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과 평등의 가치를 실현하려 연대하는 사람들에 대한 치열하고도 꼼꼼한 기록.
함께 걸어가자 손 내미는 이들 덕에, 그래도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이라 안도하게 하는 ‘구현가능한‘ 희망을 보여주는 책이네요.
기부자의 벽에서 우리 가족의 이름을 발견할 그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