 형식으로 시작한다. 매 파트마다 이런 질의방식인데, 그 중에서 ISA 얘기 꺼내는 부분에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나 역시 나라에서 운영하는 국민 연금 하나만 꾸역꾸역 넣고 있었기 때문이다.



통장 잔고는 늘 간당간당한데 세상은 자꾸 나만 뒤처지고 있는 것 같다. 월급 300만 원 남짓을 받으며 치열하게 하루를 버텨내는 평범한 직장인에게 투자는 누구 말마따나 생존의 법칙이다.



책을 읽어보니, 사람들이 왜 그렇게 ISA와 ETF 조합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는지 알 것 같았다. 해외 주식 ETF를 일반 계좌에서 굴리면 이익이 날 때마다 15.4%라는 아까운 세금을 떼어가고, 이게 쌓이면 건강보험료 폭탄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ISA에 담아두면 200만 원까지는 한 푼도 안 떼어간다. 신기한 건 넘치는 돈도 9.9%로 낮게 분리과세를 해준다는 점이다. 더구나 건강보험료도 인상이 안된다. 완전 좋은 상품이다. A 종목에서 번 돈과 B 종목에서 잃은 돈을 합쳐 순이익에만 세금을 매겨버리는 손익통산 기능까지 있다고 한다. 이 차이는 20년 지나면 집 한 채 정도 난다.



반면에 ISA가 완벽한 상품은 아니었다. 당장 눈에 보이는 단점은 돈이 묶인다는 사실이다. 최소 3년이라는 의무 가입 기간을 채워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간 납입 한도가 2,000만 원으로 정해져 있다는 것도 자산가들에겐 아주 아쉬운 부분일거다. 다행히 돈이 없어 한도를 못 채우면 다음 해로 이월되니 우리 같은 월급쟁이들은 아주 좋은 상품일 수밖에 없다.



더 큰 고민은 월 소득 300만 원 수준이라면 연금저축이 훨씬 유리하다는 거다. 연금저축은 연말정산 때 돌려받는 세액공제 혜택이 확실하다. 연금보험은 나중에 탈 때 비과세를 해주겠다는 건데, 그러려면 10년 이상 긴 세월을 버텨야 한다. 당장 한 달 살기도 팍팍한 대부분의 직장인에게 10년 뒤의 비과세보다 연말정산으로 돌려받는 몇십만 원의 현금이 훨씬 유용한 건 당연하다. 책을 읽어보니 확실히 연금보험은 보험료 깎아먹는 부분도 있어서 부담스럽다.



일론 머스크가 말한 보편적 기본소득 생각이 났다. AI가 일자리를 많이 없애면 정부가 기본적으로 돈을 좀 줘야 한다는 게 보편적 기본소득이다. 기본소득 기본소득하지만. 그놈의 유토피아가 내가 은퇴하기 전에 올지, 아니면 내가 죽고 난 뒤에 올지 누가 알까. 기술의 발전 속도는 빠를지언정 정치가 움직이고 제도가 정착하는 속도는 달팽이 기어가는 수준이다. 주변에 국민연금만 믿다 나이 들어서 후회하는 선배들 보니까 더 그렇다. 그래서 오늘 ISA 계좌부터 가입해보려고 한다.



q*********3 2026.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전 국민 연금상식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전 국민 연금상식 " 내용보기
이 책은 누구나 현실과 일상에서 궁금할 만한 주제와 키워드를 통해 말하는 가이드북으로 초보자의 경우에도 최대한 쉽게 배우며 주도적인 관리나 학습 등의 행위가 가능해서 책이 주는 의미가 긍정적일 것이다. 특히 불안한 미래나 노후에 관한 고민이 깊은 분들이라면 책에서 말하는 본질적, 기초적 지식과 방식 등을 통해 배우며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며 다양한 연금의 유형이나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전 국민 연금상식 " 내용보기














이 책은 누구나 현실과 일상에서 궁금할 만한 주제와 키워드를 통해 말하는 가이드북으로 초보자의 경우에도 최대한 쉽게 배우며 주도적인 관리나 학습 등의 행위가 가능해서 책이 주는 의미가 긍정적일 것이다. 특히 불안한 미래나 노후에 관한 고민이 깊은 분들이라면 책에서 말하는 본질적, 기초적 지식과 방식 등을 통해 배우며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며 다양한 연금의 유형이나 종류 만큼,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부분이나 요건 등은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물어보기 부끄리워 묻지 못한 전 국민 연금상식> 연금이라는 기본적 정의나 의미에 대한 학습이 선제적으로 필요한 부분이며 이 과정에서 이론적인 부분과 실무적인 상황에서의 차이점이나 관리 방식, 전략 등에 있어서는 어떤 형태의 배움과 활용법 등이 필요한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또한 부동산 관리를 비롯한 기본적인 투자 관리 및 마인드, 방식 등에 대해서도 최대한 알기 쉬운 형태로 소개하고 있으며 개인적인 관점에서도 세금 및 세법 관련한 부분의 경우 더 현실적으로 다가온 책이라서 도움 되는 부분도 많았던 책이다. 














물론 개인마다 속한 영역이나 현실적 요인으로 인해 연금을 바라보는 기준점이나 평가의 정도, 여지 등은 존재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기본 상식이나 교양 지식 등으로 알아둔다는 개념으로 접근해 본다면 책에서 말하는 의미나 가치, 방식 등이 더 현실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전 국민 연금상식> 연금의 의미가 무엇이며 어떤 절차와 과정을 통한 수령이나 저축 및 관리법 등의 경우 기본적으로 무엇을 알고 주도적인 대응, 관리 등의 행위가 필요한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자세히 배우게 된다.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전 국민 연금상식> 이는 성별이나 나이, 세대 등의 개념을 초월한 관점에서 배워야 하는 필수적인 요인이며 이 과정을 통해 경제 및 금융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키우거나 개인이 바라고 원하는 투자 및 재테크 방식, 전략 등에 있어서도 도움 되는 부분이 많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또한 주요 용어나 개념에 대한 정리와 비교를 통한 분석적 행위가 필수적이며 책에서는 어떤 관점에서 연금을 비롯한 파생 되는 효과나 키워드, 혹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용어나 개념적인 부분 등에 대해서도 함께 표현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 배우며 활용해 보자. 








m**********m 2026.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 한 권으로 연금 납입, 인출, 절세 전략 총 망라
"단 한 권으로 연금 납입, 인출, 절세 전략 총 망라"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불과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퇴직연금에 대해 알고 있냐고 물어보면 그게 퇴직금이랑 뭐가 다르냐고, 그냥 퇴사하면 퇴직금 주는거 아니냐고 되묻는 사람들이 많았었다. 하지만 요즘은 직장인이라면 퇴직연금에 대해 대부분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DC로 개인이 적극적으로 운용을 하든, DB로 회사에서 주는대로 받든 일단 퇴
"단 한 권으로 연금 납입, 인출, 절세 전략 총 망라"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불과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퇴직연금에 대해 알고 있냐고 물어보면 그게 퇴직금이랑 뭐가 다르냐고, 그냥 퇴사하면 퇴직금 주는거 아니냐고 되묻는 사람들이 많았었다. 하지만 요즘은 직장인이라면 퇴직연금에 대해 대부분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DC로 개인이 적극적으로 운용을 하든, DB로 회사에서 주는대로 받든 일단 퇴직연금의 존재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예전보다 현저히 줄어들었다.

하지만 은퇴시점이 다가와서 슬슬 퇴직연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나 들여다보면 내 예상보다 적립된 금액이 크지 않고 국민연금까지 받아도 그것만으로는 생활이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며 불안해진다. 


최근에는 정보의 확산이 빠르다보니 퇴직연금이나 국민연금만으로는 은퇴 이후 생활이 어렵다는 이야기들을 여기저기서 들을 수 있고 그에 대한 대비로 개인연금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많이 듣게 된다.

연금저축과 IRP, ISA 가 대표적인데 그 중에서도 연금저축과 IRP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가 되다보니 많은 직장인들이 가입한 상품이고, 나 역시도 가입되어 있다.

연간 최대 900만원까지 세액공제가 되다보니 일단 900만원을 채워서 연말정산 때 돌려받는 것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좀 더 심도 깊은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책 제목은 「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전 국민 연금상식」이라고 되어 있지만  사실 다른 사람에게 물어봐도 쉽게 대답하기 어려운 심도깊은 수준까지 다루고 있어 모르고 있다고 해도 전혀 부끄럽지 않은 내용들로 채워져 있었다.


보통 은행보다는 증권사에서 연금저축 계좌를 개설해서 ETF로 투자하는 것이 수수료 절감이나 수익률 측면에서 좋다는 사실은 많이들 알고 있는 내용이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연금저축 계좌를 증권사에 개설하는 것이 좋다에서 끝나지 않고 연금저축에서 매수하기 좋은 상품, IRP, ISA에서 매수하기 좋은 상품을 구분해서 설명하고 세금적인 측면에서 어떤 점이 유리한지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려준다.

연금저축, IRP, ISA 모두 증권사에서 개설이 가능하고 개인 주식계좌와 마찬가지로 나스닥, S&P500 를 추종하는 해외ETF 도 매수가 가능하다. 하지만 개인 주식계좌에서 해외 ETF를 매수하는 것과 다른 점은 매매차익이나 배당금에 대해 당장 세금을 전혀 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연금 계좌에서는 해외 ETF 매매시 절감되는 세금에 대해 재투자 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다. 그리고 ISA 또한 200만원이나 400만원까지 수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주고 초과되는 수익에 대해서는 9.9% 분리과세하기 때문에 세율도 낮을 뿐만 아니라 건보료 대상소득에서 제외된다. 특히 퇴사 이후에는 건보료 부담이 크기 때문에 건보료 대상소득에 포함되는지 안되는지 여부가 상당히 중요하다.


이 책이 좋았던 점은 연금의 중요성이나 연금의 장단점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보다는 연금을 인출할 때 어떤 전략을 세워서 인출하는 것이 절세에 좋은지, 그리고 연금을 수령할 때 어떤 점에 주의해서 인출해야하는지 등 실질적인 면에 집중해서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특히 은퇴 이후 소득없이도 세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는데, 건보료와 종합 소득세 회피를 위해 어떻게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은퇴 전 미리 연금 수령 계획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은퇴를 하더라도 예적금이나 주식을 통해 금융소득이 연간 2,000만원을 넘거나 개인연금과 같은 사적연금에서 연간 1,500만원 이상을 수령하면 어떤 세금이 발생하는지, ISA를 활용해 추가 세액 공제를 받는 방법 등 납입, 운용, 인출 전략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이 되어있다.


검색만 하면 쉽게 서칭 가능한 이론적인 내용 대신 구체적인 절세 전략을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다른 연금 책들보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은퇴를 얼마 앞두지 않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v******f 2026.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전 국민 연금상식_이병권
"[서평]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전 국민 연금상식_이병권"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만 할 것입니다. 워런버핏이 한 말입니다. 이 책과 딱 어울리는 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일하지 않아도 꾸준히 현금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연금에서 중요한 것은 납입 기간입니다. 복리의 구조가 작용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늦었
"[서평]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전 국민 연금상식_이병권"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만 할 것입니다. 워런버핏이 한 말입니다. 이 책과 딱 어울리는 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일하지 않아도 꾸준히 현금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연금에서 중요한 것은 납입 기간입니다. 복리의 구조가 작용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노후를 맞이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시간은 계속 흐르기에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연금의 최적화로 많은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세팅해 두어야 합니다. 일을 할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그만두는 경우도 있고 일을 못 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미리 준비해두어야 합니다. 


   소득이 있다면 누구나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공적연금인 국민연금과 근로자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퇴직연금, 재테크를 통한 개인연금까지 알아야 합니다. 노후에 얼마나 수령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하고 어떻게 수령할지에 대한 생각도 미리 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연말정산에서의 절세방법을 아는 것이나 연금저축의 우선순위도 삶에 도움이 됩니다. 개인연금 준비는 연금저축계좌(세액공제) -> 연금보험(비과세) -> 연금저축계좌(과세이연) 순서로 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연금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수령하느냐도 중요합니다. 연금수령의 개시 시점을 어떻게 결정하느냐는 개인의 상황에 맞추어야 할 것입니다. 연금을 잘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설계해야 합니다. 오래 산다고 한다면 종신형으로 받는 것이 유리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아닐 수 있습니다. 그 돈을 미리 받고 다시 수익률 좋은 계좌로 굴리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세금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든 현금이 오가는 곳에 세금이 있습니다. 연금의 세금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아두고 절세할 방법을 찾으면 좋습니다. 증여, 상속하는 방법도 알아두면 도움됩니다.



[ 책 속 중요 문장 ]

p.5

연금은 여윳돈으로 넣는 단순한 저축이 아니라 미래의 생존에 필요한 비용을 미리 떼어 놓는 보험입니다.

"여윳돈이 생기면 넣겠다"는 말은 "살이 빠지면 운동하겠다"는 말과 비슷합니다.


p.98

퇴직금을 일시금으로 받을 때 내야 하는 퇴직 소득세를 당장 떼지 않고 나중에 연금으로 수령할 때까지 미뤄주는데 이를 과세이연이라고 합니다.  


p.201

ISA, IRP, 연금저축 등 현존하는 절세 계좌를 100% 활용해서 인출 시 세금을 최대한 낮추어야 합니다.


p.266

ISA 풍차 돌리기를 3년마다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실행하면 노후자금을 빠르게 불리면서 매번 추가 세액공제 혜택도 챙길 수 있습니다.


p.292

성인 자녀에게는 5,000만 원, 미성년 자녀에게는 2,000만 원, 배우자에게는 6억 원까지 증여세가 면제되는데 이 금액은 10년마다 재생성됩니다.



g*******n 2026.05.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