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은 어쩌면 작가의 내면과 비슷한지 글을 읽다 보면 작가의 마음 생김이 얼핏 이해가 되는듯 하다.
신경쇠약에 자살로 생을 마감한 저자의 작품들은 하나같이 편안한 마음이 드는 글이 없다. 그 미묘함이 독자를 끌어당기는 매력인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