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8%
  • 리뷰 총점8 1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7)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기억들이 새록새록 !
"따뜻한 기억들이 새록새록 !" 내용보기
그림책 표지를 보니 어미 닭이 알을 품고 있는 모습이 보여요.어미 닭이 지렁이를 잡으러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아기 달걀은 어미 닭의 시선에서 사라지고 맙니다.어미 닭은 사라진 아기 달걀을 찾기 위해 온 동네를 바쁘게 돌아다녀요. 땅속 세상에서는 아기 달걀의 특별한 여정이 시작됩니다.어미 닭과 친구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아기 달걀을 찾기 위해 힘을 모으는 모습이 참 인
"따뜻한 기억들이 새록새록 !" 내용보기



그림책 표지를 보니 어미 닭이 알을 품고 있는 모습이 보여요.

어미 닭이 지렁이를 잡으러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아기 달걀은 어미 닭의 시선에서 사라지고 맙니다.


어미 닭은 사라진 아기 달걀을 찾기 위해 온 동네를 바쁘게 돌아다녀요. 땅속 세상에서는 아기 달걀의 특별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어미 닭과 친구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아기 달걀을 찾기 위해 힘을 모으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글자 하나 없는 그림책이지만, 그 어떤 긴 문장보다 더 큰 감동을 주는 다정한 그림책이었답니다🤍


그림책을 읽다 보니 어린 시절 추억도 하나둘 떠오르더라고요.

엄마를 따라 친구 집에 자주 놀러 가곤 했는데, 엄마들은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들은 거실에 모여 함께 놀곤 했어요.


어릴 적 엄마에게 급한 일이 생겨 잠시 친구 집에 맡겨진 적도 있었는데, 친구 어머니께서 저녁까지 챙겨 주셨거든요.

그때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이었지만, 지금 돌아보면 사람 냄새 나고 정이 넘치던 참 따뜻한 시절이었어요♥️


저희는 등하원이 어려운 맞벌이 부부라 시부모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신데요. 어머님은 종종 말씀하세요.


“요즘은 아이 키우는 게 우리 때보다 더 어려운 것 같아. 예전에는 이웃집에 가서 놀기도 하고 밥도 먹고 함께 시간을 보냈는데 말이야.”


엄마가 되어 보니 어머님의 말에 깊이 공감하게 됩니다.

부모님 세대만해도 아이 한 명을 온 마을이 함께 키운다는 말이 자연스러웠던 것 같아요.

육아에 지친 부모들이 서로 의지하며 아이를 함께 돌보고, 힘든 순간에는 기댈 수 있는 육아 동지들이 곁에 있었으니까요.


저는 남들 다 있다는 조리원 동기, 이른바 ‘조동’도 없답니다🤣

그래서인지 더욱 공동체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돼요.


어느새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낯설어진 시대..!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른 채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지만, 이 그림책을 읽으며 작은 희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를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다시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

알을 깨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향한 주변 어른들의 따뜻한 응원 말이에요🐣🐥💛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저 역시 순수했던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글자가 없어도 아이와 충분히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읽을수록 마음이 더 따뜻해지는 그림책이었어요.

따스한 온기를 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아가야어디가니 #봄볕 #글자없는그림책

#그림책추천 #책육아

j*****5 2026.06.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가야, 어디 가니?> 아기가 큰다는 건 온 세상이 돕는 일!
"<아가야, 어디 가니?> 아기가 큰다는 건 온 세상이 돕는 일!" 내용보기
<봄볕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그림의 흐름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해요.직접 시각적으로 해석하고상상력을 더해 스토리를 완성하는 '글없는 그림책'매번 새롭고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어요.정해진 정답이 없어서 각자의 경험에 따라다르게 해석되는 열린 결말과다양성이 매력적인 글없는 그림책을 만났어요.<아가야, 어디 가니?>알을 품고 있는
"<아가야, 어디 가니?> 아기가 큰다는 건 온 세상이 돕는 일!" 내용보기

<봄볕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그림의 흐름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해요.

직접 시각적으로 해석하고

상상력을 더해 스토리를 완성하는 '글없는 그림책'

매번 새롭고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정해진 정답이 없어서 각자의 경험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는 열린 결말과

다양성이 매력적인 글없는 그림책을 만났어요.

<아가야, 어디 가니?>






알을 품고 있는 어미닭.

어미닭 주변으로 보이는

활짝 핀 민들레, 꿈틀꿈틀 지렁이.

생명의 탄생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때였어요!

눈이 커진 어미닭.

뿌지직~ 뿌지직 알에 금이 생겼어요.

아기 병아리가 태어날 것 같아요.

다리가 뿅!

또 다리가 뿅!

앞이 보이지 않을텐데 알이 걸어가요.


???

어미닭이 기뻐서 노래를 하는 사이

알이 구멍으로 빠져 데굴데굴 굴러가버렸어요.


글없는 그림책이라

지문도 말풍선에도 글이 없어요.

O?!

알을 찾아다니는 어미닭.

개미에게 물어봐도 못봤다고해요.

그사이 알은 토끼, 뱀, 지렁이, 여우 등

땅속 동물과 곤충의 집을 지나가요.






다른 닭들이 슬퍼하는 어미닭을 위로해줘요.

앞이 보이지 않는 알에겐 사실 아주 위험한 상황이에요.

다칠수도 있고 다른 동물에게 잡혀먹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옆에서 알을 도와주는 자연이 있어요.

마침네 멧밭쥐들의 도움으로 알과 어미닭은 만났어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속담을 아실거예요.

한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부모뿐 아니라 학교, 이웃. 지역 사회 등

사회 전체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해요.


오일파스텔과 스크래치 기법으로 표현된

선명한 컬러의 그림이 숲의 느낌과 생명을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원화가 더 궁금해진 글없는 그림책

<아가야, 어디 가니?>

마음껏 상상하는 시간이 즐겁고

부모의 사랑과 공동체 가치가

다정하고 따뜻한 그림책이었어요.





YES마니아 : 골드 s*******1 2026.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온 세상이 키우는 씩씩한 아이
"온 세상이 키우는 씩씩한 아이"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어미 닭이 잠시 지렁이를 찾으러 간 찰나, 알에서 발이 쏙 나온 아기 병아리가 지하 세계로 모험을 떠납니다. 숲속, 땅속, 온 동네를 헤매며 아가를 찾는 어미 닭과 천진난만하게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아기 병아리. 과연 이 둘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스크래치’의 예술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
"온 세상이 키우는 씩씩한 아이"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어미 닭이 잠시 지렁이를 찾으러 간 찰나, 

알에서 발이 쏙 나온 아기 병아리가 지하 세계로 모험을 떠납니다. 

숲속, 땅속, 온 동네를 헤매며 아가를 찾는 어미 닭과 

천진난만하게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아기 병아리. 

과연 이 둘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스크래치’의 예술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 가장 궁금했던 점은 

“작가는 어떤 방식으로 이 그림을 그렸을까?”였습니다. 

판화인가 싶어 찾아보니 스크래치 기법이더군요. 


검은 바탕을 긁어내어 빛을 만들어내는 이 기법은, 

어둠 속에서도 꿋꿋이 길을 찾는 

아기 병아리의 여정과 맞닿아 있는 듯합니다. 

작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업 과정을 확인해 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reel/DWYg7yMiLgD/?igsh=MTVjNzdrMW9heTdoNQ==


-

글자가 없기에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 그림책에는 ‘O? O? O?’ 외에 글자가 없습니다. 

하지만 글자가 없기에 아이들은 그림에 더욱 온전히 집중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림책이란 글자가 없어도 

그림만으로 서사가 완벽히 이해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가야, 어디 가니?』는 

그림책의 본질에 아주 충실한, 훌륭한 작품입니다.

-

이 그림책이 우리에게 건네는 세 가지 시선


1️⃣ 아이 스스로 헤쳐나가는 힘

아기 병아리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어려움을 극복합니다. 

모든 일에 부모가 개입하고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일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은 저마다의 속도와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바짝 다가가는 것보다 조금 물러나 멀리서 지켜보는 것, 

그것이 지금 부모에게 필요한 역할이 아닐까 싶습니다.


2️⃣ 포식자마저 순하게 만드는 순수함

책 속에서 병아리를 한입에 삼킬 수 있는 오소리와 뱀조차, 

아기 병아리를 그저 가만히 바라보며 길을 터줍니다. 

이 장면을 보며 우리 인간 사회도 아이들에게 

좀 더 넓은 관용을 베풀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아이가 세상에 내디딘 서툰 첫걸음을 넉넉한 마음으로 

기다려주는 어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3️⃣ 땅 위와 땅 밑, 두 개의 평행세계

가장 흥미로운 지점은 한 장면 안에서 나뉜 두 세계입니다. 

아기 병아리가 땅 밑으로 내려간 순간부터, 

책은 똑같은 페이지 안에서 전혀 다른 두 개의 이야기를 연출합니다.


아슬아슬한 아기 병아리의 땅 밑의 모험과 

동분서주하는 어미 닭의 땅 위 사정. 

이 두 세계를 동시에 살펴보는 재미는 

오직 이 그림책만이 줄 수 있는 긴박하고도 즐거운 경험입니다.



#율리아그로트 #봄볕 #아가야어디가니 #신간그림책

k******n 2026.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스럽고 귀여운 글 없는 그림책
"사랑스럽고 귀여운 글 없는 그림책" 내용보기
너무도 사랑스러운 글 없는 그림책이예요.물음표와 느낌표만으로도 다 통하는군요~^^그림이 어찌나 사랑스럽고 귀여운지 보고 또 보게 됩니다.엄마닭이 알을 품고 있어요.그러다 지렁이와 눈이 딱 마주치죠.지렁이를 꿀꺽 하는 사이품고 있던 알이 어딘가로 데구르르~ 어? 우리 아가 어디 갔지?개미에게 물었어요.젖소에게 물었어요.파리에게 물었어요.알은 어디에도 없었어요. 땅을 파헤
"사랑스럽고 귀여운 글 없는 그림책" 내용보기

너무도 사랑스러운 글 없는 그림책이예요.


물음표와 느낌표만으로도 다 통하는군요~^^


그림이 어찌나 사랑스럽고 귀여운지 보고 또 보게 됩니다.


엄마닭이 알을 품고 있어요.

그러다 지렁이와 눈이 딱 마주치죠.

지렁이를 꿀꺽 하는 사이

품고 있던 알이 어딘가로 데구르르~ 


어? 우리 아가 어디 갔지?


개미에게 물었어요.

젖소에게 물었어요.

파리에게 물었어요.


알은 어디에도 없었어요. 


땅을 파헤쳐 봤죠.

우리 아가인가?

어랏? 이건 감자로군요~😅

엄마닭이 애태우고 찾는 사이 데구르르 굴에 굴러든 알은 너구리굴을 지나 토끼굴을 지나 뱀굴을 지나....


엄마닭 친구들도 함께 아가를 찾아 나섰어요.

혹시 알 못봤니?

쥐에게 물었더니 쥐들은 서로 알 봤니? 알 봤어?

어, 내 친구가 봤대!


쥐가 굴 밖으로 알을 내보내줬어요.


아가야!!

엄마닭은 알을 꼬옥 끌어안았어요.


그러자 곧 알에서 귀여운 병아리가 태어났지요.


엄마가 아가를 찾는 땅 위의 세상과

알이 굴러들어간 땅 속 세상을 동시에 한 지면에 보여줘 참 마음에 드는 구조입니다. 


'걱정 마세요. 엄마 눈에 잠깐 안 보여도 아기는 자기 길을 잘 가고 있어요. 안 보이는 친구들이 아기를 도와주고 있잖아요. 보이는 친구들도 엄마를 도와주고 있네요. 아기가 큰다는 건 이렇게 온 세상이 돕는 일이랍니다!'

-김서정(아동문학평론가)


<아가야, 어디가니?>

율리아 그로트 

도서출판 봄볕

@springsunshine0423


스웨덴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상 'KOLLA 2025' 수상,


'2026년 올해의 스웨덴 그림책'에 선정되었군요!!


역시!! 예사롭지 않다 했어요.


오빠가 유치원 간 사이 우리집 아가도 열심히 집 안을 팀험합니다.


오빠 책도 한번 볼까~^^


📚 출판사로부터 선물 받은 책입니다.

소중한 책 감사드려요~🙏


#아가야어디가니 #율리아그로트 #봄볕 #추천그림책

n*****i 2026.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 없는 그림책이 들려주는 가장 따뜻한 돌봄의 이야기
"말 없는 그림책이 들려주는 가장 따뜻한 돌봄의 이야기" 내용보기
단순한 아기 병아리의 귀여운 모험담? NO!! 읽다 보니 마음이 살짝 뭉클해지기도 했는데 길을 잃은 아기 달걀과 그 아이를 찾아 나선 어미 닭의 이야기를 글 없이 그림만으로도!! 개인적으로는 정말 잘 만들어진 웰 메이드 그림책이었어요. 특히 땅 위에서는 엄마가 아이를 찾고, 땅속에서는 아기가 씩씩하게 걸어가는 장면 구성이 인상깊게 남았는데 참 좋았습니다. 아이가 자란다는 건
"말 없는 그림책이 들려주는 가장 따뜻한 돌봄의 이야기" 내용보기

단순한 아기 병아리의 귀여운 모험담? NO!! 

읽다 보니 마음이 살짝 뭉클해지기도 했는데 길을 잃은 아기 달걀과 그 아이를 찾아 나선 어미 닭의 이야기를 글 없이 그림만으로도!! 개인적으로는 정말 잘 만들어진 웰 메이드 그림책이었어요. 


특히 땅 위에서는 엄마가 아이를 찾고, 땅속에서는 아기가 씩씩하게 걸어가는 장면 구성이 인상깊게 남았는데 참 좋았습니다. 아이가 자란다는 건 부모 혼자 애쓰는 일이 아니라, 주변의 따뜻한 시선과 도움 속에서 가능한 일이구나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가야어디가니 #봄볕 #율리아그로트 #그림책추천 #어린이그림책 #창작동화 #양장그림책 #아이와함께읽는책 #스웨덴그림책 #책육아 #서평단 


k******1 2026.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 없는 그림책
"글 없는 그림책" 내용보기
#아가야어디가니?#율리아그로트#봄볕출판사#햇살그림책#글없는그림책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아요.슬쩍 챨라락~ 넘겨보기도 했지요.ㅎㅎ글이 없지만,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독특하고 아름다운 그림체가 인상적입니다.지상과 지하로 공간을 구분해 어미닭이 알을 찾아 헤매는 듯한 숨바꼭질 같은 분위기가 매력적이네요.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하죠
"글 없는 그림책" 내용보기


#아가야어디가니?

#율리아그로트

#봄볕출판사

#햇살그림책

#글없는그림책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아요.

슬쩍 챨라락~ 넘겨보기도 했지요.ㅎㅎ

글이 없지만,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


독특하고 아름다운 그림체가 인상적입니다.

지상과 지하로 공간을 구분해 

어미닭이 알을 찾아 헤매는 듯한 

숨바꼭질 같은 분위기가 매력적이네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하죠!

어미닭은 아무 걱정할 필요가 없겠어요!

좋은 이웃이 있으니까요~ㅎㅎ

.

.

.

e*****6 2026.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자 없는 책에 엄마만 당황,아이는 눈을 반짝
"글자 없는 책에 엄마만 당황,아이는 눈을 반짝" 내용보기
글자 없는 책이라 처음엔 어떻게 읽어주나 걱정했는데, 아이는 당황하긴커녕 눈을 반짝이며 그림 구석구석을 보더라고요. 오히려 저보다 조잘조잘 이야기를 더 잘 만들어내서 아이들의 상상력에 깜짝 놀랐습니다.엄마 눈에는 뱀이나 여우 가득한 땅속이 위험해 보여 혼자 가슴을 졸였거든요. 그런데 동물들이 아기 병아리를 해치지 않고 묵묵히 지켜봐 주고 도와주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
"글자 없는 책에 엄마만 당황,아이는 눈을 반짝" 내용보기

글자 없는 책이라 처음엔 어떻게 읽어주나 걱정했는데, 아이는 당황하긴커녕 눈을 반짝이며 그림 구석구석을 보더라고요. 오히려 저보다 조잘조잘 이야기를 더 잘 만들어내서 아이들의 상상력에 깜짝 놀랐습니다.

엄마 눈에는 뱀이나 여우 가득한 땅속이 위험해 보여 혼자 가슴을 졸였거든요. 그런데 동물들이 아기 병아리를 해치지 않고 묵묵히 지켜봐 주고 도와주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참 따뜻해졌습니다. 온 동네가 아기를 함께 키운다는 게 딱 이런 느낌이더라고요.

글자가 없으니 매번 읽을 때마다 이야기가 새로워져서 아이와 밤새 수다 떨기 정말 좋습니다. 요즘 현실은 아이 혼자 내보내기 참 무서운 세상인데, 이 책을 읽는 동안만큼은 온 세상이 우리 아이를 돕고 있는 것 같아 부모로서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아이에겐 재미있는 모험을, 엄마에겐 뭉클한 감동을 주는 참 다정한 책이라 아이랑 꼭 한번 같이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o****l 2026.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식을 키우는게아닌 자아를 키우는 과정!!
"자식을 키우는게아닌 자아를 키우는 과정!! " 내용보기
자아가 태어나는 순간~~><알이 빠지직!!그런데 데구르르ㅡ떨어진 땅속에서 치명적인 천적들도 만나고!! 아찔하다정말! 참좋은 이웃을만났구나,하지만 다 읽고 몇번읽고 (그림을 읽다)하다보니조금 다르게도 보였다!보이지않는 정성과 노력, 사랑의 기도로 아이는 키워지고 그것들이 모이고 모아져 마침내 한번 씩 기적같은 일들도 일어나는것인가(더크게 아프지않고 더크게 다치지않는
"자식을 키우는게아닌 자아를 키우는 과정!! " 내용보기

자아가 태어나는 순간~~><

알이 빠지직!!그런데 데구르르ㅡ떨어진 땅속에서 치명적인 천적들도 만나고!! 아찔하다정말! 참좋은 이웃을만났구나,

하지만 다 읽고 몇번읽고 (그림을 읽다)하다보니

조금 다르게도 보였다!

보이지않는 정성과 노력, 사랑의 기도로 아이는 키워지고 그것들이 모이고 모아져 마침내 한번 씩 기적같은 일들도 일어나는것인가(더크게 아프지않고 더크게 다치지않는게 집에 돌아오는것)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땅속에 서 아기병아리가 지나쳐온 많은 이웃들은 나의 부족함속에서 치명적인 단점들속에서 부단히 하는 노력들로도 읽혔다.

나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나를 가장 사랑한다는 아이의 입을보고 또 다짐한다!

저 오물조물앙증맞은입에서 평생 사랑한다는말을 듣고야말겟다~~



m******v 2026.06.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